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머리가응응아키
※19금
뜬금없는 소리지만, 나는 마리사를 야한 눈으로 보고 있다
게스 들 마리사를 보면 마무마무를 푹푹 쑤시며 따먹고 싶어진다.
쵯강의 프라이드를 산산조각 낸 뒤
빳빳하게 솟아오른 페니페니를 마무마무에 쑤셔넣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페니페니는 최고로 느긋해진다.
선량 들 마리사를 보면 마무마무를 푹푹 쑤시며 따먹고 싶어진다.
지성미 넘치고, 배려심 강하며, 고된 환경을 살아가는 마리사의 윳생을
나 자신의 손으로 느긋할 수 없는 인생으로 갈아치우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페니페니는 최고로 느긋해진다.
싱글파더 마리사는 그건 뭐 우오오오오오오옷호오오오 이다.
부성과 모성을 겸비한, 아가야를 위해 사냥터에 나가 항상 죽음과 인접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아가야를 위해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마리사의 마무마무를
푹푹 쑤시며 따먹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내 뇌수는 녹아내릴 것만 같아진다.
싱글마더 마리사는...
엄마야 어떡해...상상만 했는데도 페니페니에서 뭐가 나왔어...
하여간 나는 마리사를 야한 눈으로 보고 있다.
그런 나의 하루 일과는 마리사와 매일 밤 다양한 플레이로 앙앙 대는 것이다.
최근엔 마리사의 응응에 몸을 뒹군 뒤 실컷 즐겨놓고 마리사를 죽이는
'윳스캇' 플레이에 빠져 지냈는데...
"아가야, 엄마야는 사냥하러 다녀오겠다제.
집에서 얌전히 잘 지낼 수 있냐제~?"
"""할쮸이따구!!!"""
"유후훗, 다녀오겠다제."
...............
.................................
오오오오옹ㅇ오옹오오오옷호오오오옹ㅇㅇ옹오오오오오!?
싱글마더어어어어어어어어!?!?
나는 싱글마더 마리사를 납치한 뒤 서둘러 집으로 향했다.
───────
"인간씨! 부탁이다제! 집에 돌려보내 달라제!
이제 곧 밤이 될 거라제! 아가야들만 집에 있으면 위험하다제!"
"마, 마, 마, 마리사......"
"부탁이에요! 죽이지 말아주세요! 집에 돌려보내 주세요오오오오오오!!"
"무, 무사히 집에 보내줄 수도 있는데..."
거친 숨소리와 함께 튀어나온 내 말을 듣고, 마리사의 젖은 눈동자가 반짝 뜨였다.
그런 눈으로 쳐다보지 마...나...흥분할 것 같잖아...
"저, 정말...?"
"내, 내, 내가 하는 말...다 들어줄 수 있어...?"
"뭐, 뭐든지 할게요! 집에만 돌려보내주시면, 마리사 뭐든지 하겠다제!"
"그, 그럼......우훗......
내 엄마가 되어주세요...히이..."
"에"
"엄마가 돼 달라고오......"
나는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운 뒤 마리사를 쳐다보았다.
"윳빼액! 윳빼애애애액!!"
"어, 저기......"
"윳빼액! 윳빼애애애애액!!"
마리사는 심히 당황한 눈치였지만, 귀밑털을 입술에 대고
조금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결심을 굳힌 듯 내 뺨을 귀밑털로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아, 아가야...느긋이, 느긋이 있으라구......"
"응홋......윳빼애애애액! 윳빼애애애애애액!!"
"부, 부~비부~비"
마리사는 내 뺨에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따뜻하고, 말랑말랑하면서, 반들반들하진 않았지만 마리사의 피부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허, 허끄어어어으헉......"
"저기......
부, 부~비부~비, 부~비부~비"
"엄마아야아......"
"왜, 왜 그러냐제 아가야."
"빵빵찌꼬~륵꼬~륵하댜구우......"
"바, 밥씨!? 저기, 그러니까......"
나는 쓱 일어나 부엌으로 가서 귤을 들고 마리사가 있는 방으로 돌아온 뒤
아까와 마찬가지로 발라당 뒤로 누워 마리사에게 귤을 건네주었다.
"규, 귤씨......인 거냐제?"
"계속하시죠."
"알았다제......"
마리사는 이로 귤 껍질을 물어뜯은 뒤 귤의 과육을 귀밑털로 들어 내게 내밀었다.
"아가야, 밥씨라제."
나는 빡돌았다.
"그게 아니잖아아아아아아아아!?!?"
"유히이익!?"
"아가야의 이로 귤을 어떻게 씹으라는 거야아아!!
그럴 땐 우~걱우~걱해서 먹기 좋게 만든 뒤 나한테 먹여줘야 할 거 아냐아아!!"
"에, 에에!? 잠깐, 진심이냐제? 진심이냐제?
......으으, 아, 알았다제."
마리사는 귤을 입 안에 쏙 넣은 뒤
잠시 우물우물 하더니 혀 위에 올리고 내게로 쭉 내밀었다.
엄청나게 난처해 보였다. 나는 페니페니가 최고로 느긋해질 것만 같이 위태로웠다.
선정적인 모습을 눈 앞에 두고 페니페니의 충동을 참아낸 것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우걱우걱......우물우물......오물오물......"
"우웨엑......"
"오홋......우걱우걱......"
나는 귤을 다 먹은 뒤 다시 울기 시작했다.
"윳빼애애액! 윳빼애애애액!!"
"왜, 왜 그러냐제 아가야......"
"윳후욱! 응응쌸래!"
"하!?"
