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느긋하게 다니는 헬스장에 왠 윳쿠리가 있었다.
"...무...무큐...게에에엑."
생크림을 토하지 않을려고 고통을 삭히는 파츄리가 하나.
몸 상태를 보아하니 이 헬스장에 다니는 [학대씨]에게 걸린 모양이다.
"...호오."
내게 이 파츄리는 생애 두번째로 보는 살아있는 윳쿠리.
첫번째는 얼마전에 집에온 아기윳 마리사종.
왠지 모르게 윳쿠리의 신 (웃음)에게 기피받는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큐....?"
반 시체가 된 파츄리에게 스포츠 음료를 부어주었다.
"....@#/@~/@~##@!!?"
말이 되지 못한 비명같은걸 내지를려는 파츄리.
신경쓰고싶진 않으니,버려두고 집으로 갔다.
빨리 가서 마리쨔를 학대해야지.후후.
다음날에도 하루 일과인 헬스장을 가자,그 파츄리가 아직 살아 있었다.
"..ㅁ...무큐..끼아아아아아악!!!!??"
다시 스포츠 음료를 부어 주었다.
아.비명 지르는걸 보니 음료수의 설탕 효과라도 본 모양이다.
그리고 그렇게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무큐,오빠가 파츄리를 도와준 그 오빠야군요!무큐-!"
"...흠?다 나았나 보네!?"
"오빠야와 오빠야의 새콤달콤씨 덕분이에요,무큐우우!"
상당히 활기차보이는 파츄리.
새콤달콤씨라면 스포츠 음료를 말하는건가?
상관은 없으니 무시하고 항상 하던대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무큐?오빠는 뭘 하는 건가요?"
"아.잘됬다.너 내 등 위로 올라와."
무큐-?라는 소리를 내뱉으며 등 위로 올라온 파츄리.
"흠.이정도면 딱이군."
등 뒤의 무게감을 느끼며 팔굽혀펴기를 시작.
"무큐!?하늘을-무큐?-날고있는것-오,오빠야 이거-같아!-잠깐 이거 느긋하긴 한ㄷ-파츄리는-무큐큐 잠깐 오ㅃ-날개씨를-무큐.-손에-무큐.그래도 느긋하긴 하-넣었다!"
....이거 뭐야 무서워.
"무큐!파츄리도 해보고 싶어요!"
"글쎄다.한번 해보지 그래?"
기본적인 팔굽혀펴기의 자세대로 발을 디디고 팔로 몸을 지지한다.(저부와 귀밑털을 사용해 몸을 지지한다.)
잠시후.
10초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져버린 파츄리가 있었다.(생크림을 토하고 토한걸 억지로 삼키는걸 보아 꽤 똑똑한가 보다.)
"느게에에에에엑..."
"너.왜 그렇게까지 필사적이냐?"
".....무큐....사실..."
"호오....."
파츄리가 한 말에 따르면,자신은 작은 무리의 장이었다고 한다.
산을 본거지로,공원을 몇번씩 오가며,인간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던 윳쿠리인것 같다.
하지만,이런 노력도 얼마 가지 않아.
"인간씨는!달콤달콤을 독점하고 있다제!저 병!쒼!같은 파츄리는 인간에게 굽신거리며 살아온 배신윳!인거제!"
어디에나 있다시피,이상하게 무리를 휘어잡을수 있는 게스가 하나 나타났다.
이미 무리를 하나 깨부수고 온 모양이라 한다.
"마리사님은 과거,어떤 큰 무리의 왕!이었다제!인간을 잔뜩 노예로 만들어,달콤달콤을 무리에게 나누었다제!마리사를 따르고,저 배신윳 파츄리를 제!제!하라제!"
"그렇게,무리에서 배척당해서,이곳까지 온거라고요..무큐..."
그런데,방금 팔굽혀펴기 비슷한걸 하고 나서인지 힘들어 보인다.
"...이거라도 줄까?(스포츠음료.)"
