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오락실에 들어온 윳쿠리

by 심심한인간 posted Mar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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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쓰던것들과 동일인물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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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표는 안 됩니다만...다음표로 해드릴까요?"

아 일이 조금 안 풀리는구만...

"저 그럼 다음표로 하죠..."

"그럼 2시간뒤 기차입니다."

나는 돈을 내서 표를 사고 역 근처의 빵집에서 돌아가는 기차에서 먹을 빵을 좀 사고 좀 걷는다...향한곳은 바로...오락실이다.

요 며칠간 혼자서 여행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원래 사려던 표가 없어서인지...

2시간뒤의 것을 타게 되었다.

"뭐 시간이나 때울까. 그럼 리듬게임이나 할까나..."

그래서 오락실에 리듬게임을 하려고 한다. 내가 간 오락실은 특이하게 사람이 없었다.

"흠...이거 하자 어디보자 카드가..."

지갑에서 어떤 카드를 한장 꺼낸다.

"자 오늘은 좀 즐기다가 집으로 가자!"

내가 주로하는 게임이 이 오락실에 있어서 내 카드로 기록을 저장하려고 한다. 나는 가방을 근처의 의자에 얹어두고...

"흠...어떤 곡으로 할까...이거 ? 아니면 이거 ?"

나는 곡을 고르려고 약간의 고민을 하고...잠시후

"좋아 이거 오늘은 풀콤보 해보자!"

고른건 지난번에 했다가 실수 몇번 했던 곡이다.

"오늘은 잘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좋았어. 이제 조금만 더 하ㅁ..."

[[느긋하게 있쯔라구!]]

"에?"

뭔가 방해하는 소리 덕에 미스를 3번 냈다. 그 후의 노트들은 미스를 안냈다만...

"젠장!!!"

나는 방해한 녀석들이 뭔지 보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발견한건...

[오빠야 느긋하게 있쯔라제 !]

[레이무는 레이무야!]

뭔가 더러운 쓰레기 만쥬들이었다.

"뭐냐..."

나는 좀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고 2번째 곡을 고르고 있었다.

[레이무와 마리사는 불쌍한 윳쿠리라구 그로니까 사육 윳쿠리로 해달라구 !]

[아니면 달콤달콤을 달라구 !]

나는 거의 안 듣고 곡을 고르고 결정했다.

"방해말고 꺼져라."

그렇게 손을 풀고 준비를 하는데...

[오째서 고런말을 하눈고야 !!!]

[말을 안 듣는 닌간찌은 제재라제 !]

아씨...저것들 때문에 첫 패턴부터 미스냈어. 그래도 한번정도는 그렇다치고 계속하려는데...

 

뿅 뿅

 

마리사 녀석이 내 다리를 공격...이라는걸 하는것 같다. 그 덕에 노트를 계속 놓쳐서 'Fail'이라고 떳다. 그로인해 난 3번째를 할 기회를 날려 먹었다.

[당장 달콤달콤을 내놓으라제 ! 그러면 반만 죽인다제 !]

나는 짐을 챙기고 헛소리를 하는 마리사와 근처에서 마리사를 응원하는 레이무를 들고 오락실을 나온다.

[흥 이제 마리사의 말을 듣는거냐제 !]

[마리사 굉장해 !]

그리고 나는 바로 앞에 보이는 강변에다가 이 만쥬들을 던졌다.

[하늘을 나는ㄱ...]

[레이무는 새ㅉ...]

그리고 지면에 쳐박혔다. 그리고 나는 그 녀석들이 있는곳으로 간다.

"어이 쓰레기들 너희가 뭔데 날 방해하는건데 ?"

[마리사를 이런꼴로 만들다니 뭐하는고냐제 !]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라며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되는지 헛소리 중이다.

"어이 너희 덕에 난 스트레스를 풀려다가 오히려 더 쌓였다. 그러니까 보상해주렴 ?"

그리고 나는 가방에서 학대도구들을 꺼냈다...

 

잠시후

"좋아 다 됐다."

[오째서 이로는고냐제 !!!]

[레이무의 리본쮜가 !!!]

나는 먼저 라이터로 이 멍청이들의 저부를 굽고 '먹으세요'를 못하게 혀를 자르고 비윳쿠리증 방지제를 주입한 뒤. 그 후 리본과 모자를 빼앗아서 눈앞에서 찢었다.

"좋아 준비는 다 됐고..."

그리고 나는 녀석들의 머리카락을 다 벗겼다.

[레이무의 머리찌가 !!!]

[할쨕! 할쨕! 오째서 안 낫는고야 !!!]

레이무는 울고 있고 마리사 녀석은 치료인지 머리카락과 모자의 조각을 핥고 있다.

"어이 멍청이들"

내가 말을 걸자 두놈이 울면서 빈다.

[마리사가 잘못해습니다. 그로니까 용서해주세요 !]

[레이무가 잘못했습니다. 그로니까 살려주세요 !]

라고 말한다.

"살려달라고 ?"

[네 그렇습니다 !]

라고 말하는 마리사는 내가 살려줄거라는 희망을 가진듯한데...

"응 싫어."

[[오째서 !!!!!]]

"어째서라니 난 너희같은거 살릴 생각도 없거든 그리고 기차 시간 다되서 가야한다."

그리고 나는 짐을 챙기고 역으로 간다...

"아 그래도 불쌍하니까...이 빵이라도 먹어라."

나는 마리사와 레이무에게서 조금 떨어진곳에 던지고 떠났다.

[움직일수 없다제 !]

[누가 좀 구해달라제 !]

그 후 빵은 지나가던 노숙윳들이 먹고 그 레이무와 마리사는 지나가던 윳쿠리들이 싼 시시나 응응 투성이가 됐다. 그리고 레이퍼 앨리스에게 당해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