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무제...?

by 윳성 posted Oct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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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의 아담하지만 깨끗한 집이다. 아니, 20분 정도 전까지만 깨끗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된거냐고 말 하자면, 윳쿠리라는 것들이 내 집에 침입했는데, 그것들의 행세를 보고 즉각사형이라는 벌을 줬다. 어... 그러니까... 처음부터 말하자면... 이렇다

토요일 아침부터 엄청나게 시끄럽길레 일찍 일어나 버렸다. 그래서 그 소음의 원흉을 찾으러 일어나니까, 어... 5초쯤도 안되서 찾았다. 바로 그 윳쿠리들. 일단 구성원(?)은 빨간리본 큰놈 한마리 , 금발을 가진 녀석 큰놈 한마리, 이렇게 되있었다.

일단 나는 '이것들을 말로 설득해보자' 라고 생각한뒤 말을 할려는 순간, 큰 두마리가 <여기는 마리사(레이무)들의 플레이스야(플레이스다제!) 병신 영감은 꺼지라구?(꺼지라제?)>

... 생각 해보자. 이상한 것들이 유리깨고 들어와서는 먹을꺼 다 먹어놓고 중요한거 다 갈기갈기 찢어놓고 하면, 기분이 참으로 X같을껀데, 게다가 그것들이 자기들의 집이라면서 꺼지라 하면, 무슨 기분이 들까? 바로 '분노'아니겠는가?

<병신 영감은 빨리 달콤달콤씨나 가져오라ㅈ느게엑?!>
그런고로, 난 분노에 보너스로 폭력까지 얹어서 큰 금발녀석에게 강력하게 킥을 날렸다. 그리고 모 게임마냥 벽에 부딫히고 튕긴다음 땅에 떨어졌다. 그리고... 고통스럽게 울부짗었다.

<먀리사의 쳬고로 쟐생긴 얼구리이이이이이?!>
그리고 더 웃긴건 빨간리본의 말.
<최!강!의 마리사가 왜 져버린거야?! 빨리 저 게스영감을 제제하라구우우우우우?!>
하... 1초컷당한놈이 최!강!이다, 그런말인가? 그럼 난 무슨 신이라도 되는거냐. 그리고 물어봤다.
"어이, 너희들은 왜 남의 집에 쳐들어 온거냐? 누가 시켰냐?"

<닥치고 게스 영감은 느긋하지 않게 죽어어어어!!!>
그리고 빨간리본이 달려들었다. 싸움을 걸었다면 역시 대응해주는게 예의 아니겠는가. 그래서 난 그 빨간리본의 머리카락을 잡고, 격투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알법한 팔○녀로 대응했다.
"장난은 끝이다!" <느브겍?!>
그리고 이 기술에 잡히면 어떻게 되는지는 알거다.
"울어라! 소리쳐라! 그리고 죽어라!!" <느갸아아악?!>
물론 난 불꽃같은거 못쓰는 관계로 피니쉬는 손톱으로 X자로 잘라줬다. 그리고 당연히 죽었다.
<뎨이부우우우우우?!!!!! 뎨이부를 주긴 게스영감은 졔졔라제에에에에에에에!!!>
그리고 또 달려든다. 단순한 패턴따위 탈탈털리는게 격투게임 아니겠는가. 그래서 이번에는...
"갤럭○카 팬텀!"
물론 상대가 느려 터졌기때문에,
"남자의 한방이다 임마-!!!" <느게에에에엑?!>
바로 절명이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토요일 아침을 운동으로 끝마치니 아주 상쾌하다. 그럼... 어디 한번 청소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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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아아아아아 필력 엄청나게 딸리는제가 글같은거는 왜써서어어어어어 말도 안되는 창작물 봐주셔서감사합니다아아아 그리고 죄송합니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