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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8:51

윳쿠리 볼

조회 수 271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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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14년 12월 23일, 숨은 은신처에 올렸던 글입니다.

* 윳쿠리의 무게나 힘의 설정이 물리적으로 완전 잘못되어 있습니다만, 수습은 불가능했습니다. 젠장.

* 더 느긋할 수 있는 작품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단편 1223 윳쿠리볼

 

  햄스터 볼이라는 기구가 있다. 작은 애완동물인 햄스터를 집 안에서 자유롭게 풀어놓으면 안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버리거나, 크게 다치거나, 혹은 드물게도 가구가 손상되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이 햄스터볼을 사용하면 그 염려는 크게 줄어든다. 튼튼하고 반투명한 플라스틱 구체는 눈에도 잘 띄고, 햄스터가 돌아다니게 할 수는 있지만 작은 구석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며,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햄스터를 보호하는 기능도 어느정도 기대할 수 있다. 햄스터의 이빨과 대소변으로부터 가구를 보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햄스터볼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것이 윳쿠리볼이다. 윳쿠리는 햄스터보다 훨씬 크지만, 실내 사육용으로 개량된 품종, 특히 콩윳이나 집윳이라고 하는 초소형 윳쿠리들은 햄스터보다도 작은 경우가 많다. 이런 윳쿠리들을 위해서 햄스터볼을 사용해본 사람도 있었지만, 일반 아기윳이나 실내용 성체윳은 햄스터볼과 비슷한 크기라 안에 들어갈 수가 없고, 실내용 아이, 아기윳이나 콩윳, 집윳은 너무 가볍고 약해서 믿음의 힘으로도 햄스터볼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결국 윳쿠리라도 움직일 수 있도록 가벼우면서도, 약해빠진 윳쿠리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당연히 매우 비싼 신소재가 필요해졌고, 제대로 쓸 수 있는 윳쿠리볼의 가격은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꽤나 부담스러운 것이 되었다.

  

  "네? 얼마라구요!?"

  

  "일반윳 성체용 프리미엄 윳쿠리볼, 150만 엔입니다. 85% 세일가격입니다."

  

  "레이무쨩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죠. 여기 카드, 3개월 무이자 할부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선진강대국 아프리카연방에서도 손에 꼽는 대기업에서 윳쿠리 사업에 진출한다고 선언했을 때, 수많은 윳쿠리 영세업체들은 경악했다. 하지만 그 기업은 영세업체나 중소기업들의 영역을 침범하는 대신, 대기업만이 취급할 수 있는 크고 아름다운 상품을 다루었기에, 그들의 걱정은 천천히 사라졌다. 윳쿠리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의 지갑 사정은 더 나빠졌지만.

  

  "자, 레이무쨩! 윳쿠리볼이야! 이제 공원 산책도 마음껏 할 수 있어!"

  

  [늣! 느와아아아아아아아! 멋진 윳쿠리볼!! 오빠야! 고맙습니다!! 레이무의 보물로 할게여어어어어어어!!!]

  

  강철에 필적하는 강도를 가지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가벼운 윳쿠리볼은, 당연히 크기에 따라 무게도 다르지만 이용 주체가 되는 윳쿠리가 안에 들어가서 움직일 수 있을 만큼 가볍다. 반대로 말하자면, 윳쿠리의 성장 상태에 따라서 매번 다른 크기를 사야 하는 악랄한 상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윳쿠리를 사랑한다면 돈 따위가 뭐가 중요하겠는가!

  

  

  [느~긋한~날~♪ 포근~한~날~♬]

  

  

  골드 뱃지가 빛나는 윳쿠리 레이무는 1미터 크기의 애퍼쳐 사이언스 프리미엄 윳쿠리볼 안에서 노래하며 공원을 산책하고 있었다. 폴짝폴짝 뛰어 앞으로 나갈 때마다 투명한 벽에 얼굴이 부딪히지만, 부드럽고 매끄럽게 표면처리가 되어있고 희미한 오렌지향기까지 느껴지는 프리미엄 윳쿠리볼의 내면에 얼굴이 닿는 것은 기분나쁘지 않다. 부딪히는 것이 좋지 않다면 슬금슬금이나 데굴데굴로 이동해도 되고.

