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바보 같은 전쟁

by 류민혜 posted Sep 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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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바보 같은 전쟁

숲속에 두 무리의 윳쿠리들이 살았다.
한 무리는 파츄리를 중심으로한 온난파.
다른 무리는 마리사를 중심으로한 격난파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고있을때. 
격난파의 대장인 마리사가 사고를 당해죽었다.
그리고 격난파에서 뽑힌 새로운 마리사는 어떡하면 이 숲을 지배할 수 있을까 궁리에 떨었다.
그리고 사건은 일어났다.
바로 온난파쪽의 레이무와 격난파쪽의 마리사가 싸우다가 마리사가 죽어버린것.
이일은 곧바로 마리사에게 알려졌고, 파츄리와 마리사는 회담을 갖게 되었다.

 

"이번일은 용서 할수없는 문제라제. 하지만 마리사가 성심성의써서 무리식량의 절반을 받치고 일주일에 한번씩 조공을바치면 용서해준다제!"

"뮤큐우우우.. 그렇지 말고 어떡해든 안될까? 무큐우우우.."
"닥치라제에에에에에!!!!!!!!!!!!"
"무큐.... 진정해 마리사.."
"어쨌든 들어주지 않겠다면 오직 전쟁뿐이라제에에에!!!!!"
"무큐... 무리와 상담하고 올게.."

 

파츄리는 힘없이 무리에 돌아왔다.

 

"늣? 어떡해 됬어?"

무리의 윳쿠리들이 묻는다.

"무큐... 조공을 바치는 걸로 용서해주겠데.."
"어느만큼 이냐제?"
"무큐... 무리의 식량 절반..."

 

파츄리는 힘없이 말했다.
그리고 무리에선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너무하다구!!! 레이무는 아가야가 있다구!!!!"

 

레이무는 소리쳤다.

 

"무리의 식량 절반을 넘기면 겨울씨를 느긋히 보낼수없다구!!!!"

 

그랬다.
지금은 10월 무리의식량 절반을 줬다가는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몰살 당할 처지였던 것이다. 

 

"무큐... 하지만 주지않았다가는 전쟁이 일어난다구?"
"느헤헤!!! 마리사님은 강하다구? 그런윳쿠리들은 한방감이라제!!"

 

그때 마리사가 끼어들어 말했다.


이 마리사는 무리에서도 악동이라 불릴만큼 게스마리사였다.

 

"모두들 뭐가 무섭냐제? 마리사님이 있으니 그런 윳쿠리는 한방감이라제!! 그리고 이기면 달콤달콤씨를 독차지 할수있다제!! 노예윳쿠리도 얻을수있다제!!"

 

그렇자 무리에선 다시술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빼앗길 바에야 차라리 빼앗자는 윳쿠리가 더많아지기 시작했다.

 

"무큐..모두 조용히 해!!"
"닥치라제에에에에!!!!!!!!! 겁쟁이 죽으라제에에에에!!!!!!"

 

다들 마리사의 말을 듣고 파츄리에 폭언을 내뱉았다.

 

"겁쟁이 파츄리는 죽으라구!!!!!"
"겁쟁이 파츄리는 저리가!"
"파츄리는 느긋할수 없어!!!!!"
"무큐.... 어째서 그런말을 하는거야!!"

 

파츄리는 억울했다.
자신은 이무리를 느긋하게 해주려고 매일 힘내왔다.
그런데 이모양이다.
게스마리사 말에 속아서 파츄리의 말은듣지도 않고 오히려 전쟁을 일으키자는 멍청한말 이나 하고있었다.

 

"무큐..."

 

파츄리는 신음소리를 내는것 이외에 아무것도 할수없었다.

 

"느헤헷! 그러면 마리사 다녀오겠다구!!"

 

마리사는 뿅뿅뛰며 격난파의 보스가 있는 회담실로 갔다.

 

"무큐.. 난 이제 모른다구.."

 

파츄리는 등을 돌려 자신의 집으로 갔다.

 

"빨리 나오라제에에에에!!!!!!!"
"늣?"

