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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16:20

마리사는 마리사입니다1-1

조회 수 338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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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는 000입니다.

 



아직 눈도 못뜨고,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머리 위의 줄기에서 조금씩 흘러 들어오는 엄마야의 팥소에서 따스한 사랑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흔들흔들.

 

달콤달콤한 기억들에 즐거워서 느꺄아.




엄마야의 팥소의 기억은 언제나 달콤달콤.

 

행복한 세상의 기억은 느긋해서 빨리 눈을 뜨고 싶어 

 



빨리 태어나서 엄마야랑 아빠야랑 부비부비 하고 싶어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들흔들.

 



흔들흔들

 

...

 



...

 



툭. 털썩.

 



갑자기 끊겨버린 엄마야의 팥소와, 그 직후 뿅뿅씨에서 느껴진 폭신폭신한 감촉.

 



깜짝놀라 나도 모르게 뜨인 두 눈.

그곳에 있는것은 거대한 두 윳쿠리.

 



보는 순간 알수 이써!

 

엄마야! 아빠야!

 



"느그타게 이쓰라구!"

 

 

 

 





마쨔는 마쨔야!

 



마쨔는 엄마야 아빠야의 마쨔야!

 



마쨔한테는 언니야 하나랑 여동생 잔뜩이 있어!

 



레뮤 언니, 레뮤 여동생, 레뮤 여동생, 마쨔 동생!

 



마쨔의 가족은 잔뜩이라서 캥--복! 한거야!

 



느늣! 아침! 이 된거가타!

 



"느그타게 이쓰라구!"

 



아침씨가 되면 아빠야의 모자씨한테서 밥씨가 솟아난다구!

 



"마쨔 달콤달콤! 배고파아아아!"

 



아빠야의 모자씨가 흔들흔들하면 밥씨가 솟아나!

 



마쨔의 모자는 흔들흔들해도 밥씨가 심술부리는데!

 



나도 아빠야처럼 대고시퍼!

 



"우걱우걱 캥보---옥!"

 



밥씨를 먹고나면 응응씨가 마려운거야!

 



마리쨔의 뿅뿅씨는 화장실까지 달려간다구!

 



"응응 나온다그!"

 



상캐---

 

 

 

 






마리쨔는 마리쨔다제!

 



마리쨔는 아빠야랑 아침 사냥을 나간다제!

 



언니야랑 여동생들보다 일찍 일어나는건 힘들지만 마리쨔 힘낸다구!

 



"마리쨔는 아빠야를 잘 따라오는거제. 인간씨한테 들키면 안되는거제!"

 



아빠야는 사냥의 달윳! 이라제!

 



언제나 맛있는 밥씨를 위해서 공원씨에서 먼 사냥터까지 나간다제!

 



""슬금 슬금""

 



아빠야랑 같이 슬금슬금 하면서 사냥터를 한바퀴 돌면 항상 모자씨에는 밥씨가 한가득인거제!

 



튀김씨 과일씨 파스타씨!

 



무리의 어떤 윳쿠리도, 아니! 인간씨도 깜짝 놀랄만큼의 달윳인거제!

 



아빠야라면 인간씨도 이길 수 있을것 같지만 항상 피하는거제.  

 

왜인지 잘 모르겠다제. 

 



집에 돌아오면 엄마야와 언니야, 여동생들이 반겨주는거제!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긋하게 있으라구!"  

 


"오늘도 밥씨가 한가득이라제."

 



집에 돌아오면 슈퍼 우걱우걱 타임! 인거제!

 



하지만 그 전에, 밥씨를 분류! 하는거제!

 



밥씨중에는 하루만 지나도 씁쓸!씨가 되는게 있고 절대로 씁쓸!씨가 되지 않는게 있는거라제!

 



마리쨔들은 처음에는 몰랐지만, 씁쓸!씨가 된 밥을 먹으면 퐁퐁씨가 아파아파인거라제.

 



거기다 집 안의 밥씨가 전부 숨어버리면 그럭저럭인 풀씨를 먹어야 되는거라제.  

 


그러니까 씁쓸!씨가 되지 않는 밥씨를 잔뜩 모아두는거제!

 

똑똑한 엄마야의 관리! 덕분에 마리쨔 집의 밥씨는 언제나 한가득이라제! 

 

 

 





태양씨가 하늘씨에 떠있을때는 아빠야 혼자서 사냥을 간다제.

 



그러면 마리쨔들은 모험!씨를 떠난다제!

 



마리쨔들은 그동안 많은 모험!씨를 해온거제!

 



꽃씨들이 한가득한 윳쿠리 플레이스, 떨어지면 돌아올 수 없는 무셔무셔인 계곡씨, 그리고 물로 가득한 바다씨!

