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바람의검사?
원출처 : 구윳사
윳쿠리 이론1 -일반종
과거에 세상은 떠들썩하게 만든것이 있다면 그것은 윳쿠리요. 현재를 떠들썩하게 만들것이 있다면 그것도 윳쿠리요. 미래에 떠들썩해지게 만들 것이 있다면 그것또한 윳쿠리 일것이다.
윳쿠리에 대한것이라면 과거에는 위험한 물건으로 현재에는 껄끄럽고 귀찮은 물건으로 미래에는 소수만이 살아남은 보호의 물건으로 만들어질지도 모를일이다. 그렇다면 윳쿠리란 무엇인가?
윳쿠리란? 윳쿠리. 이것은 일어이다. 느긋한. 한가한의 뜻이 붙은 이름인것이다. 이것은 일본 유전공학과 생물학의 권위자였던 카츠히데키박사가 일본정부와 자위대본부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생물이었다. 처음에 이것은 철저히 일본병식론에 의거한 단순한 식용생물에 불과한 동물이었다. 초기의 윳쿠리는 먹기위해서만 존재하며 오직 먹기위해서 만든것이라. 지능도 현저히 낮고 모자나 장식 머리카락같은것은 아예 없었다. 그저 눈과 입만 달린 지금의 윳쿠리와는 판이하게 다른 생물이었고 인간의 언어는 사용할수없었다.
이 생물의 효용성을 알아보기위해 일본정부는 아프리카의 기아국들을 상대로 초기윳쿠리들을 보급해 주었고 이것을 통해서 윳쿠리의 효용성과 문제점,보완할점에 대해 확인하였다.
2008년 9월 일본전쟁 발발전 부터 일본정부와 자위대본부에서는 사용할수있는 모든 수단을 고려하였고 그에 대해서 눈에 띈것이 윳쿠리였다. 윳쿠리의 경우 바퀴벌레급까지는 아니더라도 왕성한 번식율, 그리고 성장에 따른 기간이 짧다는것에 착안하였고 그걸 바탕으로 윳쿠리에 대한 새로운 연구가 시작되었다.
윳쿠리의 무기화. 기존의 윳쿠리는 단순히 정말 단순히 몸안에 있는 나노입자들과 팥소로 움직였다고 하면 일본전쟁전 개발한 윳쿠리들은 중추팥소라고 하는 새로운 기관과 새로운 능력을 갖춘 존재로 새로이 태어났다. 일단 윳쿠리들은 모두 언어능력이라는 것을 가지게되었다. 이 능력은 아직도 여러가지로 놀라움을 자아내는데. 일단 윳쿠리들은 자신이 태어난 곳이 어디든 상관없이 그 지역의 윳쿠리들은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를 그대로 구사할수있다. 물론 심오한 대화나 전문 지식수준을 갖춘 대화는 힘들더라도 기본적인 회화는 가능하였다.
윳쿠리들은 팥소뇌 자체가 강화되고 그에 따라서 생활수준이나 생활 범위도 늘어났다. 하지만...여전히 나약하기짝이없고...
가장 큰 능력은 게스인자와 도스인자. 원래 일본전쟁이 있기전에는 없던 것이었는데. 일본전쟁이 발발하기 전부터 전쟁에 이기기위해서는 모든 수단을 다사용해야한다는 일본 우익정부군의 의견에 따라 카츠히데키박사몰래 그 산하의 연구기관에서 투여한것이다.
게스인자는 윳쿠리의 야생에 필요한 생존능력을 강화한것으로써 필요한경우 자식도 부모도 연인도 버리고 자신의 목숨만을 구하기위해 도망치는 양식으로 보여졌다. 게스인자를 가진 윳쿠리는 원래 마리사종뿐이었으나. 윳쿠리들간의 교접이 횡행하면서 동물형임신의 경우 부모 윳쿠리의 인자를 자식도 물려받기에 다른 일반종 윳쿠리들에게도 게스인자가 전염되었다.
게스인자를 가진 윳쿠리들은 이기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며. 대체로 모든 존재를 업신여기고 의문스러운 자신감을 가진것으로 나타난다. 이들은 윳쿠리들을 선동하거나 그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하며 그것이 실패했을경우 가차없이 자신을 따랏던 윳쿠리들을 버리고 도망치는것으로 나타났다.
게스인자를 가진 윳쿠리는 게스라고 불리며 주변의 윳쿠리들이나 사람들에게 핍박이나 학대,배척을 받지만 일반적으로 게스윳쿠리는 일반윳쿠리보다 지능이 높다. 이들은 자신이 게스라는것을 교묘히 속이고 윳쿠리들을 선동하는 짓거리를 한다.
