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란 것들은 참으로 신기해서.겉으로 보기에는 중추팥이니 기관이니 팥줄기니 뭐다 해서 살아있는 생명체지만.정작 그걸 구사하는 논리는 참으로 비논리적이다.우리모두 학교에서 삼단논법이란 것을 배워본적이 있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말하자면 이런식.
아르키메데스는 사람이다.-모든 사람은 죽는다-그러므로 아르키메데스는 죽는다.
(대전제) (소전제) (결론)
이런식으로 논리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다.그런데 이 망할 만쥬들은 인류를 번성하게하고 우리에게 지혜의 개념을 알게 해준 이런 논리를 무시하다 못해 모욕하고 있는 것이다.예로.레이무의 논리를 들어보자
레이무는 귀엽다-그러므로 느긋할 수 있다-그러므로 인간들은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줘야한다
(대전제) (소전제) (결론)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어? 그럴듯한데?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하지만.이 논리는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이 논리가 말이 되지 않는지 설명하여 보자
일단 대전제를 살펴본다
-레이무는 귀엽다-
라는 전제가 나오기 위해서는 일단 이 윳쿠리가 인간은 물론 윳쿠리의 시각으로 봤을 때에도 귀여운지를 따져봐야 한다.일단 귀엽다고 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러므로 느긋할 수 있다-
일단 이 -느긋-이라는 어휘는 윳쿠리에게 통용되는 어휘로서.인간에게는 다른 의미로 여러모로 쓰이는 단어이다.일단 윳쿠리의 시각으로 번역하여 보자면
매우 행복하고 편하게 있는것.
즉.우리의 말로 대충 번역을 하자면 그런 것이다.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보자
결론
-그러므로 인간들은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
일단 이 결론자체에는 모순이 없다.하지만 전체적인 문맥상으로 보았을 때는 모순이 상당부분 들어나는데.바로 소전제와의 상충이다.
-그러므로 느긋할 수 있다-
라는 것은.이미 레이무가 느긋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느긋할 수 있는 것인지 애매하다.일단 소전제에는 느긋할 수 있다로 적혀있으므로 후자로 해석해보자면.
레이무는 귀여우니까 느긋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인간씨들은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구!
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일단 이 문장자체를 살펴보면 그다지 문제가 되는 것은 없다.하지만 삼단논법의 영역밖으로 나가보자.
일단.레이무가 귀엽다는 대전제를 사실로 하면.느긋할 수 있다는 것은 또한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외모는 사회에서 많은 영향을 차지하니까 말이다.그렇다면 남은 것은 결론인데.그러므로 인간씨들은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는 결론에서 문제가 발생한다.요는 이것이다.이미 소전제에서 레이무는 느긋할 수 있다고 판명이 났는데.
어쨰서 인간이 중복적으로 느긋하게 해줘야 하는가? 좀 더 쉽게 말해보자면 이렇게 된다
레이무는 자신이 이미 느긋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결론이 이상하게 났다.
억지로 짜맞추자면 레이무는 귀여우니까 인간이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고 결론이 난다.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레이무를 느긋하게 해줄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레이무의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
그러므로 레이무의 논리는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레이무는 지금 형식적 논리 오류인 선언지 긍정의 오류를 저지르고 있다.
*작가가 논리를 모르고 멋대로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