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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장 아기 윳쿠리들의 일생

by 류민혜 posted Sep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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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구윳사




어느 농장 아기 윳쿠리들의 일생

원래가 중장편 ss를 위한 프롤로그였었다만.......

쓰다보니 느긋히 길어졌습니다 (데헷_ 퍼퍽 ;; )))


1. 프롤로그에 가까운 내용이고 수치를 얘기할때도 많지만 특별히 설정 강요함은 아녀요

(농장을  실제로 경영한다면 우째될까..란 생각으로 만들었음 ;; ))

 

2. 설정 루트를 불끈매님의 ss와 윳쿠리 점심분재와 같은 소재에서 확장시킨 내용이 있습니다.

 

3. 이걸 쓰다보니깐 왜이리도 길어졌는지.. 어정쩡하게 하기도 

(((그냥 이걸 그림으로 그려버릴까...;; 

솔직히 그림쪽이 좀더 자신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쩔지 고민중 )) 

 

 

 

철저한  인간의,  인간에 의한 ,  인간을위한    윳쿠리 농장 경영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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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대학 윳쿠리 농업 단지. 능청스런 표정과 함께 싱글벙글 웃고다니는 아저씨(강사님)와 아이들(대학생)이 이곳 농업 단지내에 들어왔다. ㅁㅍ시 ㅎㄷ면에 위치한 윳쿠리 농업 단지는 ㅁㅁ대학이 국내에서 윳쿠리 농업의 첫 스타트를 끊었던 곳이다. 대충 살펴보면 몇개의 거대한 비닐하우스 단지와 중요센터로 여겨지는 5층짜리 건물 3개, 숙소로 보이는 5층건물 3개와  50M가 조금은 안될듯한 운동장, 간소한 주차공간, 윳쿠리가 뛰놀기 위한 거대한 공간을 제외해보면 살짝은 텅벼 보이는 그저 공기좋은 시골 마을로만 느껴질 뿐이다. 이러한 평화로운 풍경탓에 학생들은 MT라도 왔다고 생각했는지 한층 시끌법적 요란스럽다. 이들이 있어 한적한 농촌에 불과한 이곳이 더욱더 생기를 찾아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들의 이곳에 온 목적은 MT가 아닌 실습 수업인지라 노는것은 나중으로 미르고 우선 B관 하우스에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기로 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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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이제 이곳 윳쿠리 하우스 1 - B관에에는 수많은 윳쿠리 줄기들이 피어올라있는게 보일거에요 
아따 많네~  정말이지 매번보는데도 가끔 놀란다니깐 ㅋ
열매 윳쿠리들의 성장을 위한 << 느긋하게 SONG >>이 흘러나오더라도 이런건 신경쓰지말라구
근데 엄마 윳쿠리는 안보이지??? 지금 엄마 윳쿠리는 땅속에 매우 느긋히 묻혀있어!!!
엄마 윳쿠리 몇마리가 묻혀있는거 같어?
참고로 현재 여기서 윳쿠리 줄기만 1500여개 정도가 넘는다-!
..만마리? 백만마리??? 아 장난치지말고
이거맞추면 아이스크림 사줄건데...!
뭐? 500마리?? 쫌더 아랜데? 200마리?? 쫌더 더 위! 350마리? 아.................
어??? 누가 400마리 얘기하지 않았니? 아 학생??? 여학생이네? 
이따 수업끗나고 와~ 아이스크림 사주께 ^^

 

((곧바로 매우 커다란 목소리로))
지금!!! 이곳에는 100X100M 간격내에  400여마리의 윳쿠리가 묻혀있어!!!
놀랬지! 뭐,  안놀랐다고??? // 그럼 얘네들은 생매장이냐고? 
흐음..  생매장이라면 생매장일수도 있겠네 
근데 이놈들은 매우 이상한놈들이어서 말이야~
실은 자기가 숨쉬고있다고 생각한다면 공기 없이도 살아갈수있는 그런 놈들이야
특수제작한 수면제로 재워두고 강화제로 처리해주면 최소 1년씩은 땅속에 쳐박혀있을수있지
어쩌면 이렇게까지 느긋할수있는 공간은 더 없을지도 몰라 
지금 그녀들에게 <<매우 느긋한 팥소>>를 매주 주사해주고있는데--
때문에 땅속에서 느긋히 잠자고 있는지는 몰라도.. 꿈속나라에선 어딘가 들판을 뛰놀며 
가족들이랑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있을지도 모르지~
이런 그녀들에게서 자라나는 열매 윳쿠리들도 봐봐-- 상당히 느긋해보이지? 

