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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윳쿠리 레이무와 분충 미도리2

by LAYA posted Aug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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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프프프프

미도리의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흘러나왔다.

유리를 깨고 방으로 들어간 미도리의 뒤를 따라 들어간 자들의 눈은 난생 처음 보는 관경에 눈이 한계까지 커진 체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바라보기 바빴다.

 

마마 여기가 새로운 프레이스인 테츙?”

미도리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그와 동시에 자들은 사방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과거 아큐와 함께 살던 기억이 있는 미도리에게는 그저 평범한 곳이자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 것 이였기에 느긋하게 자들을 바라보았다.

장녀와 차녀 그리고 엄지인 사녀는 그동안 굶주린 것을 채우듯 급수기와 레이무의 사료그릇에 달려들었다.

행복맛 콘페이토를 양손에 움켜쥐고 허겁지겁 먹던 장녀는 자신과 같이 돼지처럼 먹어대던 차녀를 바라보곤 자신의 콘페이토를 먹는다 생각하고 분노하여 차녀의 얼굴에 펀치를 날렸다.

정신없이 먹던 차녀는 갑작스러운 고통에 분노하여 고개를 들자 콘페이토를 운치로 가득 찬 팬티 속까지 밀어 넣으며 자신의 것이라 주장하는 장녀가 보였다. 이에 분노하였지만 장녀와의 힘의 차이를 알고 있기에 분을 참고 옆의 오렌지 주스가 담긴 급수기로 눈을 돌렸다.

그곳에는 돼지처럼 네발로 무릎을 꿇고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사녀가 보였다 그러한 사녀의 배를 거세게 걷어차 밀어내고 사녀와 똑같은 자세로 오렌지 주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고통에 운치를 지리며 바닥을 굴러다니던 사녀에게 삼녀가 다가가 프니프니를 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울음이 점점 잠잠해 지자 삼녀는 바닥에 굴러다니는 윳쿠리용 축구공을 들고 삼녀에게 건네주었다. 그걸 받은 사녀는 레프프하고 웃으며 공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막내엄지는 미도리의 옆에서 프니프니를 연발하는 구더기들에게 프니프니를 하였다. 막내도 언니들을 따라 콘페이토를 먹고 공을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계속 해서 프니프니콜을 하는 구더기들을 달래며 하염없이 언니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미도리는 그런 막내를 보고 장녀가 독차지 하고 있는 콘페이토를 향해 다가갔다. 등 뒤의 기척에 장녀는텟쌰!”하고 위협을 하였지만 미도리의 모습을 보고 이내 물러섰다.

미도리는 콘페이토를 한 알 집어 들고 막내에게 돌아가 막내에게 건넸다. 그러자 막내는 레츙!”하고 기뻐하며 구더기들과 함께 콘페이토를 나눠먹기 시작했다

모두 훌륭한 자인데스. 장녀는 가장 힘이 쌔고 차녀는 가장 똑똑한 데스. 삼녀는 가장 책임감이 있고 사녀는 가장 활발한 데스. 막내는 가장 귀여운데스

미도리는 이전엔 느끼지 못했던 행복함을 느끼며 자들을 바라보았다.

 

자들이 한참을 먹고 마시며 놀던 중 사고는 일어났다.

일정시간마다 작동하게 되어있던 룸바가 작동을 시작하여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는 사녀를 향해 다가가기 시작한 것이다.

부우우웅하는 소리와 함께 축구공을 빨아들이자 축구공을 빼앗긴 사녀는 룸바에게 팔을 퍼덕이며 두들기기 시작했다.

룸바의 센서가 사녀를 감지하고 빨아들일 수 있는 크기인 것을 확인되자 룸바는 사녀를 향해 흡입구를 돌렸다. 사녀의 하체는 순식간에 룸바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필사적으로 청소 솔을 잡고 버티며 비명을 질렀다.

레치이이이이잇!”

이변을 가장 먼저 감지한 것은 사녀를 바라보고 있던 삼녀였다. 솔을 잡고 필사적으로 버티는 사녀를 향해 달려가 사녀의 팔을 잡고 끌어내려 하였지만 룸바의 흡입력을 자실장의 힘으로 이길 순 없어서 그저 버티고 있는 것이 전부였다. 만약 나머지 자실장들도 도왔다면 끌어낼 수 있었겠지만 장녀와 차녀는 먹는 것에 정신이 팔려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두 번째로 알아챈 것은 미도리였다. 사녀의 비명소리에 고개를 돌린 미도리의 눈에 비치는 모습은 자신만한 둥근 것이 사녀를 삼키고 있고 그걸 삼녀가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 모습이었다.

