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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게와 메이링 (1)

by LIM0301 posted Jun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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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왔다.

근데 여느때와는 다르게, 무언가 이상한 냄새가 났다.

우동...?

천천히 발을 들여놓는다.

엎질러진 화분, 바닥에 널려있는 흙먼지...

설마...?

"늣늣! 게슈 우동게를 제재했다제! 마리쨔는 최강인고제!"

"마리사는 최강인고네!"

아냐, 그럴리가 없다. 아무리 사냥으로 뼈가 굵은 들윳쿠리라도 몸첨부 윳쿠리를 이길 확률은 극단적으로 낮다.

하지만, 그 약간의 확률의 상황이라면...

"우동게에에에에!"

재빠르게 거실로 달려나간다.

문을 벌컥 열어젖힌다.

"에에에....?"

카세트 테이프를 우동게가 정지시키고 있었고, 메이링은 만족한듯 웃고 있었다.

"생일 축하한게라 오빠야!"

"생일축하해!"

아... 생일이었구나. 요새 일에 치이다보니 생일인것도 깜빡 잊고 있었다.

비록 휘갈겨 쓴 "HAPPY BIRTHDAY"가 써진 어설픈 플래카드와 초코파이 5개를 쌓아놓고 초를 하나 꽂아놓은 조촐한 케이크지만, 그래도 충분히 내겐 놀라웠다.

"오빠야! 놀랐지?"

"우와, 깜짝 놀랐다고. 진짜 들윳이 침입해서 널 다치게 한 줄 알았어."

"헤헤... 깜짝 파티 대성공이야게라!"

저번에 진짜 들윳이 침입해서 우동게를 다치게 한 적이 있어서 더더욱 날카롭게 반응한것도 있다.

그때는...

 

 

"쥬거! 쥬그라고!"

"게라! 다리씨 물어뜯지 말아줘!"

레이무와 마리사 두마리가 침입했었다.

"시끄럽다제! 쓰레기 메이링은 느긋하게 죽어버리는고제!"

"게...게라..."

"쟈오오오! 너희 들윳들이야말로 죽어버려!"

"풋! 쓰레기 메이링이 날뛴다제! 메이링따위야 마리사가 단번에 젯!재! 해준다제!"

"시끄러워어!"

내가 회사를 마치고 집에 왔을 즈음엔 메이링 덕분에 들윳들은 거의 대부분 저부가 물어뜯어져 무력화되어 있었다.

집선언 자체는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나한텐 우동게가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게 나의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랑 우동게 본인에게도 아픈 기억이다.

야생 생활로 뼈가 굵은 마리사가 물어뜯는 바람에 다리가 거의 절단이 되어있었다. 다리가 덜렁거리면서 우동이 줄줄 새고 있었으니까, 그 고통은 굳이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 뒤로 우동게는 윳학의 길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 들윳들은 우동게가 고문하면서 천천히 죽였다.

강제로 교미시켜 아이를 낳게 하고 어미 레이무는 마리사의 눈 앞에서 우동게가 미친듯이 웃으며 죽기 직전까지 칼로 토막내 죽여버렸다.

아이들은 엄청난 고문을 견디지 못했다. 2마리를 낳았는데, 한 마리는 먹으세요를 외쳐 자살했다. 이걸 본 메이링은 아까워하면서 남은 아기윳이라도 혀를 잘랐다.

다른 아기윳은 정신이 붕괴되어 버렸다. 비윳증은 아니고, 매일같이 "학대쒸는 시러어어어!"라고 처절하게 외치다 기력을 다해 죽어버렸다.

그리고 아비 마리사는 이 모든 과정을 눈 앞에서 보았다.

우동게는 말없이 마리사를 고문하기 시작했고, 며칠간 컴포스트에 넣었다 효율이 없어 그냥 투명상자에 넣고 굶겨죽였다.

계속 우동게와 메이링 그리고 날 저주했기 때문이다.

"이딴거 마리사는 먹을수 없는고쪠에에! 빨리 밥씨를 내놔아아!"

이딴 소리를 지껄이다 결국 셋 다 지쳐 그냥 투명상자에 넣고 방치해뒀다.

밥을 먹지 않아도 2주간 살 수 있는 생물이 바로 윳쿠리다.

언제 한번 다같이 치킨을 시켜먹은적이 있었다. 못 먹을것 같았지만, 의외로 메이링과 우동게는 잘 먹었다.

우동게는 원래 이런걸 잘 먹었고, 메이링은 온갖 걸 다 먹어봐서, 이정도는 양반이라나.

그러다 우동게가 투명상자 앞에 가서 웃으며 닭다리를 뜯자, 마리사는 이렇게 외쳤다.