 

((윳쿠리 줄기 팔기 // 아이들)) 
열매 바리쟈 윳쿠리 : 느피이.. 느피비비.....;;  
열매 레--뮤 윳쿠리 : 뷰--비 뷰--비 캥---뽁 ;;

 

얘네들 굉장히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거야--
그럼 실습..전에 우선 여기있는 관리 부장님의 얘길 들어볼까???
뭐.. 귀찮다고??? 참고로 질문같은거 많이하는 순으로 실습 평가때 플러스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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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끌법적 학생 무리가 간이_강의실로 이동하여 OT를 하는동안 이곳에대해 한번 살펴보도록 할까.
이곳 B관 윳쿠리 하우스에서는 통상종 400여마리의 엄마 윳쿠리와 더불어 1500개를 넘는 줄기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렇게 태어나는 아기 윳쿠리들은 1회에(3일) B관에서만 약 4여만마리 정도다. 본디 정상적인 윳쿠리들은 1~2주간의 임신기간을 보낸다던데.. 그런점에서 볼때 단 3일만의 임신기간을 갖는 것, 기하급수적으로 출생 윳쿠리들을 늘릴 수 있게된 것 등등은 놀라운 윳쿠리 생명공학, 농업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혁명에 혁혁한 공을세웠던 윳쿠리 생명공학의 권위자 나천재 박사는 작년 노벨 과학상을 수상하였다. )  한때 이런 개량이 인간에게 악영향을 줄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수차례 연구성과들이 이런 우려마저 단순한 기우였었음을 입증시켜버렸다. 그 이후로는 오히려 공장도 시스템보다도 친환경적이면서 대량 생산을 해냈다는 이유로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것들은 간단히 B관내를 거시적 관점으로 봤을때의 사정들.
  미시적, 모체 윳쿠리만으로 얘길하자면..  대략 1마리당 1회에(3일) 100여마리의 윳쿠리들을 낳고있는 중이다. 이 수치는 보통 야생종 윳쿠리가 식물형 임신시 10여마리에서 최대 20여마리를 낳는다고 비교해볼때 굉장히 경이로운 수치이다.
(참고로 이렇게 생산곡선을 그린 윳쿠리들은 휴일인 토,일을 제외하고도 1달 총8번에 1600마리 1년 총 96번에 19000여마리.. 윳쿠리가 이곳에서의 근무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났음을 따져보면 윳쿠리의 윳생동안 1마리당 약 5만 7천여마리 이상의 아기 윳쿠리를 생산해내고있다.))

 

2
슬슬 B관안으로 들어가보자. 거대한 비닐하우스를 연상케하는 투명하고도 거대한 공간에 井자 모양으로 토지 구분을 해두았다  흔한디 흔한 비닐하우스의 풍경에서 군대식, 정사각형 모양으로  각맞쳐 딱딱딱 자리 잡고있단 인상을 준다. 여기에 계속해서 듣다보면 짜증을 유발할만한 

[느-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아가야들이 있어서 엄마야는 행복하다구~ ]
라는 내용의 <느긋하게 SONG>이 흘러나오고 있다.

 매우 느긋한 명창 레이무의 윳쿠리 태교송이라지만  딱히 들어봐야 계속해서 비슷한 내용의 단조로운 노래일뿐이며 음정이고 박자며 전혀 들을게 못되는데..
하지만  여기 열매 윳쿠리들은 한결같은 반응으로 

[느-느-느그치 ], [느그치 태어냘꼬야--] 라고 딱보기에도 굉장히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계속해서 이를 보다보면

[안됐지만 노래를 부르는건 엄마 윳쿠리가 아니라 엉뚱한 윳쿠리라구-]

라고 말해주고 싶은 충동이 솟구친다.   

 

3 
이곳 땅속에 묻혀있는 엄마 윳쿠리들은 대부분은 레이무, 마리사 종들이다 
이유는 이놈들이 그나마 평상종중에선 가장 체력이 우수하거나 모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 윳쿠리가 레이무 혹은 마리사 종이라해서 이들과 같은 아기 윳쿠리를 낳는것만은 아니며 만약 다른종을 낳고 싶다면, 예를들어 앨리스종을 낳고 싶으면 앨리스 정자팥소로 해당 엄마 윳쿠리에 느긋히 주입시키면 열매 윳쿠리들이 뿅뿅 생성된다. 

