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오늘도 교육을 받는거라구?』
"뉴아아아앙 오째셔 마쨔가 교육따위를 받는고냐제!?"
"조금만 기다려봐라"
교육2일차
나는 아기 마리사와 마리사봇을 테이블 위로 데려왔다
『언니야 너무 그러지말라구? 응응노예보단 이게 낫다구?』
"마-쨔는 응응노예가 아니랴제!!"
『하지만 엄마야는 언니야를 버렷다구??』
"그런소리 하지말랴제! 쀼-뀪!"
"사실이야 넌 버려졌다"
-둘을 데려오기 10분전-
"저리갸랴규!"
"응응노예 게쮸랑은 가치 이쓸쓔업댜규!"
"느으응?? 어쨰서 그런쇼릴 하는고야!?"
"아가야들 싸우지말라제"
『오오 가까이 오지말아줘 또 찌를꺼야? 괴롭힐꺼야? 그러는거야?』
"레이무도 신용할 수 없다구!"
『언니야 떄문에 마마가 마리사들을 낳은걸 후회하나구??? 반성하라구??』
"뉴늇! 게쮸는 저리 꼬죠 쀼-뀩!"
"느능! 레-뮤는 마리쨔와 달리 기여운 아이도리야! 기여어서 미얀해!"
"뉴와아앙아아아아앙~~~~~ 어째셔 그런쇼릴 하는고야!"
"잘못한건 맞지만 가족끼리 따돌리지말라제 아가야도 어제일 사과하는거라제??"
"마리쨔는 어제 아무 잘못도 안해땨제!!"
퍽!
아비마리사는 아기마리사를 댕기머리로 한대 때렸다
"유유유융...???"
너무나 놀란 아기마리사는 눈가에 눈물만 맺힌체 아무것도 하지못했다
"마리사는 마리사의 게스짓을 눈감아준다는게 아니라제!! 충분히 반성하고 사과를 해야한다제!!"
『파파~ 아무래도 힘들꺼 같다구??』
"정말이지!! 누굴 닮은건지 정말 느긋하지 못한 아이네!! 레이무들의 레이무들은 핥짝~ 핥짞~ "
"느능~~ 먀먀 너무 죠탸규!"
"레뮤는 행복햐댜규~"
"어쨰셔 마리쨔만.... 마리쨔만!!! 차벼를 하는고냐제에에에에!!!"
이렇게 가족에게 배척을 당하는 것을 내가 데려온것이다
내가 하고싶은것은 당연히 이것
마당이 보이는 집 창문앞에 햄스터케이지였던 윳쿠리 플레이스를 설치한다
"어-이! 노예는 느그타지안케 당장 지브로 돌려쥬랴제!!"
『또 한나고 싶은거야? 마리사는 언니야가 어떻게 맞던지 이젠 모르는 일이라구?』
시끄러운놈
"느삣!"
이쑤시게를 이마에 하나 박아줬다
"이거뺴달랴제에에에에에에 아픈거교랴제에에에에에!!"
『파닥파닥 움직이는게 예술인 언니야는 댄스에 소질이 있는거 같다구?』
"빼달라제에에에에에!!"
그리고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이 녀석들을 넣는다
『음 플레이스에서 쥐냄새 나는거 빼곤 맘에 든다구?』
"느능! 이고슬 마리쨔의 플레이쮸로 선포한댜제!!"
『그렇게 깐족거리다간 또 혼난다구?』
"마리쨔는 입딱찌라제!!"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거지?"
나는 자로 아기마리사를 한대 쳣다
"느삐잇!? 마리쨔는 어쨰셔 괴롭힘만 당하는고야?"
『난 이미 말했다구?』
"그럼 이제부터 너희들은 여기서 살고 집주인은....."
"당욘히 마리쨔님이라제!"
"(마리사 봇을 가리키며) 너다"
난 당연히 아기마리사가 맘대로 하지 못하기위해서 마리사봇을 집 주인으로 선언 해주었다
"느능?!!! 당연히 마리쨔님이 집주인찌가 되야하는고 아니야?! 이런슌 업땨규!"
『그런데 방주인이래봤자 별거없는거같다구??』
"불만인거냐?"
"당욘한거랴제!!"
『어쨰서지?』
"마리쨔님이 더 대댠한 유뀨치이기 떄뮨이랴제!"
『오~~~ 쓸대없는 자신감이 대단해~』
"응응노예에서 구제해준건해도 감사하게 여겨라"
나는 이쑤시게로 녀석의 볼따구를 찔러줬다
"아쁘댜제!!! 아쁘댜제에에에 느야아아아아아!!"