 

격난파의 보스마리사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파츄리가아닌 마리사종이 왔기 때문이다.
마리사종은 자존심이 쌔다.
그래서 무엇이든지 지려 하지 않는다.
그걸 알고있는 마리사는 칫, 하고 말했다.

 

"무리와 대화하고 왔냐제?"
"이제부터 무리의결정을 말할테니 잘들으라제!! 협상은결렬이라제!!! 이제부터 전쟁이라제!! 하지만 마리사는 아량이넓다제? 무리의 식량 전부를 넘겨주면 용서해주겠다제에에에에에!"

 

이 멍청한 마리사는 아직도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자신은 격난파쪽의 마리사를 죽인 대표로서 온것이다.
그런데도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
마리사는 머리가 화가끝까지 났다.
그래서 건방진 마리사에게 몸통 박치기를 했다.
격난파의 마리사는 성체 에다가 다른마리사 보다 더컸다.
그에 비해 지금온 마리사는 아이였다.
단말마를 지를 겨를도없이 벽에 팅겨져나가 기절했다.

 

"이 괘씸한 마리사를 가두라제에에!!! 이제부터는 전쟁이라제에에에에!!!!!!!!"

 

이렇게 윳쿠리들 사이에선 전쟁이 일어났다. 

마리사를 감옥에 가둔 후 격난파의마리사는 곰곰이 생각했다.
지금 당장 쳐들어가 봐야 자신들의 피해도 적지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적들을 안심시킨 후 기습하자.
이렇게 생각한 마리사는 무리의 식량을 씽-에 담고 혹시 모르니 동료마리사들과 함께  파츄리무리에 갔다.

 

"늣? 저길좀봐!!!"


정찰중인 레이무가 소리쳤다.
이윽고 파츄리무리의 윳쿠리들이 하나 둘씩 서서히 격난파의마리사들에게 모였다.
그리고 마리사는 천천히 말했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잘못했다제.. 이걸받고 용서해 달라제.."

 

이 소리를 들은 파츄리뮤리의 윳쿠리들은 말했다.
 
"늣!! 드디어 레이무의 강함을 알았구나!! 특별히 용서해줄게!!"
"느헤헷!! 마리사의 응응을 먹어도 좋다구!!"


자신에게 한주먹거리도 안될놈들이 떠드는걸 들으니 왠지 웃음이나와 격난파의마리사는 겨우겨우 웃음을 참았다.

 

"우리가 직접 운반하겠다제 식량창고는 어딨냐제?"
"늣!! 따라오라구!!"

 

레이무는 친절하게 식량창고의 위치를 가르쳐주었다.

 

"레이무들의 멋진 무기고가 보고싶다제. 제발 한번만 보여달라제!!"
"어쩔수없네!! 따라오라구!!"

 

레이무는 우쭐해하면서 무기고의 위치까지 세세히 가르쳐 주었다.

 

"그럼, 이만 가보겠다제"
"다음에 올땐 더많은 식량을 가져오라구!!"
"느헤헤!! 가면서 마리사님의 응응도 가져가라구!!"

 

마리사는 웃음을 참으며 다시 돌아갔다.

 

"식은죽 먹기였다구!!"
"느헤헤!! 다음에올때는 노예윳쿠리도 데려와라고 해야겠다제!!"

 

그리고 이모습을 한 윳쿠리가 의심스럽게 생각했다.
바로 아까까지 욕을먹던 파츄리였다.
파츄리는 이상했다.
왜 마리사가 돌아오지않는거지? 어째서 식량을 준거지?
그리고 파츄리는 자기를 따르는 윳쿠리 첸을 시켜 마리사의 뒤를 쫓게 했다.

 

"느헤헤!! 바보 같은 윳쿠리들 같으니!!"

 

마리사는 말했다.

 

"느헷!! 무기고의 위치까지 가르쳐주다니 바보도 왕바보 였다제!!"
"느헤헷!! 밤에 기습당하는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웃기다제!!"

 

첸은 이소리를 듣고 깜짝놀랬다.
그리고 파츄리에게 달려가 이사실을 알렸다.

 

"알고있어!! 마리사들이 밤에기습하는거네!!"

"무큐.. 그런것이였군요.."

