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
원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단편] 어떤 연구원의 기록 : 윳쿠리의 벌레 사냥에 대해
*자작설정 잔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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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야생 윳쿠리는 다양한 것을 먹는다. 나무열매나 벌레, 풀이나 나무의 잎이나 풀씨, 나무껍질, 심지어 죽은 동물의 사체나 다른 동물의 배설물까지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야생 윳쿠리들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를 꼽자면 단연 벌레가 으뜸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 윳쿠리의 능력으로 획득 가능한 거의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논문 [특정 영양소 섭취가 윳쿠리에게 미치는 영향](2006)에 의하면 아직까지도 원리는 불명이지만, 단백질을 섭취한 윳쿠리는 그렇지 않은 윳쿠리보다 성장이 더 빠르며 체력과 지능 또한 더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윳쿠리가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는 필수적이지만 생태계의 최하위에 있는 윳쿠리가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윳쿠리보다 크기도 작고 힘도 없으며 개체수도 많은 벌레를 사냥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2. 장기간의 보존이 가능하다. 거의 대부분의 야생 윳쿠리들은 벌레를 잡으면 말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린 벌레는 겨울나기 식량이나 장거리 여행용 식량, 그리고 가장 중요한 비상용 식량 등으로 이용된다. 천적이 많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윳쿠리의 특성상 이런 만일을 위한 비상식량의 존재는 필수적인 것인데, 윳쿠리가 얻을 수 있는 먹이 중 이렇게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먹이는 거의 없다.
3. 맛있다. 윳쿠리들은 미각적인 요소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동물이다. 인간의 과자에 길들여진 윳쿠리가 야생의 먹이를 먹지 못하고 굶어죽는 흔한 사례에서 보듯이 아무리 영양가 있고 보존이 가능한 먹이라도 맛없다면 외면하는 것이 윳쿠리들의 속성이다. 다행스럽게도 벌레는 윳쿠리들에게 맛있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윳쿠리의 중요한 식량으로 쓰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윳쿠리가 주로 먹는 벌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이 데이터들은 윳쿠리들을 대상으로 한 구두 조사와 실제 윳쿠리들의 사냥 데이터로 얻어낸 자료들이므로 충분히 신뢰 할 수 있을 것이다.
개미 :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상급
숫자도 많고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사냥도 혀로 핥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아기윳쿠리부터 어른윳쿠리까지 누구나 즐겨 먹는다.
다만 개미는 단 것을 좋아하고 집단성이 강한 곤충이기 때문에, 개미를 먹던 아기 윳쿠리가 오히려 개미들에게 잡아먹히는 일도 종종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아기 윳쿠리들은 만약의 상황이 생기면 어미에게 곧바로 알릴 수 있도록 개미를 먹을때 혼자가 아닌 두마리 세마리 무리를 지어서 먹는다고 하지만 먹는데 정신이 팔려 큰 효과는 없다고 한다. 게다가 개미는 덩치가 너무 작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 위해서는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개미집 앞에 앉아있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천적의 눈에 띄기도 쉽기 때문에 윳쿠리들에게 있어서는 간단한 간식거리 정도로밖에 취급되지 않는다.
꿀벌 :
사냥 난이도- 상급
선호도- 하급
윳쿠리들이 벌을 공격하는 경우는 주로 벌꿀을 얻기 위해서지만, 일부 윳쿠리들은 벌 그 자체를 잡아먹기 위해 벌을 공격한다. 그러나 말벌은 윳쿠리가 상대하기에는 너무 강하기 때문에, 주로 덩치 작은 꿀벌들을 노리게 된다. 윳쿠리의 팥소는 꿀벌의 독이 통하진 않지만, 수많은 독침에 찔리면 그 구멍으로 팥소가 새어나와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게다가 꿀벌들도 달콤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벌침에 찔려 그 구멍으로 나오는 팥소를 벌에게 빨아먹혀 죽는 윳쿠리도 많다고 한다. 꿀벌은 덩치도 그리 크지 않아 배부르게 먹으려면 많은 숫자를 사냥해야 하지만, 사냥하기가 너무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꿀벌을 사냥하는 일은 드물다. 꿀벌 사냥을 잘 하는 윳쿠리는 사냥의 명윳 대접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들의 말에 의하면 꿀벌은 독침 부분이 신맛이 강해서 아주 맛있다고 한다. 이 신맛을 싫어하는 윳쿠리도 있다고 하니 인간의 담배처럼 기호식품적인 면이 강한 먹거리라고 할 수 있겠다.