대답은 기다리지 않고 그냥 부어버리고 나서 깨닫았다.
"이런.이거 이제보니..생키위주스였네."
"느삐이이이이이익!!!!"
뭐어.이런 식으로 일주일이 또 흘렀다.
어느날,헬스장에 가는 길에 이상한 소음이 들려서 가보니,
"느헤헤헤헤헤헤.약해빠진 파츄리다제."
"프리티한 데이부의 노예가 되라구!"
"알고있어-약해!"
"느읏!퍄쮸리느 쯔레끼인고제!"
"레뮤도 안다뀨!파쮸리느 느그타지 모탄 바보가튼 유큐리라규!"
"무,무큐우!?"
그 파츄리가 들윳쿠리 일가에게 포위당해 있었다.아쉽다.정들것 같았는데.자연의 섭리인거지 뭐.
그렇게 파츄리를 내버려두고 헬스장으로 들어갔다.
"여어.학대씨!안녕하십니까?"
"햣하,이거이거,한군 아니야!오랜만이군!"
"저번의 그 충고는 감사했습니다."
"아아,아기윳 말하는거지?그거라면 가르쳐줄거야 넘치는데!"
그렇게 대화하며 푸쉬업이나 하러 갔지만 학대씨가 말을 걸어왔다.
"근데,한군.저 파츄리는 한군이 키우던 파츄리 아니야?"
"무슨 말씀이십니까?"
학대씨의 말대로 창문 밖을 보니.
반 죽음이 된 파츄리에게 성윳 2마리가 린치를 가하고 있었다.
"...후후.저녀석이라면 제 애완윳쿠리는 딱히 아닙니다만."
"뭐어,어쨌던간에."
그렇게 말을 끉더니,천천히 창문을 열고는.
"...오랜만의 햣하군.햣하하하하하하하하!!!!"
라는 웃음과 함께 창문을 넘어갔다.
"...학대씨가 햣하 모드에 들어갔군."
"오,쥔장씨."
이 헬스장의 주인장 되시는 근육 마초남 '쥔장'이다.
"쥔장씨.햣하 모드란건 저거?"
"그래.저거.학대파들은 다 저런 능력이 있나?"
평범한 스포츠머리의 학대씨가 갑자기 모히칸머리로 변했다.
"쥔장씨.저건 학대파가 다 가지고있는 능력은 아닐겁니다."
"윳쿠리를 연구하기보다는 저녀석같은 학대 오빠들을 연구해야겠군.훨씬 더 미스터리야."
"미스터리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니,갑자기 학대씨가 날 불렀다.
"이봐,한!이쪽으로 와봐!"
"네.알겠습니다.학대씨."
창틀을 콩볼트로 뛰어넘고,빠른 속도로 학대씨에게 합류한다.
"무슨 일이었나요?"
"이녀석 봐봐."
손 끝을 따라가보자 그곳에는 처참하게 박살나버린 레이무종과 첸종.
"아니아니.그녀석들 말고.그 옆에 파츄리."
"어라?"
신기하게 아직 죽지 않는 파츄리의 밑에,마리사종으로 보이는 성윳의 사체가 하나 있었다.
"....학대씨가 저보다 윳쿠리에 대핸 더 잘 알겠지요.파츄리종이 뭘 어떻게 해야 3대1의 상황에서 마리사종을 제제할수 있던걸까요?"
"...글쎄다.사체 상태를 보아하니 다른 첸과 레이무가 팀킬한것도 아니고."
자,봐 라고 말하며,그 옆에 흩뿌려진 아기 와사레이무종으로 보이는 사체를 가르켰다.
"보다시피,첸종에게 팀킬당한것 같은데-자 봐.저부쪽에 첸의 꼬리 자국이 있지?"
"호오.그렇군요."
"저기의 저 새끼 마리사의 얼굴에 난자국하고,이 레이무 귀밑털을 대보면...자.딱 맞지?"
소장이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주머니에서 꺼낸 레이무의 귀밑털을 대조해 보인다.
