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는 몰랐다 엄마야의 팥소씨가 마리사에게 흐러들 때마다 보여준 느긋 하던 삶이 그져 망상에 지나지 않음을 장미빛 윳생을 보내다는 믿어 의심치 않아고 오히려 태어나길 고대하고 기대 했으나.....
막상 세상에 태어나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이께 마쨔의 집이냐제"
"그렇다제 이 집이 마리짜의 집이라제"
집은 초라하다 못해 허름한 골판지 상자에
"마시 업따제 마짜 풀찌 끄만 머끄꼬 씨따제"
"불만 가지지 말고 먹으라제"
밥은 매일 맛없는 잡초 위주의 식사
"옷찌는 옷찌는 어띠냐제 먀짜 춥따제"
"늣? 아가야 옷씨 따윈 없다제 춥다면 신문씨를 덮으라제"
옷은 커녕 맨 몸에 신문지만 싸여 있는 느긋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의 아기 마리사는 아빠 마리사가 깰까 두려워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다음 날 아침
"아가야 아빠야 사냥 갔다오겠다제"
"다녀오라제 마짜 쫌 떠 새끈새끈할꺼라제"
사냥을 나가는 아빠 마리사를 반쯤 잠에서 깬채 배웅하는 아기 마리사 이내 잠이 오는지 다시 꿈을 꾸러 잠들었다
"오늘도 마리사는 기적의 아가야를 위해 사냥씨를 하겠다제 레이무 윳국의 플레야스에서 마리사 마리짜를 지켜 봐달라제"
힘차게 사냥하러 가는 아빠 마리사는 죽은 아내인 레이무를 떠올리며 처음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 말할 당시 마리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레이무 제 정신이냐제?"
"마리사 레이무는 제 정신이라구"
노숙 윳쿠리들이 살면서 매번 느끼는 식량 문제 때문 인지 느긋한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 마음 먹으면서도 줄기형이든 태생형이든 제때제때 영양공급이 안 된다면 유산하는 일이 빈번하기에 잡초조차 배불리 먹을 수 없는 현실에 아가야를 도저히 가질 수 없었다 물론 이 마리사와 레이무도 예외가 아니 였기에 아가야를 가진다 말하는 레이무에 말에 놀라는 것은 당연
"미친거냐제 레이무!!!"
"마리사 레이무는 미친게 아니라구"
"그럼 왜 그런 말을 하는거냐제"
"마리사 레이무는 엄마야가 되고 싶으거라구 마리사가 있어 외롭지 않지만 아가야들이 없어 마음이 허전한게
영 느긋하지 않다구"
"레이무..... 레이무가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 마리사는 충분히 이해한다제 하지만 현실을 보라제 마리사가 하루종일 사냥을 해와 얻은 먹이씨는 비축할 새도 없이 한 입으로 끝난다제 그런데 그런데....."
"마리사 레이무도 잘 안다구 그래도 가지고 싶다구"
"안 됀다제 안 됀다제"
"마리사아~"
아가야를 가지겠다 고집 부리는 레이무의 마리사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진이 다 빠진 마리사가 항복 그러고 나서 바로 상쾌하고 임신한 이 후부터 항상 배가 고픈 아내와 느긋한 아가야를 위해 마리사 죽도록 사냥을 했으나
"마리사 레이무는 임신 했다고 빨리 밥씨를 많이 가져오라제"
"레이무 미안하지만 오늘 밥씨는 이게 전부라제"
"이런 빌어먹을 마리사 당장 사냥을 갔다오라구 아가야들을 위해서라도"
"무리라제 이 밤중에 나가면 마리사는 틀림없이 되돌아오지 못한다제"
앞선 말 했듯이 노숙 윳쿠리들은 만성적인 식량난으로 힘들게 먹을 것을 가져오는 마리사 레이무는 부족하다며 타박만 하면서 나날이 말라갔고 아가야들은 차례차려 죽어간 끝에 아내는 아사 했지만 기적적으로 지금 있는 아기 마리사만 남았다
"기적이다제 마리사와 닮은 아가야만 있다제"
