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워진 피부 떨리는 몸 굳어가던 팥소가 말한다
겨울이 왔다고
매일매일 굶주림과 추위라는 사신이 붙어 있는채 영원히 느긋해지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이겨내야하는 혹독한 시기인 것이다
여기 식당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대를 이어 사는 마리사와 마리사의 아내인 레이무가 사는 곳은 보통의 노숙 윳쿠리들이 항시 격는 굶주림 따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풍족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 이기에 겨울이 와도 아사하지 않지만 추위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대개의 노숙 윳쿠리들이 꿈꾸는 골판지 상자집에서 사나
추위를 막을 비닐과 몸을 따끈따끈하게 하는 푹신푹신씨 같은 것은 구하지 못하고 또 설령 구한들 인간들에게 생활 쓰레기에 지나지 않아 식당을 운영하는 측에서 위생 상 더러워 보이기 때문에 치워버린다
이에 이 지역에 사는 노숙 윳쿠리들은 몸을 에일듯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려 팥소뇌 답지 않게 겨울에만 공원에 가서 굴을 파고 지낸다는 방안을 고안하고 지역 윳쿠리에게 사정 사정해 어렵사리 동의를 얻어낸 뒤부터 매년 그렇고 있다
문젠 지역 윳쿠리들이 노숙 윳쿠리들인 자신들만의 월동방법을 동의할 때 내세운 조건으로
하나 성윳이 아닌 아기윳이나 아이윳은 공원에 들어오지
못한다
둘 겨울이 끝나고 공원에 정착하는 것은 금지
셋 월동 중 아가야가 생기면 알아서 제거하기
이렇게 세가지 조건을 처음 들은 월동방법을 제시한 노숙 윳쿠리들의 반응은
"하?~ 무슨 소릴 하는 거라구 아가야들은 느긋할 수 있다구"
"웃기지 말라제 지금! 마리사에게는 소중하고 소중한 아가야들이 있는거라고 알겠냐제 그런데 그 아가야들을 버리라는거라제 이 게스!!!"
"파츄리는 아가야들에게 확실히 교육시켜다고 응응고 시시는 화장실에서 인간씨를 만나면 인사와 감사 그리고 또
집선언 구걸 쓰레기 채집은 안된다고 가르쳐다고"
"사나에의 아가야은 아직 아기라고요 겨울에 홀로 남겨질거라고요 그럼"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으며 일부 노숙 윳쿠리들은 이런 조건이면 차리리 아가야들과 같이 보내는게 좋아요라 말하면서 월동을 거부 사는 지역으로 돌아갔지만 대다수의 노숙 윳쿠리들은 달리 방법이 없어 조건을 수락했다
이 후 겨울철만 굶주릴 걱정은 없으나 추위로 얼어 죽는 아이와 아기 윳쿠리들이 생겨났으며 월동을 마친 다음 집으로 돌아가 죽은 아이와 아기 윳쿠리들을 치우고 사는 것을 반복하는 삶 속에
마리사와 레이무 부부는 유난히 이전 겨울과 달리 봄 같이 따뜻한 겨울이 되자 생각했다 본래 겨울철의 아가야들을 만들면 안되는 것은 물론이여 만들어 낸들 키워보지 못하고 혹한의 겨울에 버려져 죽여가야 하지만 이번 겨울은 달랐다
굳이 아가야들을 버리고 월동을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의레이무를 태생형 임신시키고 몇 칠 지나 태어난 마리사종 하나 레이무 종 하나 두 아기 윳쿠리를 보자 기쁜 마음이 드는 한편 게스를 골라내는 솎아내기를 해야 한다는 슬픔에 눈물이 맺혀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솎아내기를 한 끝에 마리사와 닮은 아가야가 살아났으나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를 죽을 때 아내인 레이무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소리 없이 눈물이 흐르는 것도 잠시 응응을 해 잊어먹어버리고 남은 아가야를 돌보니
행복했다 아가야와 서로 몸을 맞대고 부비부비하는 것도 서로의 몸을 할짝할짝 해주는 것도 아가야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아가야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팥소씨가 따뜻해짐 느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나날도 3일 째 되는 날 아침부터 내려오는 하얀 비라 불렸던 눈에 의해 이전 겨울과 마찬가지로 아가야를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느긋하지 않음을 느꼈다