  

  사실 뱃지 윳쿠리라 하더라도 윳쿠리 혼자서 인간 사회를 돌아다니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이다. 벌금 아까운 줄 모르는 어린애들이나 성격나쁘고 돈 많은 학대파들, 윳쿠리 따위 잘 보지도 못하는 자동차 운전자들, 야생동물이나 야생윳쿠리, 그 외 우연한 사고로부터 뱃지가 몸을 지켜주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윳쿠리볼이 도입되면서 그 문제는 사라졌다. 

  

  

  [느헤헤! 제법 느긋해 보이는 레이무다제! 마리사님과 상쾌한다제!]

  

  [늣?! 그만둬! 레이무는 애완윳쿠리야! 더러운 노숙윳쿠리와 상쾌하면 안돼!]

  

  

  갑자기 튀어나온 더러운 노숙 윳쿠리 마리사. 애완윳쿠리를 범해서 새끼를 만들고, 그 새끼를 앞세워서 자신도 인간을 노예로 부려준다는 망상에 빠진 흔한 쓰레기이다.

  

  

  [닥치라제! 마리사님은 더럽지 않다제! 마리사님의 밝은 미래로 나아갈 발판이 되라제!] 

  

  [시러어어어어!]

  

  [응호오오오오.....?]

  

  그러나 마리사의 밝은 미래는, 반투명한 애퍼쳐 사이언스 프리미엄 윳쿠리볼에 의해 차단되었다. 인간이 보기엔 반투명한 플라스틱 공이지만, 투명한 물건에 익숙하지 않은 들 윳쿠리들은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심지어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멍청한 마리사도 그랬다. 반투명한 플라스틱 공 안에 들어있는 레이무의 상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뭔가 비겁한 수를 써서 자신의 꿈을 방해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뭐...뭐냐제!? 어째서 다가갈 수 없는거냐제에에에에!?]

  

  [.....늣? 윳쿠리볼씨?]

  

  [느으으으으! 마리사님이 알지 못하는 비겁한 수를 쓰는 더러운 레이무는 게스다제! 게스는 제재다제에에에에에에!]

  

  회심의 일격! 마리사는 4 데미지를 받았다!

  

  [느아아아앗!? 어째서어어어어어!? 어째서 마리사님의 블레이징 메테오가 먹히지 않는거냐제에에에에에에!!]

  

  [늣헴! 오빠야가 준 레이무의 볼씨는 철벽이라구! 더러운 레이퍼 마리사는 저리 꺼져!]

  

  강철에 가까운 강도를 가지는 소재로 만들어지고, 외부로부터 큰 충격을 받으면 튀어나오는 에어백까지 있는 애퍼쳐 사이언스의 프리미엄 윳쿠리볼은 대부분의 사고나 동물로부터 윳쿠리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제작사인 애퍼쳐 사이언스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시속 60km의 장갑차와 정면충돌하거나, 분노한 그리즐리베어의 연속공격을 받거나, 코끼리에게 짓밟히는 등 도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위험천만한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윳쿠리 볼 안의 윳쿠리는 아무 보호수단 없는 윳쿠리에 비해 400,000,000배 높은 확률로 살아남는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생존율 40% 정도이다. 당연하지만, 야생윳 따위는 수십 수백 마리가 몰려와도 이 윳쿠리볼에 상처하나 낼 수 없다. 인간 열쇠기술자나 용접공이라면 모를까 윳쿠리의 지능으로는 이 정품 윳쿠리볼을 어떻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느애애애앵!! 최강의 마리사님이 레이무따위의 비겁한 수에 질 리가 없는데에에에에에에!]

  

  

  윳쿠리볼의 표면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도록 매끄럽게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마리사가 입은 피해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보잘것없고 무능한 레이무종에게 자신의 필살기가 전혀 닿지 못했다는 사실에 최강의 자존심이 부서져버린 쓰레기... 아니 마리사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징징거리기 시작했고, 레이무는 그런 마리사를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조깅 중이던 사람에게 걷어차였지만, 튼튼한 윳쿠리볼 덕분에 레이무는 전혀 다치지 않았다. 오히려 걷어찬 데 대한 사과의 의미로, 인간의 손에 들려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처럼 윳쿠리가 인간의 도시에서 안전하게 돌아다닌다는 기적과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하는 데 겨우 1000만 엔이라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어느 시장이나 그렇듯이, 비싼 정품이 있다면 저렴한 유사품도 있는 법이다. 햄스터보다도 취약한 윳쿠리를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하면서, 동시에 운동능력에 방해를 주지 않는다는 조건을 만족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사실 햄스터 정도만 되어도 방어력에 조금 신경을 덜 써도 될테지만...

