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과 밤인지 구분할 수 없는 하수도의 삶은 지상과는 다르게 안전하며 굶주릴 걱정조차 없는 생활에 마리사라면 레이무라면 괜찮다
"마리사 레이무는 생각한다구 지상이 비록 느긋하지 않지만 밝고 따뜻한 태양이 비추며 가끔 쓰레기를 탈취해 얻는 달콤달콤씨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레이무....... 무슨 소리를 하는거라제? 우리가 지금 이런곳에서 사는건지 혹 잊져 먹은건 아니제?"
"마리사..... 레이무 잊지 않았다구 단지...... 단지....."
"단지 뮈 뮈? 갑자기 왜 그런 소리를 하는거제!!!"
"마리사 너무 흥분했다고 아가야들이 꿈씨에서 깨단구"
아내인 레이무가 지상에 살았을 때에 아려한 기억을 무심코 말하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 마리사는 이내 흥분하나 레이무가 아가야들이 잠에서 깨니 진정하라는 말에 화를 삭이는 마리사는 눈을 감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본래 이 윳쿠리 일가는 지상에 살았을 적 여느 노숙 윳쿠리들처럼 인적이 드문 어딘가에 골판지 상자를 놓아 놓은 다음 집으로 삼고 공원에 가서 잡초와 벌레 또는 쓰레기를 탈취해 얻는 식량을 먹고 지내는 그져그런 노숙 윳쿠리였다
"빌어먹을 인간씨 마리사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들어오지 말라제"
"뮤쿵 인간씨 살려달라 파츄리는 파츄리는 인간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서요"
"이런 일은 도시파적이지 않아 당장 그만두면 앨리스가 이번만은 특별히 용서해주겠다고 알아써"
"하? 뭔소리를 하는거야 이 똥만쥬들 너희들 전부 오늘로 끝이라구 알아!!!"
느긋하지 않았지만 아내인 레이무와 아기윳 둘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나날을 보내는지 얼마나 지났을까
마리사 집 주위에서 들려오는 울부짖음과 비명소리에 일제구제가 시작됨을 안 마리사는 황급히 잠자고 있던 레이무 깨우고 아가야들을 머리에 태운 다음 모자를 씌어 숨기고 도망치기 위해 거리로 거리로 나아가는 순간 바닥에 뚫린 구멍을 눈치채지 못해는지
"하늘을 나르는거라제(구)"말하고 구멍 안쪽으로 추락한 그곳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둠 속 기절한채 있는 마리사와 레이무는 아가야들이 배가 고프다 호소하는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여긴? 어디라제 레이무"
"레이무도 모르겠다구 그보다 아가야들이 밥씨를 달라 말한다구"
"........"
"마리사?"
"알겠다제 알겠으니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제 어여 사냥다녀오겠다 아! 그리고 레이무 아가야들 받으라제"
밥을 달라 보채는 아가야들의 호소에 마리사는 밤 같은 어둠이 짙게 깔린 곳에 불안하나 사냥을 나가겠다 말하고 나서 한참이 지나는 동안 울다 지친 아가야들을 보는 레이무는 마음이 그리 느긋하지 않았다
"레뮤 밥씨를 우걱우걱 하고 싶다구"
"마짜도 마찬가지제 먀먀 빠빠 밥씨를 밥씨를"
"느긋하게 돌아오구 아가야들이 배고프다 말한다구 마리사... 마리사? 마리사 어디냐구"
"레이무 조용히 하라제 마리사 돌아왔다제"
울다 지쳐 잠든 두 아기윳은 다시 찾아오는 공복감의 밥을 달라 호소하자 레이무는 마리사를 재촉하는 사이에
마리사가 그것을 들었는지 레이무 앞에 모습을 들어내고
모자 안 물길가 있는 수초 같은 것을 내보였다
"마리사 이건 뮈냐구?"
"레이무 마리사도 모르지만 먹어보니 질기면서 그럭저럭 맛이 있다제"
"......"
"그보다 아가야들 배씨가 밥을 달라고 말하니까 레이무 아가야들에게 밥을 내달라구"
수초 같아 보이지만 어두워 보이지 않는 식량의 불안을
느낀 레이무에 마리사가 먹어도 괜찮고 맛도 있으며 아가야들이 배고프다는 말에 입 안에 넣고 씹었다
"우물우물 마리사 이거 맛이....."
"배고파×2"
"알아다구 알아다구 엄마야가 지금 밥씨를 준다구"
질기면서 질퍽질퍽한 식감을 느끼는 레이무 그런 레이무에게 밥을 재촉하는 아가야들의 말을 듣자 빠르게 씹고 씹어 잘게 뭉그러진 밥을 혀에 붙혀 아가야들 입에 대주었다
"우걱우걱×2"
공복의 지쳐 먹기만 하는 아가야들의 모습 밥을 다먹고 응응을 하는 모습 다시 잠드는 모습에 안심하는 레이무와 마리사는 잘 곳을 찾아 눈 앞에 보이는 어두운 거리를 나아간 그날 자신들이 지상과 영원히 단절 됬음을 몰랐다
"마리사 레이무는 생각한다구 지상이 비록 느긋하지 않지만 밝고 따뜻한 태양이 비추며 가끔 쓰레기를 탈취해 얻는 달콤달콤씨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레이무....... 무슨 소리를 하는거라제? 우리가 지금 이런곳에서 사는건지 혹 잊져 먹은건 아니제?"
