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되고 마리사는 깨어났다.마리사는 몽롱한 의식을 깨우기 위해 강에 다이빙했다.
풍덩!
"느힛! 차가워어! 이제 잠씨가 달아난고제.느긋하게 나가겠다제."
마리사가 차가움을 못이기고 다시 바위위로 올라간다.따끈하게 달구어진 바위가.마리사의 젖은 몸을 말려주었다.
"따끈따끈씨 기분좋은고제.마리사 느긋하다제."
마리사 바위위에 늘어지려는 순간.한 아기 마리사가 마리사의 굴에 접근하고 있었다.위기감을 느낀 마리사는 서둘러 바위위에서 내려와 굴의 입구를 가로막았다.
"느힛? 머냐제! 댱쟝 비키랴제! 마짜니미 드러걀쥬가 업다제!"
"여기는 마리사의 집씨라제.아가야는 다른 곳을 찾으라제."
"뮤슨 쇼리룰 하뉸고야야! 마짜가 차잣슬 데눈 암도 업써땨제! 마짜의 지블 독쩜하눈 게슈눈 쥬거!쥬거!"
"시끄러운 아가야인고제.입구를 닫을테니 그렇게 알라제."
"느빼애앵! 마짜를 느그타게 하라제에! 마짜 유격유격하구 싶다제! 꿀꺽꿀꺽하고 싶다제에에! 깨끄치깨끄치도 하고 싶다제에!"
"그러면 아가야가 알아서 하라제."
마리사가 시니컬하게 문을 닫자.아기 마리사는 발광을 하며 문을 열라고 윽박지르고 있었다.솔직히 문을 닫아도 아기윳도 열수 있을 만큼 간단한 문이지만 이 게스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은채 도움만을 갈구하고 있었다.
"느삐애애애애애! 엉마야는 댱쟝 냐오라졔에에! 마짜룰 느그타게 하라제에에! 밥찌도 느그타게 나오라제에! 마짜니미 배고파하자냐! 오째서 마짜를 괴로피눈고야! 마짜눈 느그타고 시퍼슬 뿌닌데!"
"시끄럽다제! 낮잠씨를 잘 수가 없다제!"
"느에에에! 느그치느그치느그치느그치느그치느그치이이!!!!"
"시끄럽다제에에! 조용히 안하면 영원히 느긋하게 만들어버린다제에!"
"오째서 그런마률 하뉸고야!? 마짜눈 기여우니까 모두가 무르풀 꾸러야 하자나! 마쨔가 기여우니까 모듀 질투찌를 하뉸거라제! 정 그러타면 마짜가 얼마나 기여운지 보여주께!"
"호오? 한번해보라제."
"알았다제! 마짜의 춤씌 느그타게 보라제!"
아기 마리사는 늣늣 거리며 제자리 뛰길 하더니 이리저리 몸을 뒤틀고 자신을 느긋하다던가 느긋하게 하라구.라던가 하는 재수없는 소리를 하며 춤을 추고 있었다.
"늣! 오때? 잘 바찌! 그러뮨 이제 마쨔룰 느그타게 햐랴제!"
"응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