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사님 저 캐릭터는 19세 이상의 성인입니다, 절대로 로리가 아닌,,읍읍,,)
찾아올 사람없는 내 월세집 문앞에 전라의 소녀가 있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는 와중에 소녀가 입을열었다.
『오빠야, 걱정끼치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추운데 방에 들어갈 수 없을까?』
문득 머리에만 무언가가 씌워진것이 눈에 들어왔다, 저 모자... 머리장식은... 그녀석인걸까..
우선은 누가 보기전에 재빨리 안으로 들여보내주었다.
이불이며 패딩을 겹겹히 걸쳐 추운몸을 덥혀주어도, 플랑...그녀의 시선은 노을진 약수터의 공허한 눈빛 그대로였다. 지금 이순간에도 머릿속엔 수많은 의문 투성이지만 섳불리 그녀에게 질문을 건네긴 힘들었다.
겨우 결심을 굳히고 말을 걸려는 찰나
『오빠야... 멋대로 찾아와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내가 누군지조차 모르겠어... 그저, 그저 희미한 기억속에서 알려주는데로 찾아왔더니... 이곳이였어, 오빠가 누군지조차 잘 모르겠지만, 그저,, 오빠의 얼굴을 보면... 미안한 마음만 들어』
후-, 뭐라 말할려했는지도 까먹었다.
『미안해.. 오빠, 오빠는 내 뿌연 기억속에서 오빠는,, 그저 좋은사람이라고만 느껴졌어, 오빠는 내가 무엇이였는지 안다면, 염치없는 말이지만』
『내 곁에 있어주었으면 해...』
「ㅎㅎ 오빠가 지켜줄게」
??

경찰서에 끌려갔다.
별별 서류를 다 작성하느라 진땀이 다나네.
아무튼 플랑은 정상적으로 이 헤루-조센의 주민권을 받을 수 있었고, 나는 평범하게 아르바이트나 다니고 있었다.
조금 다른점이 있다면, 플랑의 성장이 눈에 띄게 빨랐다는 점이지만, 곧 성인 여성정도로 성장하자 이 증상은 멈추었다.
모처럼 찾아온 휴일에 나와 플랑.. 그녀는 겨울바람을 맞으며 산책길에 나섰다. 산책길을 걷다 약수터에서
그녀의 전생에 대해 알려줄려 했지만, 그녀는 진실을 알기보단 그저 지금처럼 행복한 일상을 더 원하였다.
맑게 갠 하늘... 바람이 시리지만 마음은 따뜻해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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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특이점이 왔길래 이것저것 더 그려보고 싶어서 추가분을 적어봅니다.
가슴이 게스인 플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