"내놔아아아! 마리사꺼야아아! 내노라고오오! 야아아아!"

"어머머, 어디서 감히 그런말을 하는거니?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기억 못하는거야?"

그렇게 며칠을 더 방치했더니, 그때서야 사죄를 시작했다.

"죄송합니다아... 마리사가.... 분수씨를 모르고... 펫윳쿠리씨를 다치게 했습니다아... 열심히 사과씨 할테니까... 제발 밥씨를 주세요오... 마리사... 매워-매워씨도 써-써 씨도 벌레씨도 우걱-우걱 할 수 있으니까... 밥씨를 주세요오..."

물론 우동게는 용서하지 않았다.

"어머, 이제서야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는거야? 그런데 어쩔까? 이미 늦었는데. 그때 날 다치게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지금 상황이 바뀌었을지도 몰라..."

말을 마치고 우동게는 상자의 뚜껑을 닫고 뒤돌아 나갔다.

그렇게 1주일정도를 더 굶기자 마리사는 유언을 남기고 영원히 느긋해져버렸다.

"재뎡합니다아....재뎡합니다아..."

우동게가 뚜껑을 덮고 나간 그 순간부터, 마리사가 끊임없이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며 말하기 시작했던 말이다.

나중엔 그럴 기력도 없어져 바닥에 퍼진 채로 입만 뻐끔대고 있었지만 말이다.

마리사를 태워버리면서 우동게의 표정을 보자니, 소름끼쳤다. 윳쿠리가 그렇게 소름끼치는 얼굴을 할 수 있을 줄이야.

들윳들을 모두 죽이고 나서 내게 처음 한 말은 이거였다.

"학대씨라는거, 의외로 재밌게라."

고개를 푹 숙이고 조용히 중얼거리면서 그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난 안도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꼈다.

뭐, 취미를 공유하는건 좋은 일이니까, 다음날엔 우동게와 같이 윳쿠리 샵에 들렀다.

학대용 코너를 열고 들어가, 온갖 학대 도구를 샀다.

난 내가 골라서 살 줄 알았지만, 의외로 우동게가 열성적으로 도구를 골라 담았다.

돌아오자마자 우리 3명은 밖으로 나가 열심히 들윳을 포획했다.

그 뒤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예상하실거라 생각한다.

조금 뜬금없지만, 난 몇달 전 내 집에 침입한 대가족들에게 약간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그놈들이 침입해 내가 게임을 벌이게 되었고, 게임을 벌이게 되어 우동게와 메이링을 만났으니까 말이다.

 

"해피 버스데이 투 유~게라!"

"해피 버스데... 뭐였더라?"

"해피 버스데이 투 유야! 게라!"

비록 눈코 뜰 새 없이 일을 하고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와도, 금방 피로를 잊게 해주는게 바로 이 녀석들이다.

나름대로 애교를 부려주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말동무니깐 말이다.

"근데... 생일파티 해준건 좋다만... 집 어떻게 치울거냐?"

"헉! 그걸 생각못했어게라!"

"어떡해!"

"뭐 어때, 화분 몇개 엎어진 정도야 치우면 되고, 흙먼지는 닦아내면 돼."

"그게 아니라... 우동 5그릇 엎어놨는데..."

"뭐어엇?!"

"들어오면서 우동 냄새 못맡았어게라?"

아... 안돼...

"아이고, 너희들 진짜..."

"우왓! 미안해!"

"당장 치울게에!"

걸레를 들고 우동 국물을 죽어라 닦아낸다.

그릇을 씻어놓고 나서야 부엌이 깨끗해졌다.

"제발... 나 좀 쉬게 해줘라... 응?"

그나마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좀 푹 자고싶구만...

 

 

"능야아아아아아아!"

"시러어어! 시러어어! 시러어어어어!"

"마리쨔의 발씨 움지겨줘어어!"

"안돼애애! 레-뮤의 마무마무씨가아아!"

우으어... 도대체 몇시길래 이렇게 비명이 울려퍼지는거야?

7시?! 제발 좀 봐달라고...

"흐아암... 우동게? 뭐하냐... 주말인데 좀 더 자면 안돼냐..."

보아하니 우동게가 메이링이랑 같이 들윳을 '치료'하고 있는것 같다.

"자! 메이링 간호사! 그 니퍼씨를 이리 줘요!"

"여깄습니다! 선생님!"

"아파아! 이빨씨 아파아!"

"어머머. 환자분, 충치가 굉장히 많네요! 간호사!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죠?"

"뽑아야겠죠?"

"어대뎌 그런마를 하는고야아!"

"자, 그럼 마취제를 가져오세요!"

"선생님! 마취제가 다 떨어졌어요!"