"그거 소장할려 뜯은거에요?아니면 그냥 학대의 일종인가요."
"둘다 맞는데?머리장식하고 귀밑털 같은건 학대할때 제일 잡기 좋고,그리고 트로피 같은 맥락으로 소장하기에도 가장 좋잖아?"
"일단 그건 넘어가고,그럼 이 파츄리가 이 마리사를 죽인건 맞는건가요?"
"각설하고.이건 자연에서는 천운이 있다면 가능 하지.하지만 다른 2마리가 공격하는 와중에도 가능할려면 상단히 상당히 어려운데 말이지,만일 파츄리종이 아니고 유카종 같은 희귀종이나 포식종이 할수 있는거지, 이런 일반종이 할수 있을리가..."
그렇게,어쩌다 일어난 행운으로 치고 넘어갔다.
파츄리에게는 포X리스웨트를 뿌려두고 다음날 다시 보니.
"무큐우웅!오빠야!오빠야의 특!훈! 덕분에 파츄리는 강해졌어요!"
"...아?"
그러니까,대충 이어붙이자면 팔굽혀펴기같아보이는 그 해괴망측한 운동 덕분에 이길수 있었단 말인것 같다.아마.
"오늘도 특!훈!하는거에요!"
"아아,뭐.그러지."
그리고,
파츄리는 팔굽혀펴기 50개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동안 인간의 업드려 뻗쳐 자세로 버티는데 성공했다.
온몸에서 설탕물 땀을 철철 흘리면서,파츄리는 내게 존경의 눈빛 같은걸 보내왔다.
"...흠.어쨌던간에 고생했어,파츄리."
"무큐우우웅!"
묘하게 고생하는 표정으로 웃는 파츄리와 그위에 스포츠음료를 들이붓는게 내 새로운 일상이 되 가는 도중,이변이 일어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로부터ㅡ어쩌고 마리쨔는,영 의욕이 안나더군요...
"...무...무큐...게에에엑."
생크림을 토하지 않을려고 고통을 삭히는 파츄리가 하나.
몸 상태를 보아하니 이 헬스장에 다니는 [학대씨]에게 걸린 모양이다.
"...호오."
내게 이 파츄리는 생애 두번째로 보는 살아있는 윳쿠리.
첫번째는 얼마전에 집에온 아기윳 마리사종.
왠지 모르게 윳쿠리의 신 (웃음)에게 기피받는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며,
"....무....큐....?"
반 시체가 된 파츄리에게 스포츠 음료를 부어주었다.
"....@#/@~/@~##@!!?"
말이 되지 못한 비명같은걸 내지를려는 파츄리.
신경쓰고싶진 않으니,버려두고 집으로 갔다.
빨리 가서 마리쨔를 학대해야지.후후.
다음날에도 하루 일과인 헬스장을 가자,그 파츄리가 아직 살아 있었다.
"..ㅁ...무큐..끼아아아아아악!!!!??"
다시 스포츠 음료를 부어 주었다.
아.비명 지르는걸 보니 음료수의 설탕 효과라도 본 모양이다.
그리고 그렇게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무큐,오빠가 파츄리를 도와준 그 오빠야군요!무큐-!"
"...흠?다 나았나 보네!?"
"오빠야와 오빠야의 새콤달콤씨 덕분이에요,무큐우우!"
상당히 활기차보이는 파츄리.
새콤달콤씨라면 스포츠 음료를 말하는건가?
상관은 없으니 무시하고 항상 하던대로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무큐?오빠는 뭘 하는 건가요?"
"아.잘됬다.너 내 등 위로 올라와."
무큐-?라는 소리를 내뱉으며 등 위로 올라온 파츄리.
"흠.이정도면 딱이군."
등 뒤의 무게감을 느끼며 팔굽혀펴기를 시작.