그런 아가야를 위해 사냥을 나간 마리사는 자전거에 치어 죽고 기적의 아가야는 돌아오지 않는 아빠야를 기다리다가 굶어 죽었다
막상 세상에 태어나보니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
"이께 마쨔의 집이냐제"
"그렇다제 이 집이 마리짜의 집이라제"
집은 초라하다 못해 허름한 골판지 상자에
"마시 업따제 마짜 풀찌 끄만 머끄꼬 씨따제"
"불만 가지지 말고 먹으라제"
밥은 매일 맛없는 잡초 위주의 식사
"옷찌는 옷찌는 어띠냐제 먀짜 춥따제"
"늣? 아가야 옷씨 따윈 없다제 춥다면 신문씨를 덮으라제"
옷은 커녕 맨 몸에 신문지만 싸여 있는 느긋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의 아기 마리사는 아빠 마리사가 깰까 두려워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다음 날 아침
"아가야 아빠야 사냥 갔다오겠다제"
"다녀오라제 마짜 쫌 떠 새끈새끈할꺼라제"
사냥을 나가는 아빠 마리사를 반쯤 잠에서 깬채 배웅하는 아기 마리사 이내 잠이 오는지 다시 꿈을 꾸러 잠들었다
"오늘도 마리사는 기적의 아가야를 위해 사냥씨를 하겠다제 레이무 윳국의 플레야스에서 마리사 마리짜를 지켜 봐달라제"
힘차게 사냥하러 가는 아빠 마리사는 죽은 아내인 레이무를 떠올리며 처음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 말할 당시 마리사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레이무 제 정신이냐제?"
"마리사 레이무는 제 정신이라구"
노숙 윳쿠리들이 살면서 매번 느끼는 식량 문제 때문 인지 느긋한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 마음 먹으면서도 줄기형이든 태생형이든 제때제때 영양공급이 안 된다면 유산하는 일이 빈번하기에 잡초조차 배불리 먹을 수 없는 현실에 아가야를 도저히 가질 수 없었다 물론 이 마리사와 레이무도 예외가 아니 였기에 아가야를 가진다 말하는 레이무에 말에 놀라는 것은 당연
"미친거냐제 레이무!!!"
"마리사 레이무는 미친게 아니라구"
"그럼 왜 그런 말을 하는거냐제"
"마리사 레이무는 엄마야가 되고 싶으거라구 마리사가 있어 외롭지 않지만 아가야들이 없어 마음이 허전한게
영 느긋하지 않다구"
"레이무..... 레이무가 아가야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 마리사는 충분히 이해한다제 하지만 현실을 보라제 마리사가 하루종일 사냥을 해와 얻은 먹이씨는 비축할 새도 없이 한 입으로 끝난다제 그런데 그런데....."
"마리사 레이무도 잘 안다구 그래도 가지고 싶다구"
"안 됀다제 안 됀다제"
"마리사아~"
아가야를 가지겠다 고집 부리는 레이무의 마리사는 결사반대를 외치며 첨예하게 대립한 끝에 진이 다 빠진 마리사가 항복 그러고 나서 바로 상쾌하고 임신한 이 후부터 항상 배가 고픈 아내와 느긋한 아가야를 위해 마리사 죽도록 사냥을 했으나
"마리사 레이무는 임신 했다고 빨리 밥씨를 많이 가져오라제"
"레이무 미안하지만 오늘 밥씨는 이게 전부라제"
"이런 빌어먹을 마리사 당장 사냥을 갔다오라구 아가야들을 위해서라도"
"무리라제 이 밤중에 나가면 마리사는 틀림없이 되돌아오지 못한다제"
앞선 말 했듯이 노숙 윳쿠리들은 만성적인 식량난으로 힘들게 먹을 것을 가져오는 마리사 레이무는 부족하다며 타박만 하면서 나날이 말라갔고 아가야들은 차례차려 죽어간 끝에 아내는 아사 했지만 기적적으로 지금 있는 아기 마리사만 남았다
"기적이다제 마리사와 닮은 아가야만 있다제"
그런 아가야를 위해 사냥을 나간 마리사는 자전거에 치어 죽고 기적의 아가야는 돌아오지 않는 아빠야를 기다리다가 굶어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