(참고로 이곳 B관은 일반종 양식실이기 때문에 다른종들은 없다. ))
 


 또한 B관의 열매 윳쿠리들을 잘살펴보면 알겠지만 상당수의 열매 윳쿠리들은 파츄리 종들이다. 
일반종치곤 수량이 적어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관의 경우 매번 파츄리 생산은 연간 약 50여만마리로 한마리당 5천원정도 받는걸 목표로 하고있는데  작년.제작년같은경운 이에 조금 미달되었어도 파츄리만으로 약 20억정도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참고로 중간중간 [응큐-]라고 계속해서 울어대는 열매들이 많아 파츄리 윳쿠리 혐오자들은 B관 하우스를  극도로 싫어하고있다고 한다.. )  

 

 

4
혹자는 1번의 출산에서만 아기 윳쿠리가 4만마리씩 태어난다면 이들을 어떻게 관리하냐고 묻기도 한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때마다 일일히 사람들이 직접나서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이 직접 나서는 경우라면 윳쿠리를 묻을때, 팥소주사를 넣을때, 총괄 관리할때, 등급을 정할때 뿐이다.  대개 기타 잡 업무들은 보모 레이무 윳쿠리나, 줄기 관리 유카 레이무가 보고있다. 
이녀석들의 특정 능력, 그리고 일정부문에서의 열정만큼은 보통의 사람들보다 뛰어나다고도 여겨지기 때문이다. 임금 역시 저렴한 편이라, 평상시 농가에서 남은 야채, 채소를 받아 해결해주면 되므로, 고용 비용도 많이 들지않는다. 여러가지 장점 덕택으로 올해 또한 약 300여마리의 보모 레이무종과 관리인 유카종을 들여와 현재 B관에서만 약 1500마리가 넘는 윳쿠리들이 실질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
(물론 들여온다고 해도 이들은 사들이는건 아니다. 대개 이곳 센터의 희소종들을 사용한다 //)

 

  그외에도 이렇게 수만마리의 열매들을 기르게되면 공간이 비좁아질것같다는 등등의 반응과 열매 윳쿠리들이 불쾌해할것 같다는 반응들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B관을 살펴보자. 

약 1500여가지의 수많은 가지들이 있지만 공학과 기술을 이용하여 저마다 줄기들은 U자형, 혹은 나팔꽃 덩굴같은 나선형으로 처음부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모양을 형성하고있다 
그리고 매니져가 최종적으로 (Y자형)막대기나 줄기 고정대로 최대한 공간을 확보할수있는 모양으로 바로잡는다. 열매 윳쿠리를  최대한 고려하면서 말이다. 이러한 관리 덕분에 공간 문제에선 최소한 줄기들 때문에 심히 비좁아지는 정도의 문제는 발생되지않는다. 열매 윳쿠리들도 계속 반응을 지켜보고 있자면 이로인해 커다란 충돌을 겪거나 불쾌함을 느끼지는 않는듯하다.
 오히려 열매 윳쿠리들은 다른 윳쿠리들과 좀더 가깝게 있을수록  유대감을 느끼는걸로 여겨진다. 
그것들은 열매들끼리 서로 [뷰비-뷰비]하거나 [캥--복]이라면서 미소짓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수있다.

 

5
아차차 지금 시간대는 [간식 시간]다. 열매들과 함께 있다보면 스프링 쿨러로 뿜어져나오는 

[달콤달콤 드링크]를 덩달아 맞을 염려가 있다. 잠시 대기실에 대피해 있도록 한다. 

이곳 구석의 대기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위해 만들어진 인간 대피소.
보통 이렇게 [달콤달콤 드링크 ]가 나오는 시간들에도 대피하곤 한다. 

열매들처럼 끈쩍끈쩍한 달콤달콤을 뒤집어 씌울 필욘 없지!
곧이어 쏴아아-- [달콤달콤 드링크 ]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다. 

줄기들도 간식 시간이되자 들썩들썩 흔들리고 있다. 열매 윳쿠리들이 설레였는지 흔들흔들 느긋히 줄기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신났던 모양들인지 

[느-], [느-], [느-], [캥-뽁], [느그치- 느그치-] 라며   힘차게 옹알이까지 합창하고있다   

     이것은 분명 애호가라면 귀엽다고 펄쩍 뛸 광경이겠지만 일부 학대파 사람들이라면 매우 끔찍한 광경일 것이다.    한마리 두마리가 속삭일때야 귀엽지 1500여개가 넘는 줄기들이 들썩들썩대며 4만여마리의 열매들이 합창하는 모습은 솔직히 굉장히 시끄럽고 걸리적거린다는 느낌까지 주기 때문이다
  아니 그전에 [달콤달콤]에 저리도 온갖 난리법석 다떠는 열매 윳쿠리들의 천진난만함에 

그저  감탄스러울 뿐이다... 