  

  [무큐! 현자에게 어울리는 무적결계씨군요! 이걸로 파츄리는 완벽한 지성과 철벽의 방어력을 겸비한 최고의 현자가 되는거에요! 오빠야 고마워요!]

  

  콩윳쿠리에게는 사육용의 수조만 해도 충분히 넓은 환경이다. 대부분의 콩윳쿠리는 사육 수조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않지만, 이 파츄리는 독특하게도 넓은 세상에서 모험을 하고 싶다고 사육주에게 매일같이 징징거렸던 것이다. 파츄리를 너무나 아끼던 사육주는 햄스터볼이나 뽑기의 투명 플라스틱 캡슐 같은 것을 시험해보았지만, 플라스틱제 캡슐이나 햄스터볼은 작고 약한 콩윳쿠리가 움직이기엔 너무 무거웠고(!), 비닐제 캡슐은 작고 약해빠진 콩윳쿠리를 보호하기엔 너무 취약했다. 어쩔 수 없이 찾아간 전문 윳쿠리샵에서 윳쿠리볼을 발견했지만, 애퍼쳐 사이언스의 프리미엄 윳쿠리볼은 너무나도 비쌌다. 하지만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중소업체에서 내놓은 초저가 윳쿠리볼이 할인중이었기에, 일단 그거라도 사 와서 이렇게 파츄리를 넣어본 참이었다. 

  

  "5백엔에 떨이로 팔던건데... 괜찮으려나."

  

  애퍼쳐 사이언스의 윳쿠리볼처럼 가볍고 투명하고 잠금장치도 되어있지만, 너무나 저렴한 것이 왠지 안심이 되지 않는다. 주인은 새로 얻은 무적결계(...)에 들떠있는 파츄리에게 조심하라고 당부한 후, 밀린 집안일을 하러 잠시 자리를 비웠다. 혼자가 된 파츄리는 방 안을 느릿느릿 돌아다니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뭐야, 지진인가!?"

  

  와장창!

  

  [무큐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뜬금없이 일어난 지진. 일본에 지진이 흔하다고는 하지만 이것은 좀 너무 작위적이지 않은가? 뭐 아무튼, 지진으로 인해 파츄리가 있던 방의 높은 곳에서 묵직한 박스가 떨어졌다. 거기에 정통으로 맞은 저가형 윳쿠리볼과 파츄리는 박살나버리고 말았다. 파츄리는 기적적으로 즉사하지는 않았지만, 비명을 지르느라 힘을 다 소모해서 사망해버리고 말았다. 이 상황에 파츄리의 잘못은 없다. 플라스틱 캡슐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콩 윳쿠리의 미약한 힘으로 집안의 물건을 움직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재앙은 애초에 주인이 집안 정리를 제대로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파츄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가볍고 투명하고 저렴하지만, 튼튼하지 않은 윳쿠리볼을 샀기 때문에 피하지 못한 비극이었다. 

  

  

  

  

  그러나 저가형 윳쿠리볼에 의한 비극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느와아아아아!! 도시파적인 윳쿠리볼씨에요! 오빠야 고마워요! 앨리스 차칸아이가 될게여어어어어!!]

  

  "그래 그래. 느긋하게 놀다 오라구."

  

  [다녀오겠슴미다아아아아아!]

  

  이 윳쿠리볼은 비교적 믿음직한 회사에서 생산한 것으로, 학대용으로 흔히 쓰이는 투명 강화아크릴 상자와 비슷한 재질이다. 성인 남성이 망치를 세게 휘둘러 가격해도 고작 금이 가는 정도의 강도에, 비교적 약한 실내용 윳쿠리라도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얇은 구조로 되어 있다. 잠금장치도 그럭저럭 제대로 되어있어, 얄팍한 싸구려 플라스틱을 쓰던 아까의 부실한 떨이 윳쿠리볼에 비해 좀 비싸지만 그만큼 제대로 된 상품이다.

