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의 맛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윳쿠리 사육 환경과 먹이로 좌우되죠.
첫번째, 단맛입니다. 윳쿠리들 자체가 단걸로 이루어져 있어 실재로 단것에 상당히 민감하죠.. 인간이라는 써서 드레싱 없어 먹기 힘든 채소들도 달다고 잘 처먹으니...
이런 단맛은 그런 탄수화물들로도 합성이 되지만 일정 이상의 단맛은 나오지 않습니다. 상품적 가치가 있는 수준의 단맛을 내려면
'학대' 가 필수이죠.
윳쿠리의 고통, 느긋할수 없는 마음, 그런게 모여 일정 수준이상의 단맛을 이끌어냅니다. 이건 윳쿠리 상품화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기름맛입니다. 지방의 맛이죠. 윳쿠리가 인간의 부산물이라도 먹지 않고 자연적으로 지방을 구하기는 매우 힘들어서 그런지 먹여도 잘 전환이 안되 사실 이거는 먹이로는 채우기 힘든 맛입니다.
그럼 이건 어떻게 채우느냐.
윳쿠리의 행복감, 느긋함 이런것들로 차는게 윳쿠리의 기름맛입니다. 고급적인 윳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그렇가도 윳쿠리를 행복하게만 한다? 제대로 단맛은 안나오고 느끼하기만 한 최악의 윳쿠리가 만들어지지요. 그렇기에 윳쿠리의 고급적 상품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학대하되, 충분한 기름맛을 내게 하기 위해 올렸다 떨어트리는 과정이 필수입니다.
마지막으로 감칠맛이 있습니다. 단백질의 아미노산에서 나오는 그런 맛이죠. 이건 포식종이 아닌한 잘 나오지 않는 맛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맛을 내는가? 아까 포식종을 제외하고 라고 했지요? 거기서 정답이 나옵니다. 윳쿠리를 먹이면 이 감칠맛이 나오는거지요. 실제로 엘리스나 파츄리는 동족 포식을 시키지 않으면 안의 카스타드나 생크림이 순 식물성이 되어 어느정도 맛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이건 어떻게 채우냐? 사실 아주 간단합니다. 요즘 파는 윳쿠리 푸드는 먹이면 됩니다. 최저급 말고는 따로 표시된거 말고는 전부 윳쿠리를 갈아서 만든다는거 알고 계시죠? 물론 저희 상품화 사료들은 윳쿠리 푸드의 윳쿠리 함량이 무려 80% 이상, 그냥 먹이시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럼 오늘의 팁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윳쿠리를 학대하다 뛰우고 학대하는거, 이게 가끔 안먹히는 윳쿠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사육하는것들까지 그 영향을 받아 뛰우는 효율이 낮아지죠. 이럴때는 어떻게 하느냐? 이게 또 먹이로도 해결이 가능해 진게, 이번에 우리 조합원 CPB(크림파이베이커),씨의 연구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윳쿠리는 계속 학대하되, 느끼할 정도로 행복하게 해 준 윳쿠리를 산채로 먹이면 충분히 그 그림맛이 그대로 스며든다는거지요.
그리고 윳쿠리를 행복하게 하는것도 다른거 필요 없이, 그냥 말 안듣는것들만 즉결처형 하면서 기본 예의만 가르치면서 '자연속의 윳쿠리' 비디오 같은거를 꾸준히 시청시켜주면 별 노력 없이 간단하게 느끼할정도로 기름맛만 밴 윳쿠리들이 양성이 됩니다, 딱 2주만 있으면 충분히 커지지요.
이걸 먹이면 먹이면서 고통스러워 하며 또 단 성분이 쌓이고, 먹는 윳쿠리 역시 이걸 괴로워 하며 달아지면서, 동시에 이런 "행뽁"들을 자신들이 뺏아 먹는다는 저열한 기쁨을 스스로 기름맛이 밴다는것도 CPB 조합원의 부단연 실험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아 물론 기름맛이 생겨도 충분히 먹여야 충분한 량이 안정되니 종종 먹어여 합니다.
이렇게 이번의 조합원 지도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달에는 단맛의 고급화에 대한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윳쿠리 생산자 협동 조합 공동판매 월간 회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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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한번 써볼까 해서 일단 전에 써 온걸 들고 왔습니다...
사실 마법사가 윳쿠리 만들던 이야기 쓰고 있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