(생명 공학의 발전으로 줄기의 힘도 강해졌다지만) 저러다 줄기에서 떨어지는게 아닌지 몰라..

 

  이러한 아기들의 행동을 보면 '어휴- 말썽꾸러기들~ 관리가 힘들겠지..라고 생각 하실 분이 있을지도 모른겠다만 의외로 B관의 윳쿠리들은 대체로 순한편이라 통제와 관리면에서 특별히 문제되왔던 건 없었다. 그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맞춤형 관리'를 시행해하여 대다수 윳쿠리들의 성격이 온순하고 순종적으로 바꼈기 때문이다. 열매 윳쿠리들에게는 내부적으로 엄마 윳쿠리가 과부하에 걸리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게하여 최대한 건강하고 안전하게 만들도록 유도해내고있고.. 외부적으로는 지금 흘러나오고있는 <느긋하게 SONG > BGM 같은 것들 포함하여 영양제, 달콤달콤 드링크,, 보충제
그밖에도 보모 윳쿠리나, 유카 종들이 계속해서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해주며 인간씨들도 열매 윳쿠리들을 최대한 보호해주고 있다.  이러한 열매 윳쿠리들에대한 직.간접적 교류 덕택에 엄마 윳쿠리가 식물형 임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최상의 출생율을 기록해내고있다.  

열매 윳쿠들도 이들의 노력과 관심과 사랑과 헌신을 깨닫고는 있는건지....... 출생뒤에도 
모두의 말을 굉장히 순하게 잘받아들이는 편들이다.  심지어 윳쿠리들에겐 민감한 모자나 장식들을 건드리거나 벗겨도 크게 반발하지 않으며  한마리의 보모 레이무나 유카종들이 수백마리 이상의 아기 윳쿠리들을 통솔하는건 적어도  이곳에서는 매우 흔하고 흔한 일들이다.
  
6 
이곳 열매 윳쿠리들은 또한 출생율과 생존율이 극도로 높다. 이곳 윳쿠리들이 특수 개량되었다던가 초반부터  위험 요소 자체를 차단시킨것도 있었다만 하우스 설계 또한 <보호>에 최대한 중점을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곳 열매 윳쿠리들은 출생할때 야생종들과 비교하여 손상이 없다. 흔히 야생 윳쿠리들이 식물형 임신시 아기의 안전을위해  짚,풀,잎파리등등 따위를 깔아두곤 한다던데 이곳 윳쿠리 하우스는 야생종들의 것과는 비교조차 할수없을 정도로 느긋할수있는,  생체 리듬을 십분 고려한 푹신푹신 침대, 매트를 사용한다. 

왠만한 인간 침대들보다 부드럽고 푹신한 정도의 윳쿠리 맞춤용 침대와 매트.  아주 극상의 레벨로 아기 윳쿠리들의 출생과, 이동시 발생할만한 사망율을 0X로 한없이 가깝게 맞추었다
(...부작용은 가끔 아기 윳쿠리들 중에 푹신푹신한 

침대나 매트 속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놈들이 속속 출현한다는 점이다.. ))

 

 

7
이렇게 보면 이곳 윳쿠리 농장은 아기 윳쿠리들에게 아주 환상의 윳쿠리 플레이스로도 느껴질련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곳 하우스의 주목적은 윳쿠리를 팔아버리기위해 존재하는 곳이란걸 잊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이곳 B관의 태어나는 약 4만여마리의 아기 윳쿠리들은 출생되자마자  ABCDE..F 등급으로 나눠지고있다.   1,2단계 판정은 야마자나두 윳쿠리와 란종, 파츄리 종과 같은 고급종들이 맡고있으며 3단계에서야 인간들이 최종 판정을 하게된다. 

하지만 사실상 보통 아기 윳쿠리들의 운명은 3단계 이전 1,2 단계에서 엇갈리곤한다. 
아기들의 상태가 A급,B급으로 좋으면 좋을수록 '식품'이 되기때문이다. 

이것은 윳쿠리에게 있어 (윳생)사형선고나 다름없다. 
1단계에서 상위 10%, 약 4천여마리의 A급,B급 아기 윳쿠리로 판정된다면 상태와 특성에 따라
윳쿠리 특급품으로 팔려나간다. 

상태좋은 갖난 아기 윳쿠리들의 선호도는 생각외로 매우높아 비싸게 팔리기 때문이다.
(쉽게 생각하여 아기 윳쿠리중 좀 좋다싶으면 고급 음식점에 팔려나가거나 수출된다고 보면된다.)
 