허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마음을 다잡고 하는 수 없이 아가야에게 사냥 다녀올깨 말하고 월동을 하러 갔다
"미안해 아가야 느긋히 이해 해달라구"
"미안하다제 어쩔 수 없다제"
겨울이 왔다고
매일매일 굶주림과 추위라는 사신이 붙어 있는채 영원히 느긋해지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이겨내야하는 혹독한 시기인 것이다
여기 식당가가 밀집된 지역에서 대를 이어 사는 마리사와 마리사의 아내인 레이무가 사는 곳은 보통의 노숙 윳쿠리들이 항시 격는 굶주림 따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풍족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 이기에 겨울이 와도 아사하지 않지만 추위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대개의 노숙 윳쿠리들이 꿈꾸는 골판지 상자집에서 사나
추위를 막을 비닐과 몸을 따끈따끈하게 하는 푹신푹신씨 같은 것은 구하지 못하고 또 설령 구한들 인간들에게 생활 쓰레기에 지나지 않아 식당을 운영하는 측에서 위생 상 더러워 보이기 때문에 치워버린다
이에 이 지역에 사는 노숙 윳쿠리들은 몸을 에일듯한 겨울 추위를 이겨내려 팥소뇌 답지 않게 겨울에만 공원에 가서 굴을 파고 지낸다는 방안을 고안하고 지역 윳쿠리에게 사정 사정해 어렵사리 동의를 얻어낸 뒤부터 매년 그렇고 있다
문젠 지역 윳쿠리들이 노숙 윳쿠리들인 자신들만의 월동방법을 동의할 때 내세운 조건으로
하나 성윳이 아닌 아기윳이나 아이윳은 공원에 들어오지
못한다
둘 겨울이 끝나고 공원에 정착하는 것은 금지
셋 월동 중 아가야가 생기면 알아서 제거하기
이렇게 세가지 조건을 처음 들은 월동방법을 제시한 노숙 윳쿠리들의 반응은
"하?~ 무슨 소릴 하는 거라구 아가야들은 느긋할 수 있다구"
"웃기지 말라제 지금! 마리사에게는 소중하고 소중한 아가야들이 있는거라고 알겠냐제 그런데 그 아가야들을 버리라는거라제 이 게스!!!"
"파츄리는 아가야들에게 확실히 교육시켜다고 응응고 시시는 화장실에서 인간씨를 만나면 인사와 감사 그리고 또
집선언 구걸 쓰레기 채집은 안된다고 가르쳐다고"
"사나에의 아가야은 아직 아기라고요 겨울에 홀로 남겨질거라고요 그럼"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으며 일부 노숙 윳쿠리들은 이런 조건이면 차리리 아가야들과 같이 보내는게 좋아요라 말하면서 월동을 거부 사는 지역으로 돌아갔지만 대다수의 노숙 윳쿠리들은 달리 방법이 없어 조건을 수락했다
이 후 겨울철만 굶주릴 걱정은 없으나 추위로 얼어 죽는 아이와 아기 윳쿠리들이 생겨났으며 월동을 마친 다음 집으로 돌아가 죽은 아이와 아기 윳쿠리들을 치우고 사는 것을 반복하는 삶 속에
마리사와 레이무 부부는 유난히 이전 겨울과 달리 봄 같이 따뜻한 겨울이 되자 생각했다 본래 겨울철의 아가야들을 만들면 안되는 것은 물론이여 만들어 낸들 키워보지 못하고 혹한의 겨울에 버려져 죽여가야 하지만 이번 겨울은 달랐다
굳이 아가야들을 버리고 월동을 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의레이무를 태생형 임신시키고 몇 칠 지나 태어난 마리사종 하나 레이무 종 하나 두 아기 윳쿠리를 보자 기쁜 마음이 드는 한편 게스를 골라내는 솎아내기를 해야 한다는 슬픔에 눈물이 맺혀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솎아내기를 한 끝에 마리사와 닮은 아가야가 살아났으나 레이무를 닮은 아가야를 죽을 때 아내인 레이무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소리 없이 눈물이 흐르는 것도 잠시 응응을 해 잊어먹어버리고 남은 아가야를 돌보니
행복했다 아가야와 서로 몸을 맞대고 부비부비하는 것도 서로의 몸을 할짝할짝 해주는 것도 아가야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아가야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팥소씨가 따뜻해짐 느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나날도 3일 째 되는 날 아침부터 내려오는 하얀 비라 불렸던 눈에 의해 이전 겨울과 마찬가지로 아가야를 버려야 한다는 사실에 느긋하지 않음을 느꼈다
허나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마음을 다잡고 하는 수 없이 아가야에게 사냥 다녀올깨 말하고 월동을 하러 갔다
"미안해 아가야 느긋히 이해 해달라구"
"미안하다제 어쩔 수 없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