 

파츄리는 빨리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윳쿠리들을 광장에 모아서 이사실을 알렸다.

 

"무큐.. 마리사들은 오늘밤에 우리를 공격한다고 들었어요.. 빨리 무언가의 대책을…"
"거짓말 하지말라구!! 레이무들은 조공까지 받았다구!!"
"그렇니까 그건…"
"겁쟁이 파츄리는 느긋하지않게 닥치라구!!"

 

반응은 차가웠다.
그리고 파츄리가 지시했던 보초윳쿠리 들은 전부 집에 돌아가있었다.

 

"무큐...."

 

이윽고 밤이 되었다.   
격난파의 마리사들은 씽-을타고 입에 나뭇가지를 물었다.
그 모습은 마치 탱크와도 흡사했다.

 

"그럼 모두 가자제!!"
"느헤헤!! 마리사 혼자서 전부 쓸어버리겠다제!!"
"벌써부터 비명소리가 들린다제!!"

 

그리고 파츄리무리의 윳쿠리들은 느긋하게 집에서 잠을자고 있었다.
마침내 마리사들이 도착했다.
그리고 침공을 시작했다.

 

"느느..레이무 쌔근쌔…느에에엑!!!!!"
"느헤헷!! 죽으라제!!"
"이 레이무 귀엽다제!! 특별히 마리사님의 노예로 삼아준다제!!"
"마리사의 레이무에게서 떨어…느에엑!!!!!!"

 

파츄리무리의 윳쿠리들은 갑작스러운 기습에 아비무환 이였다.
그리고 그때 파츄리가 나타났다.

 

"모두들 그만두라구!!!!"
"저기 파츄리다제!!"
"잡으라제!!"

 

파츄리는 도망쳤다.
그리고 그뒤를 씽-을탄 마리사들이 이었다.

 

"헤헤 그냥잡히면 목숨만은…느아아!!"

 

마리사들은 갑자기 땅이꺼지는것을 느꼈다.
그리고 깨달았다. 함정에 걸렸다는 것을.
재빨리 멈추려고 했지만 안그래도 속도가 붙은데다가 뒤에서 멈추지않아서 떠밀려서 구멍에 빠졌다.
그밑은 대나무죽창. 파츄리가 밑을보니 마리사들이 꿰뚫여 있었다. 몇몇 마리사는 살아남은듯 "느으"하고 신음소리만 내고있다.
이 함정은 옛날 파츄리무리가 파두었던 함정 이였던것이다.

 

"무큐..이곳이라면 승산은 우리한테있다구요."

 

그리고 파츄리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갔다.
결과는 참담했다.
식량창고는 약탈당했다.
집은 파괴되었다.
많은 윳쿠리들이 노예로 끌여가고 있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팥소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무큐.. 어떡해 이런...."

 

파츄리는 그 광경을보고 질겁했다.
하지만 파츄리는 도망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남아있는 윳쿠리를 살려야했기 때문이다.

 

"무큐.. 모두들 여기예요!!!빨리 여기로 와요!!"

 

남아있던 윳쿠리들이 파츄리를 보고 재빨리 뒤쫓아 갔다.
그리고 그모습을 놓치지 않고 마리사들이 뒤따라 갔다.
파츄리들은 30분동안 추격전을 벌인끝에 겨우 따돌릴수 있었다.

 

"무큐...."
"배고파아아아아!!!! 엄마햐!!!!!!!!"
"느으으... 마리사의 모자씨가아아아아아!!!!!!!!"
"느으... 레이무의 마리사가...."
"무큐..조용히 하세요!"

 

그렇자 모두들 파츄리를 쳐다봤다.

 

"무큐...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요!! 일단 오늘은 자기로하고 내일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밤은 깊어만 갔다.

정말 긴 밤이였다.

이튿날 아침

 

"무큐.. 빨리 일어나라구요!!! 빨리 움직여야해요!!" 


파츄리가 소리쳤다.

"느에에엥!!! 엄마햐아아아아!!"
"느느..배고파..."
"느? 레이무 사과씨가있구나!! 같이먹자!!!"
"시러!! 이건 레이무꺼야!!"
"어째서 그넝마를 하는거야아아아아!!!!!"