『어쩃든 집주인이면 뭐가 좋은거야? 』
"추가적인 요구사항이나 다른윳쿠리들에게 명령할 수 있는거 정도? 별거없어"
사실 윳쿠리 플레이스의주인이라도 의미는 없다
"당분간이지만 어쨋든 잘 살아보렴"
『맡겨달라구』
"그럼 일단 식사"
영양에 초점을 맞춘 맛없는 윳쿠리푸드를 주었다
사실 이건 학대용사료라 윳쿠리의 입장(=맛)을 전혀 고려하지않아 풀보다 맛이 없다
이것을 각각 사료통에 넣어준다
"식사는 자기 그릇에 있는것만 먹고 뺏어먹지 말도록해"
"느능!!! 밥찌!!!"
『오- 이건~』
아기마리사는 윳쿠리 사료를 털어주자마자 밥그릇으로 돌격한다
하지만 녀석들 손가락으로 밀쳐버렷다
"느삐이??? 어째서?"
"내 설명 안끝낫거든? 그리고 식사전엔 뭐라고 해야하지?"
『잘먹겠습니다.』
"느능?? 마리쨔는 그런거 한젹업땨제!! 비키랴제!"
"오늘은 봐줄테니 [잘 먹겠습니다] 라고 해라... 식사시작!"
『(우물우물)으음...그럭저럭이네』
"우꺽우꺽! 마시 업땨제!!"
"그럼 쳐먹지마"
나는 아기마리사의 밥그릇을 통쨰로 뺏어버렸다
"마디쨔의 밥찌 도려달랴제!!"
"맛없으면 쳐먹지마라 나는 궃이 힘들게 억지로 먹일 생각없다"
"닥찌라제!! 느그따지안케 됼려달랴제!!! 쥬꼬시픈거냐제?!?!"
『언니야 그러니까 닥치고 먹지 그랫어~ 나는 잘먹었다구?』
"느능!? 어쨰서 마리사의 밥씨를 다 쳐머근거야???"
『난 내 그릇에 있는것만 먹었다구?? 못먹은건 언니야가 개겼기 때문이라구?』
"닥찌랴제!! 게쮸는 제제랴제!!"
아기마리사는 달려들었다
나는 궃이 말리지는 않았다
누가 위고 아래인지 확실히 서열을 잡아야 할 이유도 있었다
『언니야 너무 약하다구?』
결과는 너무 뻔했다
애초에 스테인레스로 만든 로봇인다
만쥬덩어리가 스뎅덩어리를 이길수가 없지
"오째셔....오쨰셔....언늬인 마리쨔가 지는고냐제??"
한쪽 눈에 멍이들고 여러군데 상처가 난 반면 마리사 봇은 흠집 하나 없었다
『죽도록 패줄려고 했는데 인간씨가 있어서 봐주는거라구?? 밤에보자구?』
"그정도로 해두고 30분 뒤에 훈련시작한다 시시와 응응은 여기 화장실에다 싸라"
『느긋하게 알았다구~』
나는 윳쿠리봇을 조종하는 방으로 들어갔다
"느그따게 응응한댜제!!"
내가 없는사이 저 게스마리사놈이 아무떄나 응응을 싸지르려고 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싸라구?』
"마리쨔를 막을노믄 아무도 업는고랴제!! 날 멈츌쑤 업따제!!"
『내가 멈추면 된다구?』
친구녀석은 능숙한 조종솜씨로 마리사에게 몸통박치기를 했다
"느삐이이잇!! 아프댜제에에에에!!"
『아프라고 친거라구?? 게스는 [제제]라구?』
"어째셔 응응탸임을 방해하는고냐제?!"
『화장실 밖에서 싸는 더러운 들윳쿠리는 죽어도 싸다구?』
친구녀석은 여러가지 방식으로 마리사를 계속 하여 공격했다
사료그릇으로 머리통을 때리고 몸통박치기를 하고 그걸 맞기싫어서 도망가는 아기마리사...
결국은 두들겨팬 다음 모자를 벗긴뒤 물그릇에 담궈버리고... 마침내 화장실에 던졋다
『(치직) 마리사가 응응싼다구~~ 화장실에 있는 언니야의 모자에 응응싼다구?』
"그먄듀랴제!!!"
『용서를 빌고 밑으로 들어오면 용서해준다구??』
"뉴...뉴우....!!"
『싫다면 응응 나간다구!? 응응 나와나와~~』
"아...알았따제!!"
『좋아 마리사에게 예를 갖춰보라구?』
"마...마리쨔는... 다시뉸... 덤비지 안켓슙니다"
『그것뿐이야?』
"느...느융?"
『인간씨 말도 잘듣고 응응도 잘봐야지! 아무것도 못하는 게스인 언니야때문에 나도 죽을 위기를 많이 넘겼다구?』
"이...인간찌 말도 듣꼬!! 응응도 하쟝실에서 쟐 쌸께여... 용셔야 쥬세여"
『이번 단 한번만이라구?』
마리사봇은 오른편으로 이동하여 응응을 배출했다
하지만 뒤편 카메라에서는 분노의 찬 마리사의 표정을 볼 수 있었다
'반드시 쥬겨버린댜제...!!'
라고 생각하는 마리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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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있어서 좀 늦게썻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