 간혹 일부 교육을 잘받겠다 싶은 아기들이 있으면 고급 애완윳쿠리가 되기위하여 브리터 교육을 받게 될것이다. 고품격, 맞춤역 애완용 윳쿠리로서의 삶을 살아가게될 이 아기 윳쿠리들은 어쩌면 축복받은 윳생일지도 모른다. 그밖의 보통 판정을 받은 아기 윳쿠리들의 경우도 사실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가격에만 차이가 있을뿐 대부분이 가공품 내지 애완 윳쿠리로써 윳생을 살아가게 된다.
사실 아기 윳쿠리들에겐 대우가 어떤지 몸값이 얼만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들에겐 그저 애완 윳쿠리로 살아남는게 최상일 것이다. 
(역시 아무래도 제일 나쁜 케이스들은 가공품으로 팔려나가는 것 )   
  
  보통의 윳쿠리들은  특급품 정도의 프리미엄은 없기때문에  아이 윳쿠리로 1~2달 더 키운뒤 독특한 가공_요리법으로  값붙여 판매하고 있다. 여기서는 아기 윳쿠리를 최대한 괴롭혀 당도를 끌어올릴수도있겠지만 그경우는 많이 인간적이지 못하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시행하진 않고있다. 
( 식료품으로써의 이곳 아기 윳쿠리들을 대학+지역정부의 농산물관리 기관에서 인증받은 곳이기 때문에 대체로  무난하게 팔려나가고있다. )

아이로 키워지는 보통급들은 최상급들보다 조금이나마 윳생을 오래사는 점에서 더 느긋할지도.
  
  마지막으로 최하위 10%정도의 아기 윳쿠리들은 별다른 가치가 없다고 판단시 소각처리되어진다-_- 물론 아무렇게나 이렇게 처리하는게 아니다. 게스 성분이 포함되어 인간에게 해로워질수있다고 판단되거나,  불량시로 여겨질 경우, 혹은 기타등등의 사유의 부적격 판정이난 경우 비료및 사료 들로써 윳생을 마감하게된다.  재활용 처분을 받은 최하위 10% 아기 윳쿠리들은 소각장.압력기에 들어가기전에 특허품 <<윳쿠리 갈갈이>>가  이들의 모자.리본.눈알.이빨.머리카락을 다 떼어내 버리게된다. 철저한 재활용 절차를 거치기 위해서다. 모자.리본들은 상태가 양호하면 윳쿠리 가게로 팔아버리거나 농장 예비로써 확보해두고 그 나머지것은 소각시켜 버린다.
그밖에 기관들은 눈알은 젤리로, 이빨은 설탕으로, 머리카락은 녹말로써 분해. 가공시켜 저렴히 판매하고있다.
  생각외로 아기 윳쿠리들의 재활용된  식료품들은 짭짤하게 부수입이되는 편이다. 
정작  아기 윳쿠리들의 실제 가치는 얼마안되서 아기 윳쿠리들의 재활용품이 빛을 발하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겨난 윳쿠리들의 유해는 보통 이곳 농장에서 자체 소모를 하고있다..

태어난지 얼마안된, 남겨진 아기 윳쿠리를 소각 시키는건 한편으론 안쓰럽기도 하지만 유지 관리해야할 비용과 추가 공간의 절약상 어쩔수없이 이루어지는 작업들이다.. 그나마 이곳에선 다른 윳쿠리 관련기관들과는 달리 아기 윳쿠리를 죽일때 2~3초내 압사시켜 최대한 고통없이 느긋하게 만들어주는 편이다.
(  [느-] 라고 한단어를 내뱉는 사이에 윳쿠리는 자그만한 찐빵으로 탈바꿈된다. )))
딱 이렇게까지를 B관의 개략적인 설명으로 한다/

 

 

8
B관과 맞은편에 위치한 A관에서는 도스 제1연구소로 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고있다. 총 20여마리의 도스들이 도스 브리터에게 시간제로 교육을 받고있다. 이곳에선 도스 역시 소형화로 개량되었기 때문에 150~160CM정도의 작고 아담하게 변했다. 성격도 윳쿠리의 왕으로써의 근엄과 위엄은 어데간데 사라져버렸고 이제는 단지 온순하고 귀여고 커다란 애완용 윳쿠리일 뿐이다. 
하지만 만약 소비자가 근엄하고 위엄을 갖춘 도스 윳쿠리를 원할경우 맞춤혐 교육을 실시할수 있다.( 추가 옵션 )) 이들 대다수의 거처는 동물원이나 서커스, 학교 등등으로 옮겨지는 편으로 그 가격은 희소성 때문에 마리당 수천만원가 넘는 고가를 자랑한다. 그냥 좀 비싼 외제차( BMW, 폭스바겐, 렉서스, 인피니티)정도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현재 이곳에는 저번달만 5마리를 팔아버렸고 나머지 대다수는 빌려줘서 임대비를 받고 있다.)
남아있는 20여마리 종만이 연구 목적으로 델고 있으며 값비싼 버섯이나 산삼따위의 산지물을 찾는 훈련도 실시하고있다 