"그럼 어쩔 수 없죠! 환자분! 좀 아프겠지만 참으세요!"

어이구... 아마 적당한 들윳을 잡아다 고정시켜놓고 이빨을 뽑으려는 생각인것 같다. 뭐, 어떻게 되나 볼까?

"느읏? 이상한 괴물찌 치워어어! 레-뮤가 아파-아파 하자나아아!"

"참으세요!"

"이빨찌로 오지마아아! 괴롭히지 마라줘어어! 제뎡합니다아아! 뭘 자모텠는지 모르곘지만 제뎡합니다아아!"

"에잇!"

와우. 죽이는데.

"뺘아아아아아아아!"

"아프신가 봐요? 하지만 앞으로 잔뜩 남아있답니다!"

"시러어어어! 이젠 시러어어어!"

"어머.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이대로 충치씨를 놔두면 느긋할 수 없다구요!"

"지금으로도 충분히 느그탈 슈 업셔어어어!"

"자... 갑니닷!"

"꾸웨에에에엙!"

옳지! 잘한다! 그래야 내가 아는 우동게지! 웃음이 절로 나온다. 피곤한 아침이지만, 피로가 싹 가실정도다.

"유...유베에..."

"팥소씨를 토하시면 안된다구요! 자! 어서 다시 먹으세요!"

"시러어어어!"

팥소를 다시 먹길 거부하고 있나 보네. 내가 좀 도와줘야지.

"우동게, 이렇게 하면 안돼. 자... 이렇게 입을 열어서.."

"느붉!"

"목구멍까지 쳐넣는거야!"

"느게훅!"

"역시 서투르네. 그럼 이 오빠야가 한번 충치씨를 몇개 빼보지!"

몸 좀 풀까나. 어디보자. 이빨이.. 10개정도 있네. 3개정도만 뽑기로 했다.

"븟! 븟!"

경쾌한 뚝 소리와 함께 이빨이 떨어져나온다.

"느삐삐삐삐삐이이이! 어대뎌 이런지슬 하는고야아아!"

"왜인지 알려줄까?"

"어대뎌어어!"

"나도 몰라."

"늣삐이이!"

"사실이잖아... 난 영문도 모르고 뛰어든거라고. 우동게, 이놈 왜 여깄는거냐?"

"그게... 오빠야한테 음료수씨 사주려고 밖에 나갔다가 이 레이무가 메이링한테 달려들었게라!"

"그래서 내가 레이무를 기절시켜서 이렇게 된거야!"

"어... 그랬냐? 고맙다. 뭐, 결국엔 못사온거네?"

"사왔어! 올때 이런거야게라!"

"오... 정말 고맙다."

여하간 몇분 뒤, 레이무의 입은 박살이 나버렸고, 레이무의 정신 역시 박살나버렸다.

"느헤헤! 느긋히! 느헤헤헤! 느긋히! 느긋히!"

이빨을 부숴버리고 줄기임신을 시킨 다음 줄기를 눈구멍에 박아넣었더니 미쳐버렸다.

이놈은, 그냥 태워버려야겠다.

굶겨죽이기엔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잘 것 같다.

"뜨거어어어....."

"그럼 나머지 윳쿠리들은 어떡할거냐?"

죄다 한 차례씩 고문당하고 시시를 지리며 바닥에 널브러져 있다.

우동게 이자식, 은근 윳학의 프로페셔널이구만.

"어떡하긴? 죽여버려야지."

"근데 너 웬지 윳학할때만 말투가 바뀌더라?"

"그건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네~?"

"제 2의 인격이라는걸까나?"

일단 제일 건방진 마리사부터 학대하기로 했다.

바닥에 널브러진 와중에도 저주를 퍼붓고 있었다.

"어이, 일어나."

"써글 인가안.... 꺼지는고제...."

"이래도 안일어날거냐?'

머리장식을 뺏어 태운다. 

"꾸웨에에! 마리쨔의 머리쟝식찌 돌려줘어어어!"

"이제 없네요~"

"아아아아!"

얼어버린듯 꼼짝 않고 서있다. 눈물만 끊임없이 흘리고 있다.

"느...늣삐이.... 마리쨔의 엘레강스한 머리장식찌..."

"엘레강스가 무슨뜻이야?"

"알 게 뭐냐. 다음엔 어떻게 학대할까나?"

"하...학대씨는 무슨 뜻이냐제에?"

"음... 우동게! 그 테이프 있지? 가져와줘."

"오케이!"

"기다려봐. 학대씨가 뭔지, 가르쳐줄게. 그건 그렇고, 보아하니 사육윳이었나 보네?"

"어...어떻게 알았냐제?"