 



오늘도 새로운 유적씨를 찾기 위해 여행인거제!

 



"""""느긋한 날~ 상쾌한날~"""""

 



마리쨔들은 푸른 초원을 지나 가시덤불 숲에 도달한거제!

 



능챠! 능챠!

 

가시덤불에 스치는게 따끔따끔하지만 마리쨔 지지 않는거라제!

 



"마리쨔 드디어 가시덤불씨를 해쳐 지나온거라제!"

 



마리쨔가 일등!

 

역시 마리쨔는 체강! 인거라제!

 



체강!인 마리쨔는 언니야보다 여동생들보다 먼저 새로운 세계의 지평선! 씨를 바라보는 거제!

 



"느그으으으으읏!"

 



체강!인 마리쨔는 마리쨔도 모르게 소리치고 만거라제!

 



왜냐하면 왜냐하면 인간씨가 잔뜩이야!!

느긋한 인간씨도 잔뜩! 안 느긋한 인간씨도 잔뜩!

 



""""인간씨다!""""  

 


핫! 마리쨔가 깜짝 놀란 사이에 언니야하고 여동생들이 인간씨한테 달려가는거제!

 



"안된다제! 아빠야가 인간씨한테 들키면 안된다고 말한거제!"

 



""""달콤달콤씨다!""""

 



느늣! 달콤달콤?

 



진짜다! 조그만 인간씨가 윳쿠리만한 달콤달콤을 들고 있어!

 



"인간씨는 느긋할 수 있는 인간씨?"

 



"인간씨 인간씨 레뮤의 달콤달콤을 내놓으라구!"

 



"달콤달콤! 레뮤도 달콤달콤!"

 



"독점!씨는 느긋하지 않은거라제!"

 



느느늣! 인간씨한테 언니야랑 여동생들이 들켜버리는거라제!

 



"뭐니! 갑자기 윳쿠리들이 튀어나오고!"

 



""""느삐이이이이!""""

 



거대한 인간씨다아아아아아아아!

 



거대한 인간씨가 언니야랑 여동생들을 저쪽으로 차버린거제!

 



""""느삐이이이! 아뱌아아아아아!""""

 



"언니야! 여동생들! 마리쨔가 지금 "야! 여기 윳쿠리다!" 느늣?!"

 



갑자기 작은 인간들이 잔뜩 솟아났다제!

 



"아기윳인가봐!"

 



"나 야생 아기윳은 처음봐."

 



"아이윳보다는 덜 더러워보이네 이거."

 



마리쨔는! 마리쨔는 어떠케해야대는거야아아아아!  

 


"아뱌아아아! 따끔따끔씨 하면 안댸에에에!"

 



"마리쨔의 모자씨! 느그타게 돌려달라제에에!!"

 



"느붓! 레뷰! 지브러져어버어어어!"

 



"레뷰의 프리치한 기미털씨갸아아아아!"

 



무서운거제! 무서운거제!!

 



마리쨔의 언니야가! 마리쨔의 여동생들이! 아파아파인거제! 무서운거제!

 



마리쨔는 어떠케 해야 하는거제!

 



느늣!

갑자기 떠오른 거라제!

 

아빠야를 불러오는거제!

 



아빠야는 사냥의 달!윳! 체강인 마리쨔의 아빠야인거제!

 



아빠야라면 나쁜 인간씨따위 젯!제! 하고 언니야랑 여동생들을 구할 수 있을거라제!

 



마리쨔! 똑똑해서 미안해!

 



"늣챠! 마리쨔는 아빠야를 불러오는거제!"

 



"아뱌아아아아! 엄마야아아아아! 아빠야아아아아!"

 



"누부부베베베보오보보보!"

 



""지베 도라갈레에에에에!""

 

 





사냥의 달!윳!인 아빠야랑 엄마야를 대려왔지만 이미 늦어버린거라제.

 



달콤달콤한 냄새 팥소의 흔적만 남은체 다들 어디론가 사라진거라제.

 



"제송합니다아아아! 마리쨔가 좀뎌 발리 아뱌야를 차잣더라며어어언!!"

 



능야아아아아! 미안하다제에에에! 언니야아아아! 여동생드라아아아아!

 



"마리쨔. 울지말라제. 마리쨔는 잘 한거라제.

 

인간씨한테 들키지 않아줘서 고마운거라제."

 



"마리쨔! 울지 말라구! 엄마야는 마리쨔 혼자서라도 돌아와서 기쁘다구우우우우!!"

 



능야아아아아아아! 능야아아아아아아콜록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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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연재를 계속 할 만큼의 근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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