"무큐!?하늘을-무큐?-날고있는것-오,오빠야 이거-같아!-잠깐 이거 느긋하긴 한ㄷ-파츄리는-무큐큐 잠깐 오ㅃ-날개씨를-무큐.-손에-무큐.그래도 느긋하긴 하-넣었다!"
....이거 뭐야 무서워.
"무큐!파츄리도 해보고 싶어요!"
"글쎄다.한번 해보지 그래?"
기본적인 팔굽혀펴기의 자세대로 발을 디디고 팔로 몸을 지지한다.(저부와 귀밑털을 사용해 몸을 지지한다.)
잠시후.
10초도 버티지 못하고 쓰러져버린 파츄리가 있었다.(생크림을 토하고 토한걸 억지로 삼키는걸 보아 꽤 똑똑한가 보다.)
"느게에에에에엑..."
"너.왜 그렇게까지 필사적이냐?"
".....무큐....사실..."
"호오....."
파츄리가 한 말에 따르면,자신은 작은 무리의 장이었다고 한다.
산을 본거지로,공원을 몇번씩 오가며,인간에게는 해를 끼치지 않기위해 노력하던 윳쿠리인것 같다.
하지만,이런 노력도 얼마 가지 않아.
"인간씨는!달콤달콤을 독점하고 있다제!저 병!쒼!같은 파츄리는 인간에게 굽신거리며 살아온 배신윳!인거제!"
어디에나 있다시피,이상하게 무리를 휘어잡을수 있는 게스가 하나 나타났다.
이미 무리를 하나 깨부수고 온 모양이라 한다.
"마리사님은 과거,어떤 큰 무리의 왕!이었다제!인간을 잔뜩 노예로 만들어,달콤달콤을 무리에게 나누었다제!마리사를 따르고,저 배신윳 파츄리를 제!제!하라제!"
"그렇게,무리에서 배척당해서,이곳까지 온거라고요..무큐..."
그런데,방금 팔굽혀펴기 비슷한걸 하고 나서인지 힘들어 보인다.
"...이거라도 줄까?(스포츠음료.)"
대답은 기다리지 않고 그냥 부어버리고 나서 깨닫았다.
"이런.이거 이제보니..생키위주스였네."
"느삐이이이이이익!!!!"
뭐어.이런 식으로 일주일이 또 흘렀다.
어느날,헬스장에 가는 길에 이상한 소음이 들려서 가보니,
"느헤헤헤헤헤헤.약해빠진 파츄리다제."
"프리티한 데이부의 노예가 되라구!"
"알고있어-약해!"
"느읏!퍄쮸리느 쯔레끼인고제!"
"레뮤도 안다뀨!파쮸리느 느그타지 모탄 바보가튼 유큐리라규!"
"무,무큐우!?"
그 파츄리가 들윳쿠리 일가에게 포위당해 있었다.아쉽다.정들것 같았는데.자연의 섭리인거지 뭐.
그렇게 파츄리를 내버려두고 헬스장으로 들어갔다.
"여어.학대씨!안녕하십니까?"
"햣하,이거이거,한군 아니야!오랜만이군!"
"저번의 그 충고는 감사했습니다."
"아아,아기윳 말하는거지?그거라면 가르쳐줄거야 넘치는데!"
그렇게 대화하며 푸쉬업이나 하러 갔지만 학대씨가 말을 걸어왔다.
"근데,한군.저 파츄리는 한군이 키우던 파츄리 아니야?"
"무슨 말씀이십니까?"
학대씨의 말대로 창문 밖을 보니.
반 죽음이 된 파츄리에게 성윳 2마리가 린치를 가하고 있었다.
"...후후.저녀석이라면 제 애완윳쿠리는 딱히 아닙니다만."
"뭐어,어쨌던간에."
그렇게 말을 끉더니,천천히 창문을 열고는.
"...오랜만의 햣하군.햣하하하하하하하하!!!!"
라는 웃음과 함께 창문을 넘어갔다.
"...학대씨가 햣하 모드에 들어갔군."
"오,쥔장씨."
