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라 느긋할 수 있는 인간씨
새해라 느긋 할 수 있는 인간씨
크리스마스의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
새해라도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
마리사는 그렇게 생각했다
마리사의 세상은 언제나 느긋할 수 없고 느긋타지 못한
세상이었다
잡초 한줌 아쉬울 정도로 곤란한 식량사정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집을 만들 자재를 치워 맨 바닥의 살고 수가 늘어났다는 이유로 일주일이나 지속되는 일제구제 집선언과 구걸 음식물 쓰레기 사냥을 하든 안하든 게스라 불리며 동족이자 배신자인 지역 윳쿠리에게 학살되거나 인간씨에게 모진 학대를 당할 수 있는 삶은 매일매일이 불안감을 품고 사는 삶이다
그래도 살아가는 마리사는 극심한 굶주림 같은 것은 여러번 격을 때마다 소리없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응응을 먹으며 시시를 마셔서라도 영원히 느긋해지지 않으려 버둥버둥되는 자신의 모습의 한탄스러움이 가득했다
그런 나날을 보내던 중 마리사는 당초에 결혼을 지양하고
홀로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지만 윳쿠리로써 본능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움에 이기지 못했을까?
어느날 우연히 만난 같은 노숙 윳쿠리인 레이무와 어찌저찌해 반려로 삼았고 시간이 지나 줄기에 달린 마리사종 하나 레이무종 하나인 아가야들이 생겨나버렸다...
느긋한 아가야들이 생겨 연신 좋아라 하는 레이무와
좋지만 이제부터 맨 바닥에서 아가야들을 재우고 먹일
수 없기에 골판지 또는 비닐 하다 못해 신문지라도 구
해야 했고 아가야들을 품고 있는 레이무 태어나는 먹성
좋은 아가야들을 위해 잔뜩 식량을 사냥해야하는 시름
깊은 마리사는...
느긋히 쉴 틈 없게 필요한 것을 마련하려 몇 칠내내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나름대로 운이 좋아는지 그져 사는 곳이던 뒷골목 맨 바닥에는 골판지는 구할 수 없었도 신문지를 깔고 나뭇가지와 돌을 지지대로 삼은 다음 위에 비닐봉투를 씌운 집이 만들어졌다 또한 그 집 안에 질긴 잡초를 새둥지 형태로 엮고 안쪽에 헝겊을 덮은 아가야용 침대가 놓여 있었다
그럭저럭 준비를 마친 마리사
어느 날의 저녁 밤
"마리사! 마리사! 일어나라구"
"무슨 일이나제 레이무"
"아가야들이 태어날 것 같다구 어여 준비하라구"
"..........?!!!! 알겠다제 마리사의 모자씨를 준비했다제"
"세상에 왕이 될 마쨔 세계를 지배할 마쨔가 태어난다제"
"세계가 기다리는 세기의 아이돌 레이뮤가 태어난다제"
"느끗따께 이쯔라제"
"느긋하게 있으라고 아가야"
얼마나 지났을까 줄기의 여문 아가야들이 태어날 기미에 혹여 실수로 받아주지 못해 영원히 느긋해질까바 조심스럽게 자신의 모자를 아가야 밑에 대었다
이윽고 태어난 아가야들은 저마다 세상의 세계의 자신의 헛된 꿈을 말하고 부모에게 인사를 한 다음 밥을 보챈다
"느에에~엥 먀먀 뺘뺘 마짜 빼꼬쁘따제"
"뱝찌를 딸라꾸"
"아차 마리사 아가야에게 밥씨를 달라구"
"알겠다제 우걱우걱~ 자아 아가야들아 처음 먹는 달콤달콤씨라제"
"댤꼼댤꼼씨?!!!×2"
"쩡마로 마이따쩨 캐~캐~캥복!!!!"
"우꺽~우꺽 캐~캐~캥복!!!!
