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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제목은 '마리사는 느긋하게 이해했다 하지만 너무 느긋했다'입니다. 더럽게 기네요... -_-
그리고 응호장면 정말 번역하기 싫네요.. 드디어 다음편은 똥만쥬들의 결말이!!!
다메다네 다메요 다메나노요
안타가 스키데 스키스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