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
2017.02.18 23:53

우리집 터줏대감(7)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련의 소동이 있은뒤 마리사들의 아기윳들은 빠르게 성장해나갔다.

 

"뉴웅? 엉마야 뉴그타께 이쭈랴규!"

"아가야도 느긋하게 있어!"

"압바야 뷰븨뷰븨~"

"느응~ 아가야는 정말로 귀엽다제~"

 

어느새 성체윳의 3/1이 된 아기윳들은.이제 아이윳으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많은 먹이와 부모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 시기였다.지금 많은 영양분을 먹어치우지 않으면 영영 아기윳으로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마리사들은 본능적으로 그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아기윳들에게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제 아가야도 경단말고 풀씨를 먹으라제.계속 경단씨만 먹으면 히키코모리씨가 되버린다제?"

"느그타게 풀 씹어머글 꼬야! 우걱!우걱! 느게에! 써어! 느그탈슈 옵써!"

"느긋하게 참으라제.풀씨를 우걱우걱 못하면 게스윳쿠리가 되는고제"

"늣! 느그타제 참을꼬야! 느에에....써어어...."

 

마리사는 사냥방법과 먹을수 있는 풀과 먹을 수 없는 풀들을 알려주었고 아기윳들에게 먹이를 먹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아가야들은 응응체조를 하자구!"

"느꺄! 느꺄꺄!"

"오른쪽 왼쪽 흔들흔들~"

"흔들흔들!"

"햇님까지 쭈욱쭈욱!"

"쭈욱쭈욱!"

"응응 나오라구!"

"응응 나온다구!"

 

뿌지직.뿌직.

 

"늇! 엉마야 레뮤 더러워져써! 깨끄치해져!"

"느읏! 이제는 아가야가 깨끗하게 해야한다구! 못하면 엄마야한테 혼난다구?"

"느에엥! 레뮤는 혼자서 깨끄치깨끄치 모탄다규! 오째서 그론마룰 하눈고야? 엉마야는 레뮤를 느그타게 해져야하자나? 느빼애애앵!"

"엄마야한테 의지만 하는 아가야는 게스라구! 얼른 혼자서 응응을 닦으라구! 뿌꾸!"

"능야아아아! 느그탈슈 옵써어어!"

 

생각외로 마리사들은 아기윳들을 거세게 몰아붙이고 있었다.자신과 같은 윳쿠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기윳들도 있지만 아직 어려서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아기윳도 있었다.

 

"시져시져! 레뮤눈 느그타고 싶댜규! 어째서 레뮤에게 시른일 하눈고야! 레뮤눈 느그타고 시펐율 뿌닌데! 뷰븨뷰븨 해져어어! 할짝할짝 해져어어! 오째서 레뮤룰 무시하눈고야! 레뮤눈 요기 이땨규! 엉마야아아!"

"느늣! 혼자서 응응도 치우지 못하는 아가야는 레이무는 낳은 적 없다구! 혼자서 응응치우지 않으면 밥씨 안준다구! 느긋하게 치우라구! 엄마야는 응원하고 있다구!"

"느빼애애앵! 느그탈슈 업써어어! 레뮤눈 혼자서 응응도 모탄다규! 파닥파닥찌도 모탄다규! 도와달랴규!"

"징징거리는 아가야는 제제라구! 빨리 치우는 거라구! 그래야 같이 느긋할수 있다구!"

"느긋! 늣늣! 느엥! 느그치! 느그치느그치이이!!"

 

확실히 저 아기 레이무는 자매들중 가장 막내였다.아직 혼자서 몸도 못 가누고 파닥파닥도 못하는 아기에게 혼자서 응응을 치우고 혼자서 저부를 깨끗하게 하라는 것은 무리한 처사였다.레이무는 한동안 도움을 갈구하더니.결국 눈물을 파도처럼 쏟아내면서 바들바들 떨리는 혓바닥으로 저부에 묻어있는 응응을 떼기 시작했다.

 

"느응! 느그치이~"

"아가야 힘내라제 아빠야가 응원하는고제!"

"동생찌 휨네!"

 

마지막 혓바닥질로 깨끗해진 저부.아기 레이무는 완전히 탈진해 뻗어버렸고 그런 아기를 레이무는 귀밑털로 번쩍 들어 밥상에 앉혀 놓았다.

 

"마리사들의 슈퍼 우걱우걱타임! 시작한다제!"

"우걱-우걱-행복-!"

"느그치 머글거라제!"

"풀씨눈 쑤지먄 느그딸쥬 이써!"

"느그! 느그치! 레뮤도! 레뮤도 머글꼬야! 삐이이! 모둠지기게써어! 엉마야 도와줘! 레뮤를 느그타게 해달랴규!"

"느응! 아가야는 힘들게 응응 치웠으니까 특별히 애벌레씨를 주겠다구! 느긋하게 먹으라구!"

"느아아아! 애벌레찌! 느그타게 머글꼬야! 빨리 댤랴규!"

"여기 있다구! 잘 씹어먹으라구!"

"우격유격! 캥보옥!"

 

완전히 회복한 아기 레이무는 자매의 곁에 끼어 식사를 하고는 완전히 부풀어 오른배로 자매들과 같이 침대로 돌아가 자고 있었다.마리사들은 그런 아기들을 옆에 끼고는 잠에 들었다.앞으로 며칠만 더 이렇게 지내면 금방 아이윳이 된다.희망을 가지며 마리사들은 잠을 청하고 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창작물 게시판 이용안내 2 류민혜 2015.09.05 1143 0
590 일반 마리사의 윳생(6) 3 미카엘 2017.02.21 129 0
589 일반 남극에서 온 그녀 -4- 5 mad 2017.02.20 134 1
588 일반 마리사의 윳생(5) 2 미카엘 2017.02.20 126 0
587 일반 마리사의 윳생(4) 1 미카엘 2017.02.20 141 0
586 일반 마리사의 윳생(3) 2 미카엘 2017.02.20 146 0
585 일반 마리사의 윳생(2) 2 미카엘 2017.02.20 136 0
584 일반 마리사의 윳생(1) 3 미카엘 2017.02.20 181 0
583 일반 남극에서 온 그녀 -3- 2 mad 2017.02.20 144 1
582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11,완) 3 미카엘 2017.02.19 192 0
581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10) 미카엘 2017.02.19 155 0
580 애호 사육 윳쿠리, 마리사 2편(학대를 위한 애호) gkwpfh 2017.02.19 166 0
579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9) 2 미카엘 2017.02.19 171 0
578 일반 사육 윳쿠리, 마리사 1편 gkwpfh 2017.02.19 128 0
577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8) 2 미카엘 2017.02.19 151 0
576 학대 매운맛 감자칩 3 올소 2017.02.19 210 0
»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7) 미카엘 2017.02.18 165 0
574 학대 버림 1 미카엘 2017.02.18 180 0
573 일반 아기윳 미카엘 2017.02.18 159 0
572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6) 3 미카엘 2017.02.18 161 0
571 애호 우리집 터줏대감(5) 3 미카엘 2017.02.18 176 0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1 Next
/ 81

♡유카리는 17세♡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