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윳쿠리 갱생소 - 3

by 헥터 posted Sep 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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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교육을 시작하겠다."

나는 윳쿠리들이 공포에 떨던 말던 무덤덤하게 말했다.

36마리의 윳쿠리들은 각자 할 말이 있는듯 했지만지금 상황에서 그것을 입 밖으로 내뱉었다간 내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한 마디의 말도 꺼내지 않았다.

"그럼 첫번째. 교육 기간동안 너희들의 머리 장식을 압수하겠다."

"느이이이익?! 그건 너무 하.."

'쾅!'

윳쿠리들이 불만을 표출 하려 하자마자 나는 내 앞에 놓은 탁상을 윳학봉으로 내려쳤다. 말랑말랑 하고 부드러운 윳학봉이지만 탁자는 일부러 굉음이 발생하게 처리해놔서 무시무시 할 정도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첫번째 규칙이 뭐였지? 벌써 기억 안나나? 그럼 모두 다 죽여주마!"

나는 위협적으로 말했다.

"아니다제!"

"아니라구 인간씨!"

이미 한번 공포를 심어줬기에 녀석들은 고분고분히 복종했다.

맨 앞줄 왼쪽 윳쿠리부터 수거하기로 했다.

"인간씨 레뮤의 리본씨는 레뮤를 떠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아 그러니.."

'퍽퍽퍽퍽퍽퍽!'

나는 레이무를 마구 내려쳐서 초주검을 만들어 놓았다. 레이무는 팥소를 싸지르며 흥건하게 바닥을 적셨다.

그렇게 알아 처먹게 보여줬거늘 정신을 못차리는군..

"이 새끼처럼 자기 머리 장식을 갖다 바치기 싫은 놈 있나? 있으면 모두 이 꼴을 내주마."

나는 싸늘하게 말했다.

윳쿠리들은 그저 훌쩍거리며 머리 장식을 자기들 앞에 내려 놓았다.

나는 레이무에게 특제 주스를 들이부워 레이무를 회복 시킨 후 레이무에게 '자발적으로' 머리 장식을 받아냈다.

윳쿠리들이 '자발적으로' 내려 놓은 장식들을 모두 수거한 뒤 그것을 통에 담고 말했다.

"힘들지라도 교육을 잘 받고 최종 테스트에 합격 하면 장식도 돌려주고 사육 윳쿠리로 삼아주겠다 그러니 다들 힘내도록."

나는 캐비넷에 통을 넣고 캐비넷에서 진공팩에 담긴 특제 윳쿠리 푸드를 꺼냈다.

"여길봐라."

나는 윳쿠리 푸드를 높이 들어 모든 윳쿠리들이 볼 수 있게 했다.

"뉴삣?! 최고급 윳쿠리 푸드!"

대부분 저게 뭐지 하는 반응이였지만 친구의 마리사가 내 손에 든게 무엇인지 알아보며 소리쳤고 그 놈이 말하기 무섭게 사방에서 시끄럽게 소리쳐댔다.

"닥쳐!"

입소 후 간만에 시끄러워졌던 분위기였으나 나의 외침 한 번에 분위기는 다시 한 번 싸늘해졌다.

나는 목을 가다듬고 윳쿠리들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이것을 제공하겠다. 입소 기념 선물이다. 단, 먹으면서 소리를 내거나 시끄럽게 구는 놈은 죽여버리겠다."

나는 윳쿠리들에게 팩 안의 먹이를 알맞게 분배했다. 내가 먹이를 분배해주기 무섭게 윳쿠리들은 먹이를 순식간에 처먹어 없엤다.

'그래 잘들 처먹어. 그래야 쉽게 안 뒈지니까.'

사실 이건 최고급 윳쿠리 푸드라고 적힌 팩 안에 넣어둔 강윳제였다. 이전에 친구가 버리려던 팩을 내가 받아온 것이다. 그 후 나는 강윳제 보관팩으로 이 팩을 사용해왔다

(강윳제 - 윳학 컴퍼니에서 만들어낸 희대의 발명품으로서 이것을 복용한 윳쿠리는 비윳쿠리증에 걸리지 않게 되며 외피의 강도가 '대단히' 향상 되어 어지간한 충격으로는 '박살'나지 않게 된다. 강윳제는 윳쿠리의 '외피 강도'만 강화 시킬 뿐 윳쿠리를 '강화' 시키지는 않기에 고통이나 충격은 그대로 느끼므로 학대의 재미가 줄어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오히려 더 과격 하고 참신한 학대가 가능해지기에 진정한 학대파라면 반드시 구매하는 비약이다.)

강윳제도 먹였으니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자, 두번째 교육을 시작하겠다. 따라오도록"

나는 윳쿠리들을 내려보며 말했다.