그리고 도스인자. 도스인자는 다른종에게로의 전이가 전혀 이뤄지지않으며 오직 마리사종에게만 전승이 되고있다. 그이유는 아직도 불명이다. 이인자는 윳쿠리의 생장가능성을 극대화한것으로서 도스인자가 발동한 윳쿠리는 최소2m에서 최대10m급의 거대한 몸체를 가진다. 이들은 일반윳쿠리들에 비해서 지능이나 생각수준이 현저히 높으며 지능수준은 인간의 청소년기정도에 해당한다.
이들의 몸은 탄탄한 가죽으로 둘러쌓여 소총급의 무기가 아닌이상 가죽을 관통하기가 힘들고 이들은 느긋히 오오라 라고 하는 무색무취의 가스를 내거나 도스스파크라고 불리는 강력한 불꽃형 무기. 브레스라고 봐도 좋을 무기를 가진다.
도스스파크의 발동원리는 자동차의 점화플러그와 유사하여 도스가 입을 벌려 산소를 유입시키고 그 유입된 산소와 도스의 몸안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이 만들어낸 가스가 혼합되면서 발화기간의 진동과 함께 순간적으로 불꽃을 토해내는 것이다.
이것은 가히 화염방사기급이어서 한때 도스의 등장은 상당한 위기에 달았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런 인자만을 넣는것만으로는 윳쿠리를 무기로 사용하기가 힘드리라고 본 일본군부에서는 윳쿠리를 통제하기위해 팥소뇌를 중추화시키면서 주입한 나노입자들에 한가지 장치를 해뒀으니...그것은 나노입자들을 통한 윳쿠리의 통제였다.
전쟁당시에는 윳쿠리팥소뇌를 통해서 윳쿠리들을 조종할수있는 능력들을 갖췄었고 이것을 토대로 무기화하였는데...
이것은 간단하게 설명하여 인간이 원하는 방식. 염원을 토대로 윳쿠리들의 행동양식이 결정되고 그들의 발전양식이 결정된다는것이다.
물론 윳쿠리들은 진화할수있는 동물은 아니다. 하지만 변화하는것은 가능하다.
그렇게 윳쿠리들을 통제하던 일본군부였지만. 일본전쟁 후반기에 한국군 특전부대 통칭[학살자]에 의해서 기지시설이 파괴되고 그에 따른 연구자료와 시설이 통째로 날아가버리면서 윳쿠리들에 대한 통제가 사라져버렸다.
하지만...나노입자는 전자기계이다. 어찌되었던 통제가 되엇던 그 기계들은 갑작스런 커맨드센터의 붕괴로 인해 충격이 가해졌고 그로말미암아 나노입자들의 양식은 바껴서 윳쿠리들에 대한 통제가 아니라. 인간의 강력한 염원이나 생각이 작용할때 윳쿠리들은 그에 따라 변해간다는것으로 완전히 바껴버렷다. 그결과 윳쿠리들에 질려버린 사람들이 다수가 되어버리고 윳쿠리들이 사라져버렷으면...이라는 강력한 염원이 생겨버린 결과. 대다수 일반종 윳쿠리들이 불임이 되어버렸다. 자식을 가지지 못하게 된것이다. 뿐만아니라 도스들은 더이상 거대화 하지못했고 느긋히 오오라도 도스스파크도 사용하지못했다. 인간이 원하지 않기때문이엇다. 일명 쇠퇴기가 오기 시작한것이다.
이상이 윳쿠리의 기원부터 현수준까지의 사태이다. 그렇다면 이제 윳쿠리들의 종류와 생태에 대해서 말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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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들의 종류는 크게 나눈다면 일반종과 포식종 그리고 이두가지 종을 뛰어넘는 종인 희귀종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먼저 일반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일반종은 레이무,마리사,첸,요우무,파츄리로 구성되어있고 이들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지능이 낮다라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진다.
거기에 덧붙여서 지능만이 낮은것이 아니라 신체능력또한 현저히 낮은 바닥수준이고 이들의 생존능력은 지극히 낮다.
이들의 생태와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자면.
이 일반종들은 통상적으로 줄기임신이나 동물형임신을 통해 태어난다.(사실 모든 윳쿠리가 이 두가지방법으로 태어난다.)
