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레이무가 엄마의 배씨 안에서부터 꿈꾸어 온 것. 그것은 아름다운 핑크 드레스를 입고 매일매일 달콤달콤씨를 먹고 검은 정장을 입은 인간씨들을 하인으로 부리는 것이었습니다.
" 레이무는 아름다운 공주님이야! 핑크 드레스를 주고 초코 케이크씨를 줘! 레이무는 유렵의 고귀한 프린세스니까! "
" 번지수를 잘못 찾았구나. 여긴 스파르타란다."
레이무의 앞에는 짙은 갈색 피부의 거한이 서있었습니다. 황동으로 된 투구와 갑옷을 입고 왼손에는 방패를 오른손에는 창 한 자루를 든 모습은 굳건한 동상과도 같았습니다.
" 레이무에게 달콤달콤을 주고 푹신푹신한 침대씨에서 재우도록 해! "
" 싸우는 전사가 아니면 밥은 먹을 수 없어."
" 레이무는 고귀한 프린세스니까 싸울 수 없어! 레이무는 연약한 여자라고!"
" 아이를 낳지 못하면 필요없어. 윳쿠리는 아이를 낳지 못하잖아."
"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아아아아!!! 레이무의 아이는 레이무를 닮아서 아주 고귀하고 아름다울 거라구!"
" 윳쿠리의 아이는 필요없어."
그 이후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레이무는 인간 아이를 낳을 수 없으니 밥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스파르타인들은 배고픔에 지쳐 뿌꾹을 한 레이무를 훈련장에 데려가 하루종일 지옥같은 단련을 시켰습니다. 하루.. 이틀...일주일 어느세 달이 바뀌며 시간은 날마나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 마리사는 왕자씨라제! 마리사가 타고 다닐 밤하늘의 달님같은 백마씨를 달라제! 식사는 스테이크 외에는 사절이라제? "
" 번지수를 잘못찾았다구? 여긴 스파르타야!"
마리사에 앞에는 하얀 피부의 거한이 서있었습니다. 황동으로 된 투구와 갑옷을 입고 왼손에는 방패를 오른손에는 창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는 홍백색의 자그마한 리본이 매달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