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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터줏대감(6)

by 미카엘 posted Feb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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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냐제에! 여기는 마리사와 레이무의 집이라제!"

"시끄럽다구! 데이부는 싱글마더씨라구? 당연히 느긋하게 해줘야 한다구!"

"먀쟈먀쟈!"

"억지쓰지 말라제! 뿌꾸!"

"능야아아! 엄마야 무서워엉!"

"아가야를 괴롭히는 쓰레기 게스는 죽어어!"

"느게엑! 주인씨 도와줘!"

"느훗! 게스는 제제라구!"

"헤이 거기 스돕"

"느늣? 뭐냐 했더니 인간씨라구? 보나마나 데이부의 귀여움에 반해 달콤달콤을 바치러 온 거라구! 데이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지만...인간씨를 생각해 특별히 받아주는 거라구!"

"교먀윤쥴 얄야 뇨예!"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뚜득,뚜드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쫌도......느그치...."

"능야! 엄마야 일어나! 레뮬 느그타게 하랴구!"

"...."

"레유를 느그타게 해쥬지 안는 쓰레기 부몬 주거! 주거!"

 

데이부의 자식이 자기의 엄마에게 패드립을 시전하고 있다.주인은 그 광경을 느긋하게 지켜본 다음 밟아 죽였다.그리고 마당 중앙에 나무를 꽃아 놓은다음 거기에 데이부와 데이부의 아가야를 꽃았다.마치 중세시대를 보는 듯한 처형은 지나가던 윳들로 하여금 위험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했다.

 

"후우! 힘드네.자 처리했다."

"주인씨 느긋하게 고맙다제!"

"인간찌는 느그딸쥬 인는 인간찌야!"

"개슈를 제제했따제! 인간찌는 강한고제!"

 

아가야들의 함성을 뒤로하고 남잔 다시 방에들어가 맥주를 마신다.그 광경을 바라본 마리사는 집으로 돌아가 아가야들과 어울렸다.이제 말할수 있게된 아가야들과 느긋한 대화를 즐긴다음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잠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