카페에 있을때부터 조용히 하지만 꾸준히 방문해왔던 사람으로써
가상의 존재인 윳쿠리와 실제 동물/인물/사건과 연관짓는게 매우 불편한데요
굳이 윳쿠리에 대해 이야기할때 실제의 것과 연관시킬 필요가 있나요?
카페에 있을때도 '굳이 윳쿠리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누군가의 애완동물이 나에게 해를 끼친다면 발로 차버리는것이 정당하다' 라는 글을 읽은적도있고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는데
이번에 캣맘사건이 왜 윳쿠리와 관련해서 언급이 되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애초에 캣맘사건이라 부르는것도 잘못된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언급해도 되는 사건이 아니질않나요. 사람이 죽은 사건인데요..
본래 파던것과는 전혀 다른 장르이다보니 처음엔 많이 낯설고 활동을 하기가 무서웠지만
그래도 좋은분들이 많기때문에 조금이나마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던건데
이런것에 대한 제재는 조금 필요하지않을까 싶네요..
모두가 불편함과 찝찝함없이 즐겁게 윳쿠리라는 장르를 즐길수 있도록요.
제 주장이 아니다 싶으시면 반박덧글 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