이들이 태아상태일때 그들의 능력이 어떻게 결정지어지느냐는 임신방법에 따라 결정지어 지는데 줄기임신의 경우 태아의 숫자는 많다. 번식되어지는 아기들의 수는 많으나 어미의 몸밖에서 매달린 상태로 있기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태아사망이 가능하고 어미가 보살피기 힘들뿐더러 태교에 힘이 든다. 이유는 줄기임신상태의 태아는 주변환경에서 느껴지는 기온,소리,움직임이 모든것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주변의 영향을 받아 줄기상태에서 사산하거나 악영향을 받아 정신이 이상해진 윳쿠리로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
뿐만아니라 줄기상태의 태아들은 부모의 팥소를 받지못한 상태라서 부모의 장점. 지능이나 행동양식을 전혀 전수받지 못하고 태어난다. 이들은 태어날때부터 미숙할뿐만 아니라. 부모의 생존에 필수적인 생활양식을 전수받지못하기때문에 지능이 떨어지거나 응석받이이거나 게스일 확율이 높아진다.
동물형임신의 경우 어미의 뱃속에서 태아가 자라며 보통1~3마리정도의 아기를 가진다. 이들은 어미의 뱃속에서 자라나기때문에 어미가 죽거나 다치기전까지는 아주 안전하며 비록 줄기임신에 비해서 태아의 숫자는 적으나 훨씬 월등한 아이를 낳을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들은 뱃속에 있을때 어미가 느끼는 환경에서 오는 악영향을 전혀 받지않으며 어미가 불러주는 태교송(대체로 느느거리는 음절 이거나 태어나면 행복한삶 예를들면 달콤한것을 맘껏먹고 윳쿠리플레이스에서 사는 삶에 대한 내용이 담긴 노래)를 들으며 뱃속에서 자라난다. 동물형임신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해도 부모의 좋은 팥소인자를 받을수있다는 점이다. 뱃속에서 자라나면서 어미가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어미의 응응을 받아먹으며 자라게 되는데 응응이 묵은팥소일지라도 어미가 가진 행동양식이 기록된 이를테면 아카식레코드처럼 자신의 미래의 행동양식을 결정지을 지식을 전수하는 역활을 해준다.
아무튼 동물형임신으로 태어난 아기들은 지능이 높고 부모에게 순종적이며 게스일 확율이 지극히 낮아짐으로써 생존율을 극대화를 추구할수있다.
이런 임신법은 계절에 따라 나눠지는데 윳쿠리들의 죽음이나 아기들의 사망확율이 높은 여름에는 줄기형임신을 많이하고 가족수를 최대한 적게하고 주변환경에 영향을 가장 적게 받으며 움직임이 지극히 적어지는 겨울에는 동물형임신을 주로한다.
이렇게 태어난 아기윳쿠리들은 인간이 봤을때는 게스! 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은 성격을 가지는데. 일단 일반종 윳쿠리들이 다들 그러지만 일단 세상모든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기 일수이다. 자신은 사랑받을 귀여운(풋!)존재이고 존귀한 존재이고 보호받을 존재이다. 그러니 세상 모든 만물을 자신을 위해 있어야한다. 라고 생각할때가 많다. 또한 부모에게는 순종하나 부모이외의 존재. 예를들면 야생동물이나 다른 윳쿠리. 심지어 인간에게 까지 건방지거나 자만심이 가득 섞인 말을 하는데.
이에 대해서 학자들은 상당히 의문점을 가졋었다. 어째서 이들은 처음 태어날때부터 자만심. 쓸데없이 높은 자존심. 프라이드를 가지는가? 어째서 그들의 생존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런 능력을 가지는가? 그에 대한 연구가 한창 진행 되었었는데.
현재 가장 정론으로 여겨지는 학설은 우월한 존재에 대한 동경론이다.
이 이론은 윳쿠리가 5살미만의 어린 아동보다 지능이 낮다는 것에서 나온 것으로서 이시기의 아동들은 자신이 주변에 있는 모든 존재보다 무력하고 나약하다는것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 순응하기보다는 그 낮은 자신을 보다 높고 강한 존재에 대한 동경으로 바꾸고 그 동경을 자신의 현실에 붙여서 자신은 우월하다고 믿거나 생각하게 만든다.
그러나 인간의 경우는 이 우월감에 대한 동경은 자신이 우월한 존재가 되기위해서. 즉 자신이 강해지기위해서 스스로 발달하려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반면에 윳쿠리의 경우.
아기윳쿠리가 처음 태어나서 보는 부모들의 모습에서 느낀 자신의 왜소함. 그리고 어린 자신은 아무것도 할수없다는 것에서 오는 절망.
주변 모든것에 대한 두려움과 작은 자신에 대한 분노. 이것이 무의식적으로 중추팥소를 자극하여 자신을 우월한 존재이다. 라고 생각하게만든다고 본다. 웃기는 소리지만 윳쿠리는 스트레스와는 무관한 생물이다. 그들이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 처한다해도 단순히 달콤한 음식하나만으로 행복을 외치고 지난시간을 잊어버리는것에서 이들만큼 스트레스와 거리가 먼 생물은 드물다.