"넌 너무 깨끗해. 들윳들에 비해 흙이 묻어있지도 않아. 그리고 너무 말라있지. 고급스러운 입맛에 길들여져 있으니 들윳들의 주식인 벌레나 잡초를 먹지 않아 말라버린거지."

"어...어떻게 안고제?? 그...그렇다면 이야기가 더 빨라지겠다제! 늣헴! 똥인간! 똥인간은 고귀!한 펫씨였던 마리쨔를 펫으로 받아들이라제! 이건 네놈에게 주는 최대의 영광!씨인고제!"

"됐고, 학대씨가 뭔지나 알려줄게. 아, 가져왔니? 메이링, 이 테이프 재생시켜줄래?"

"알았어!"

비디오 테이프를 재생했다.

이 비디오 테이프는 한국 최대의 가공소에서 제작, 판매하고 있는 일종의 학대 튜토리얼 비디오다.

들윳의 둥지를 찾아 포획하고 간단한 저부 굽기에서부터 컴포스트, 이빨 뽑기, 머리 뽑기, 마지막으로 초고강도 학대까지, 그야말로 초보부터 전문 학대오빠야들을 위한 테이프인 셈이다.

이 비디오를 재생해서 마리사에게 보여줬다.

"시...시러....학대씨는 시러어어어!"

"어떡할거냐? 학대할건데 말이야."

"똥인간은 고귀!한 펫인 마리쨔의 노예잖아?! 노예가 주인을 학대하면 안돼겠지이?!"

"정신 좀 차려라. 입장이 반대라고요."

"무슨소리야아!"

"내가 주인이고, 넌 노예야. 선택권을 줄게. 평생 노예로 사느냐, 학대당하고 죽겠느냐."

"닥치라제에에! 노예는 네놈이야아아!"

"하아... 이자식 진짜 답이 없네. 메이링, 우동게. 뒤는 너희들에게 맡긴다."

"으흐흐흐..."

"꺼...꺼져어어어! 마리쨔, 학대당하기 시러어어어!"

 

 

10분 뒤, 철저하게 학대당한 마리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차마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정도다.

"어디보자, 10분정도 지났나? 어이, 마리사. 어때, 마음을 바꿨나?"

"느깃...느깃...느쁘..."

"오렌지 주스 뿌려주지 그랬냐."

"뿌렸는데 이러네."

"분명히 한컵 뿌렸다고."

"흠. 이상한데? 설마 입부위 건드렸냐?"

"그게... 좀 갖고 놀다가 실수로 입 안을 좀 찢어버렸거든... 아마 그래서 그런가봐."

"어디보자... 과연, 팥소가 새어나오고 있네. 이러니까 말을 못하지. 자, 여기 주스에 절인 종이야. 상처에 붙여봐."

"자... 오옷! 과연 오렌지주스가 최고야!"

"찌러....이젠 실타제에..."

"죽여버릴까?"

"그러지 뭐, 이젠 이놈 학대하는 맛도 다 떨어졌으니까."

 

 

수 마리의 윳쿠리들이 죽어나간 진득한 학대 끝에 살아남은 윳쿠리는 부부 레이무와 마리사였다.

이놈들은 컴포스트로 쓰기엔 효율이 너무나도 부족했다. 음식물쓰레기를 우리집은 거의 배출을 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우동게와 메이링의 응응노예로 만들어버렸다.

"우웨에... 응응띠...마뎝다제에..."

"달콤달콤 내놔아아아! 레이무는 비극의 히로인씨야아아!"

물론 가끔 이런 말을 싸지르긴 한다만.

"쟐모테씁니다아아! 데이부가 나뻤습니다아아아!"

"응응노예인데, 만지는데 거부감이 들지 않아?"

"그러니까 장갑을 끼고 학대를 하는거지!"

"흐음. 별 차이 없을 것 같다만...?"

"왜그래? 장갑이 얼마나 깨끗한 도구인데?"

"너 지금 손이 응응 범벅이거든."

"우웨에에!"

"쟈옹~ 이런거려나? 이 장갑은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다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뿐입니ㄷ..."

"꺄아아아아!"

하하. 아무리 지능이 우수한 윳쿠리라도 윳쿠리는 윳쿠리인건가. 허당끼가 넘쳐나잖아.

그나저나 응응노예들은 꽤 얌전해진것 같네. 아무 말 없이 응응을 먹어치우고 있다.

"우걱-우걱... 불해애앵..."

"느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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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후속작입니다.

본격 우동게가 흐콰하는 전개를 생각해내주신 어떤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우동게가 윳학을 하면서 짓는 웃는 표정은...(깜놀주의)

 

 

 

 


이게 제일 적절할듯 싶습니다.

코토노하 무서워요 코토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