  

  [도시파~♩ 윳~♩쿠리~볼♬ 도시~파~♪]

  

  알 수 없는 노래를 부르며 촌구석 집의 정원을 산책하는 앨리스. 실내용으로 개량된 소형 품종이기에, 처음 나와보는 산책이 즐겁기만 하다. 야생 윳쿠리나 노숙 윳쿠리라면 문제없이 돌아다닐만한 흙바닥이지만, 실내용 윳쿠리의 연약한 몸으로는 이 흙바닥을 돌아다니는 것조차도 위험한 것이다. 그러나 윳쿠리볼 덕분에, 시야에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안전하게 자기 발로 산책을 할 수 있었다.

  

  [늣! 오빠야 다녀왔습니다! 즐거웠어요!]

  

  "그럼 이제 씻고 밥먹자!"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윳쿠리볼 안에 있어서 흙먼지 같은 것도 전혀 쌓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애완윳쿠리답게 씻어주는 사육주. 그러나 그 결정이 비극을 앞당기고 말았다.

  

  [느ㅓ후미구 ㅗㅕㅜㅁ기허ㅏㅣㅓㅜ]

  

  물에 젖은 앨리스를 들어올리자, 아랫부분이 쩍 갈라지면서 내용물인 카스타드가 아래로 한순간에 전부 유출되었다! 게다가 무참하게도, 샤워기 물에 휩쓸려 그나마도 배수구로 흘러나가고 말았다! 

 

  "앨리스으으으으으!? 어째서!?!?"

  

  이 윳쿠리볼은 흠잡을 데 없는 상품 같았지만, 구체 모양의 플라스틱을 성형하는 과정에서 마감 처리가 어설프게 되어, 미세하게 날카로운 부분이 남아있었다. 사실 민감한 앨리스종이라면 느낄 수 있을 정도였지만, 앨리스는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흥분해 있었고 발이 조금 아픈 것도 밖에 나오면 당연하다고 왠지 모르게 생각했었던 탓에 전혀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앨리스가 정원을 돌아다니는 동안 그 날카로운 부분으로 저부를 계속 긁히고 베인 끝에 물을 먹자, 칼집을 낸 만쥬처럼 쭉쭉 갈라져 카스타드가 아래로 유출된 것이다.

  

  

  이외에 튼튼하지만 무거워서 움직일 수 없는 윳쿠리볼이나, 금형이 찌그러져서 굴러가지 않는 윳쿠리볼,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안에서 윳쿠리가 굶어죽는 윳쿠리볼 등 여러 유사품과 불량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한편, 윳쿠리 시장의 특성상 목적 자체를 조금 다르게 하는 윳쿠리볼도 여러 가지가 출시되었다. 뾰족한 돌기가 안쪽으로 가득 나 있는 뒤집은 지압볼같은 윳쿠리 징벌볼, 내벽이 사포와 같은 재질로 되어 있어 안에서 움직이는 윳쿠리의 저부에 고통을 주면서 시야도 일그러뜨리는 정신분열볼, 완전히 불투명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하는 블라인드볼, 물이 새지 않도록 해서 오렌지주스를 가득 채워넣고 쓸 수 있는 물고문볼 등등 이미 윳쿠리볼의 원래 목적과는 관계없는 것 같은 이상한 상품들이 경쟁적으로 시장에 나타나며, 윳쿠리볼의 출현으로 느긋해진 윳쿠리보다 더 많은 수의 윳쿠리들이 느긋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한다.

  

  

  허무하게 끝.

  

  

 

 

=========================================

 

쓰고 나서 생각이 미친 것인데, 윳쿠리정도 부피에 팥소가 적당히 들어차있다면,

힘이 아무리 약해도 무게만으로도 어지간한 건 움직일 수 있기 떄문에 이런 물건이 필요가 없지 싶습니다. -_-;;

 

 

  • ?
    느긋한철수 2016.04.07 18:46
    내용물이 팥소고 커스타드고 초콜렛이면.. 제 기준에서 성체윳은 농구공 크기니까 상당한 무게를 자랑할 것 같습니다. 고로 저렇게 비싼 윳쿠리볼은 사치다...!!
  • profile
    류민혜 2016.04.07 18:46
    옛날 윳모카 글 중에 업소용 팥소를 기준으로 10kg정도 되어야 농구공 크기가 나온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팥소의 구성이 좀 다르다 하더라도 성체윳은 최소 5kg 이상은 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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