그런 생물이니 만큼 중추팥소는 자신의 능력범위를 넘어서는 거대한 감정. 이를테면 동경이나 질시,절망 같은 감정들을 처리하기 힘들기에 자신은 우월하다라는 이를테면 느긋하다라는 것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합리화 시킨다.
이것이 고착화 되기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우월하다라는 감정이 깨어지면 어째서 이런짓을 하는거야!! 라던가 어째서 안되는거야!! 라는 공통적인 소리를 지르는 행위를 하게 만드는것이다.
이 이론에 대해서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그후의 윳쿠리의 생태는 거의 비슷하게 이뤄진다. 윳쿠리들은 아기에서 성체가 되는 순간까지 전혀 변화라는것이 없이 그대로 몸만 자란다. 그리고 성체윳쿠리(농구공 정도의 크기)가 되면 성장을 멈추며 드물게 도스인자를 가진 윳쿠리의 경우 계속 성장하여 도스마리사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현재 쇠퇴기라서 도스마리사는 극히 드물고 그나마도 1m가 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볼수있다.
이들은 성체가 되었을경우 독립을 하며 보통 마리사종의 경우는 무리를 만들려고 하는 특질을 가진다. 대다수 윳쿠리들은 독립을 함으로써 자신의 집을 가지기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닌다. 보통 그들의 집은 자신이 직접 땅을 파서 만든 둥지이거나 나무둥치아래 작은 바위틈새,동굴등 다양하며 도시의 경우에는 박스를 주워서 집을만들거나 각종 도시소품을 이용해서 만들어낸다.
여기서 한가지 말해둘것이 있는데 윳쿠리들이 아무 윳쿠리의 집에 들어가서 집선언을 한다는것은 잘못된 이야기다.
윳쿠리들이 집을 만들면 제일먼저 하는것이 자신의 응응을 집주변에 싸놓는것으로써 영역선언을 하고 보통 윳쿠리들은 그 영역권안에 들어가는 것을 꺼린다. 다만 게스윳쿠리의 경우는 그런것없이 그냥 들어가버리며 마음대로 집선언을 해댄다.
하지만 게스윳쿠리라고 해서 집선언이 성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하며 실제로 게스윳쿠리들은 가족단위로 이동하는 경우가 적고 대부분 혼자서 활동할때가 많기에 집선언을 하러들어갔다가 오히려 집주인윳쿠리에게 물려죽을때가 많다.
하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윳쿠리들이 인간의 집에 들어가서 집선언을 하는가? 그것은 게스이기때문에 라는 말도 가능하지만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윳쿠리들의 습성때문이기도하다. 윳쿠리들의 두뇌인 중추팥소는 윳쿠리들의 생존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찾아나서며 그런곳을 우선적으로 차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런 윳쿠리들에게서 다른 윳쿠리의 응응냄새나 쉬쉬냄새가 나지않는 영역표시가 없는 인간의 집은 최적의 장소이다. 그래서 윳쿠리들은 기를 쓰며 인간의 집에 들어가려고하고 인간의 집에 들어가 집선언을 할때도 지능이 낮기때문에 정중한 말을 하지못할뿐 여기서 살게해주십시오. 라고 하는거와같다. 물론 인간은 그런 윳쿠리들을 지극히 싫어하기때문에 바로 죽이거나 학대하지만. 최근에는 인간의 집=데드 플레이스 라는 공식이 중추팥소들에 각인되면서 집선언이 줄어들었다.
아무튼 그렇게 집이 마련되고 나면 사냥이나 채집으로 생계를 꾸리는데 이들의 식사는 다양하지는 않다.
사실 윳쿠리들은 단것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단것이 필수적인것이다. 중추팥소는 나노입자가 들어가있는 지극히 단성분으로 구성되어있고 내부팥소는 그런 중추팥소를 보호하는 당분이 높은물건이다. 윳쿠리의 생명유지를 위해서는 당분의 유지와 공급이 필수적이며 그런 당분유지차원에서 윳쿠리들은 단것을 선호한다. 이것이 인간에게는 윳쿠리는 단것만 처먹는다. 라는 인식을 낳게 했다.
이들은 일단 당분을 구하지못할경우에는 다른 대체음식들을 찾으며 대체적으로 자연환경에서 뿌리식물을 채집하여 먹거나(뿌리식물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기때문에 가죽을 유지하는데도 좋고 자꾸씹으면 미량의 당분이 추출되기때문에 여러모로 용이하다.)작은 벌레류. 굼벵이나 나비같은 종류의 비교적 느린 곤충.그리고 인간의 경작물을 먹는다.
