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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7:21

실험일지 001 3,4일차

조회 수 256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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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부터 아기 마리사의 상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분명 아비 마리사가 강압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다보이 체내에 있는 팥소가 순환되지 못하여 조금씩 굳어간것이라고 생각은 된다.

[아빠야. 마리쨔 아직도 곰팡이씨가 낳지 않은거냐제. 아빠야가 말한대로 잔뜩 햇님상이 뜰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달콤달콤씨도 잔뜩 우걱우걱 한거라제.. 마리쨔.. 느긋하지 못한거였냐제..]

[유윳.. 아가야, 그런말 하지 않는거라제. 좀더 아가야가 느긋하게 있어주면 그 느긋한 모습에 곰팡이 씨도 사라져 주는거라제. 아가야가 계속 그렇게 말을 하는거니 곰팡이씨가 사라져 지지 않는 거라제.]

[그렇다구. 아가야. 레이무 빨리 아가야가 낳으면 노래씨도 가르켜 주고 부비부비도 잔뜩 해주고 싶다구.. 그러니 빨리 건강해져서 곰팡이씨 따윈 멀리멀리 보내버리는 거라구?]

말로는 계속 응원을 해주지만 부모 윳쿠리들은 '아 이 아이는 곰팡이로 인하여 곳 영원히 느긋해 질것이라 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벌써 달콤달콤씨도 자신들은 참고 아기에게만 주고 있었다. 그로 인해 아기 마리사가 보고 있지 않은곳에선 레이무의 불만을 들어주는 아비 마리사가 있었을뿐이다. 레이무도 살아있는건데 왜 달콤달콤씨를 주지 않는거냐고!! 라면서 자신의 불합리함을 계속하여서 말하였지만, 어짜피 윳쿠리일뿐이였다. 마리사의 눈앞에는 아기 마리사의 걱정이 더 우선이였을 뿐이였다. 그것을 계속 하여 말하였지만 어미 레이무는 불만일 뿐이였다. 그래서 아가야가 먹고난 초콜릿의 포장지의 붙은 초콜릿을 전부 양도하여 참게 만들뿐이였다. 

아기 마리사의 몸은 아직까진 건강하였지만 체격에 약간의 변화가 생긴것은 보였다. 

2일뿐이지만 양질의 먹이와 초콜릿을 먹고 응응으로 내보낸다고는 하지만, 먹고 잘뿐이고 먹이도 하루에 한번만 먹다보니. 저부 부분이 점점 무거워 지기 시작하였다. 

먹이를 주로 갔을땐, 아비 마리사가 어미 레이무의 불만을 말하여 평소에 주던 ZXC초콜릿을 2개에서 3개로 늘린후 확인하였지만, 3개 전부를 아기 마리사에게 줬을뿐이였다. 

3일째 밤 윳쿠리 가족이 자고있을때 레모네이드를 뿌린후 아기 마리사의 상태를 확인하기로 하였다.

원래의 체격보다 커지고, 몸에 응응의 흔적이나 시시로 흔적으로 인하여 더러워 졌다고 생각하였지만. 모자를 벗기니 머리 부분에도 곰팡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아무래도 핫팩의 열기와 물티슈로 인하여 곰팡이가 생긴것이라고 생각한다. 뭐 이건 전부 내가 생각한 대로 였지만,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다가 갑자기 윳곰팡이로 인해 고통받을 아기 마리사를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기 시작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것인가? 라는 기대감과 함깨 아기 마리사를 원래의 위치로 돌려주었다.

4일째 아침 

아비 마리사는 언제와 같이 아침일찍 일어나 아기 마리사의 상태를 보지만 어제와는 급격하게 상태가 달라진것을 알아챘다. 매일 잘때는 스야스야 같이 평온하게 잠을 자던 아가야 였지만, 오늘은 중간중간에 느삤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느늣.. 아가야의 곰팡이씨가 심해진거 같다제.. 아가야는 이제 영원히 느긋하게 있을것 같다제...]

아가야를 계속 쳐다 보았지만. 자신이 해줄수 있는것은 없다. 아가야가 빨리 고통에서 해방되기를 기원할뿐이였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어미 레이무는 태평하게 잘뿐이였다. 달콤달콤찌.. 유후후훗. 이라는 소리를 내면서.

[레이무. 레이무 일어나는 거라제.. 아가야의 상태가 이상하다제.]

[달콤달콤씨가 잔뜩.. 에헷.. 으읏. 달콤달콤씨? 어디간거라구?? 레이무의 달콤달콤씨??]