 

이렇다 보니 윳쿠리들 사이에서는 싸움이 벌어지고 심지어는 죽은윳쿠리의 시체를 먹는경우가 생겼다.

 

"느헤헤!! 그 사과씨를 넘기라구!!"
"느아아아아!!!!! 이건 레이무의 것이야!!! 저리가라구!!!!!"
"달콤달콤한 사과씨를 독차지 하는 나쁜게스 레이무는 주거어어어!!"
"느에에에에엑"
"이거 엄청 마시써!!"
"아가야아아아아!!! 윳쿠리를 먹어선 안되에에에!!!!"
"늣!! 느긋하게 해줄수 없는 엄마야는 닥치라구!!"
"어째서 그넝마를 하는거야아아아아!!!!!"
"무큐.. 모두들 조용히 해요!!"

 

시체를 먹거나 먹을걸 뺏은 윳쿠리는 그자리에서 즉결처분 했다.
파츄리무리가 간곳은 앨리스무리가 모여사는곳 이였다.
앨리스무리는 격난파의 마리사들이 굉장히 싫어해서 앨리스란 앨리스는 전부 내쫓았다.
그리고 앨리스들은 파츄리무리의 가까운곳에 모여살기 시작했다.
파츄리들은 앨리스를 정겹게 받아들인후 많은교류를 통해 친밀도를 쌓았다.

 

"도시파적인 파츄리군요!! 어서와요."
"무큐..고마워."
"그런데 어떡해된일인가요? 다들 도시파적 이지못한 상태군요.."

"무큐..그게…"

 

파츄리가 자초지종설명하자 앨리스는 불그락 불그락 화를 내며 말했다.

 

"그런, 도시파적이지 못한일이!!! 알겠어요. 우리가 손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어요."
"무큐.. 고마워."

 

이렇게 파츄리는 앨리스의 도움을 얻게된다.
그리고 마리사무리는 승리에 도취해 있었다.

 

"느헤헤!! 예쁜 첩을 얻었다구!!"
"이제 겨울씨따윈 별거아니라구!!"
"더이상 먹이를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구!!"

 

그리고 파츄리무리에서 노예로 잡혀온 윳쿠리들은 그야말로 지옥을 겪고 있었다.

 

"느느.. 더이상 힘들다구!! 좀쉬게해달라구!!" 
"닥치라제!!"

 

마리사는 입에물고있던 회초리를 레이무에게 휘둘렀다.

 

"아파아아아아아!!!!!!!! 어째서 이넝지슬 하는거야아아아아아!!!!!!!!!"
"아픈꼴 보고싶지않으면 어서 일하라구!!"
"느늣.."

 

레이무는 신음소리를내면서 다시일을 하러 돌아갔다.

그리고 "윳쿠리위안부" 라는 방에서는 레이무들이 강제로 레이프 당하고 있었다.

 

"느아아아아!!!!!!! 상쾌는 시러어어어어!!!!!!!!!!!"
"느헤헷!! 레이무는 마리사님의 아가야를 배는것을 기쁘게 여기라구!!"
"느호오오오옹!! 상쾌에에에에!!!!"
"늣늣..상쾌에에에에!!!!"
"늣! 쓸모없는 아가야는 느긋하지 않게 죽으라구!!"

 

그리고 마리사는 레이무의 줄기를 톡하고 때버린다음 깔아 뭉개버렸다.

 

"느아아아아!!!!! 아가야아아아아아!!!!!!"
"느헤헷!! 꽤나 좋은 레이무 였다구!! 다음에 다시오겠다구!!"
"늣..늣"

 

그리고 다시 파츄리무리.
파츄리는 노예로 잡혀간 윳쿠리들을 구할방법을 생각중이였다.
파츄리는 앨리스에게서 인간들이 버린 새총 8개, 나뭇가지 72개..돌맹이 336개를 지급받았다.
그리고 파츄리는 무리를 모아 말했다.