분노한 미도리는 룸바에게 뛰어가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룸바는 꿈쩍도 하지 않았고 이에 미도리는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다 리모컨을 발견하였고 그걸로 룸바를 향해 휘두르기 시작하였다.

감히 도게스에게 덤비다니! 너희들은 무다무다라제!”

무큐! 너희 게스게스단은 내손으로 처부술꺼다 무큐우웃!”

헛소리다제! 가라 게스게스단! 마쵸리를 쓰러트려라다제!”

미도리가 휘두른 리모컨의 전원버튼이 눌러서 TV가 켜져서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계속해서 휘두른 리모컨의 음량 버튼이 눌러지며 소리가 커지는 것도 모른 체 미도리는 계속해서 리모컨을 휘둘렀다.

그때 뒤에서 누군가의 소리가 들려왔다.

너희들은 누구야? 어째서 오빠야와 레이무의 집에 있는 거야?”

목소리의 주인은 레이무였다.

점점 커져가는 TV소리에 눈을 뜬 레이무는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그리고 밖에서 들리는 소란을 확인하기 위해 신사의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룸바에 먹히고 있는 엄지실장과 그것을 막고 있는 자실장 그리고 미친 듯이 룸바를 향해 리모컨을 휘두르는 친실장의 모습이었다.

레이무는 룸바를 향해 뾰옹뾰옹 뛰어갔다. 그리고 능숙하게 귀밑털로 룸바의 전원을 끄자

피유우웅하는 바람이 빠지는 소리와 함께 사녀가 빠져나왔다.

사녀는 룸바에게 팬티를 빼앗겨 엉덩이를 들어낸 체 계속해서 운치를 분출하고 있었다.

그 모습에 느으으으읏!’하고 인상을 찌푸리며 바라보던 레이무는 몸을 돌려 미도리를 향하고 귀밑털로 미도리를 가리키며 다시 한 번 너희들은 누구야? 어째서 오빠야와 레이무의 집에 있는 거야?”하고 물었다.

.......”

미도리는 고개를 숙인 체 몸을 떨며 중얼거렸다. 미도리의 말이 들리지 않자 레이무는 크게 말해보라구! 어째서 오빠야와 레이무의 집에 있는 건지!” 라고 소리쳤다.

사녀를...!”

빨리 말하라구!”

사녀를 괴롭힌 게 오마에인 데스!!!”

?! 뿌삑!”

미도리는 들고 있던 리모컨을 레이무를 향해 내리쳤다.

 

다녀왔습니다!“

오빠는 어느 때처럼 집에 돌아오자 인사를 했다. 그러면 언재나 레이무가 달려와 다녀왔어요 오빠야!” 하고 맞아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날은 레이무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어두워지면 본능적으로 잠을 자는 윳쿠리의 특성상 오빠를 기다리기 위해 레이무는 항상 불을 켜두고 있었지만 집안은 어두컴컴했다.

레이무?”

오빠는 의아함을 느끼며 레이무를 불러보았지만 대답은 없었다.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며 레이무를 불렀지만 여전히 레이무의 대답은 없었고 대신 어둠속에서 데프프픗하는 소리만 들려왔다.

이에 방의 불을 켜자 오빠의 눈에는 방 안의 참상이 들어왔다.

TV는 브라운관이 땅으로 향한 체 쓰러져 있었다. TV가 있던 자리에는 자실장 두 마리가 웃고 있었다. 콘페이토가 담겨있던 그릇은 콘페이토대신 대량의 운치와 두 마리의 구더기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가 담긴 급수기에는 엄지실장 한 마리가 달라붙어 빨아대고 있었다. 룸바 위에는 레이무가 있었다. 온몸이 터지고 부어오른 체 룸바위에 쓰러져 있고 자실장 한 마리는 레이무의 머리카락을 뽑고 있고 엄지실장 하나는 레이무의 마무마무에 얼굴을 박고 있다가 불이 켜지자 오빠를 바라보며 테츙하고 웃었다. 엄지실장의 입에는 아기 윳쿠리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방 한가운데로 눈을 돌리자 친실장 한 마리가 오빠를 보며 웃고 있었다.

데프프프프 똥노예 빨리 스시와 스테이크를 준비하는 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