[달콤달콤씨는 없었다제. 빨리 눈을 뜨는거라제]

[달콤달콤씨가 없어? 레이무의 달콤달콤씨? 농담도 심하다구 마리사]

[잠꼬대는 그만하는 거라제.. 정신차리고 아가야의 이야기를 해야할것 같다제]

잠에서 깨어난 레이무이지만 달콤달콤씨가 없는것을 깨닫고 난리를 피울려고 하였지만, 아가야라는 소리에 초콜릿을 포장한 포장지를 할짝거린후 마리사에게 물었다.

[유윳 아가야는 잔뜩 달콤달콤씨를 먹었으니 건강한게 아니냐구 마리사?]

[하지만 아직까지도 아가야에게 곰팡이씨는 사라져지지 않은것 같다제..아무래도 저 아가야는 곧 영원히 느긋해질거 같아제..]

마리사의 말에 레이무는 분노하였다. 자신의 낳은 아가야를 포기하다니. 자신은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았다.

[오또켸 그런 소리를 하는거냐구!!! 데이무가 힘들게 낳은 아가야를 그렇게 쉽게 포기하는거냐규!!!! 육아 포기냐구!!!? 마리사 아빠인거라구? 빨리 어떻게 해보라구!!]

[진정하는 거라제.. 여기선 아가야가 깰거같은 집 밖으로 나와 이야기 하는거라제.. 나도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을 싫다제.. 매일매일 오빠야한테 달콤달콤씨를 받고 아가야에게 주웠지만 곰팡이 씨는 낳지 않았다제.. 이럴거면 저 아가야를 포기하고 새로 아가야를 낳아서 키우는게 좀더 느긋할수 있을거라제.]

[하 하지만...]

[잘 생각하는 거라제.. 저 아가야는 곧 느긋하게 된다제..]

그렇게 아비 마리사는 말을 하였지만, 어미 레이무는 벌서 다른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아기야가 영원히 느긋해 진다니.. 그러면 아가야의 치료는 쓸모없을거라는것.. 아비 마리사가 잔뜩 햇님씨를 만나고 오빠야도 잔뜩잔뜩 만나서 달콤달콤씨도 어쩌다 한번 먹을수 있는것을 벌써 잔뜩 햇님씨가 지났지만 매일매일 받을수 있엇다는것을 못받을수 있다는것을 깨달은 레이무는 분노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히 아기 마리사의 걱정보는 아기마리사를 위하여 준 달콤달콤씨의 포장지를 곧 먹지 못할수 있을거 같다는 것에 대한 분노였다.

[마리사는 너무 걱정이라구!! 아가야는 저렇게 느긋하고 매일매일 나도 먹지 못한 달콤달콤씨를 벌서 잔뜩잔뜩 먹고 있는데 왜 그런말을 하는거냐구??]

[그렇게 잔뜩 잔뜩 먹었지만 아직도 저런 상태라제1! 왜 계속 자기 생각만 하는거냐제!! 나도 마음이 아픈거라제!!.. 차라리 오빠야에게 말하여 새로운 아가야를 만들면 안되냐고 묻고 싶은거다제..]

아비 마리사는 채념하기 시작하였다. 아가야가 저렇게 괴로워 하고있다.. 하지만 어미라는 레이무는 저렇게 이야기는 하지만 입에서 침은 계속 흐르고 있는것을 보면서. 

[레이무는 모르겠다구.. 레이무는 비극의 히로인씨!!라고 .. 아가야를 아껴줘야하는데 왜 그렇게 괴롭히는지 모르겠다구!!]

그렇게 부부싸움을 하고 있는 도중 아기 마리사가 일어나 부모를 찾기 시작하였다.

아무리 각자의 소중한것이 있지만, 아가야의 울음소리를 들으니 우선순위는 아가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아... 아빠야.. 몸이 조금 이상한것 같다제.. 저부씨가 왠지 무거운것 같다제.. 침대에서 내려올려고 하니 저부씨가 아픈고 배씨도 아픈것 같다제..]

[늣.. 아가야 분명 곰팡이씨가 아직 다 사라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제...좀만 기달리라제 아빠가 달콤달콤씨를 다시 가지고 오겠다제.]

[마리사.. 아가야는 괜찮을거라구.. 그렇게 걱정하지 말라구.. 아가야 엄마가 할짝할짝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윳.. 몸이 아프다제.. 할짝할짝 받고 싶다제.. 엄마야..]

저런 이야기를 보며 언제와 같이 물티슈와 핫팩. 그리고 먹이를 들고 방을 방문하였다.

[느늣 오빠야.. 들어다라라제.. 아가야의 곰팡이씨가 아가야를 괴롭게 하는것 같다제..]