최악의 경우에는 잡초를 뜯어먹는 행위를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악의 경우이고 윳쿠리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노력할때가 많다. 그리고 이들에게 있어서 독은 아주 짠 음식과 카카오함량이 지극히 높은 음식,그리고 너무 쓴음식,너무 매운 음식으로서 이런 음식들은 이들의 당분유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심할경우 윳쿠리들은 토한다는 시냅스를 함으로써 자기 방어를 한다.
하지만 이런음식들이 입안에 들어가면 대다수는 그냥 죽는다고 봐야한다.
일단은 여기까지 말하도록하고 잠시 휴식을 갖도록 하겠다. 그럼.
윳쿠리이론 2화. 포식종바람의검사
휴식의 텀이 아주 길었던거 같다. 사실은 필자가 귀찮아서 정리하지않은 거지만...아무튼 강의를 계속하도록하겠다.
이번에 다룰종은 포식종이다. 일반종 윳쿠리들을 잡아먹는 족속들이다.
이들의 탄생에 대해서는 아직도 알수없다. 분명 일본에서 만든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종 윳쿠리들과 도스뿐이었다. 포식종이라는 윳쿠리를 잡아먹는 존재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않았던것이다.
애초에 군인들이 잡아먹기위해서. 전투용 식량으로 쓰기위해서 만든 윳쿠리이다. 그렇기에 동물들이 털어먹어도 열터질 상황인데 일부러 그것들을 잡아먹기위해 존재하는 생물체를 다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아무튼 이들은 어느날 갑자기 마치 처음부터 있어온것처럼 자연계에 나타나버렸다. 그리고 그들이 나타난 순간부터 일반종 윳쿠리들은 본능적으로 포식종을 두려워하며 도망치거나 비명을 질러대는 본능을 가지기시작했다.
그렇다면 포식종이란 무엇인가? 포식종이란 잡아먹는 다는것이다. 윳쿠리만을 포식하기위해 나타났다는것이다.
그런 맥락이라면 의문점이 생긴다. 분명 일반종윳쿠리들도 같은 동종을 잡아먹을때가 있다.그렇다면 포식종과 차이가 없지않나? 라고 볼수도 있는문제이다. 하지만...
일반종에게 동족포식은 금기이다. 게다가 동족포식은 일반종 윳쿠리로 하여금 최악의 패널티를 부여해 준다.
일반종의 동족포식으로 인한 육체의 변화. 그것은 윳쿠리를 평범한 만쥬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
일반종윳쿠리들의 최후의 선택이든 아니면 자신의 선택이든 간에 동족포식이 지속될 경우. 윳쿠리 자신도 알수없게 서서히 몸이 굳어가기시작한다. 처음에는 언어체계에 혼란이 오고 두번째는 몸의 생장이 멈춘다. 세번째로 가면 먹는 본능과 자는 본능 외엔 남지않는다. 그리고 마지막. 영원히 잠이 오게되고 영원히 잠들어버린다. 즉 그냥 만쥬가 되어버린다.
이것은 누큐와 m박사의 실험 결과에서 나타난것이며 왜 일반종 윳쿠리들이 아무리 배고파도 동족포식을 하지않는가에 대한 결론이기도 하다.
윳쿠리들 본인이 이렇게 될거란걸 알고있다고는 생각되지않지만 단 중추팥소에 각인이 되어있을 가능성은 배재할수없다. 그렇기에 동족포식을 하지않는걸지도...
그런데 포식종은 그런게 없다. 이들의 주식은 어디까지나 일반종윳쿠리이다. 물론 벌레,뱀,작은새,양서류, 파충류등 가리지않고 잘먹지만 주식은 일반종 윳쿠리. 포식종 윳쿠리들은 일반종 윳쿠리를 많이 먹어도 이런 변화가 생기지않는다.
이것은 포식종의 등장시기와 함께 아직도 알수없는 부분이다. 어째서 어떻게 이런 종이 탄생할수있는가?
혹자는 이것은 자연계에서의 생물에 진화에 따라 정해진 수순이라고 보기도한다.
같은 동종들만이 존재할때. 그들이 포식하는 먹이수가 줄어들고 동종들의 숫자가 늘어날때 생물은 살아남기위해 생존확율을 더 높이기위해서 즉 필요에 의해서 새로운 형태로의 진화를 꽤한다. 그것이 바로 동족포식을 주로 하는 종의 등장.
