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게임 하스스톤을 아는가? 옆집 고급 레스토랑 게임과는 다르게 큰 성공을 거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크레프트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TCG, 즉 카드 게임이다.
어디선가 다른 평행우주에서는 윳쿠리들도 즐기게 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이 게임은 이 윳쿠리월드의 수많은 브리더들, 학대와 애호를 가리지 않은 모두에게도 인기가 많다. 높은 타격감 등-
그리고 지금 두 학대파 언니야가 넓은 식탁에 앉아 하스스톤을 하고있다. 두 언니야 앞에 놓여있는 저부가 구워진 성체 윳쿠리들이 겁에 질린체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늣?! 그만둬어어어어!!!"
백발의 언니야가 성체 마리사를 집어들어 식탁에 내려놓았다. 마리사의 앞에 놓인 붉게 칠해진 작은 펫말의 '30' 이라는 숫자가 눈에 띄였다.
이미 겁에 질려 실신해버린 성체 앨리스가 다른 언니야의 앞에 놓였다. 그녀들이 켜둔 핸드폰에서 익숙한 여관주인의 나레이션이 들렸다. "제이나! 그 상대는? 굴단!"
"굴단? 의외네."
굴단, 워크레프트 세계관의 흑막중 한명. 사악한 흑마법사로, 하스스톤에서는 자신의 체력을 깎아 카드를 뽑아내는 능력을 지녔다. 앨리스를 선택한 언니야가 택한 영웅이기도 하다.
선공을 가지게 된 앨리스 언니가 폰을 만지작거렸다. "그래! 바로 처리해주지!" 화염 임프라는 하수인이다. 자신의 영웅, 즉 굴단의 체력에 피해를 3 입힌다는 단점이 있지만, 1코스트에 3/2라는 높은 능력치를 지녔다는 장점이 있다.
앨리스 앞의 펫말에 적힌 숫자가 27로 바뀐다. 앨리스 앞에 새로운 집윳이 놓이고, 언니야가 라이터를 꺼내어 앨리스를 지진다.
"느- 느늣- 도시파적으로 그마- 그마- 그- 그-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어!!!!!!"
불로 앨리스를 태워버리는 앨리스 언니야. 한 쪽 눈이 불타버려 앞이 보이지 않게 된 앨리스가 악을 내질렀다.
"앨리쓰의 도시파적이고 아름다움 그 자체인 보석같은 눈씨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아아아악- 거리는 앨리스를 생생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저부가 구워진 마리사가 패닉 상태에 빠졌고, 마찬가지로 저부의 부재에 시선이 고정되어버린 집윳 레이무는 뒤를 돌아볼 수 없어 앨리스를 볼 수는 없으나 후방에서 들리는 절규에 바들바들 떨며 느에엥 울었다.
턴이 종료되고 후공인 빨간머리 언니의 턴이 되었다. 빨간머리 언니의 영웅인 마법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수많은 주문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스타일의 영웅이다. 손가락을 움직여 하수인이라 불리는 졸개를 불러낸다.
2/3의 간식용 좀비, 이 카드가 죽게 된다면 상대방의 영웅은 체력을 5나 회복하게 된다. 언뜻 보면 매우 쓸모없는 카드, 하지만 1코스트에 2/3이라는, 방금의 그 화염 임프와 마찬가지로 적은 코스트에 높은 능력치를 자랑하는 카드이다.
턴마다 코스트가 늘어나는 하스스톤, 즉 자신의 첫번째 턴에 1의 마나로 시작하여 턴마다 점점 늘어나는 시스템이기에 일반적으로는 1턴에는 1의 마나 말고는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동전이라는 주문 카드이다. 후공 플레이어에게는 잠시 1의 마나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동전' 카드가 주어지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자신의 마나에 일시적으로 1이 추가되어 1의 마나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빨간머리 언니가 동전을 쓰고 이후에 다른 주문을 또 하나 사용한다. 신비한 화살, 무작위 적에게 3의 분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날아가는 세발의 화살이 곡선을 그리며 적에게 꽂힌다. 한 발은 앨리스에게- "도시파아아아아앗!!!!" 바늘이 앨리스를 찌른다. 또 한발은 화염 임프에게- "느그탈수 어어어에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나머지 한 발 또한 화염 임프에게 꽂혔다.
