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조안의 자매(1)

by 미카엘 posted Feb 2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집의 수조안.거기에는 두 윳쿠리가 들어있었다.아이 마리사와 아기 레이무.남자가 숲을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두 자매는.어미가 버린 듯해 남자가 거두어준 것이다.남자는 흔히 말하는 관찰파로.자매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거나 가끔씩 실험등을 하고 있었다.

 

"늣! 아침씨 오랜만이라구! 느긋하게 일어났다구!"

"늇? 엉뉘야~ 뷰븨뷰븨~"

"동생도 느긋하게 있는거네!"

 

사이좋은 자매.남자는 두 윳쿠리를 어찌하면 좋을지 생각하고 있었다.곰곰히 생각해도 결론이 나질 않자.남자는 그냥 간단한 참을성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방법은 간단하다.맛있어 보이는 쿠키를 놓고 윳쿠리들에게 10분 동안 참으면 그 두배를 주는 것이다.

 

"어이.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오빠야!"

"뉴웅! 옵바야 뉴그찌 이쪄!"

 

남자가 인사를 건네자 자매가 받아준다.남자는 실험에 관해 설명하고서는.그 즉시 자매의 바로 앞에 쿠키를 놓는다.

 

"느읏! 느긋하게 참을꼬야!"

"다콤닼콤........"

 

침이 폭포처럼 흐른다.눈이 확장되고 슬금슬금 몸이 쿠키쪽으로 움직인다.남자는 그걸 보고서는 10분의 타이머를 맞춰놓고서는 방을 나간다.

 

10분후....

 

남자가 다시 방에 들어오자 재미있는 상황을 발견했다.아기 레이무는 혀를 뻗어 쿠키를 집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언니가 레이무를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어쨋든 10분은 지났기에 남자는 쿠키 한개를 던져주었다.

 

"느으! 쿠키씨가 늘어났다구??"

"그건 니꺼.이건 니꺼다.이제 먹어도 돼"

"정말이냐구! 잘 머껬씁니다아!"

"뉴껵뉴껵! 캥복!!"

 

부스러기를 입가에 묻히고는 행복한 듯이 귀밑털을 파닥거린다.

 

"느후우! 배씨 빵빵해!"

"응응 나올거 가타!"

 

아기 레이무가 응응을 내보낼 준비를 한다.아기윳 혼자서는 할 수 없고 언니가 날름날름으로 팥소를 움직여줘야 한다.언니가 아냐루를 조심스럽게 핥자.레이무는 있는 힘껏 응응을 밀어낸다.

 

"짱캐애애!"

"마리사의 여동생씨는 응응도 느긋하게 싼다구! 이제 저부씨 깨끗하게 하자구!"

"깨끄치깨끄치!"

 

저부를 더럽히고 있는 응응을 물티슈로 닦는다.약간의 시간이 지나자.반짝거리는 아기 레이무가 마리사에게 업혀 침대에 눕는다.그리고는 마리사도 이내 침대에 눕더니 서로 꼬물거리며 볼을 문댄다.그리고는 낮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