다른 의견으로는 늘어나는 하나의 개체에 대해서 자연계에서의 생태균형을 맞추기위한 움직임이라고도 보기도한다. 즉 하나의 종의 폭발적인 증식을 막기위해서 그종안에서 생겨난 돌연변이.
동족포식을 하는 새로운 개체가 등장할수있다는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확실한 해답은 되지않았다. 단지 그럴것이라고 하는 추측일뿐.
아무튼 현재로선 포식종의 등장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도 알지못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포식종의 종류와 그들의 습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하겠다.
일단 포식종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레미랴종인데. 이종에 대해서는 가장 많이 알려져있지만 가장 모르고 있는종이기도 하다.
레미랴들은 처음부터 몸첨부가 아니라 일반 윳쿠리와 같은 몸이없는 종이다. 단 박쥐의 날개같은것이 달려있고 저부가 있는 하단에는 박쥐의 발과같은 작을 발이 한쌍이 나있다.
기본적으로 몸이 없는 레미랴종들은 우~우~ 이런식의 울음소리를 내며 가벼운 인간의 언어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울음소리나 언어보다는 조용히 먹잇감에게 접근하여 잡아먹는 포식자이다.
먹는 먹이는 일반종 윳쿠리들부터 시작해서 뱀,개구리,도마뱀,곤충류등의 먹을수있는것은 닥치는 대로 먹으며 일반종 윳쿠리들에게서 보이는 비정상적인 당분에 대한 집착이 보이지않는다.
이들은 무리생활을 하며 박쥐들처럼 동굴에 모여산다. 적게는 10마리부터 많게는 100마리가 넘는 대 무리가 하나의 동굴에 모여살며 박쥐와 비슷한 습성을 가지지만 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활동한다.
동굴의 박쥐들과는 공생관계이며 특이하게도 이종들은 박쥐들의 초음파를 읽어내고 또한 그 초음파를 발산해낼수가 있다. 분명 귀가 없는 윳쿠리의 특성상 초음파공명반응을 낼수없을텐데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그것에 대한 이론중하나는 윳쿠리들의 몸자체에 있다고 보는데 윳쿠리들은 귀나 코가 없는대신에 후각과 청각을 가죽에 나있는 눈에는 보이지않는 수많은 미세한 융털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들을 느낀다. 그것이 발전하여 레미랴종은 가죽을 통해서 미세한 화학반응들을 느끼는것 뿐만 아니라 초음파와 같은 대기진동을 낼수있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나오고있다.
아무튼 무리생활을 하며 공존을 하는데 이들은 새끼들을 무조건 줄기가 아니라 태아번식을 통해서 낳는다. 보통 2~3마리 정도의 새끼들을 낳는데 무리생활을 하는 종이면서도 이종들의 독특한 점은 무리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새끼 위주로 기르지않는다는 점이다.
조류에서 흔히 일어나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면 다른 새끼는 물어죽이는 식이 아니라 무리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새끼가 아니더라도 돌아가면서 키우는 형식을 가진다는것.
어찌 생각하면 포유류의 육아방법과 비슷하지않나? 하는 의문을 가져다 주는것이다.
이들의 사냥 방법은 밤이든 낮이든 관계하지않고 무리지어 날아들어서 먹이를 뜯어먹는다는것이다.
한두마리가 아니라 열마리에서 많게는 수십마리의 레미랴들이 날아오르며 날벌레들의 경우에는 초음파를 발사하여 벌레들을 혼란시킨후 혼란시키는 레미랴들이 후위에 그리고 잡아먹는 레미랴들이 선두에서 공격하는 형식으로 포위형이라고 해야할 사냥법을 가진다.
그리고 윳쿠리들에 대해서는 윳쿠리들이 눈치채지못하게. 보통 눈치채지못하게 라고는 하지만 일반종윳쿠리들의 더딘 감각으로는 아니 2차원적인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감각으로는 공중에서의 적을 눈치채지못하기에 날쌔게 접근하여 찢어먹는다.
보통 두마리~다섯마리정도가 달려들어서 먹어치우며 한마리의 윳쿠리가 아닌 무리급의 윳쿠리들을 농락할때가 많다.
심한경우 쇠퇴기의 도스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5m급의 거대한 도스가 레미랴들에게 둘러쌓여서 갈가리 찢겨져서 뜯어먹히는 경우도 보았으니까...이들의 사냥방식은 정말이지 잔혹하기 그지없다.
이렇게 사냥을 마치고 동굴로 귀환하는데 자연계에서 언제나 그렇지만 포식자가 사냥에 무조건 성공할 확율은 지극히 낮다.
모두 같이 날아갔지만 분명 하나도 잡지못한 개체가 있기 마련. 그러나 이들에게는 그런 개체들도 생존할수있게끔 해주는 능력이 있다.