화염 임프의 체력은 2, 1의 피해를 두번이나 입었으니 죽게 된다. 마찬가지로, 화염 임프의 역할을 맡게 된 집윳 레이무도-
"좀 더... 느그타게... 이코지버ㅉ-"
이쑤시개가 중추팥소에 꽂혀 죽어버린 콩윳이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저 멀리 대기중인 하수인 역할의 집윳들이 비명을 지른다. "레이무우우우우!!!!" 제 배우자였으리라.
바늘이 꽂혀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앨리스, 아직까지는 피해를 입지 않은 마리사. 허나 그 누구도 느긋할 수 없다. 마리사는 자신의 죽어가는 아내를 보며 눈물, 설탕물을 흘리고 있고, 앨리스는 거품을 물고있다. 아직 26이나 되는 체력이 더 남았는데 말이다.
앨리스의 차례다. "어머, 주문도, 하수인도 없잖아?" 즉, 2코스트에 낼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이야기다. 다행이라 싶어 안도의 시시-를 내지르는 앨리스. "영능이나 써야지, 뭐."
영웅 능력, 매 턴 마다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번씩 사용 가능한 특수한 능력이다. 코스트에 비해 주문보다 효율이 떨어지지만, 주문마냥 한번 쓰면 사라지지 않는게 큰 장점이다.
앨리스의 팥소를 꺼내는 언니야.
"느가가아가가갃가가아아아아"
굴단의 영웅 능력은 양날의 검이다. 자신의 체력 2를 소모하여 카드를 한 장 뽑는 능력. 즉, '자해' 라는 것 이다.
중추 팥소에 닿지 않게 팥소를 꺼내는 언니야. 결국 마리사도 버티지 못했는지 팥소를 토해낸다. 허나 마리사가 맡은 역인 제이나가 게임상에서 입은 피해는 전무하기에, 그녀는 마리사에게 오렌지주스를 먹였다.
게임은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할 변수 또한 수없이 남아있으니, 이 들의 운명을 단정지을순 없다.
허나 확실한 사실은, 적어도 '아무 일도 없었다' 라는 결과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 이라는 사실이라 이거다.
어디선가 다른 평행우주에서는 윳쿠리들도 즐기게 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이 게임은 이 윳쿠리월드의 수많은 브리더들, 학대와 애호를 가리지 않은 모두에게도 인기가 많다. 높은 타격감 등-
그리고 지금 두 학대파 언니야가 넓은 식탁에 앉아 하스스톤을 하고있다. 두 언니야 앞에 놓여있는 저부가 구워진 성체 윳쿠리들이 겁에 질린체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늣?! 그만둬어어어어!!!"
백발의 언니야가 성체 마리사를 집어들어 식탁에 내려놓았다. 마리사의 앞에 놓인 붉게 칠해진 작은 펫말의 '30' 이라는 숫자가 눈에 띄였다.
이미 겁에 질려 실신해버린 성체 앨리스가 다른 언니야의 앞에 놓였다. 그녀들이 켜둔 핸드폰에서 익숙한 여관주인의 나레이션이 들렸다. "제이나! 그 상대는? 굴단!"
"굴단? 의외네."
굴단, 워크레프트 세계관의 흑막중 한명. 사악한 흑마법사로, 하스스톤에서는 자신의 체력을 깎아 카드를 뽑아내는 능력을 지녔다. 앨리스를 선택한 언니야가 택한 영웅이기도 하다.
선공을 가지게 된 앨리스 언니가 폰을 만지작거렸다. "그래! 바로 처리해주지!" 화염 임프라는 하수인이다. 자신의 영웅, 즉 굴단의 체력에 피해를 3 입힌다는 단점이 있지만, 1코스트에 3/2라는 높은 능력치를 지녔다는 장점이 있다.
앨리스 앞의 펫말에 적힌 숫자가 27로 바뀐다. 앨리스 앞에 새로운 집윳이 놓이고, 언니야가 라이터를 꺼내어 앨리스를 지진다.
"느- 느늣- 도시파적으로 그마- 그마- 그- 그- 그만더어어어어어어어어!!!!!!"
불로 앨리스를 태워버리는 앨리스 언니야. 한 쪽 눈이 불타버려 앞이 보이지 않게 된 앨리스가 악을 내질렀다.