 

 

9
C관에서는 A관와 비슷하게 통상종을 기른다. 마찬가지로 1-D 관도 통상종을 양식한다. 
E관,F관에서야 플랑이나, 레밀랴정도의 포식종을 양식하고있다. 통상종보다는 약간 적은 숫자지만 각 관을 기준으로 연간 수십만마리의  포식종을 양성해낸다. 

E관과 F관의 차이는 수요 차이다. E관의 컨셉은 귀여움, F관의 컨셉은 포악함의 맞춤 양식이다.
(주 : F관의 주요 먹이는 이곳의 남는 윳쿠리들이다. ))

 

 

10
2구역에서는 희귀종 같은 경우를 양성한다. 희귀종들은 란종, 미스치종 ,첸종, 모코우종, 유카종, 텐코종 등등의 흔히 알만한 희귀종에서부터 카구야종, 오린종, 우츠호종 등등의 존재가 의심스러운 희귀종까지.. 다양하게 보유하고있다
식물형 재배가 주된 목표이다보니 비교적 많은 수량 확보가 가능하여 매년 수십만마리의 희귀종들을 확보해두었다. (사실 이곳 윳쿠리 센터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는 부분. 희소성의 대중화, 상업적 성공을 주된 목표로 잡는다.)  

  희소종들의 가격은 보통 한마리당 최소 몇만원에서 ~ 최고 몇백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이루고 있다. 조금 더 가격에 프리미엄을 붙이기 위해서 브리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희귀종뿐만 아니라 개량종인 콩알 윳쿠리, 수(水)상 마리사, 미발정 앨리스, 미각인 윳쿠리까지 개발하여 추가 교육을 결정했다.  (물론 이경우에도 금뺏지 수준의 특급 윳쿠리들이 아니고서야 고급 윳쿠리들이 이들의 교관으로 상대해주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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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기타사항을 살펴보기로할까?
3달전 윳쿠리 애호단체가 이근처에서 시위를 일으켰다.  위험도는 중하, 통상 윳쿠리일을 하다보면 겪는 그런일들이다. 물론 기각되었음. 이유로는 윳쿠리법상 이곳 시설물이 문제될게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 윳쿠리들의 팥소를 뽑아내어 측정.검사를 해보면 모두 적정으로 양성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말은 이들이 걱정.근심할 염려 없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의미한다. 다만 우리 인간들이 볼때만  느긋해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지적 사항중 하나인 윳쿠리의 대량 출산 문제는 품종 개량한뒤 개발자들이 적절한 관리를  시행하고있기 때문에 문제될 소지가 없다. 그리고 엄마 윳쿠리들은 일반종 이상으로 별문제없이 3년을 살아가는데.. 이만하면 야생종보다 매우 느긋한 삶은 보장받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꿈속나라에서 살고있더라도 그녀들은 정말 이상적인 느긋한 삶을 살아가고있으며 게다가 평생동안 약 3만마리의 자손을 낳는다. 이들 자손들중 대부분 가공되어 윳생을 마감한다치더라도 한마리당 안정적으로  수백마리씩 자손들을 보존해내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절망적이고, 위험스럽게 살아가면서도 자손마저 남기기힘든 야생종들과 비교해볼때 훨씬 더 느긋한 생활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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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들 엄마 윳쿠리들은 어떻게 꿈속에서 계속 느긋하게 살아갈수있는것일까? 
바로 수시로  <<매우 느긋할수있는 팥소>>를 모체에 공급해주고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있을수있게 가능해졌다.   윳쿠리들은 독특하게도 다른 윳쿠리 팥소를 물려받을때 물려받은 윳쿠리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한다고한다.. 이때문에 윳쿠리 개발진들은 매번 야생종A급+애완용A급의 팥소를 걸러내기도하고 팥소 조달형 윳쿠리를 추가 양식하기도 한다. 이 작업들로 타 윳쿠리의 팥소를 이용,  엄마 윳쿠리의 팥소를 신선하고, 계속해서 좋은 꿈을 유도해 낼수있도록 만들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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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윳쿠리 농장 시설물들은 여러가지의 이점들에 의해 매우 가치있는 상품작물로 인식된다.
다양한 확보_유지하고 싶은 여러 지방의 시도 단체들이 줄지어 유치를 해나가고 있으며 정부기관, 학교 및 일반 기업, 다양한 기관들에서 지원받고 확장해나고 있는 추세다. 보통 이런경우 세금 감면의 혜택을 받고자하고.. 그밖에 추가 자원 확보를 위해  일반인, 학생들 체험 학습 및 관광 코스   등등을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자본금은 되돌려  펀드 및 대지를 확보해두고  각 대학들의 윳쿠리 학과를 활성화시키고자 이곳의 윳쿠리 농장은 고군분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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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1)  이곳에서 제일 느긋한 윳쿠리들은 과연 누구일까?

