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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플랑(프롤로그)

by 달콤달콤 posted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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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야 능야」
오늘도 어김없이 들리는 장소는 우리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펫샵. 하루마다 진열되는 윳쿠리의 종류가 달라지기에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곳이다.
「마리쨔를 사가라제에에에!」
물론 게스가 대부분이다. 이런 게스는 10엔을 주면 쉽게 학대할수 있다.
「서랍에 들어있는 도구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기 마리사를 한쪽 손에 들고서는
라이터로 모자를 불태웠다.
「능야!? 마리쨔의 귀여운 모쟈찌!」
성공적이다. 물론 내가 이곳에 온것은 마리쨔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다.
「손님 게스 아기 플랑과 개념 아기 플랑이 준비되었습니다.」
마침 마리사를 대머리 만쥬로 만들고 나자 점원이 끈이 달린 포근한 주머니에 들어있는 아기 플랑과 유리상자에 갇힌 게스 아기 플랑을 주었다.
게스 아기플랑이 들어있는 상자 뚜껑을 열고 그 안에 물과 오렌지 쥬스를 2:1로 섞은 액체를 넣었다.
「느삐야!!!」
플랑은 물때문에 죽어가지만 오렌지 쥬스가 있어 죽지 않을 것이다.
플랑이 들어있는 작은 상자에서 액체를 빼고 라무네를 넣은 뒤 비윳방지제, 고당도 설탕물, 성장방지제를 넣어주었다.
라무네를 다 먹고 잠에서 깬 플랑은 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다.
「움야 움냐아ㅡ」
그럼 집에 들어가서 이 플랑과의 라이프를 시작해야 겠다. 플랑에게 금뱃지도 달아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