"마리사..... 레이무 잊지 않았다구 단지...... 단지....."
"단지 뮈 뮈? 갑자기 왜 그런 소리를 하는거제!!!"
"마리사 너무 흥분했다고 아가야들이 꿈씨에서 깨단구"
아내인 레이무가 지상에 살았을 때에 아려한 기억을 무심코 말하자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 마리사는 이내 흥분하나 레이무가 아가야들이 잠에서 깨니 진정하라는 말에 화를 삭이는 마리사는 눈을 감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본래 이 윳쿠리 일가는 지상에 살았을 적 여느 노숙 윳쿠리들처럼 인적이 드문 어딘가에 골판지 상자를 놓아 놓은 다음 집으로 삼고 공원에 가서 잡초와 벌레 또는 쓰레기를 탈취해 얻는 식량을 먹고 지내는 그져그런 노숙 윳쿠리였다
"빌어먹을 인간씨 마리사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들어오지 말라제"
"뮤쿵 인간씨 살려달라 파츄리는 파츄리는 인간씨에게 폐를 끼치지 않아서요"
"이런 일은 도시파적이지 않아 당장 그만두면 앨리스가 이번만은 특별히 용서해주겠다고 알아써"
"하? 뭔소리를 하는거야 이 똥만쥬들 너희들 전부 오늘로 끝이라구 알아!!!"
느긋하지 않았지만 아내인 레이무와 아기윳 둘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나날을 보내는지 얼마나 지났을까
마리사 집 주위에서 들려오는 울부짖음과 비명소리에 일제구제가 시작됨을 안 마리사는 황급히 잠자고 있던 레이무 깨우고 아가야들을 머리에 태운 다음 모자를 씌어 숨기고 도망치기 위해 거리로 거리로 나아가는 순간 바닥에 뚫린 구멍을 눈치채지 못해는지
"하늘을 나르는거라제(구)"말하고 구멍 안쪽으로 추락한 그곳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둠 속 기절한채 있는 마리사와 레이무는 아가야들이 배가 고프다 호소하는 울음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여긴? 어디라제 레이무"
"레이무도 모르겠다구 그보다 아가야들이 밥씨를 달라 말한다구"
"........"
"마리사?"
"알겠다제 알겠으니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제 어여 사냥다녀오겠다 아! 그리고 레이무 아가야들 받으라제"
밥을 달라 보채는 아가야들의 호소에 마리사는 밤 같은 어둠이 짙게 깔린 곳에 불안하나 사냥을 나가겠다 말하고 나서 한참이 지나는 동안 울다 지친 아가야들을 보는 레이무는 마음이 그리 느긋하지 않았다
"레뮤 밥씨를 우걱우걱 하고 싶다구"
"마짜도 마찬가지제 먀먀 빠빠 밥씨를 밥씨를"
"느긋하게 돌아오구 아가야들이 배고프다 말한다구 마리사... 마리사? 마리사 어디냐구"
"레이무 조용히 하라제 마리사 돌아왔다제"
울다 지쳐 잠든 두 아기윳은 다시 찾아오는 공복감의 밥을 달라 호소하자 레이무는 마리사를 재촉하는 사이에
마리사가 그것을 들었는지 레이무 앞에 모습을 들어내고
모자 안 물길가 있는 수초 같은 것을 내보였다
"마리사 이건 뮈냐구?"
"레이무 마리사도 모르지만 먹어보니 질기면서 그럭저럭 맛이 있다제"
"......"
"그보다 아가야들 배씨가 밥을 달라고 말하니까 레이무 아가야들에게 밥을 내달라구"
수초 같아 보이지만 어두워 보이지 않는 식량의 불안을
느낀 레이무에 마리사가 먹어도 괜찮고 맛도 있으며 아가야들이 배고프다는 말에 입 안에 넣고 씹었다
"우물우물 마리사 이거 맛이....."
"배고파×2"
"알아다구 알아다구 엄마야가 지금 밥씨를 준다구"
질기면서 질퍽질퍽한 식감을 느끼는 레이무 그런 레이무에게 밥을 재촉하는 아가야들의 말을 듣자 빠르게 씹고 씹어 잘게 뭉그러진 밥을 혀에 붙혀 아가야들 입에 대주었다
"우걱우걱×2"
공복의 지쳐 먹기만 하는 아가야들의 모습 밥을 다먹고 응응을 하는 모습 다시 잠드는 모습에 안심하는 레이무와 마리사는 잘 곳을 찾아 눈 앞에 보이는 어두운 거리를 나아간 그날 자신들이 지상과 영원히 단절 됬음을 몰랐다



그 식량의 정체는 설마...
인간씨의 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