 

   가장 느긋한 윳쿠리들은 팥소제공 윳쿠리. 이놈들은 평상종들 중에서 추첨해 선정되어진다.
수 만마리의 팥소제공 윳쿠리들은 다른 윳쿠리들이 가공되는 두려움과 상관없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던가 귀찮게 살아가야하는 점들 등등등을 신경쓰지않고 

그저 센터내의 '윳쿠리 낙원'에서 평생 느긋하게 살면 된다. 
   '낙원'은 농장 소유의 드넓은 공간의 언덕과 논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인간외 타생물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장벽과 울타리를 형성해 두었다. 먹이는 월화수목금토일// 아침.점심.저녁 간식까지 매우 느긋할수있는 음식들이 제공된다. 다만 윳쿠리가 직접 사냥을 나서야 한다. 그 이유는 윳쿠리들이 인간들에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성취감을 높이기위해서다. 이곳에서는 마리사 윳쿠리가 마음껏 사냥해도 물량이 떨어질리 없어 풍부하고 훌륭한 먹이들을 구해낼수 있을뿐만 아니라  레이무 윳쿠리는 아무 걱정없이 아기 윳쿠리들을  돌보고 행복하게 생활을 보낼수있다. 

(엄마,아빠야 윳쿠리의 승승장구에 성체 윳쿠리는  몸을 방방뛰며 으쓱으쓱대고   아기 윳쿠리들은 엄마,아빠 윳쿠리들의 유능함에 매번 커다란 감동을 먹고 침을 질질흘리곤 한다.../ )

 낙원의 안전대책 역시 철저한편이라 혹시모를 비바람등등의 자연재해를 막을수있는 시설물들을 구비해두었으며 이지역이 강도높은 지진, 낙뢰 세레, 허리캐인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가 닥치지 않는 이상 이곳 윳쿠리들은 평생 느긋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낙원이어도 최대한 이상적인 동산을 만들었을 뿐이기에 재수없게 새들에게 낚여가는 경우는 현재로선 어쩔수없는점이다. 

다만 인간 경호원씨가 느긋하게 지키고 있어 윳쿠리가 [느~~~!!!!!]라고 큰소리를 외칠경우 

도와주게끔 하고도 있다.   일종의 119 같은 시스템인것이다 ;; )) 
 여기서의 인간씨들은 친구와같은 존재들로 어려울땐 윳쿠리들을 느긋히 도와주고 먹을것을 주고..... 보호해주는 그저 윳쿠리들을 느긋하고 행복하게 도와주는 협력자일 뿐이다. 
  

   다만 인간씨들이 이들에게 케잌이나 과자 등등의 특별한 먹이를 제공하는 날은 팥소를 뽑는 날들이다. 윳쿠리들이 아퍼할수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가로 맛있는 먹이들과 행복한 놀이기구와 장난감, 신선한 팥소들을 추가 제공해주고있다. 그렇기에 팥소제공 윳쿠리들은 자신들의 팥소를 뽑아내는 행위에 그다지 거북함을 느끼지 않고있다.
이들의 팥소들은 임신한 엄마 윳쿠리들에게 제공되며 엄마 윳쿠리들이 상큼한 꿈의 원천이 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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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낙원의 추가 기능 //
 낙원과 팥소 제공 윳쿠리들은 ㅁㅁ대학 농업 연구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해나가는데 일등 공신이다.[친환경적인 세상], [윳쿠리들과 함께하는 느긋한 이상향]라는 모토로 일종의 테마파크 형태로써 일반인들 관광객을 받아 수익료를 올리고 있으며 여기서 올린 수익금은 다시 연구비용 내지 윳쿠리 낙원 관리비용으로 충당하고 있다. 가끔 윳쿠리로 농사짓고 팔아버리는 시설물에서 이러한 낙원을 관리하는것에 대해 불쾌감을 갖는 사람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그다지 깊게 생각해두지 않는다. 원래  목장이나 과수원 , 식물원 등등의 동물을 기르거나 식물을 재배하는 장소들에서는 많이들 이러한 체험학습 장소 및 관광 코스들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윳쿠리가 있음으로써 한층 식량 생활이 풍요로워졌기 때문에 과격한 애호단체외에 별다른 불평불만을 갖는  이들은 없다.. 여기에 탄력을 입어 농업센터는 마스코트인 레이무,마리사 윳쿠리 인형을 추가 판매하기도 했다. 이것 역시도 은근히 매출이 쏠쏠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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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윳쿠리 농업 센터와 그로 얻어지는 이익, 현황 //

