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일어났다고-!]
마리사는 일찍 일어나서는 주인씨를 깨우러 들어갔다.
-주인씨의 시점
[느긋하게 일어나세요오-!]
[어음...그래, 마리사였구나...]
오니이상들에게는 행복한 꿈(물론 주인씨는 여자)을 꾸고 났더니 눈 앞에 윳쿠레나이 마리사가 있었다.
[아.....아? 마리사?]
[언니야, 마리사는 몸첨부씨가 됬다제-!]
[지금 이게 꿈은 아니지-?]
볼을 꼬집어봤더니 다행히도 현실이었다.
마리사의 모자에 달린 금뱃지는 마리사의 미모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
'흠...마리사만 키울수는 없지....그래! 친구가 운영하는 펫샵에서 윳쿠리를 사오는 거야..!'
[마리사, 잠깐 집좀 보고 있어줘!]
[알았다구-요!]
급한데로 아무거나 신고왔더니 운도 없게 힐이 높은 구두(하이힐 정도는 아니다)를 신어버렸다.
펫샵에 걸어가는 길은 다행히도 포장된 길이었다. 그렇게 10분을 걷자 어슴푸레 펫샵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윳쿠리들의 인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 후훗, 도시파적인 언니야. 느긋하게 있으라구요.]
[ 온니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 캇팟파, 느긋한 언니야 ...!]
이윽고 직원실 문을 통해 친구가 나왔다.
[ 웬일로 여길 다 들리니. 옆에 다른 펫샵도 있을텐데 ]
[그래도 친구인데 한번쯤은 와줘야지...!]
[너, 희소종 찾으러 온거야?]
[그래. 통상종은 게스가 대부분을 차지한단 말이지.]
[그렇다면 마침 좋은게 있어.]
친구는 직원실에 들어가더니 줄기에 달린 아기 윳쿠리 두 마리를
데려왔다.
[처음보는 종인데?]
[왼쪽은 사나에, 오른쪽은 유카. 착하고 게스가 될 확률도 적어서 인기야. ]
[그렇게 비싼걸 왜 무료로 줘?]
[펫숍에서 진열한 사나에와 유카가 아기를 낳았는데 정윳을 초과해서
낳았더라구. 대부분 게스 마리사와 게스 레이무여서
훈육하고 있어. 이 둘은 겨우 가져온 거라고.]
[그렇다고 줄기째로 가져오냐....]
[잘 키워줘야한다? 소품과 필요한건 다 넣어놨어.]
얼떨결에 유카와 사나에를 손에 넣게 되었다.
솜으로 뒤덮힌 상자 두개에 두 윳쿠리를 넣고서는 펫샵을 떠났다.
'하...마리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하나... '
조심스레 상자를 들고서는 집문을 열자 마리사가 다시 나를 반겨주었다.
[ 언니야, 느긋하게 있으라ㄱ...그 손씨에 있는 상자씨는 뭐냐제에-?]
[이거? 하하하....유카와 사나에가 든 상자야.]
마리사는 당황하더니 더듬거리며 말을 이었다.
[그....그럼 마리사가 돌봐야하냐제....?]
마리사는 일찍 일어나서는 주인씨를 깨우러 들어갔다.
-주인씨의 시점
[느긋하게 일어나세요오-!]
[어음...그래, 마리사였구나...]
오니이상들에게는 행복한 꿈(물론 주인씨는 여자)을 꾸고 났더니 눈 앞에 윳쿠레나이 마리사가 있었다.
[아.....아? 마리사?]
[언니야, 마리사는 몸첨부씨가 됬다제-!]
[지금 이게 꿈은 아니지-?]
볼을 꼬집어봤더니 다행히도 현실이었다.
마리사의 모자에 달린 금뱃지는 마리사의 미모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다.
'흠...마리사만 키울수는 없지....그래! 친구가 운영하는 펫샵에서 윳쿠리를 사오는 거야..!'
[마리사, 잠깐 집좀 보고 있어줘!]
[알았다구-요!]
급한데로 아무거나 신고왔더니 운도 없게 힐이 높은 구두(하이힐 정도는 아니다)를 신어버렸다.
펫샵에 걸어가는 길은 다행히도 포장된 길이었다. 그렇게 10분을 걷자 어슴푸레 펫샵이 보였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윳쿠리들의 인사가 여기저기에서 들려온다.
[ 후훗, 도시파적인 언니야. 느긋하게 있으라구요.]
[ 온니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 캇팟파, 느긋한 언니야 ...!]
이윽고 직원실 문을 통해 친구가 나왔다.
[ 웬일로 여길 다 들리니. 옆에 다른 펫샵도 있을텐데 ]
[그래도 친구인데 한번쯤은 와줘야지...!]
[너, 희소종 찾으러 온거야?]
[그래. 통상종은 게스가 대부분을 차지한단 말이지.]
[그렇다면 마침 좋은게 있어.]
친구는 직원실에 들어가더니 줄기에 달린 아기 윳쿠리 두 마리를
데려왔다.
[처음보는 종인데?]
[왼쪽은 사나에, 오른쪽은 유카. 착하고 게스가 될 확률도 적어서 인기야. ]
[그렇게 비싼걸 왜 무료로 줘?]
[펫숍에서 진열한 사나에와 유카가 아기를 낳았는데 정윳을 초과해서
낳았더라구. 대부분 게스 마리사와 게스 레이무여서
훈육하고 있어. 이 둘은 겨우 가져온 거라고.]
[그렇다고 줄기째로 가져오냐....]
[잘 키워줘야한다? 소품과 필요한건 다 넣어놨어.]
얼떨결에 유카와 사나에를 손에 넣게 되었다.
솜으로 뒤덮힌 상자 두개에 두 윳쿠리를 넣고서는 펫샵을 떠났다.
'하...마리사에게 도와달라고 해야하나... '
조심스레 상자를 들고서는 집문을 열자 마리사가 다시 나를 반겨주었다.
[ 언니야, 느긋하게 있으라ㄱ...그 손씨에 있는 상자씨는 뭐냐제에-?]
[이거? 하하하....유카와 사나에가 든 상자야.]
마리사는 당황하더니 더듬거리며 말을 이었다.
[그....그럼 마리사가 돌봐야하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