이들의 턱구조는 특이하여 마치 다람쥐의 볼처럼 음식을 완전히 소화시키지않고 체내에 담아둘수있는 저장고가 있다. 이것을 이용해서 새끼들에게 먹이를 공급하지만 또한 이 능력을 사용해서 먹이를 잡지못한 개체들에게도 나눠준다.
이것은 나눠주는 개체에게만 불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설령 내일 먹이를 잡지못했다고해도 자신의 동료가 나눠줄 가능성이 있기에 즉 그런 믿음이 있기에 무리라는 공동체가 지속되는것이다.
이런 관계형성으로 인해 아사되어 죽는 개체의 숫자는 지극히 적다. 오히려 레미랴종의 숫자는 한번 나타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증가한다.
레미랴종들의 수명은 다른 윳쿠리들에 비해서 길며 최소 5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살아간다. 하지만 자연계에서 20년까지 살아가는 개체는 드물다. 물론 자연의 원리인 약육강식에 따라 죽는 개체들도 있지만..다른 원인이 있다.
레미랴들이 10년정도 살게되면 몸이 변하기 시작한다. 박쥐날개는 퇴화하여 작아지고 박쥐발은 서서히 변형하여 다리가 된다. 몸은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서 작은 여자아이? 정도 크기가 되어버린다. 즉 몸첨부 레미랴로 변화한다.
몸첨부레미랴들은 비행을 할수없다. 다만 활공정도는 할수있고 점프를 했을경우 도약거리가 상당하다는 점정도? 일반적인 레미랴들보다는 느리고 오히려 약해진 감이 없지않아 있다.
하지만...이들은 일반 레미랴들보다 더 많이 나타나고 더많이 분포해있다. 어째서 그런가...그것은 바로 몸첨부라는 장점때문이다.
레미랴들의 몸이 윳쿠리형식때보다 커졌고 그에 따른 중추팥소의 크기도 커지고 용량도 커졌다.
이들은 일반종 윳쿠리들보다 더 높은 언어수준을 구사한다. 그리고 이들은 사칙연산을 이해할수가 있다.
예를 들자면 1+1은 2라는것을 윳쿠리들도 이해한다. 하지만 10의 단위를 넘어가는 숫자에 대해서는 윳쿠리들은 이해하지못한다. 그러나 레미랴들은 이해한다. 10의 이상숫자가 있다는것도 그리고 그 이상의 숫자를 말하고 생각하는게 가능하다.
이들은 다자라봐야 인간의 1m20cm정도의 작은 키이고 예전의 속도나 초음파발산 능력은 사라져버렸지만 대신 이들은 다른 윳쿠리가 가지지못한 높은 지능과 손을 가지고있게되었다.
이들이 놀라운 점은 도구를 만든다는데에 있다! 이부분에 대해서 윳쿠리들도 도구를 쓰지않느냐고 물을수있다. 마리사는 모자를 뒤집어 배를 만든후 그위에서 막대기로 노를 저어 건너거나 막대기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는 형식을 사용하고 요우무의 경우는 막대기를 누관검이라 부르며 공격하기도 한다. 물론 이렇게 도구를 사용할수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연물을 가공하지않은채로 사용한다는데에 있다. 자연물 그대로 그냥 물고 쓰는것뿐. 그러나 레미랴가 다른점은 막대기를 막대기만으로 쓰는게 아니다. 이들은 그 막대기의 끝에 자신들이 갈아서 날카롭게 만든 돌을 달아서 쓴다. 즉 창을 만든다.
이들은 그것을 궁그니루 라고 부르며 이것을 이용해서 자신들보다 더큰 동물을 자신들보다 더큰 도스를 공격하며 포식한다.
어째서 이렇게 발달한것일까? 어째서 레미랴종은 이런 변화를 거친것일까.
이에 대한 이론은 레미랴종이 윳쿠리들을 포식한다는것에 착안하여 레미랴종들도 초기 인류가 골수를 빼먹으면서 서서히 두뇌의 용량을 늘린것처럼 레미랴들도 동족인 윳쿠리를 포식함으로써 특히 윳쿠리들의 모든 영양이 들어잇다고 봐도 좋을 중추팥소를 꺼내먹음으로써(일반 윳쿠리들은 동족포식을 할때 절대로 중추팥소를 먹지않는다. 너무 강도와 경도가 강해서 윳쿠리의 치아로는 버틸수가 없기에...) 중추팥소의 용량을 늘려갔고 그래서 중추팥소는 새로운 형태의 몸으로 변화한게 아닌가 하는 이론도 나오고는 있지만...역시 이것도 이론일뿐.