거미 :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상급
곤충들에게 있어서 거미는 공포의 대상이지만, 윳쿠리들에게는 전혀 아니다. 거미는 줄에 걸린 곤충을 물어 용해액을 주입해 몸 속을 녹여 빨아먹는데, 거미의 용해액은 윳쿠리의 팥소에는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미줄도 '성가신 방해물' 일 뿐으로써 윳쿠리가 마구 몸부림치면 끊어지기 때문에 전혀 위협이 되지 못한다.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거미를 잡을때 무작정 거미줄로 뛰어들지만 머리가 좋은 파츄리종의 경우, 거미줄의 진동으로 먹이를 감지하는 거미의 습성을 역이용해 길다란 나뭇가지로 거미줄을 흔들어 거미를 유인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통통한 배 부분이 별미며, 거미의 알집 역시 맛있다고 한다.
나비 :
사냥 난이도- 상급
선호도- 하급
날아다니기 때문에 잡기 힘들고, 잡아도 맛없는 가루투성이 날개를 빼면 먹을 부분도 없어서 나비를 먹어봤다는 윳쿠리는 의외로 드물었다. 치장하기 좋아하는 앨리스종은 나비 날개로 집을 도시파적으로 꾸미기도 하고, 꽃꿀을 먹는 나비의 습성을 이용해 꽃근처에 숨어있다 기습하는 사냥법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긴 하지만 역시 먹거리로써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나방 :
사냥 난이도- 최상급
선호도- 상급
나비와 같은 방식으로 사냥하면 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나방들이 윳쿠리의 최대 천적인 레미랴가 활동하는 밤에 활동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밤은 어둡기 때문에 인간과 비슷한 시력을 가진 윳쿠리로써는 더욱 더 사냥하기 힘든게 사실. 하지만 나방은 나비와는 달리 통통해서 먹을 부분이 많은데다 맛있기때문에 윳쿠리들 사이에서는 고급 음식으로 평가받는다.
노래기 :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하급
썩은 야채를 먹기 때문에, 우연히도 집에 비축해둔 식량이 썩어서 거기에 모이기도 한다. 그만큼 사냥 난이도는 어렵지 않고 길이가 길기 때문에 먹을 부분이 많은데다 맛도 그럭저럭 있지만, 노래기가 위협을 받으면 풍기기 시작하는 특유의 노린내가 문제. 이 노린내를 견뎌낸다면 노래기는 식량이지만, 노린내를 견디지 못한다면 노래기는 제재해야 할 침입자일 뿐이다. 노래기를 먹을 수 있는 한 파츄리종은 일부러 둥지 주위의 풀을 뽑아내 썩혀서 노래기가 모여들게 만들었다. 바삭바삭한 식감이라고.
노린재 :
사냥 난이도- 중급
선호도- 하급
윳쿠리응 위협할만한 수단은 없지만 날아다닌다는 것 때문에 사냥하는게 쉽지 않다. 게다가 역시 노린내를 풍기기 때문에 정말 좋아하는 윳쿠리가 아닌 이상 굳이 노린재를 사냥하진 않는다. 꿀벌과 마찬가지로 기호식품.
달팽이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중급
느려서 잡기 쉽다. 껍질이 문제지만 어른 윳쿠리 정도면 펄쩍 뛰어 으깨거나 이빨로 씹어 부술 수 있다. 연하고 맛있지만 달팽이 특유의 점액질 때문에 입이 끈적해진다는게 단점.
땅강아지 :
사냥 난이도- 고급
선호도- 중급
맛도 있고 윳쿠리를 위험하지도 않지만 땅속에 있는 곤충이기 때문에 땅을 파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위험하진 않지만 수고가 너무 많이 든다는게 문제.
딱정벌레 :
사냥 난이도- 종류에 따라 다름
선호도- 종류에 따라 다름
딱정벌레의 종류는 굉장히 많기 때문에 윳쿠리들의 기호나 사냥 난이도 역시 제각각 다르다. 하지만 길앞잡이같은 육식성 딱정벌레의 경우 턱힘이 세고 턱도 날카롭기 때문에, 윳쿠리의 피부가 찢겨나가 팥소가 새어나올 위험이 크기 때문에 육식 딱정벌레를 사냥하는 윳쿠리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수액을 먹는 종류나 덩치가 작은 경우는 대부분의 윳쿠리가 즐겨먹는다.
