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윳쿠리 사냥

by 심심한인간 posted Feb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처음이라서 모자랄지도 모릅니다. 그럼...

​****************************************************************************************************

[[왜 이러는고야!!!!]]
울부짓는 더러운 만쥬들
"아...이정도면 얼마 받을수 있으려나"
그리고 봉투에 담아넣는 나
아 지금 이게 뭔 상황이냐고? 그건...

 

-며칠전-

 

나는 도시에 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방학이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외갓집에 놀러왔다.
뭐 가족들만 같이 온건 아니지만...
[[여기는 어디야?]]
내가 키우는 모미지와 레이센과 동생녀석이 키우는 파츄리까지 합쳐서 여섯이다. 참고로 셋다 은뱃지다.
그리고 나는 게스윳 한정으로 학대파다.
"할머니 저희 왔어요~"
"오냐 왔구나."
"왔니?"
할머니에게 우리가 왔다는것을 알리고 할머니도 대답해 주셨고 그 뒤에는...
"아 삼촌 오셨네요."
"얘들아~"
"어 외숙모!"
작은 삼촌네가 계셨다.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리고 우리가 키우는 윳쿠리들도 인사(?)했다.
""그래 그래 느긋히""
그리고 나는 윳쿠리들에게 한마디의 경고를 해둔다.
"얘들아 여기서는 멋대로굴면 혼난다.알지?"
[[알았다구 오빠야!]]
일단 경고는 해뒀다. 어차피 얘네들은 큰 문제는 안 일으키겠지만...
그렇게 아무 문제 없이 행복하게 하루가 지나갔는데...
문제는 다음날 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마을 회관에 모여있었는데...그곳에는 시청에서 오셨다는 직원분이 한분 계셨다.
"이 인근에서 야생 윳쿠리 피해가 심각하다는 접수로..."
내용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 마을 뒤에는 산이 있는데 거기의 야생 윳쿠리들 때문에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농작물들을 망친다고 그것들은!"
"우리집에 멋대로 들어와서는 자기집이라는 헛소리도 한다고!"
어쨋든 기타 사례가 더 있지만 공통된건 피해가 심하다는거다.
그러자 시청 직원분은...
"저희도 대규모 박멸을 하고 싶지만 이 근방은 거의 산이라서 현재 그쪽도 직원들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사실이다. 이 근방은 대부분 산이라서 야생 윳쿠리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직원들이 부족하다고 들은적이 있다.
마을 사람들도 그걸 알고 있어서 그 부분에는 아무말을 안한다.
그리고 직원분은 자신이 가져온 박스를 보여주면서...
"그래서 제가 찾아온겁니다."
그리고 박스를 열자...
총, 총알, 칼, 보호구, 기타 트랩 같은것들이 있다.
단, 조금 특이한데...
"이건 윳쿠리들을 잡을때 쓰는것들입니다."라고 대답해주셨다.
잘보니 총알은 고무탄이다. 그리고 칼도 플라스틱, 트랩들은 플라스틱과 고무로 되어 있다.
"저기 이걸 가져오신건 설마..."
내가 대충 짐작가는게 있어서 직원분께 물어본다.
"여러분들께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보수는 드립니다."
내 예상이 딱 맞았다...다른분들의 반응은...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다. 약간 귀찮다는 느낌뿐이지...
그래서 결국 마을분들은 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럼 이것들의 사용법을 일단..."
직원분에게 사용법을 배웠다.
트랩들은 잘못해서 사람에게 걸리면 안되므로 플라스틱과 고무로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리고 나도 참가 하기로 했다. 돈 좀 벌려고
일단 내일부터 토벌 시작이라고 한다.
"그래서 저도 참가하려고요."
그 사실을 동생과 엄마, 할머니에게 말한다.
"뭐 상관없지."
"우리집 애들은 집에 계속있게 할게"
"그렇구나. 힘내라."
반대는 안하신다. 이야기를 하고나서 낮잠 좀 자려고 방에 들어가려는데...
[어이 썩을 인간! 당장나오라제!]
뭔가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서 다들 나온다.
