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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내기 끝

by 느왁스 posted Feb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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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아내기 둘째날 사회성 검사

사회성 검사이지만 세간에서 무능하기 그지 없다 아는 아기윳들에 수준으로 맞추어 시작해보자

개념군

"여러분 느긋히 있으라고"

"느긋하게 있으라제(꾸/꼬)"

"오늘은 사회성에 대해 알아볼 것에요"

"사회성씨? 끄보따 먀먀가 보고 씹따제 느에 느에에에엥"

"레무또 레뮤또 느에에에엥"

"조용! 조용히!!!"

"느..... 느늣"

"음....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솎아내기 대상이에요 여러분들은 똑똑하니 솎아내기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있죠 그러니.... 조용히 해!!!!"

"........"

"좋아요 그럼 오늘 여러분들의 사회성 검사 시작해볼까요"

예를 듭시다

첫번째 마짜가 맛있는 밥을 먹는 도중 배고픈 레뮤가 찾아와 밥을 달라 말하면 뮈라 말 해야 할까요

"달꼼달꼼찌? 레뮤거라꾸 뿌국!!!"

"땡"

"먀짜의 맛있는 밥찌를 훔쳐갈 게스는 느끗따게 됴망까라제 안 끄럼 먀쨔까 제제 해준따제"

"땡"

"됴찌빠쩍인 밥찌 다는 못 주지만 반 정도 나눠준다고"

"정답 앨리쥬가 정답을 말해서요 맛있는 건 홀로 독차지 하지 말고 나누어 먹어야 해요"

"느끗따게 이해할 수 없따꼬!!!!"

두번째이자 마지막 장식물이 없거나 말도 못하는 윳쿠리가 다가온다면?

"장식물 없는 건 느끗따찌 못하따제 그리고 말도 못하고 이상하게 생긴 윳쿠리도 마찬가지라고"

"땡"

"특별히 레뮤의 부하로 삼아 주겠다제"

"땡"

"됴찌빠쩍으로 같이 노라요"

"정답 앨리쥬 장하네"

역시 윳쿠리이인가 먹는 것에서 독점욕이 강한 건 당연 자신과 다르다고 배제하는거 보라지 그리고 앨리쥬들
아무래도 위선 떤다는 느낌이 든다

게스군

"똥만쥬야 내가 너희들에게 두 문제를 낼 건데 정답이 아니면 지옥을 선사해줄테니 각오하라고 하하"

"느으으..... 느긋 느끗따게 이해했다고"

"첫번째 맛있는 밥씨를 먹고 있는데 옆에 형제가 같이 먹자 말했을 때 어떻게 하지"

"꺼지라제!!!! 이 게스 이껀 먀쨔의 밥찌라고 죽어죽어"

"땡 정답이 아니니 지옥을 선사해주지"

"늣"

싹뚝싹둑

"그만도 마짜의 찬란한 태양과도 같은 금발을"

"그러고 보니 마리사 밥을 안 먹었지 밥을 줄깨"

"밥씨!! 밥씨? 그건 밥씨가 아니... 읍웁 우꺽~우꺽 느게에엑 구리다제"

"맛있지 자 자 더 먹어 많이 있으니까 우꺽~우꺽 행복~"

"그만 그만하라제!!! 늣 느히 느긋 느긋 느긋 느긋"

"이런 또 비윳쿠리증인가"

정답 아닌 말을 한 마리사의 금발을 깍아 대머리로 만들고 배가 고프다 생각한 교정관이 응응을 먹이자 아주 쉽게 비윳쿠리증이 발병해 죽은 걸 또 지켜본 게스군 아기윳들이 마음을 고쳐 먹었는지 개념화 되자 당초 하루 남은 솎아내기를 조기에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