 

"무큐.. 우리들은 노예로 잡혀간 마리사들을 구해야한다구.."
"늣!! 녀석들은 너무강하다구!!"
"이길수없어!!"
"그냥 여기있는게 편하다구!!"
"조용히 해요!!"

 

파츄리가 소리를 지르자 무리는 잠잠해졌다.

 

"무큐.. 따뜻한집도 맛있는밥도 사랑하는 반려자도 귀여운 아가야들도 없는 이런곳에서 느긋할수있나요??"
"우린 당하기만 해야하나요?? 우리도 할수있다는 걸보여줘야한다구요!!!! 무큐..."
  
그말을 들은 윳쿠리무리는 정신이 들은듯이 말했다.

 

"레이무의 마리사를 꼭구해내겠다구!!"
"마리사님의 아가야를 죽인복수를 한다구!!"
"레이무의 달콤달콤씨를 뺏아간 대가를 치르게 해준다구!!"
"무큐..여러분 조용히 하세요.일단 무기를 정비하고 작전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

 

"느헤헷!! 아까 그 레이무 조임이 죽여준다제!!"
"느? 정말인거냐제?"
"그럼, 나중에 같이 가는거제?"
"좋다제!! 마리사님의 초절정 테크닉을 보여주겠다제!!"

 

정찰병 둘이서 뭐가 그리 좋은지 깔깔대며 담소를 나누고 있을때.

 

"느헤헷!! 마리사님이 무섭냐제?? 어서 내려와라제!! 내려오면 특별히 반죽음으로 용서해준다제!!"
"늣? 뭐냐제.. 저 바보같은 윳쿠리는."
"느헤헷!! 죽고 싶냐제!!"
"마리사님이 좋은 생각이 났다제!! 저윳쿠리를 노예윳쿠리로 삼는거다제!!" 
"그거 좋다제!!"

 

그리고 두마리사는 씽-을타고 나와서 마리사를 쫓았다. 그리고 마리사가 숲안쪽까지 들어왔을때 갑자기 돌맹이들이 날아왔다.

 

"느아아아아!!! 그만두라제!!!"
"느헤헷!! 지금멈추면 느에에엑!!!"

 

씽-은 엉망이되고 마리사둘은 팥소가 줄줄흘렀다.
이미 마리사 한마리는 죽고 다른 한마리는 신음소리만 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고있었다.

 

"늣늣.. 살려달라제.."

 

그리고 그때 파츄리가 나와 물었다.

 

"무큐..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구.."
"느읏? 무엇이든지 시키라제!!"

 

마리사는 이때다 싶어서 얼른 말했다.

그리고 파츄리는 속삭이듯이 말했다.

 

"무큐.. 이렇게만 해주면 된다구.."
"느헤헷!! 이렇게 간단한건 마리사님이 특별히 해준다구!!"

 

마리사는 우쭐해하며 다시 기지로 돌아갔다.

 

"무큐.... 이제부턴 반격이라구.."

 

"딸랑딸랑딸랑딸랑…"

 

정찰용 종소리가 들려왔다.
이윽고 자고있던 마리사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장마리사가 나와 정찰용 마리사에게 물었다.

 

"그 상처는 뭐냐제?"
"파츄리무리가 공격해 왔다제!!!! 빨리 없애라제!!!!!"

 

대장 마리사는 말단인 주제에 자신에게 명령하는 것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참고 계속 물었다.

 

"그 놈들은 어딨냐제?"
"밖에 나가보면 있을꺼라제!!!!"
"알았다제.. 그럼 느긋하지 않게 죽으라제!!"
"무슨 소리ㄹ…느에에에엑!!"
"말단주제에 시끄러웠다제!!"

 

그리고 마리사와 그 부하들은 씽-을타고 나뭇가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나서 부하들에게 말했다.

 

"그럼 토벌에 나선다제!! 모두들 가자제!!"
"느헤헷!! 좀더 예쁜 윳쿠리가 필요했다제!!"
"파츄리라면 내 첩으로 삼아도 괜찮겠다제!!!"

 

그리고 마리사들은 파츄리무리를 토벌하러 출발했다.
그 숫자는 200에 가까웠다.
그리고 입구에는 10마리정도의 레이무와 마리사가 있었다.