다만 껍질이 딱딱하기 때문에 이가 약한 아기 윳쿠리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는 먹기 힘들며, 통통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먹을 수 있는 부분은 배나 다리 정도밖에 없다는 것, 그리고 일부 딱정벌레의 경우 위기에 처하면 몸에서 쓴 체액을 배출해 맛없다는 것이 단점. 앨리스종의 경우 딱딱하고 윤기나는 딱지날개를 이용해 도시파 장식을 한다.
매미
사냥 난이도- 최고급
선호도- 중급
높은 나무 위에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신선한 매미를 먹을 기회는 윳생을 통틀어 한번 정도 있을까 말까. 죽어서 떨어진 매미를 먹을수 있지만 갓 잡은 벌레처럼 신선하진 않으며 그것을 노리는 개미의 공격을 받기도 한다. 속이 텅 빈 수컷 매미를 먹으면 낭패. 암컷을 먹으면 되지만 많은 윳쿠리들은 매미씨는 느긋할 수 없다고 지레짐작하고 매미를 안 먹게 되며 자신의 새끼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에 매미를 먹는 윳쿠리는 별로 없으며, 역시 그런 이유때문에 좀더 똑똑한 파츄리종이 주로 먹는다.
매미 애벌레는 밤에 나와서 성충으로 우화하기 때문에 윳쿠리들은 매미 애벌레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설령 알더라도 나방과 비슷한 이유로 매미 애벌레를 먹어본 윳쿠리는 극히 드물다.
메뚜기
사냥 난이도- 고급
선호도- 고급
뛰는데다 성충의 경우 날기까지 한다. 사납거나 가시 같은 게 있어서 윳쿠리를 위협하는건 아니지만, 운동성이 강해서 잡기 힘들다. 하지만 딱딱한 딱지날개 같은게 없어서 버릴게 없는 연하고 맛있는 벌레의 대표격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기회만 있다면 메뚜기를 잡으려고 애쓴다. 주로 타겟이 되는 건 비행능력이 없는 애벌레. 메뚜기 성충의 경우 거의 대부분 서너마리의 윳쿠리가 팀을 이뤄 단체사냥을 한다.
모기
사냥 난이도- 중급
선호도- 중급
윳쿠리는 호흡을 안하고, 따라서 이산화탄소을 뿜지도 않기 때문에 산란에 필요한 피를 모으기 위해 윳쿠리를 노리지 않는다. 따라서 야생 윳쿠리는 다른 야생 동물과는 달리 모기를 만날 일이 흔치 않다. 도시 윳쿠리들의 경우 불결한 도시의 환경에서 모기들이 쉽게 번식하기 때문에 도시의 윳쿠리들은 모기를 자주 보고 모기를 잡아먹는다. 하지만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기 때문에 사냥하기 쉽지 않고, 덩치도 작아서 한 두 마리 먹어봤자 배부르지도 않다. 역시 개미처럼 간식거리로 취급된다. 도시 윳쿠리들의 3대 벌레식량중 하나.
무당벌레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하급
진딧물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있기 때문에 구하기 쉽지만, 위기에 처하면 쓴 체액을 뿜기 때문에 맛없다. 먹을 부분이 거의 없다는 딱정벌레류의 고질적인 단점도 여전하다.
바퀴벌레
사냥 난이도- 중급
선호도- 하급
역시 야생보다는 도시 윳쿠리들이 더 많이 접하는 벌레. 움직임이 빨라서 잡기 어렵지만, 바퀴벌레의 숫자가 엄청나기 때문에 바퀴벌레를 먹어봤다는 윳쿠리는 제법 많았다. 하지만 아무거나 잘 먹는 바퀴벌레의 식성상 오히려 잡아먹힐 수도 있으며, 잡아봤자 기름기로 번들거리는 몸뚱이때문에 느끼하고 맛없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 선호도는 최저. 도시 윳쿠리들의 3대 벌레식량중 하나.
