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
원출처 : 구윳사
식사
즐거운 주말아침
일주일에 동안 쌓인 노고함을 풀기위해 잠을 자던 남자는
"느헤헤 이제부터 여기는 마리사에 플레이스다제!"
불청객의 소리에 잠이 깨버리고 말았다
남자가 서둘러 거실에 나가보니 역시나
"뿌구뿌구! 이런좋은곳을 혼자차지하다니 인가찌는 나쁜다고!"
"인간찌 나빠!"
"귀여븐 레이무가 이곳을 써줄테니 감사해달라고!"
"귀여워서 미안해!"
"느헤헤헤헤 이곳은 마리사의 플레이스다제!"
세상에서 제일멍청하다고 알려진 생물들에 모습이 보였다
"아 정말 이 망할것들"
주먹을 꽉쥐고 녀석들을 후려갈기생각을로 다가가니
"뿌구우!"
"뿌구!"
"느헤헤헤헤!"
"무서워서 미안해!"
갑자기 녀석들 전부 볼을 부풀려서 폴짝폴짝 뛰기시작했다
"뿌구우!"
"레무는 강하다고!"
"빨리 쵸코렛을 가져오라고!"
"귀여운 레무가 먹어줄테니 감사하라고!"
뭐랄까 솔직히 말해 웃기는 모습이다
문답문용을로 모조리 쳐죽어버릴까 생각해지만 오늘은 주말이다
그래 마침 출출한게 뭔가 먹고싶다
"늣!? 레무 하늘을 나는것 같아!?"
일단 가장 멍청해보이는 한놈을 잡고서는
그대로 입을로 투척
"느느!? 늣?"
그리고 그대로
파직
"느끼이이이이이이이이!?"
잘먹겠습니다
"레무가아아아!!"
"언니이이이이!!"
""마리사와 레이무의 귀여운 아가아아아아!!"
남자가 새끼을 잡아먹자 발광하는 윳큐리 가족
치고 때리고 돌진하는둥 육갑을 떨어보지만 남자에게 데미지을 입히지 못한다
우물우물
"먹지마아아아아!!"
꿀꺽
오 이것은 야생치고는 상당한 맛이다
남자는 만족스럽게 고개을 끄덕이고
그리고는 다시 새끼마리사을 붙잡는다
"느삐이이이이이!!"
이번에는 보라는듯이 마리사을 조금씩 조금씩 뜯어먹기 시작한다
"느삐! 느삐! 멋진 마리사을 먹지말라제에에에!!"
살아보려고 발버둥 쳐보는 새끼마리사지만 압도적인 종족의 차이앞에서는 무력하기 그지없다
"아기을 살려주세요!!!"
"잘못했다제! 집에서 나가겠다제 그러니까 아이을 놔달라제에에에!!"
"마리짜을 놔줘어어어어!"
공격이 통하지 않는것을 깨닳은 이제 눈물로 통사정을 해보지만
"으이이이이이잌!!! 아프다제에에엥!! 그만해달라제에에에에!!"
남자에 입은 멈추지 않는다
잠시후 마리사는 조각한점 남기지 않고 남자의 일용할 양식이 되었다
"용서치 않게다제에에에!!"
부모마리사가 전력을로 남자에게 돌진해오지만
약속된 순서대로 발로 뻥!하고 차이고 죽도록 두들겨맞는 당연한 귀결로 이어진다
"우에에에에 잘못했다제에에 한번만 봐달라제에!"
반항할 힘도 없을 정도로 마리사을 두들겨 팬뒤에
남자는 마리사의 모자을 벗겨
"늣!? 마리사의 멋진모자씨을 돌려다...으꺄아아아악!!"
마리사의 말이 미처 끝나기전에 마리사의 머리윗부분을 잡아뜯는다
"아빠아아아아!!"
"우엑! 우엑에에에에!!"
그리고 그 뚜껑이 열린 머리부분에
"놔줘! 레무을 놔줘!"
"아가야아아아아아!"
새끼 레이무을 그대로 마리사에 머리속에 쳐박는다
"으까아아아아아아!! 아프다제에에에!! 머리가 머리가 부셔진다제에에!'
실제로 머리을 부수고 있는중이니 당연한 일이다
"으엑! 콜록! 콜록!"
