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7.03.02 07:51

잘못.

조회 수 185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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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게스 마리사를 참교육하고 지나가는 오니이상.맡겨두었던 옷을 찾기위해 세탁실을 들르는 길이었다.

 

"엄마야 부비부비~"

"아가야 부비부비~"

 

그렇게 한 레이무 모녀가 작은 골판지 상자속에서 서로를 끌어안고 비비적대고 있었다.몸은 더럽고 머리장식에는 껌등 더러운 것들이 잔뜩 묻어있지만 그래도 저런 모습을 보니 오니이상의 마음도 덩달아 흐뭇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모든 윳쿠리들이 저러면 얼마나 좋아."

 

무심코 본심을 말해버린 오니이상.맡겨두었던 옷을 찾고 근처 편의점에서 평범한 빵을 샀다.

 

"어이.느긋하게 있으라구."

"느? 느으! 인간씨 무슨일이냐구! 레이무들 아무런 나쁜짓 안했다구!"

"괴롭히는 건 아니니까 안심해라.그냥 너희들이 보기 좋아서 빵을 주려고 그러는 거야.자.받으라구?"

"느읏! 독같은거 들어있을게 뻔하다구! 마리사도 그렇게 영원히 느긋해져 버린거라구!"

"독같은 건 들어있지 않아.여기 두고 갈게"

"느으!"

 

그렇게 경련을 일으키는 모녀를 관찰하기 위해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는 오니이상.마침 친구녀석도 이 근처에 사니 같이 술이라도 마시자고 할 셈이였다.

 

[나님!]:너 어디

[ㄴㄱㅊ]:집

[나님]:같이 술먹자

[ㄴㄱㅊ]:응 지금 12시야

[나님]:내가 삼

[ㄴㄱㅊ]:곶감

 

그렇게 친구녀석을 기다리는 도중.레이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여기는 레이무들의 윳쿠리 플레이스라구! 얼른 나가라구!"

"느헤! 여기는 마리사의 플레이스 인거제! 집씨를 독점하는 게스는 주거!"

"레이무들을 괴롭히는 게스는 스돕"

"느늣! 인간씨인거제?? 그렇다면 당장 마리사에게 달콤달콤을 내놓는거제.마리사님은 배씨가 꼬륵꼬륵인거제"

"어어.일단 일루와라"

 

그렇게 레이무들이 보지 못하는 곳으로 마리사를 데려와 복날 개 패듯 패는 오니이상

 

"니가 잘못한 것을 말하면 보내주지"

"몰라아...! 마리사 아무런 나쁜짓..."

 

남자구타중......

 

"말해 이 새키야"

"바디자룰 괴로피눈 게스눈 주거어어! 바디자는 나쁘지 안다구우!"

"호오,어떤 지랄로 변명할지 기대되는데?"

"집씨하고 밥씨를 독점한 게스는 제!제!라구!"

"능력도 없고 집도 없는 무능한 마리사는 제!제!라구!"

"능야아아아!

 

남자섬멸중......

 

그렇게 마리사를 영원히 느긋하게 만든 오니이상.손에 가득 팥소를 묻힌 그 모습은 윳학을 배우는 유생이라면 모두가 꿈구는 이상의 모습이었다.

  • profile
    무첸 2017.03.02 22:06
    저런걸 가르칠바에 돌멩이를 기르겠다...
  • profile
    mad 2017.03.02 22:06
    저 게스 세포단위로 분해해서 연구해버리고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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