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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히나의 1년 - 프롤로그

by 달콤달콤 posted Feb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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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읏..느긋할수 없네.."
자판기 밑에서 굴러나온 아기 윳쿠리는
희귀종 윳쿠리 히나. 윳쿠리 마츠리를 할때 흔히 사용되지만 전 세계에 3000마리밖에 없기에 윳쿠리 마츠리가 끝날때 마츠리의 수습을 감독하는 윳쿠리다.
애초에 3월에 시행하는 윳쿠리 마츠리가 아니면 액을 모아 팥소에 액이 껴있다는 이유로 버림받고 가공소에서도 쉽게 사라진다. 윳쿠리 히나는 박제로 밖에 있을수 없는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다.
교배할수 있는 윳쿠리도 희소종 니토리밖에 없기에 히나는 버림받은 윳쿠리다.
(물론 부잣집에서는 화려한 머리장식을 하고 비단방석에 앉아있다)
아기 윳쿠리 히나의 마마는 히나가 막 태어났을때 인간이 데려가 어디론가로 사라졌다.
히나의 파파 니토리도 막 태어났을때 사라졌다.
오직 히나만이 자판기 밑에 버려져있는 것이었다.
"느, 느읏!"
히나는 아기 윳쿠리로 1년을 버틸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