"후후훗 아가야들 정말 느긋하다구"
"그렇다제 레이무 지금 저 입으로 행복씨를 부르짖는 것을 보라제"
레이무는 행복했다 비록 노숙 윳쿠리이지만 이렇게 느긋할 수 있는 아가야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마리사도 행복했다. 여유가 없고 불안하기만 한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의 삶에 유일하게 자신의 팥소씨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는 느긋할 수 있는 아가야들이 있는 것에 그러나 한편으로 먹을 입이 늘어났기에 더욱 느긋히 쉴 틈 없게 사냥을 해야하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다
그렇게 한참 밥을 먹고 응응을 한 다음 자는 아가야들을 보며 늦은 밥을 먹고 하루일가를 끝낸 마리사는 걱정을 숨기고 레이무와 함께 잠을 청하는 동시에 부디 아가야들이 자립할 정도로 커질 때까지만 무사히 느긋하게 살 수 있게 해달라 윳신에게 소원을 빌면서 자에 들었다
새벽
마리사는 어제 태어난 아가야들과 아내인 레이무를 굶길 수 없어 비교적 다른 윳쿠리들과 사냥경쟁이 약한 이 때를 노려서 슬금~슬금 아가야들과 레이무의 배웅 없이 사냥을 나갔다
이 후 사냥을 나선 마리사가 나가진 얼마 안돼 아가야들의 배가 꼬르~르으륵하는 소리와 함께 깨어나 배고픔을
호소하며 울기시작했다
"빱찌 빱찌×2"
"아가야들아 진정하라구 아빠야가 밥씨를 가져올테니
느긋히 기다리라구 응!"
"씨쪄어어어어어어 레뮤는 빼까 떵 삐어따꾸"
"먀먀 먀쨔 빼까꼬쁘따쩨 찌끔 땅짱 빱찌를 쭈는껏이 쪼따제"
"아가야 진정하구 조용히 해달라구 인간씨가 오면 큰일난다구"
공복을 호소하며 크게 울부짖는 아기들 그러한 아기들을 달래보려 애쓰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그 큰 울부짖음이 자신들을 불행으로 이끄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계속 울부짖고 있었다
[어라? 방금 이 근처의 윳쿠리 소리가 들렸는데? 어디지?
어디일까? 아! 저기 있네 햣하!!!!]
새해라 느긋 할 수 있는 인간씨
크리스마스의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
새해라도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
마리사는 그렇게 생각했다
마리사의 세상은 언제나 느긋할 수 없고 느긋타지 못한
세상이었다
잡초 한줌 아쉬울 정도로 곤란한 식량사정과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집을 만들 자재를 치워 맨 바닥의 살고 수가 늘어났다는 이유로 일주일이나 지속되는 일제구제 집선언과 구걸 음식물 쓰레기 사냥을 하든 안하든 게스라 불리며 동족이자 배신자인 지역 윳쿠리에게 학살되거나 인간씨에게 모진 학대를 당할 수 있는 삶은 매일매일이 불안감을 품고 사는 삶이다
그래도 살아가는 마리사는 극심한 굶주림 같은 것은 여러번 격을 때마다 소리없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응응을 먹으며 시시를 마셔서라도 영원히 느긋해지지 않으려 버둥버둥되는 자신의 모습의 한탄스러움이 가득했다
그런 나날을 보내던 중 마리사는 당초에 결혼을 지양하고
홀로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지만 윳쿠리로써 본능이었을까? 아니면 외로움에 이기지 못했을까?
어느날 우연히 만난 같은 노숙 윳쿠리인 레이무와 어찌저찌해 반려로 삼았고 시간이 지나 줄기에 달린 마리사종 하나 레이무종 하나인 아가야들이 생겨나버렸다...
느긋한 아가야들이 생겨 연신 좋아라 하는 레이무와
좋지만 이제부터 맨 바닥에서 아가야들을 재우고 먹일
수 없기에 골판지 또는 비닐 하다 못해 신문지라도 구
해야 했고 아가야들을 품고 있는 레이무 태어나는 먹성
좋은 아가야들을 위해 잔뜩 식량을 사냥해야하는 시름
깊은 마리사는...