나는 윳쿠리들을 끌고 본격적인 교육(킥킥..)장으로 갔다.

나는 윳학 물품들을 알맞게 배치 하여 교육장을 세팅 했다.

높이 약 150cm, 넓이 100cm 정도의 직사각형 기둥 두 개를 약 100cm 간격으로 배치 하고 그 사이에 널판지 하나를 놓았다. 널판지 아래에는 80cm 높이, 80cm 넓이의 아크릴 상자를 놨다.

나는 상자안에 유통기한이 지난 타바스코, 캡사이신, 와사비를 왕창 부워 넣어 상자의 4/5를 채워 넣었다.

교육(학대) 준비를 끝내고 나는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는 머저리들에게 말했다.

"첫번째 교육은 협동심 교육이다. 사윳 윳쿠리는 여러마리가 함께 길러지기 마련이지. 그런데 그런 상황에 다른 윳쿠리들과 사이 좋게 지내지 못한다면 과연 누가 그런 윳쿠리를 키워주겠나? 이번 교육은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이다. 방법은 간단해 두마리의 윳쿠리가 한 조가 되어 널판지 위에 끈을 걸치고 각각 끈의 한 쪽 씩을 물고 1분을 버티면 됀다. 간단하지? 하지만 둘 중 하나라도 자신이 힘들다고 끈을 놓았다간 둘 다 사이 좋게 저 박스에 빠지게 되니까 잘 참으라고."

나는 윳쿠리들에게 규칙을 설명 한 후 첫번째 지원자를 받았다.

첫 그룹은 마리사 두마리였다.

"마리짜는 용싸의 재목이다제! 이깟 시련 따위 극뽁카겠다제!"

"마리짜야말로 선택 받은 윳쿠리다제! 극.뽁 카겠따제!"

나는 두 녀석에게 끈의 한쪽씩을 물게 하고 다시 한번 규칙을 설명했다.

"규칙은(설명 끝).. 자 그럼 시작!"

나는 녀석들을 매달아 놓고 타이머를 작동시켰다.

녀석들은 정말 훌륭하게 잘 버텼다.

30초만..

30초가 지날 무렵 두 놈다 눈에 핏발이 서며 똥오줌을 갈기기 시작했고 40초가 되자마자 한 놈이 물던 끊을 놓아버렸다.

"마리짜 더는 못하겠.."

"느기이이익!!"

'풍덩!'

두 놈은 사이 좋게 밑에 있는 고통 온천(큭큭)에 빠졌다. 잠시동안 아주 격렬하게 거품이 올라오다가 이내 잠잠해졌다. 윳쿠리들은 모두 숙연하게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집게로 두 머저리들을 꺼내 윳쿠리들의 앞에 던져 놓았다.

강윳제 때문에 녹지는 않았으나 고통에 심하게 튀어나오고 하얗게 뒤집어진 눈과 찢어질듯 크게 벌린 입은 이 녀석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잘 보여주고 있었다.

이 두놈은 빨리 꺼내서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했다면 살았겠지만 나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 아니, 애당초 그럴 생각도 없었다. 이게 원래 나의 목적이니까.

"다음 지원자는?"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하긴 이런 광경을 보고 어느 미친놈이 나서겠어..

나는 재미를 위해 특별히 자비를 베풀었다.

"좋아, 30초만 버티면 합격인 것으로 하지."

난이도를 지나치게 쉽게 만든 것은 아쉽지만 이 정도로 조절 하지 않으면 이 새끼들은 필시 여기에서 전부 전멸이다.

난이도를 낮추자 여기저기에서 지원자가 나왔고 지원자들은 모두 합격했다. 이윽고 모든 윳쿠리가 힘겹게 첫번째 훈련을 합격했다.

나는 윳쿠리들을 조금 쉬게 한 후 바로 두번째 교육을 실행했다.

"두번째는 인내심과 복종 교육이야! 인내심과 복종이야말로 사육윳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항목이지! 자 우선 너희들의 머리털을 모두뽑을게~"

역시나 난리가 났다. 사방에서 "어째서 구론 말을 하눈고제!"라던가 "레뮤가 너무 귀여워서 구론고야?!"라는 불만들이 터져나왔다.

'역시 본보기가 필요하겠군'이라고 생각한 찰나였다.

"마리짜 더는 못참는다제! 최강의 뿌꾹을 선사하겠다제! 뿌꾹!"

'퍽!!!!'

나는 날듯이 똥만쥬에게 달려가 그대로 녀석의 면상을 걷어차갈겼다.

'퍽!!!! 퍽!!!! 콰직!!!!! 퍽!!!!!'

나는 녀석이 고통에 찬 신음을 내뱉을 시간조차 주지 않고 녀석을 무자비하게 린치했다.

