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7.01.28 10:01

윳쿠리와 하는 간단한 게임들

조회 수 205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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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더니

집에 윳쿠리 일가가 들이닥쳐있었다.

유리가 깨져서 유리조각들이 이곳저곳 널브러져있고

냉장고는 열려서 삐삐거리는 소리를 내고있다.

집안에 물건들이 잔뜩 어지럽혀있고 깨져있다.

피해액이 상당할듯하다..

가뜩이나 상사에게 괴롭힘받아서 스트레스받는데

이런 똥만쥬들이 집안에 들이닥치다니..

구성원은 대충 성체 마리사 한마리,성체 레이무 한마리,
아기윳쿠리 레이무 2마리( 한마리 와사종)와 마리사 한마리.

이정도인가..

'늣!'

이 똥만쥬들, 나를 발견한것같다.

'늣! 느긋할수 없는 노예라제!

어서 빨리 마리사들에게 달콤달콤씨 바치는거라제!'

보아하니 이미 집선언을 한 모양이다.

오늘따라 빡치는일만 줄줄이 일어나는것 같다.

어쨌든. 이런날에 우리집에 들어왔으니 내가 아무리 평화를 사랑한다 해도

살려 보내줄순 없지.

'바보인거냐제? 죽는거냐제?

어서 마리사들에게 달콤달콤씨 바치는거라제!'

'뉴삐? 느긋하지 못한 노예인거라규! 기여운 레-뮤에게

댤컴댤컴씨 바치는거라규!'

아 짜증나..

뭐, 걍 바로 확 조져버리기에는 이새끼들의 만행이 용서되지 않는다.

'노예씨 들리지 않는거야? 바보인거야? 죽는거야?'

'오오 불쌍해 불쌍해~'

무시하고.. 음.. 좋아. 이렇게 하면 재미있겠군..

'마-쨔 배고픈고쪳. 어째서 병-신같은 노예는 신속하게 움직여주지 않는고냐쩻!!!

'자.. 아가리 싸물고, 윳쿠리들아? 여긴 오빠야의 플레이스야.

보아하니 사냥나간 사이에 들어온 모양인데, 이곳은 원래 오빠야의 플레이스었단다.

마리사들도 사냥나간 사이에 게스들이 윳쿠리 플레이스를 빼앗는다면 빡.. 아니아니 느긋할수 없겠지?

그러니 느긋하게 오빠야의 플레이스에서 나가주라구?'

뭐, 당연히 들을린 없겠지만말이다.

'닥치라제 써글 노예! 여긴 마리사들의 플레이스라제!

노예는 당장 달콤달콤 바치는고제! 안그러면 제!젯 해주겟다제!'

음.. 그래도 단순한 반박이라도 할줄알았는데..

이자식들 아까부터 달콤달콤이니 노예니 지껄이기만 하고있다.

머리속에 달콤달콤뿐인ㄱ.. 아니, 맞는말이긴 하네.

하여튼 놀이는 이제부터다.

'그럼 느긋할수있는 게임씨를 해서 플레이스의 주인을 가르는건 어떨까?

재미있고 느긋할수도 있고 싸움씨 하지않고 평화롭게 끝낼수 있고. 아, 이거 일석이조로구만.'

'늣! 게임씨는 느긋할수 있어! 그리고 이 게임 어짜피 마리사들이 이길거니까! 서민의 요구 들어주는거 노블레쓰 오블리주씨니까!

'(그런 말 어디서 알은거냐..)좋아. 그럼 마리사도 수락한거네? 룰은 너희가 5마리니까 5판 3선승제.

'쉽게 말해 너희들이 한마리씩 도전하고
3번 먼저 승리 한 쪽이 이긴다는거지. 게임은 한판당 한종목씩...'

' 모두 간단하게 할수있는 느긋한 게임씨야.'

'이해한고제! 마리사는 저 노옐 순식간에 이기고 이집씰 완전히 차!치! 하는고제!
레이무,아가야들아. 보고있으라제!
마리사 저 할아범을 느긋하게 쓰러트리는고제!'

'느늣! 멋지다구 마리사!'

'느와아.. 아빠야 강한고라규..'

'마리사 커서 아빠야처럼 되는고젯!'

'아빠야는 느긋하지 못한 노예를 피떡으로 만들어주라규!'

모든 들윳쿠리들 종특이듯이,모두들 자신만만해 보이는구만.

상관없지. 어찌되든 간에 이녀석들은 내가 생각한대로 최후를 맞이할테니.

너희 삶의 마지막 행복을 느긋하게 맛보라고. 똥만쥬들아.

너희의 고통으로 나의 피해를 갚아줘야 할테니..

-계속-
  • ?
    고래밥 2017.01.28 11:18
    삭제된 투명 마리사 제외 첫 작품입니다. 쓰고보니 너무 짧네요..
    쓰고보니 괴상한 망작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 ?
    슬라위 2017.01.28 11:18
    상쾌만 나오는 앨리스 보다는 낫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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