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데이부와 아이돌 레뮤와 노예사나에(1)

by 타카타이 posted Feb 0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도 평소와같은 번개같은 하루였다
아침일찍 출근한후 하루종일 서류의 산과 전쟁을 벌이다보니 금세 퇴근시간이 되버렸다.
빨리 집에가서 내일 있을 또다른 전쟁과의 기력보충을 해야한다.
그런생각을 하며 나는 부장님께 인사를 드린뒤 곧바로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탓다.
잠시후 집과 가까워졌기에 오늘은 산책도 할겸 버스에서 하차해서 느긋하게 집까지 걸어가기 시작했다.
버스에서 내려 걷기 시작한지 몇분후..
집근처에 다왔을무렵.
나의 평화를 깨부수는 매우 거슬리고 불쾌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 썩을할아범!!!데이부와 느긋한 데이부의 아가야를 봐서라도 멈추라구!!"
"아이됼인 레뮤의 아름다움에 모두 경배하라규!!레뮤 미윳이여셔 미아내♥"

얼씨구...
데이부와 와사종조합...
정신이 아득해졌다..
분명히 일제구제를 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넘겼는데 저 똥만쥬들은 어디서 기어나오는거야....
상대하기도 귀찮아진 나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데이부가 나를 막아섰다.

"느!!!세계의 문화유산인 고귀하고 느긋한 데이부가 느긋하지 못한 썩을할아범에게 데이부의 망할노예가 될자격을 주겠다구!데이부를 사육윳쿠리로 길러줘도 된다구!데이부 상냥해서 미안해♥"
"셰걔늴 아이됼찌인 레뮤가 사육윳쿠찌가 되쥬곗다규~노예뉸 다콤다콤율 바취고 레뮤를 뉴그타게 하랴규!레뮤 상냥해셔 먀내♥"

이자식들...
똥만쥬들따위가 당장 부셔버....

"느느....."
"응?"

기운넘치게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게스모녀사이로 기운이 없는 작은윳쿠리 한마리가 보였다.
기운이 없는걸보니 딱봐도 자기랑 다르게 생긴 이유만으로 게스취급을 당해 엄마와 자매에게 노예 로 부려먹히는 마리사종 것이다.
그런 생각으로 그 만쥬를 자세히 보니....
마리사종 특유의 노랑 금발이 아닌 초록색 머리칼...

"사나에?"
"뉴....?"

윳쿠리들중에서 희귀종인 사나에.
흙으로 인해 머리가 더러워지긴 했지만 그모습은 틀림없는 사나에였다.

"느!!그녀석은 특별히 데이부를 응응노예로써 섬기게 해줬다구.지금 사죄하면 그게스처럼 응응노예로 부려먹지 않겠다구!데이부 상냥해서 미안해♥"
"저기 사나에.너에 대해서 물어봐도 괜찮겠니?"

시끄러운 데이부를 무시한채 나는 사나에를 향해 질문을 했다.

"느...사나에...는...부모..도..없고....느긋...하지못하고.....게스에...훌쩍....노예...인....."
"그런말 하지마렴.너는 노예도 아니고 게스도 아니야.당당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렴"
"느??"

나는 최대한 사나에를 격려하며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줬다.

"다시한번 물어볼께.너는 누구니 사나에?"
".........느...."
"사나에.너는 누구니?"
"사나에는.......사나에입니다!!!!게스도 노예도 아닌 아빠야와 엄마야의 소중한 보물인 사나에 입니다!!!!사나에는 그 누구보다 느긋하고 자랑스러운 윳쿠리입니다!!!!!"
"정말 잘했어.바로 그게 너란다 사나에"
"느와아아아 오빠야!!!!!"

이런아이를 볼때마다 나는 윳쿠리가 우리와 같은 살아있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푸푸..저거보렴 데이부의 사랑스런 아가야.응응노예와 망할노예의 느긋하지 못한모습을.우리 착한 아가야는 저거보다 느긋할수 있지?"
"응!!!아이됼인 레뮤는 저런 쓔레기듈 보다 훠어얼쒄 뉴그탈수 있댜규~레뮤 상냥해셔 미야내♥"
"어이구~역시 데이부의 자랑스런 아가야답구나.데이부의 아가야는 누구보다 느긋할수있는 윳쿠리라고♪"

나는 또다시 생각한다.
저렇게 자기들만 느긋할수있다면 타인을 쓰레기,노예취급을 하는 그져 말하며 움직이며 살아있는 생물의 흉내를내는 증오스러운 쓰레기만쥬들....
너희에게 자신들이 벌인짓이 무었인지 보여주마......


다음편에....




지난번에 적던 첫창작글 3편.
다쓰고 확인버튼 누르니까 로그인시간 만료되서 전부 다날라갔습니다.
느긋하게 그만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적겠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