한 10분쯤 지났을까.

녀석의 면상은 말 그대로 개판이 나있었다.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퉁퉁 부워 오른 면상에 이빨은 진작에 다 박살 났으며, 강윳제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저곳이 터져서 팥소가 흐르고 있었다. 녀석의 저부는 시시와 응응으로 흥건했다. 그 주변도.

"사.. 살려.. 쭈.. 쭈쩨요.. 마..마리짜가..잘못..잘못해쭙니다.. 제발 죽..이지.. 마..말아.. 쭈쩨요.."

마리사는 파들파들 떨며 나에게 목숨을 구걸했다.

나는 그런 마리사를 돌려서 마리사의 야나루가 하늘로가게한 뒤 그대로 윳학용 대형 주사기를 마리사의 야나루에 박아넣었다.

'퍽!'

"오오오오옷!!!!"

마리사는 아주 기운 넘치는 비명을 지르며 상부를 벌떡 일으켜세웠다.

"마리사, 미숙형에 처한다."

"쭉고싶지안타제!!!!"

나는 그대로 주사기를 쫙 당겼다.

"제발 쌀려주쩨 커억!!!!..억!!!!..어어억..커..어억..어어..억..오..오째서..이론지슬..

나는 마리사의 팥소의 상당량을 추출 한 후 얼마전에 먹이용으로 쓰려고 모아둔 미숙 윳쿠리의 팥소를 다른 주사기로 빨아들인 후 미숙윳 윳쿠리의 팥소가 담긴 주사기를 마리사의 야나루에 처박았다.

"크억!!!!"

마리사는 다시 한 번 힘차게 경련을 일으켰다.

"이제 너한테 미숙윳의 팥소를 주입 할꺼야 마리사, 네놈은 이제 미숙 윳쿠리가 되는거야 다른 윳쿠리의 응응을 처먹는 응응 노예가 되는거지."

나는 녀석에게 일부러 나의 계획을 상세하게 말했다. 녀석이 미쳐 날뛰는 꼬라지를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아악!!!! 안돼!!!! 잘못해쭙니다!!!! 제발!!!! 그러지말아주쩨요!!!! 제발!!!! 아아악!!!! 머그쎄요!!!!"

녀석은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판단했는지 '먹으세요!'까지 외쳤다. 하지만 강윳제를 먹은 몸이기에 '먹으세요!'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 하지 못했다.

"어째서!!!! 어째서 아무일도 이러나지 안는고냐제!!!!"

녀석은 '먹으세요!'를 외쳤음에도 죽지 않는 자신을 원망하며 절규했다.

"자~ 팥소 들어갑니다~"

나는 녀석에게 미숙윳의 팥소를 힘차게 주입했다.

"아아악!!!! 안됀다제!!!! 응응노예는 실타제!!!! 아아아악!!!!"

나는 녀석에게 미숙윳 팥소를 전부 다 주입했다. 녀석은 필사적으로 힘을 잔뜩주면서 자신의 몸 안으로 주입되는 미숙윳 팥소를 밀어내려 했지만 그딴게 될리가 없었다. 나는 어렵지않게 녀석에게 팥소를 모두 주입 한 뒤 녀석의 야나루를 막고 녀석을 잘 주물렀다.

"안돼!!!! 안돼에!!!! 응응노예는 싫다느깃?! 느깃?! 늿!"

녀석은 주물러지는 동안에도 미친듯 울부짖었지만 잠시뿐이였다. 미숙윳 팥소는 녀석의 몸과 빠르게 동화 되었고 녀석은 미숙윳이 되었다.

나는 '상'병신이 된 마리사를 양동이에 넣고 윳쿠리들을 돌아보았다.

"이 교육에 참가 하기 싫은 윳쿠리 있니?"

윳쿠리들은 그저 공포에 울부짖을 뿐 거부 하지 않았다.

"그럼 너부터 시작하자!"

나는 앞에 있던 뭉실 귀밑털 레이무를 잡아올렸다.

"대머리 되기 시러어!!!!"

"그럼 너도 미숙형에 처한다!"

나는 레이무에게 주사기를 꽂았다.

"아냐!!!! 뽑을께요!!!! 뽑을께요!!!! 레뮤 대머리가 되겠쭙니다!!!!"

주사기를 꽂기 무섭게 레이무는 '자진해서' 대머리가 되겠다고 했다.

"소원대로 해줄게!"

나는 무자비하게 레이무의 머리털을 잡아뜯었다.

"삐아아아악!!!! 아파!!!! 아파!!!!"

"아가리 안닥치면 대머리건 뭐건 미숙 윳쿠리로 만들테니 아가리 닥쳐라."

"크흑!"

레이무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냈다.

이제 본격적으로 즐거운 교육이 시작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