번데기
사냥 난이도- 최하급
선호도- 중급
번데기는 움직임이 없기 때문에 열매처럼 따오기만 하면 된다. 갓 태어난 아기 윳쿠리들도 잡을 수 있으며 맛도 좋다. 다만 껍질이 딱딱해서 어른 윳쿠리의 도움이 필요하며, 시간이 지나면 성충으로 우화하기 때문에 장기 보관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흠.
사마귀
사냥 난이도- 상급
선호도- 상급
사마귀는 윳쿠리를 잡아먹진 않지만, 닥치는대로 공격하는 사마귀의 호전성은 굉장히 위험하다. 사마귀의 앞발은 윳쿠리의 피부쯤은 쉽게 찢을수 있으며, 실제로 사마귀에게 공격당해 죽는 아기나 아이 윳쿠리도 많다. 따라서 대부분의 윳쿠리들은 어른만 사마귀를 사냥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듯하다. 잡는게 어렵지만 일단 잡으면 통통한 배부분이 별미라고.
애벌레
사냥 난이도- 하급
선호도- 고급
연하고 맛있다. 게다가 굼떠서 잡기도 쉽고 숫자도 많다. 다만 봄과 여름에만 먹을 수 있으며 송충이처럼 가시가 난 애벌레의 경우 가시에 찔려 다치지 않도록 가시를 제거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전갈
사냥 난이도- 최상급
선호도- 중급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의 사막에 서식하는 윳쿠리는 전갈을 사냥한다고 한다. 하지만 윳쿠리의 가죽 따위 쉽게 뚫어버리는 침과 단단한 외피, 그리고 윳쿠리를 찢어발기는 집게발 때문에 단체사냥이 아닌 이상 사냥할 방도가 없다고 한다. 주로 높은 곳으로 유인해 떨어뜨리거나 위에서 돌를 떨어뜨려 짓뭉게는 방법을 쓴다고.
지네
사냥 난이도- 고급
선호도- 고급
사납고 힘도 세다. 사마귀처럼 위험한 벌레이기 때문에 아기아 아이 윳쿠리는 사냥하지 못하도록 교육한다고 한다. 그러나 굉장히 맛있는 벌레이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씩은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벌레.
지렁이
사냔 난이도- 중급
선호도- 중급
비오는 날에는 알아서 밖으로 나와주지만, 비는 윳쿠리에게 치명적이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서 사냥할 수도 없다. 가끔씩 운 나쁘게 윳쿠리의 둥지로 기어오는 지렁이를 잡는게 고작이며, 지렁이를 먹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땅을 파서 땅속에 있는 지렁이를 꺼내서 잡는다. 쫄깃하고 맛있다고 하지만 피부가 질기며, 점액을 내서 입이 끈적해진다는게 단점.
진딧물
사냥 난이도- 최하급
선호도- 고급
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있기 때문에, 아기 윳쿠리도 사냥할 수 있다. 게다가 단물을 먹으려고 모이는 개미들이 모일 정도로 달콤달콤하다. 개미처럼 아기건 어른이건 윳쿠리들이 좋아하는 벌레. 하지만 개미보다도 작은 크기때문에 역시 간식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진딧물를 먹으려다 개미들에게 적으로 인식당해 공격당하는 경우도 있다.
쥐며느리
사냥 난이도- 중급
선호도- 중급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빼면 사냥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너무 단단한 외피가 문제. 역시 아기 윳쿠리가 먹으려면 어른 윳쿠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파리
사냥 난이도- 고급
선호도- 하급
빠르게 날아다녀서 잡기 힘들다. 게다가 느긋할수 없는 음식 쓰레기를 먹기 때문에 느긋할 수 없는 먹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다만 숫자가 많기 때문에 먹이가 없을때 할 수 없이 잡는다. 도시 윳쿠리 3대 곤충식량중 하나.
하루살이
사냥 난이도- 중급
선호도- 하급
날개 빼곤 먹을 부분이 거의 없고, 날아다녀서 잡기도 힘들다. 하지만 무더기로 발생하는 하루살이들은 수명이 짧기때문에 죽어서 우수수 떨어진걸 모으면 꽤 많은 양으로 모을 수 있다. 대량으로 비상식량을 만들때 유용한 벌레.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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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후기 :
으으....윳쿠리 실험과 은레이무도 써야 하는데 소재가 안떠오른단 말이지요. 끌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