팥소덩어리안에서 숨쉬기 힘든지 연시 기침을 하고 있는 아기레무
남자는 그대로 가스레인지에 불을 켠뒤 마리사OR 아기레무을 지긋이 굽기 시작한다
"느에에에에에!!"
"뜨거어어 아빠안 뜨거어어어!!"
살려고 발버둥치는 부녀 하지만 남자는 결코 놓아줄생각이 없다는 듯이 마리사을 단단히 잡고있었다
잠시후 마리사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맛있는 냄새을 전신을로 풍기게 되었다
"감각이 없다제에... 마리사는 마리사는..이제"
더욱 놀란운것은 남자가 마리사가 죽지 않을정도로 절묘하게 구워버렸다는것
잘 구워진 마리사을 보고 남자는 커다란 고무줄로 터져려린 마리사에 머리을 동여맨다
"으끄으으...하지말라제에에... 하지말라제에..."
써걱써걱
꿀꺽
"먹지말라조오오 마리사을 먹지..."
남자는 마리사에 소리을 귀기울이지 않고 나이프로 마리사의 머리부분부터 조금식 조금식 잘라서 먹고있었다
"마리사는 맛없다제 마리사 말고 다른것 먹어여 느긋해...으갸아아악!?"
목숨을 구걸하던중에 마리사는 격통의 비명을 지른다
표면에 고통이 아닌다 마리사의 피부는 노릇노릇 구워져서 더이상의 아픔도 느끼지 못한다
통증의 근원은 안에있는 아기 레이무 머리 위쪽에 있어서 쪄죽는것을 피한 아기가 나이프을
피해 필사적을로 달아나고 있는 이유다
"살려쭤! 레무을 살려쭤!"
나이프을 피해 달아날려고 하지마 마리사의 머리 안은 팥소로 가득 차있어서 도망칠때가 없다
결국 레무는 자기가 살기위해 마리사에 팥소을 먹어치우면서 스스로 도망칠곳을 만들고 있었따
"그만하라제에에에!! 파파가 죽는다제에에!!"
마리사에 격통은 더욱 커져만 가고 오히려 그럴수록 레무는 공포에 질려 마리사에 머리을 더욱 난장판을로 만들어놓는다
그리고 극심한 격통속에서 마리사의 팥속은 더욱더 달콤해지면 남자에게 극상의 단맛을 제공했다
눈앞에서는 자신의 몸을 인간이 먹어가는 끔찍한 광경
머리속에서 발버둥 치는 지뢰(아기)가 존재
"그만하제에에에! 아프다제에에에에!! 먹지말라제에에에에!!!."
마리사는 숨이 끊어지는 그순간까지 지옥같은 고통과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다
마리사을 거의 다먹어치울때쯤
마리사의 속에서 아기레무가 발견되었다
"느히히..느헤헤헤..."
나이프에 공포와 자신이 도망칠때마다 격해지는 마리사의 비명소리
속을로 파고들수록 심해지는 열기
아기레무의 정신과 몸은 거기에 버티지못하고 익어버린고 미쳐버린채로 헤헤 웃고있었다
"느히히 맛있제 파파 맛있져..."
눈물을 줄줄 흐르면 의미모른 소리만을 늘어놓은 아기을 보면 남자는 만족스럽게 식기도구을 내렸다
"인간씨..."
발밑에서 들려온 소리에 놀란 남자는 목소리가 들려온쪽을 쳐다본다
그곳에는 마리사에 반려인 레이무가 멍하니 남자을 쳐다보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중간까지 울면불면 발광하고 있었지만
마리사에 목숨이 끊어진 순간부터 조용히 이쪽을 쳐다보고있었던것 같다
"어쩌서 어쩌서 이런짓을 하는것야?"
남자는 레이무의 질문에 바로 답을 낸다
배가 고파거든
남자에 대답에 멍하니 있던 레이무는 화을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슬퍼하지도 않고
다만 순순하게 궁금한다는 듯이 묻는다
"그거 맛있어?"
레이무 질문에 놀란 남자는 이내 레이무을 바라보고 씨익 웃더니
겔겔겔 웃고있는 아기레이무을 접시에 담아 레이무에게 내민다
미쳐버린채로 웃고있는 아기을 레이무가 멍하니 보고 있는사이
남자는 친근하게 웃으면 레이무에게 말한다
"먹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