그리고 이들은 동굴에서 살지않는다. 레미랴들이 서식하는 동굴의 인근에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레미랴들과는 공생관계를 가진다.
마치 인간이 개를 사육하는 형식으로 동굴의 레미랴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대신 그 레미랴들과 함께 사냥을 나가는 관계를 보여주기도한다.
이들은 동굴에서 사는 걸 멈춘대신 가옥을 짓는데 인근의 나무나 돌,풀등을 이용한것부터 공사장의 벽돌이나 목재같은 인간의 부산물들로 이뤄진것 등등 종류는 다양하다.
보통 이런 가옥을 이들은 홍마관이라 부르며 자신들을 아가씨라고 지칭한다. 이것에 대해서 언어의 뜻그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아마도 자신의 집이라고 말하는것과 자기가 주인이라고 말하는듯하다고 학자들은 말한다.
이들은 가옥을 지어서 1~2마리가 같이 살며 아기윳들을 낳는데 이들도 모두 몸첨부로 되있다. 즉 몸첨부레미랴들은 후생적으로 몸첨부가 된종과 태어날때부터 몸첨부가 된종이 공존한다고 봐야한다.
이들은 단순한 무리를 이루는 것에서 끝나지않고 그들 무리에서의 독특한 규범이나 규율, 이를테면 전통이라는것을 가지며 이상한 일이지만 아기윳들에게 인간의 언어를 학습시킨다. 즉 선천적으로 언어를 사용할수가 없고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서 언어의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들도 고등언어를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윳들보다는 높은수준의 언어를 사용하기에...레미랴는 이상하게도 조금씩이지만 인간에 근접한 행동을 보이는데 이게 어째서인지는 확인되지않았다.
그리고 이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살면서 결혼적령기라는걸 가지는데 다른 윳쿠리들이 가임기나 태아를 가지는 기간이 미묘한데 반해 레미랴들은 가임기가 일정하고 거기에 결혼적령기라는것도 가져서...보통 2년정도 자란 레미랴들이 불을 피운곳에서 둥글게 원을 만들어 춤을 춘다.
인간이 보면 그냥 빙빙 돌면서 덩실거리는 춤사위를 추는데 이런 춤을 추면서 상대를 유혹? 한다고 본다. 일종의 구애춤이랄까.
마음에 든 상대는 자신에게 구애춤을 춘 상대와 함께 집으로 들어가고 동거를 시작하는 형식으로...그리고 재밌는건 이들은 결코 같은 무리안에서 결혼이 이뤄지지않는다는 것이다. 언제나 다른 무리의 결혼 적령자들이 오고 그들을 상대로 구애춤을 춘다는점이 재밌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다른 윳들과 다른 가장 큰 장점은 바로...불을 사용할수있다는것이다!
윳쿠리들에게 있어서 희귀종과 도스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종도 불을 사용할수없었다. 아니 만들어낼수없었다. 하지만 레미랴들은 달랐다.
이들은 어떤 방법인지는 모르지만 부싯돌을 사용할줄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하면 불을 더 오래 유지할수있는지 불을 더 쉽게 피울수있는지 알았다. 그리고 그걸 실행에 옮겼다.
불의 사용은 행동반경을 더 넓혀줬을뿐만 아니라 약하다고 할수있는 레미랴들을 여러 동물들에게서 지켜낼수있는 힘을 주었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창을 가는것에서 그치지않고 그것을 불에 가열하여 더 단단하고 날카롭게 연마하는법을 터득했다.
마치 초기인류의 모습을 보는것처럼...레미랴들은 그렇게 변해있었고 조금씩 달라져 가고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레미랴들은 인간의 행보를 인간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조금씩 걸어나가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씩.
인간이 도구를 가공하고 불을 사용하며 언어를 사용하는데 걸린 기간은 짧게는 천년에서 많게는 만년단위였다. 그만큼의 긴세월이 걸린것을 레미랴들은 등장한지 15년이 지난현재 확실히 해내가고있다.
어쩌면 인류가 사라지고 난뒤에 저 몸첨부종들이 인류의 뒤를 대신할지도 모른다. 어쩌면...인류가 신을 동경하고 신의 힘을 얻기를 희망하고 신의 뒤를 따르기 시작한것처럼 저들도 인간을 동경하고 인간의 뒤를 따라오는것일지도...
감상은 이정도로. 아무튼 레미랴종은 포식종들중에는 유별나다는 정도만 알아두자. 일단 강의는 이정도로 하겠다. 내일은 다른 포식종들인 플랑종과 키메에마루종 그리고 레티종에 대해서 다루도록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