"앨리쓰의 도시파적이고 아름다움 그 자체인 보석같은 눈씨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아아아악- 거리는 앨리스를 생생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저부가 구워진 마리사가 패닉 상태에 빠졌고, 마찬가지로 저부의 부재에 시선이 고정되어버린 집윳 레이무는 뒤를 돌아볼 수 없어 앨리스를 볼 수는 없으나 후방에서 들리는 절규에 바들바들 떨며 느에엥 울었다.
턴이 종료되고 후공인 빨간머리 언니의 턴이 되었다. 빨간머리 언니의 영웅인 마법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수많은 주문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스타일의 영웅이다. 손가락을 움직여 하수인이라 불리는 졸개를 불러낸다.
2/3의 간식용 좀비, 이 카드가 죽게 된다면 상대방의 영웅은 체력을 5나 회복하게 된다. 언뜻 보면 매우 쓸모없는 카드, 하지만 1코스트에 2/3이라는, 방금의 그 화염 임프와 마찬가지로 적은 코스트에 높은 능력치를 자랑하는 카드이다.
턴마다 코스트가 늘어나는 하스스톤, 즉 자신의 첫번째 턴에 1의 마나로 시작하여 턴마다 점점 늘어나는 시스템이기에 일반적으로는 1턴에는 1의 마나 말고는 사용하지 못한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동전이라는 주문 카드이다. 후공 플레이어에게는 잠시 1의 마나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동전' 카드가 주어지는데, 이 카드를 사용하면 자신의 마나에 일시적으로 1이 추가되어 1의 마나를 더 사용할 수 있다.
빨간머리 언니가 동전을 쓰고 이후에 다른 주문을 또 하나 사용한다. 신비한 화살, 무작위 적에게 3의 분산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날아가는 세발의 화살이 곡선을 그리며 적에게 꽂힌다. 한 발은 앨리스에게- "도시파아아아아앗!!!!" 바늘이 앨리스를 찌른다. 또 한발은 화염 임프에게- "느그탈수 어어어에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나머지 한 발 또한 화염 임프에게 꽂혔다.
화염 임프의 체력은 2, 1의 피해를 두번이나 입었으니 죽게 된다. 마찬가지로, 화염 임프의 역할을 맡게 된 집윳 레이무도-
"좀 더... 느그타게... 이코지버ㅉ-"
이쑤시개가 중추팥소에 꽂혀 죽어버린 콩윳이 쓰레기통에 버려진다. 저 멀리 대기중인 하수인 역할의 집윳들이 비명을 지른다. "레이무우우우우!!!!" 제 배우자였으리라.
바늘이 꽂혀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앨리스, 아직까지는 피해를 입지 않은 마리사. 허나 그 누구도 느긋할 수 없다. 마리사는 자신의 죽어가는 아내를 보며 눈물, 설탕물을 흘리고 있고, 앨리스는 거품을 물고있다. 아직 26이나 되는 체력이 더 남았는데 말이다.
앨리스의 차례다. "어머, 주문도, 하수인도 없잖아?" 즉, 2코스트에 낼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 이야기다. 다행이라 싶어 안도의 시시-를 내지르는 앨리스. "영능이나 써야지, 뭐."
영웅 능력, 매 턴 마다 특정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번씩 사용 가능한 특수한 능력이다. 코스트에 비해 주문보다 효율이 떨어지지만, 주문마냥 한번 쓰면 사라지지 않는게 큰 장점이다.
앨리스의 팥소를 꺼내는 언니야.
"느가가아가가갃가가아아아아"
굴단의 영웅 능력은 양날의 검이다. 자신의 체력 2를 소모하여 카드를 한 장 뽑는 능력. 즉, '자해' 라는 것 이다.
중추 팥소에 닿지 않게 팥소를 꺼내는 언니야. 결국 마리사도 버티지 못했는지 팥소를 토해낸다. 허나 마리사가 맡은 역인 제이나가 게임상에서 입은 피해는 전무하기에, 그녀는 마리사에게 오렌지주스를 먹였다.
게임은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할 변수 또한 수없이 남아있으니, 이 들의 운명을 단정지을순 없다.
허나 확실한 사실은, 적어도 '아무 일도 없었다' 라는 결과가 일어나지는 않을 것 이라는 사실이라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