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같은건 소용없어요 어차피 윳쿠리라는 본질이 달라지는게 아니니까요"
"으음...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 실례지만 저는 경험으로 느낀거라 더 드릴말씀이 없내요 본질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네... 네..."
시덥지않은 남자의 이야기에 여자는 재미가없었는지 일어선다
"그럼 일이 있어서 이만"
"아 예 들어가세요"
이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달은 윳쿠리 펫 숍의 사장들이다
하지만 성향은 정 반대였다
여자는 학대전용 브리더로 학대용 윳쿠리부터 딥웹에서나 볼 법한 잔인한 도구들까지 서슴치않고 판매하는 반면
이 홀로 남겨진 남성은 a급(은뱃지이상)윳쿠리만 판매하는 고급펫숍의 주인이였다
'윳쿠리가 다 똑같지'
여자는 속으로 투덜투덜거리며 자신의 숍으로 돌아간다
그녀의 윳쿠리 숍
융야아아아아아아아!!
느삐이이이이이이이!!!
어이! 망할 할멈! 마리사를 놔달라제!!!
레이무는 착한아이입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런 쓰레기들을 사지말라제!! 이! 마리사님을! 간택! 하는고제!
윳쿠리들의 비명소리와 함꼐 살려달라는 소리가 전역에 퍼진다
늦은 저녘이지만 사람들은 녀석들은 제발 구매해달라,살려달라 요청하기 시작한다
"아 오셨습니까?"
이 변절된 펫숍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그녀를 맞이한다
"아 제가 없는동안 별일 없었죠?"
"예"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셔도 되요"
"예 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력해보이는 모히칸헤어의 목 오른편에는 문신을 세긴 깍듯한 알바생은 인사를 하며 퇴근한다
그녀는 모든 가게전원을 내리고 2층(집)으로 올라간다
그녀를 변하게 한것은 10년전
그녀는 사실 윳애호가중에 한명이였다
그녀가 키우는 레이무는 사랑스러웠고 똑똑한 금뱃지였다
"레이무! 점심먹어!"
"느와아~ 느긋하게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
"네에! 정말 맛있습니다!"
당시 대학생이던 그녀는 레이무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였다
매우 똑똑한 녀석이였기 때문에 딱히 마당밖으로 나가는걸 제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큰 실수였다
그 행복이 어느날 갑자기 레이무와 함께 사라졌다
그녀는 며칠동안 대학수업도 빠진채 레이무를 찾았지만 헛수고였다
슬픔에 잠긴지 2주차
"언니야???"
"응...?"
하염없이 마당 밖만 보던 그녀는 신발도 신지않은채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갓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 그건 레이무였다
조금 더러워진거같지만 장식에 박힌 금뱃지와 자신이 세겨준 문양은 확실히 그녀의 레이무임을 증명하고있었다
"어디 갔다왔어!! 얼마나 찾았는지 알아!?"
"느... 미안해요...."
그녀는 2주만에 온 레이무를 안고 울었다
"제셩해여!! 제셩해여!! 레이무 이제 어디에도 가지 않을테니까...!!"
"멀쩡히 살아 돌아왔으면 됫어... 어디 밥은 잘 먹었어?? 밥부터 먹을까???"
"그... 언니야.... 저어..."
"응?? 뭐든지 말해봐!! 해줄수 있는건 다 해줄수 있어!"
"뭐든지....라면..."
"그래!!"
레이무는 난감한 표정을 지엇다
그리고는 쭈뼛쭈뼛거렸다
주인인 그녀가 봐도 확실히 이상했다
"무슨일...이라도 있는거야??"
"저기... 그러니까..."
"느그땨게 이쮸랴규!!!"
"느그땨게 이쯔라제!!"
"!? 너 혹시!?"
"레이무의.... 아가야에요... 느긋하게 생겼죠?"

이것은 그녀에겐 금뱃지 레이무의 [완벽한 배신]이였다
레이무는 그녀의 기분은 생각도 하지않고 아가야를 보여주며 당당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항상 그녀는 '임신은 안된다' , '들윳쿠리랑 상종하지 마라'
때가 되면 좋은 남편감을 찾아서 즐거운 윳생을 보내도록 해주겠다고 신신당부하고 약속을 하였다
레이무도 그런 그녀를 믿고 잘 따라와주듯 했다....하지만... 어쨰서 지금....