이 헬스장의 주인장 되시는 근육 마초남 '쥔장'이다.
"쥔장씨.햣하 모드란건 저거?"
"그래.저거.학대파들은 다 저런 능력이 있나?"
평범한 스포츠머리의 학대씨가 갑자기 모히칸머리로 변했다.
"쥔장씨.저건 학대파가 다 가지고있는 능력은 아닐겁니다."
"윳쿠리를 연구하기보다는 저녀석같은 학대 오빠들을 연구해야겠군.훨씬 더 미스터리야."
"미스터리지요."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자니,갑자기 학대씨가 날 불렀다.
"이봐,한!이쪽으로 와봐!"
"네.알겠습니다.학대씨."
창틀을 콩볼트로 뛰어넘고,빠른 속도로 학대씨에게 합류한다.
"무슨 일이었나요?"
"이녀석 봐봐."
손 끝을 따라가보자 그곳에는 처참하게 박살나버린 레이무종과 첸종.
"아니아니.그녀석들 말고.그 옆에 파츄리."
"어라?"
신기하게 아직 죽지 않는 파츄리의 밑에,마리사종으로 보이는 성윳의 사체가 하나 있었다.
"....학대씨가 저보다 윳쿠리에 대핸 더 잘 알겠지요.파츄리종이 뭘 어떻게 해야 3대1의 상황에서 마리사종을 제제할수 있던걸까요?"
"...글쎄다.사체 상태를 보아하니 다른 첸과 레이무가 팀킬한것도 아니고."
자,봐 라고 말하며,그 옆에 흩뿌려진 아기 와사레이무종으로 보이는 사체를 가르켰다.
"보다시피,첸종에게 팀킬당한것 같은데-자 봐.저부쪽에 첸의 꼬리 자국이 있지?"
"호오.그렇군요."
"저기의 저 새끼 마리사의 얼굴에 난자국하고,이 레이무 귀밑털을 대보면...자.딱 맞지?"
소장이라도 할 생각이었는지 주머니에서 꺼낸 레이무의 귀밑털을 대조해 보인다.
"그거 소장할려 뜯은거에요?아니면 그냥 학대의 일종인가요."
"둘다 맞는데?머리장식하고 귀밑털 같은건 학대할때 제일 잡기 좋고,그리고 트로피 같은 맥락으로 소장하기에도 가장 좋잖아?"
"일단 그건 넘어가고,그럼 이 파츄리가 이 마리사를 죽인건 맞는건가요?"
"각설하고.이건 자연에서는 천운이 있다면 가능 하지.하지만 다른 2마리가 공격하는 와중에도 가능할려면 상단히 상당히 어려운데 말이지,만일 파츄리종이 아니고 유카종 같은 희귀종이나 포식종이 할수 있는거지, 이런 일반종이 할수 있을리가..."
그렇게,어쩌다 일어난 행운으로 치고 넘어갔다.
파츄리에게는 포X리스웨트를 뿌려두고 다음날 다시 보니.
"무큐우웅!오빠야!오빠야의 특!훈! 덕분에 파츄리는 강해졌어요!"
"...아?"
그러니까,대충 이어붙이자면 팔굽혀펴기같아보이는 그 해괴망측한 운동 덕분에 이길수 있었단 말인것 같다.아마.
"오늘도 특!훈!하는거에요!"
"아아,뭐.그러지."
그리고,
파츄리는 팔굽혀펴기 50개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동안 인간의 업드려 뻗쳐 자세로 버티는데 성공했다.
온몸에서 설탕물 땀을 철철 흘리면서,파츄리는 내게 존경의 눈빛 같은걸 보내왔다.
"...흠.어쨌던간에 고생했어,파츄리."
"무큐우우웅!"
묘하게 고생하는 표정으로 웃는 파츄리와 그위에 스포츠음료를 들이붓는게 내 새로운 일상이 되 가는 도중,이변이 일어났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로부터ㅡ어쩌고 마리쨔는,영 의욕이 안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