 

"느헤헷!! 따라와보라구!!"
"느림보는 짜증난다구!! 빨리 따라오라구!!"

 

그리고 레이무들은 달리기 시작했다.

 

"느헤헷!! 도망쳐도 소용없다구!! 순순히 내첩이되라구!!"
"지금이라도 잡히면 목숨만은 보증해준다제!!"

 

그리고 점점 숲의안쪽까지 들어갔다.
슬슬 레이무와 마리사의 체력이 떨어져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어 있었다.
그러나 씽-을탄 마리사들은 더 빠른속도로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었다.

 

"느헤헷!! 이제 잡혔… 느아아아아!!"
"왜그러… 느아아아아!!"

 

갑자기 눈앞에 있던 마리사들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없어진것이 아니였다.
구멍에 빠진것이였다.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한 무리는 급브레이크를 하려고 했지만 레이무와 마리사를 잡기위해 속도를 올려놓았었고, 뒤에서 미는 씽-들도 있어서 마리사들은 자꾸 구멍안으로 빠졌다.

 

"느아아아!! 밀지말라제!!!!"
"내가미는게 아니라제에에에에!!!"

 

이렇게 죽은 마리사가 50에 가까웠다.
그리고 마리사들은 허겁지겁 씽-에서 내렸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무큐...공격 개시!!!!!!"

 

그리고 하늘에서는 무수히 많은 돌맹이들이 날아와 마리사들의 몸을 강타했다.

 

"아가야의 복수우우!!!!!!!!!!"
"느에에에엑!!!!! 내가아니라… 느에에에엑!!"
"레이무를 돌려줘어어어어!!!!!!!!!!"

"그건.. 느에에에엑!!!!!!!!!!!"

 

그리고 양옆에서는 나뭇가지를 물고온 레이무와 마리사들에 의해서 순식간에 숫자가 30으로 줄어있었다.

 

"모두 후퇴하라제에에에!!!!!!"

 

도망칠때 돌맹이에 맞아서 사망한 윳쿠리가 15, 나뭇가지에 찔려죽은 윳쿠리가 5정도 되었다.
기지로 돌아왔을때 남은 마리사의 숫자는 10밖에 되지않았다.
그리고 노예윳쿠리들이 그 모습을보고 반란을 일으켰다.

 

"레이무의 아가야의 복수우우우우!!!!!!!!!!"
"느에에엑!!!!!!"
"회초리로 아프게한건 너였다제에에에!!!!!!!!!!"
"느에에에에엑!!!!!!!"

 

이렇다보니 남은윳쿠리는 대장마리사 혼자였다.
그리고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는 노예윳쿠리들..

 

"빨리열라제에에에에!!!!!"
"겁먹은 거냐구우우우!!!!!"

 

그리고 대장마리사는 생각했다.
저놈들에게 잡혀 죽을바에야 자살하자고..
그리고 마리사는 나뭇가지를 세운후 거기에 몸을 갖다 댔다.
파츄리가 와서 본것은 대장마리사였던 팥소더미였다.
그리고 파츄리는 감옥으로 뛰어들어가 마리사를 찾았다.
다행히 마리사는 살아있었다. 하지만 근 몇일간 먹은게 없어서 그런지 몸은 빼빼마르고 할수있는건 "느으"하고 신음소리 내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파츄리는 음식을 가져와서 마리사에게 먹였더니 마리사는 급격히 상태가좋아졌다.

 

"느으으… 파츄리들은 마리사님을 안구하고 뭐한거냐제에에에!!!!"
"무큐..."
"전쟁에 이겼던것은 전부 마리사님 덕분이라제에에에!!! 감사하라제에에에!!!"

 

그리고 파츄리의윳쿠리들은 마리사를 다음촌장으로 지목했다.
그리고 마리사는 자신의입지를 생각해 파츄리를 앨리스무리로 내쫓았다.
얼마후 마리사의무리는 전멸했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식량이 부족하고 약탈당해 식량을 아껴야 할판에 마리사가 절제없이 식량을 소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츄리는 이 전쟁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누구도 이기지 못한 전쟁, 바보 같은 전쟁이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