"남편이 누구야??"
"남편은 저어..."
"어이! 레이무~! 아직 멀은고냐제?"
딱 봐도 들에서만 살아온듯한 더러운 마리사였다
"마...마리사...기다려줘..."
"어이~ 망할 할멈! 이제부터 네년은 이 마리사님의 노예라제!!"
이 뜬금없는 집선언도 아닌 노예선언
확실한 게스였다
"뭐야? 이 게스는??? 도대체 왜??"
"퍄퍄는 게쮸가 아니랴제!!"
"쀼뀩!!"
"이런이런~ 똥인간들은 어쩔수없다제.... 마리사의 확실한 필살기를 보여주겠다제~"
"마..마리사 잠깐!!"
"이것이 바로 마리사님의 최강의 뿌---꾹!! 이다제!!"
마리사는 그녀에게 뿌꾹을 시전했다
하지만 뿌꾹은 인간... 아니 윳쿠리를 제외한 생물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히는 기술이다
이 상황이 어이가없는 그녀는 레이무를 들었다
"느아아~~ 레이무 하늘을 나는거 같아~!"
"마디샤도!! 마디샤도 해댤랴제!!"
"노예찌는 레-뮤도 날게해죠!!"
"어어~ 이제 느긋하게 이해했냐제??? 이 마리사님을 정중하고!! 느긋히! 모시라제!"
"레이무... 들어가서 둘이서만 얘기하자"
"느...?? 아?? 저기 그러니까 언니야....!!"
그녀는 레이무만 방 안으로 들이고 문을 잠궈버렷다
퉁퉁퉁퉁퉁!
"어이!! 망할 할멈!! 문열라제!!!"
"먀먀---! 심슐뷰리지 먈교 레-뮤도 드러가게 해죠오!!"
"햘몀! 마디샤가 드러간다고 쳥쇼하는거냐제!?!? 부지련햐게 샬랴제!!"
하지만 그녀는 대꾸 하지않는다
방석위의 레이무... 그리고 그녀
"설명해봐... 어떻게 된거야??"
"그러니까... 레이무는..."
20분정도 이야기를 들었지만 사실상 요약하자면
긴 설명이 필요없는 뻔한 스토리였다
(레이무 입장에서)어느날 멋진 마리사를 발견한 레이무는 그 멋진 마리사의 말콤한말에 넘어가서
임신을 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기로 했다
레이무는 처음엔 상쾌를 거부했지만 마리사는 [어차피 나 정도면 멋진 윳쿠리아니냐제?]라며 선동
그이후로는 출산... 아가야가 생겼으니 새로운 플레이스로 옮기자고 해서
원래 살던곳까지 돌아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넌,..."
"죄송해요... 하지만... 레이무는 예전부터 남편씨와 아가야를 원하고 있었어요..."
"내가... 멋진 윳쿠리도 소개해주려고 했는데... 넌 나를..."
그녀는 처음으로 윳쿠리에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꼇다
하지만 그녀는 웃었다
"아니에요..."
"응 그래 뭐가 아냐?"
"그러니까... 레이무는... 나쁘지 않다구요..."
"그래?"
"레이무는 언니야에게 계속 말했었어요! 아가야를 갖고싶다구 남편씨를 갖고싶다구... 그런데 언니야는 항상 거짓말을 하면서 갖지 못하게 했어요!! 그래서 나가서 직접 만들어왔어요! 레이무는 나쁘지 않다구요!"
"아하 그래?"
그녀의 입장에선 참기힘든 분노 그리고 억지였다
그리고 거짓말도 아니였다 이미 주변 펫숍에서 금뱃지 마리사종과의 교배제의가 들어왔지만 레이무가 집을 나간상태라 거절했을 뿐이였다
"아... 그래 우리 레이무는 잘못이 없어"
"레이무... 용서해주는거에요?"
"용서라니 우리 레이무는 혼날짓을 안했는데"
"그럼 이제"
"응 이제 스스로 들윳으로 살던지 아니면 저 녀석들을 다 버릴지 생각해줘"
"느으으으으으~~~~!?!?"
"며칠동안 제대로 못 먹었지? 밥 가지고 올께?? 한 5분 걸릴테니 밥 가져오는동안 생각해줘~"
"저기 언니야!!! 잠깐만...!! 잠깐만!!!!"
그녀는 매섭게 부엌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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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