 

원래 윳쿠리는 일본이 원산지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순식간에 한국이 윳쿠리에 대한 연구와 개발에 투자를 해두어 연구면에서나 상업적에서나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이것들은 현재 제2차 농업 혁명에 비견되어지는 성과라고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있는 중이다. 여기에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던 초기 윳쿠리 농업센터장 나천재 박사는 작년,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이것들은 한국에게 생명공학과 줄기 연구의 배턴을 이어받고 아시아의 허브가 될수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연구 즉시 윳쿠리에대한 국제 특허법과 상권을 획득해 두었기 때문에 일본의 입장에선 상당히 배아파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실례로 올 봄, 일본 나까무라 총리는 한국의 이러한 성과들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며 
일본의 문부과학성에 질책을 가했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넷상에서는 2CH,후타바를 비롯한 사이트들의 연합체가 작년을 비롯 올해까지 한국 포털사이트 N사 , D사 및 청와대 , 정부 부속 기관 사이트를 2~3여차례 공격해온바가 있고 한국 DC를 비롯한 사이트들 역시 이에맞써  2CH와 후타바에대해 집중적인 사이버 테러를 가하는등 '사이버 임진왜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커져나가고 있기때문에 한국 정보통신부는 이러한 상황을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여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정부는 윳쿠리를 북한 원조로 사용하여 톡톡한 비용 절감의 효과를 얻어내었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농림부를 필두로 이 윳쿠리 농업 산업을 적극 발전시킬것을 촉구했다.  그밖의 정부기관 및 전국 시도 지사에서 적극 유치 지원하려는 가운데 농민들도 윳쿠리를 뛰어난 상품작물로  현재 FTA시대에 맞설 농업 분야라고 지지하고 있어 해당되는 윳쿠리 농업사회의 미래는 더욱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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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기타 사항 )))

열매 윳쿠리들의 줄기의 판매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쳐 올 3.4분기부터 윳쿠리 줄기의 판매를 시행했다.판매의 결과는 내년 봄까지 두고봐야 알겠으나 건강식품으로써의 상당한 선호도가있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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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사육을 좀더 고찰해보자.
 
한번 윳쿠리를 논하기 앞서 우리가 사육하고있는 동물들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해볼까? 
우리들은 보통 인간이 사육하고있는 돼지라는 생물체에 대해 어떤 인식들을 갖고 있는가
...  원래 돼지들이 매우 난폭하고 영리한 동물이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가? 
돼지는 선사시대 무렵에는 공룡만큼 컸고 힘이쎄어 역사시대에서도 야수들이 

제대로 상대하기힘든 동물이었다 

하지만 요즈음의 돼지들은 어떠한가??? 대부분  인간들이 사육으로 길러내고 있다. 
물론 이경우 돼지들이 자진해서 사육되어진 경우로 

그들은 고기를 제공해주는대신 쉽게 종의 번식을 보장받았다.
개 같은 경우에도 이런점들에선 엇비슷하다고도 할수있겠다. 

사실상   인간에게 양식돼는  다른 동물들도 상황은 엇비슷비슷하다.
이러한 의존하는 속성들 때문에... 

[개.돼지와 같은 동물과 같다]는 등등의 비속어가 나왔을진 모르겠다만
분명 종의 번식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이들은 상당히 적절한 타협이었다. 
별다른 노력없이 먹을것을 보장받으며 종의 번식을 해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들에서보면  여기 윳쿠리 사육문제도 대입시켜볼 수 있다
과연 윳쿠리들은 도스종 없이 야생에서 원활하게 살아갈수 있을 것일까???
어느순간 나타났을련지 모를 이 생물체들은 존재 그순간부터 반세기내 

멸종될 확률이 매우높다.   생물체의 능력으로썬 꽝이기 때문이다.

이놈들의 무지함은 거의 멸종된 도도새 등등과 비교해봐도 손색이 없을정도다  

이렇게 허무하게 멸종되어갈 바엔 인간과 타협하여 종을 번식해나가는 형태가 더 나을련지도 모른다.   그게 윳쿠리가 그토록 추구하는 제일 느긋한 삶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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