[그래서 나보고 어떻게 해달라는거지? 나는 너희들의 아가야를 위하여 최선을 다했줬을 뿐이지만.]

[알고있다제. 잔뜩 달콤달콤도 주고 아가야를 위해 쿠울쿠울 하기 쉽게 따끈따근씨를 준거나, 몸을 깨끗꺠끗하기 위해서 시원시원종이씨를 준것도..]

그렇게 말하며 아비 마리사는 울고 있었다. 분명 무언가를 결정한듯한 얼굴 이였다.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한 얼굴이였다. 지금까지 부모 윳쿠리 앞에서 아가야를 괴롭혀도 이런얼굴은 본적이 없었다. 분명 이 마리사는 공부를 시키면 뱃지를 쉽게 딸것같다고 지금까지 생각했지만, 오늘 이 얼굴을 보니 확실하게 생각했다.

[아가야를 영원히 느긋하게 해주고 싶다제... 분명히 저 이후는 더 괴롭고 괴로울 거라제.. 차라리 지금 이라도 느긋하게 해주는게 덜 괴롭고 아프지 않을거라제..]

[그건 너 혼자만의 생각인것일까, 아니면 부모 전체의 생각일까?]

[마리사 혼자만의 생각 이라제. 레이무는 이제 아가야 보다는 달콤달콤씨쪽에 더 흥미가 있어 보이는 거라제..]

씁쓸하게 이야기 하는 아비 마리사였다. 그냥 방치해서 죽을때까지 보고만 있을줄 알았지만, 이 마리사는 나라는 존재를 이용하여 아가야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었던 것같다.

[정말로 아기 마리사를 죽여도 되는것일까?]

[그렇다제.. 아가야는 곧 힘들것 같다제..]

[그렇게 말한다면야.. 알았다.]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사물함 구석탱이에 몇개월간 잠재운 집윳쿠리 퇴치 알약(케이크향)에 레모네이드를 주사기로 주입한 뒤 레이무에게 주웠다.

[이거라면 곧 느긋하게 될테지]

[고맙다제. 오빠야.. 레이무에게는 내가 잘 말하겠다제.]

[흠.. 그렇게 말해주면 고맙지만.. 아기가 죽으면 너희들은 어쩔거야?]

그러자 머뭇머뭇 아비 마리사는 말하기 시작했다.

[모르겠다제.. 분명히 느긋할수 있는 장소(플레이스)에서 아가야랑 같이 지냈지만 곰팡이씨가 생긴거라제, 아무래도 다른 장소로 이사를 해야할것 같다제]

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새로운 아가를 원하는 눈치였다.

[흠 새로운 장소 말이지.. 알았어 그건 내가 따로 생각해보지.. 일단 그 알약은 아기 혼자에게만 먹게 해야되. 잘못해서 너희들이 먹으면 너희들도 느긋하게 되어버리니]

[알겠다제.. 오빠야에게 감사한다제]

라고 말하며 아비 마리사는 알약과 먹이를 모자속에 집어넣은후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분명 오늘 저녁쯤에는 그 알약이 효과를 발휘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도구를 사기 위하여 집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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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구조에 서 키우고 있다보니 먹이를 받기 위하여 가는 장소까지 레이무는 육아를 변명삼아 나가지 않고 마리사만 가는 구조입니다.

뭐 1~2일차 읽다 보시면 왜 집밖에 나왔는데 레이무나 아기 마리사는 눈치를 못채는가 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저런식입니다..

또 레이무가 은근히 똑똑해 보이며 레이무는 게스의 조짐을 보이지만..

원래 단편으로 생각한 내용이여서 그냥 3마리 다 햣하~! 해버릴까 하였지만, 은근히 쓰는 재미도 있다보니

저 2마리는 좀다 살려서 추후 다른 내용을 쓰면 거기서도 굴려줄 생각이 좀들어 일단은.. 저렇게 써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1일차와는 다르게 갑자기 갭을 보이는 부모들에게 괴리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세요.. 굽신굽신

 


  • ?
    느긋한철수 2015.11.24 14:15
    그림까지 첨부해주다니 느긋할 수 있는거네! 윳쿠리는 원래 자기들한테 불리하면 사고전환이 빠른걸요. 느긋!
  • ?
    yukarimi 2015.11.24 14:15
    뭐 원래는 그걸 노린건 아니지만 어찌보면 그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 ?
    배추발이 2015.11.24 14:15
    과연 가짜에서 진짜로
  • profile
    깁밥먹는유카 2015.11.24 14:15
    역시 유카리씨!! 학대를 지능적으로 하세요!!
    그점에끌려!! 동경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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