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윳쿠리 스테이크

by 느늣 posted Feb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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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있는 윳쿠리 스테이크 보통 특이한걸 좋아하는 사람이나 애완 윳들이 주고객층이다.
나도 한번먹어보기로 하였다.
평소 특이한 음식을 즐겨먹는 나에겐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전문 윳쿠리 스테이크점으로 가서 간단하게 레이무 세트로 시켜보았다.
"주문하신 레이무 세트 나왔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구성품은 대형 레이무2마리,아기. 레이무5마리다.
"5000원으로 이렇게 든든하게먹을 수있다니 감동인걸"
우선 대형윳쿠리 두마리를 넓은 불판위에 올려놓았다.
"느아아아!!!!아프다구!!!!!"
윳쿠리의 비명을 들을 수있는 게 별미다.
"학대파도 많이 찾아오는게 이것 때문인가"
구워 질때까지 에피타이저로 나온 아기윳 5마리를 한마리씩 잘근잘근 씹었다.
"느그탈쑤업써어어어!!!!!"
"마마 살려줘어어어어"
어느새 윳쿠리가 다구워졌다.
나는 스테이크 소스를 부어 한입 깨물었다.
맛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분드러운 단팥과 바삭한 겉하고 스테이크 소스가 잘어우러져 맛있다.
"한마리가 남았다. 어떡하지...지나가는 고양이 한테나 줄까나"
나는 남은 윳쿠리를 공원에 던지고선 유유히 집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