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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어두운 밤씨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느긋할 수 없는 방. 레이무 자신이 벌써 얼마나 그 장소에 있었는 지는 알지 못하고 있다. 잔뜩이라는 것 이외에는....

 

"어때뎌.... 레-뮤가 요련딧을 댱해야 되는교야....? 레-뮤는 먀먀랑 뉴그타게 이써쓸 뿌니라규...."

 

푹신푹신한 침대(풀입니다), 느긋할 수 있는 밥씨(벌레예요), 매일마다 마마와 하는 부비부비(레이무의 응응씨도 묻어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레이무가 가장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공원에 살고 있었던 레이무와 마마. 단지 마마가 밥씨를 구하러 간 그 순간, 벌레를 쫓다가 인간씨가 많은 곳에 발을 딛은 것. 그것이 죄일 것이다. 윳쿠리 주제에 인간씨의 눈에 띄었다는 것.

 

"윳.....능야앗!!!"

눈에서 흘러내리는 설탕물을 핥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자신이 있는 공간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그러더니 언제 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빛씨가 레이무를 비추기 시작했다.

 

"뉴...웃? 비,빛씌...?"

"땡~ 인간씨랍니다~"

 

자신을 데리고 와 레이무의 느긋함을 빼앗아간 인간씨. 그걸 알아챈 레이무는 앞뒤 생각도 없이 인간씨에게 떠들어댔다.

 

"뉴우웃!!!!!! 이 쓔레기!!! 게쓰!!!! 례이파!!!!! 오때뎌 례-뮤에게 이룐지슬 하뉸고냐규우우!!!! 뺠리 먀먀에게 됴랴가게 해댤라규우우우!!!!!!"

지나가던 개도 잠시 찡그릴 정도의 데시벨에도 눈 앞의 인간씨는 느긋하게 웃고 있었다.

 

"뉴우웃!! 우찌말랴규우우!!!! 뿌뀨우욱!!!!"

레이무의 혼신의 뿌꾹. 그걸 본 인간씨는 안색이 흐려졌다.

 

"크으윽...! 뿌꾹이라니..!"

 

"머,머키는 거라규우?! 례-뮤의 혼신의 뿌뀩이 며켰다규우우!!! 레-뮤의 뮤셔윰을 아라따면 뺠리 됴라가게 해달라규우우!!!"

 

자신의 뿌꾹이 먹힌 것에 놀란 레이무는 다급하게 명령을 내렸고, 인간씨는 안색이 흐린 채로 레이무를 들고 수조로 달려가 레이무를 구석으로 던져넣었다. 

 

"휴우... 음! 이거 큰일날 뻔 했구만!! 레이무의 뿌꾹! 이 얼마나 파괴력 높은 윳학 스위치 인가..."

성취했다는 표정으로 인간씨는 느긋해보이는 불씨를 들고 레이무에게 얼굴을 들이대며 말했다.

 

"앞으로는 영원이 느긋할 걱정 없이 이 학대오빠가 귀여워줄게? 그러니까...."

 

 

"느긋하게 있으라고, 레이무!"

 

  • ?
    화소야 2016.08.21 01:22
    감히 인간 씨에게 게스 레이퍼라니... 영원히 고통받아라 게스 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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