"뭐야 쓰레기"
더러운 야생 마리사다.
[마리샤는 쓰레기가 아니라제! 당장 마리샤님에게 윳쿠리 플레이스를 넘기고 달콤달콤을 바치라제!]
라는 헛소리를 하자...
"제가 처리할테니까 들어가세요. 야 너는 애들 못보게 해라."
"어~"
들어가는 어른들과 동생
[늣? 마리샤는 날개찌를 얻은ㄱㅓ가..느웨에에에에!!!]
그리고 나는 야생의 쓰레기를 잡아서 도로쪽으로 던졌다.
"꺼져라 쓰레기 만쥬 이게 최소한의 자비다."
그리고 나는 들어가서 좀 잤다.
그렇게 운명의 날...
나는 시청 직원에게 받은 보호구와 무기(산탄총 2, 권총 1, 작은 단도 8, 긴 장검 1) 그리고 한쪽 팔에 쇠사슬 같은걸 감아뒀다.
나는 산으로 가는 길쪽으로 갔다.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뭐 대부분은 노인분들이지만...
"자 그럼 다들 갑시다."
토벌대가 출발했다.
그렇게 해서 산에서 중간부터 전부 나눠졌다. 그리고 나는...
[여기 노예가 있다구! 얼른 달콤달콤을 바치라구!]
라고 말하는 쓰레기 데이부를 만났다.
"그래? 죽어."
탕-!
나는 총을 꺼내서 쏴버렸다.
[무슨 말으 느웨에에에!!!]
역시 고무탄이지만 윳쿠리에게는 치명적이네.
[[게스 노예는 죽어!!!]]
이어서 나타난건 묭과 첸들 이다. 전부 나뭇가지같은걸 입에 물고 있다.
뭐 나는...
탕- 탕-
두발정도 쐈는데 고무탄이라서 어느정도 튕겨서 맞기도 했다.
[어째서!!!!]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라며 절규한다. 그리고 난 이 쓰레기들을 버려두면 안되니까 가져온 봉투에 전부 넣었다.
그렇게 처치하면서 계속 걸어간다.
[느웨에에에에에]
"아 산탄총은 다 썼네..."
너무 신나게 쏴버린건지. 산탄총은 총알을 다 써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봉투도 무겁고...
"아 일단 내려가서 봉투는 두고 올..."
[느느~느긋치~]
라고 생각했으나 이상한 노래가 들려서 때려치웠다.
그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곳은 바로...
[느긋하게 태어나라구 아가야!]
[느긋히~]
[도스가 있으면 느긋하다제!]
라는 소리를 짓거리는 윳쿠리 무리들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도스가 있다.
"어이 쓰레기들"
이라고 말하면서 나타난 나를 보자. 윳쿠리들은...
[오쨰서 인간찌가!!!!!!!!!!]
[나가라구!!!!!!]
[아가야 엄마 입으로 들어오렴!]
[느에에에에엥!!!]
이라고 난리다.
그리고 도스는
[인간씨는 당장 달콤달콤을 바치고 떠난다면 살려준다제!]
라고 말한다.
나는 도스가 있으니까. 최소한 이야기라도 해볼까 했는데 때려치우자. 그딴거
"아 그래? 닥쳐 뚱돼지 쓰레기야."
[느읏!? 죽으라제! 드스 스파크!!!]
라며 나에게 도스 스파크를 날린다.
"어쩌라고?"
사실 도스 스파크라고 하는 도스의 필살기라는거 그냥 맞아도 그냥 햇빛의 자외선 비스무르한거라서 웬만하면 아무렇지도 않다.
보통은 안 피해도 되지만 나는 그냥 피했다. 그리고 나는 허리의 단도들을 양손에 끼워서 얼굴에 쳐박았다.
[느웨에에에에!!! 얼굴찌가 아뺘!!!!!!!!]
그리고 울부짓는 도스의 면상이 짜증나서 킥을 날렸다. 그리고 더 우니까 계속 짜증나서 더 걷어찼다. 그리고 도스는 기절했다.
[[오째서!!!]]
[모르겠어 모르겠다고!!!]
[아뺘! 엄먀! 어디있쪄!!!]
[찐ㅃ...]
[제발 아가ㅇ..느웨에에에에에!!!]
도스가 기절하니까 재미가 없어서 권총으로 한마리 한마리씩 무리의 윳쿠리들을 죽였다.
"하아 지루하네 다 죽이니까..."
[오째서 도스의 무리가!!!!!!!!!!!!!!!]
라고 소리치며 일어난 도스
"어 일어났나? 쓰레기."
[오째서 이러는 거냐제!!!!!!!! 도스의 무리는 아무짓도 하지않았는데!!!!!!!]
"그게 너희가 하는 짓들이 우리에게는 민폐니까. 이해했냐? 쓰레기?"
[닥치라제!]
"아 시끄러"
탕- 탕- 탕- 탕- 탕
짜증나서 권총으로 쏴버리고 팔에 감아뒀던 쇠사슬로 채찍질한다.
"야 더 울라고 쓰레기!"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신나게 가지고 놀다가 한번 장검으로 찌르니까. 중추팥소를 바로 맞춰버렸다.
[좀더 느긋하ㄱ...]
퍽-
"뭐래 죽어."
뭔가 말하려고 하는 뚱돼지 쓰레기를 걷어 차버렸다.
그렇게 사냥하다가 돌아왔다.
그 뒤에 보수를 받았는데 내가 많이 잡아서 많이 받았다.
그리고 남은 날들은 모두들 계곡에서 놀거나 잘 보냈다.
행복했으니까 괜찮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