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사쿠야 · 레밀리아로 어느 가정의 애완 윳쿠리였으나 아비였던 레미랴가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나머지 종자였던 사쿠야를 끌여들여 상쾌를 치렀고, 이 둘의 주인이었던 언니야는 가지를 떼어내 가공소에 팔아버리고 레미랴를 쫓아내버렸다. 허나 주인을 잃은 어미 사쿠야도 시름시름 앓다가 그만 죽어버렸다.
가공소로 보내진 줄기에서 분리된 아이 윳들은 가공 될 레미랴와 희소종인 사쿠야로 나뉘었다. 아직 전부 성장하지 못한 사쿠야들은 라무네가 섞인 설탕물속에 보관되다가 일부 브리더들에게 판매되었다.
둘 째 였던 샤쿠야는 은뱃지급 브리더에게 팔려나가 기본적인 행동 양식만을 교육받은 뒤 브리더로써의 능력은 떨어지나 혓바닥 하나만은 하늘을 날고 기는 펫샵의 브리더에게 속아넘어간 어느 남성에게 팔렸고, 이후 처음 보는 몸첨부 윳쿠리를 아가씨로써 섬기게 된다. 다만, 부모로부터 이어진 기억이 없기에 '아가씨' 의 개념을 '섬겨야 할 대상' 이 아닌 '보호자' 로 인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