느긋히 쉴 틈 없게 필요한 것을 마련하려 몇 칠내내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나름대로 운이 좋아는지 그져 사는 곳이던 뒷골목 맨 바닥에는 골판지는 구할 수 없었도 신문지를 깔고 나뭇가지와 돌을 지지대로 삼은 다음 위에 비닐봉투를 씌운 집이 만들어졌다 또한 그 집 안에 질긴 잡초를 새둥지 형태로 엮고 안쪽에 헝겊을 덮은 아가야용 침대가 놓여 있었다
그럭저럭 준비를 마친 마리사
어느 날의 저녁 밤
"마리사! 마리사! 일어나라구"
"무슨 일이나제 레이무"
"아가야들이 태어날 것 같다구 어여 준비하라구"
"..........?!!!! 알겠다제 마리사의 모자씨를 준비했다제"
"세상에 왕이 될 마쨔 세계를 지배할 마쨔가 태어난다제"
"세계가 기다리는 세기의 아이돌 레이뮤가 태어난다제"
"느끗따께 이쯔라제"
"느긋하게 있으라고 아가야"
얼마나 지났을까 줄기의 여문 아가야들이 태어날 기미에 혹여 실수로 받아주지 못해 영원히 느긋해질까바 조심스럽게 자신의 모자를 아가야 밑에 대었다
이윽고 태어난 아가야들은 저마다 세상의 세계의 자신의 헛된 꿈을 말하고 부모에게 인사를 한 다음 밥을 보챈다
"느에에~엥 먀먀 뺘뺘 마짜 빼꼬쁘따제"
"뱝찌를 딸라꾸"
"아차 마리사 아가야에게 밥씨를 달라구"
"알겠다제 우걱우걱~ 자아 아가야들아 처음 먹는 달콤달콤씨라제"
"댤꼼댤꼼씨?!!!×2"
"쩡마로 마이따쩨 캐~캐~캥복!!!!"
"우꺽~우꺽 캐~캐~캥복!!!!
"후후훗 아가야들 정말 느긋하다구"
"그렇다제 레이무 지금 저 입으로 행복씨를 부르짖는 것을 보라제"
레이무는 행복했다 비록 노숙 윳쿠리이지만 이렇게 느긋할 수 있는 아가야들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마리사도 행복했다. 여유가 없고 불안하기만 한 느긋할 수 없는 노숙 윳쿠리의 삶에 유일하게 자신의 팥소씨를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는 느긋할 수 있는 아가야들이 있는 것에 그러나 한편으로 먹을 입이 늘어났기에 더욱 느긋히 쉴 틈 없게 사냥을 해야하다는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이다
그렇게 한참 밥을 먹고 응응을 한 다음 자는 아가야들을 보며 늦은 밥을 먹고 하루일가를 끝낸 마리사는 걱정을 숨기고 레이무와 함께 잠을 청하는 동시에 부디 아가야들이 자립할 정도로 커질 때까지만 무사히 느긋하게 살 수 있게 해달라 윳신에게 소원을 빌면서 자에 들었다
새벽
마리사는 어제 태어난 아가야들과 아내인 레이무를 굶길 수 없어 비교적 다른 윳쿠리들과 사냥경쟁이 약한 이 때를 노려서 슬금~슬금 아가야들과 레이무의 배웅 없이 사냥을 나갔다
이 후 사냥을 나선 마리사가 나가진 얼마 안돼 아가야들의 배가 꼬르~르으륵하는 소리와 함께 깨어나 배고픔을
호소하며 울기시작했다
"빱찌 빱찌×2"
"아가야들아 진정하라구 아빠야가 밥씨를 가져올테니
느긋히 기다리라구 응!"
"씨쪄어어어어어어 레뮤는 빼까 떵 삐어따꾸"
"먀먀 먀쨔 빼까꼬쁘따쩨 찌끔 땅짱 빱찌를 쭈는껏이 쪼따제"
"아가야 진정하구 조용히 해달라구 인간씨가 오면 큰일난다구"
공복을 호소하며 크게 울부짖는 아기들 그러한 아기들을 달래보려 애쓰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리고 그 큰 울부짖음이 자신들을 불행으로 이끄다는 사실을 모른 채 계속 울부짖고 있었다
[어라? 방금 이 근처의 윳쿠리 소리가 들렸는데? 어디지?
어디일까? 아! 저기 있네 햣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