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윳쿠리 마리사의 당도를 극한까지 높여보자.
우선 성체 윳쿠리 마리사를 준비한다.당도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먹을 예정이니까 깨끗한 가공소제의 편이 좋다.
주변 상점에 가서 경화약과 귀인약을 사 온다.
이때 이 두가지가 집에 있다면 안 사도 상관없다.
가공소제의 성체 마리사는 잠든 상태로 진공포장 되어 있으니 포장을 뜯어 잠에서 깨우도록 하자.
그 다음은 처음 당도 확인을 위하여 가죽을 뚫고 팥소를 조금 먹어보거나 당도 테스트기를 찔러넣어 측정해놓자. 나중에 비교를 하기 위한 척도로 쓰인다.
뚫린 부분을 막은 다음 마리사에게 아까 사 온 경화약을 뿌린다.
경화약을 뿌리면 윳쿠리 마리사는 그대로 굳어서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하지만 정신은 멀쩡하며 굳어있을뿐 죽지 않은 상태이니 걱정하지 말자.
그러면 이제 귀인약을 마시도록 하자.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모든 준비가 끝났다.
이제 좋아하는 무기를 들면 된다.
취향적인 의미에서 작성자는 쌍검을 선택했다.
자 그러면 들고있는 무기로 굳어있는 마리사를 귀인약의 효과가 끝날때까지 난무를 하던 뭘 하던 줘 패면 끝이다. 참 쉽죠?
이 과정을 거치면 마리사의 겉은 굳은 상태여서 피해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윳쿠리 마리사는 그 피해가 전부 누적되어서 중추팥소가 녹을 정도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면 이제 경화약의 효과가 끝났을테니 머리 위쪽을 갈라 중추팥소를 수저로 한번 떠먹어보자.
성공적이라면 아마 물이 당장이라도 필요할 정도의 단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당도 측정기를 사용해서 수치를 알아보자. 얼마나 달아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Tip.이 방법은 제한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는지 측정하는데 응용할 수 있다.
전투력 측정기같은 역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