"응응쌸래!"
응응 따위 전혀 쌀 것 같지 않았지만, 먹으면 바로 싸는 게 아기 윳쿠리.
그리고 지금의 나는 아기 윳쿠리이다. 그렇다. 마리사의 아기 윳쿠리인 것이다...
마리사는 눈을 데굴거리며 생각에 잠겼다가 잠시 후 내 엉덩이 쪽으로
슬~금슬~금 이동했다. 나를 상대해주고 무사히 집에 가는 것과 나를 상대하지 않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저울질한 결과, 무사히 집에 가는 쪽이 이긴 것이리라.
"......응응씨, 아가야의 빵빵씨한테서 느긋하게 나가라구!"
"응응쌸래!"
"아가야, 응응 체조 할 시간이라구! 느긋하게 일어나라구!"
"응응쌸래!"
나는 마리사 말대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마리사는 숨을 깊게 들이쉬더니 모성애 넘치는 따뜻한 미소로 노래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흔들! 하늘을 향해 쭈~욱쭈욱!"
"오른쪽 왼쪽으로 흔~들흔들! 하늘을 향해 쭈~욱쭈욱!"
"힘차게 노래하며 뿅뿅 뛰면, 응응씨도 나갈 거라구!"
"힘차게 노래하며 뿅뿅 뛰면, 응응씨도 나갈 거라구!"
마리사를 따라 노래하고 춤추는 것만으로도 내일을 살아갈 활력이 솟아오른다.
굉장해, 굉장해, 그 이외의 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페니페니가 느긋해졌다.
"자아, 응응해보라제! 마리사가 빵빵씨를 쓰~담쓰~담 해주겠다제!"
"응응쌀럐! 응응쌀꼬야! 응응싸써! 상캐애애애애애!"
엉덩이에서 응응은 안 나왔지만, 마음 속의 기분 나쁜 일들은 응응이 되어 배출되었다.
회사의 기분 나쁜 상사라든지, 대놓고 들이대는 자의식 과잉 재수없는 뚱녀라든지,
일해도 일해도 모이지 않는 저금이라든지, 부모님 노후를 책임지는 일 등...
"아가야, 응응 쌌냐제?"
"안 쌌지만 쌌습니다."
"잘 모르겠지만, 쌌으면 됐다제.
아가야, 쿠~울쿠~울 할 시간이라구. 마리사랑 같이 쿠~울쿠~울 하자구."
마리사는 자애심 넘치는 성모의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마리사의 빵빵에 얼굴을 묻었다.
"아가야도 참, 어리광쟁이씨다제......
마리사의 빵빵씨를 베개 삼아 느긋하게 쿠~울쿠~울하라구."
상냥한 목소리에, 내 페니페니의 팥소가 따뜻해진다.
"응호옷......."
"마리사, 옆집 레이무만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아가야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겠다제. 엄마야 노래를 들으며 꾸벅꾸벅 하라제."
"응호옷......"
"느긋한 날~......여유로운 날~......."
"오홋......오......"
환상적인 노래솜씨였다.
마치 천사가 영혼을 하늘로 이끌어주는 듯한,
인어가 어부를 바닷 속으로 끌고 가는 듯한......
"느긋한 날~......여유로운 날~......"
"오, 오......옷호오오오오옷......."
나는 마리사의 마무마무를 낼~름낼~름 했다.
"윳!? 히이이야아악!? 아, 아가야!!
뭐하는 거냐제!! 뭐하는 거냐제!!"
"낼~륨낼~륨!! 낼~륨낼~류우우우움!!
엄마야도느그시이쯔라구우우우우우!!!"
"히익!!"
젠장, 분하다. 분해서 참을 수가 없다.
이 마무마무에 가장 먼저 페니페니를 꽂은 윳쿠리가 미워서 참을 수가 없다.
나는 혀를 마리사의 마무마무에 집어넣었다.
"윳히이이야아아아악!? 미, 미끌미끌해진다구웃!!"
"응헤호히하호호헤호헤후......"
"히이이이이이익, 아, 유앙, 유앙......"
마리사의 뺨이 복숭아빛으로 물들었다.
내 페니페니가 폭발할 것처럼 최고로 느긋해졌다.
"마, 마, 마, 마리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
"부부부, 부~비부~비 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오!!
제 더럽고 작고 음란한 몹쓸 페니페니에 부~비부~비 해주세요오오오오오오!!"
나는 바닥에 대 자로 드러누워 불끈 솟은 페니페니를 마리사에게 보여주었다.
마리사는 눈을 번쩍 뜬 채 놀라워 한 뒤, 뺨을 더욱 붉게 물들이고 아래를 바라보며
"참 못된 아가야다제. 하지만, 아가야의 성교육도
엄마야 마리사가 할 일이다제. 참 못된 아가야다제......"
라면서,
"부~비부~비"
부~비부~비를 시작했다.
따뜻하면서도 살짝 까끌까끌한 피부가, 내 페니페니를 쓰다듬었다.
"내, 낼~륨낼~륨도오오오오오오!!"
"알겠다제."
마리사는 부~비부~비를 하면서 낼~름낼~름을 시작했다.
"낼~름낼~름, 낼~름낼~름, 아가야, 느긋이 하라제."
"오오오오오오옹ㅇ옹오옿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내몹쯜아가야페니에엄마야애부~비부~비랑
낼~륨낼~류미이이이이이이아아오오허거어오오오오오올ㄹ오오옷!?!?"
"낼~름낼~름, 부~비부~비"
"아혜에에에에에에에에앙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엄마야애뷰~비뷰~비랑낼~륨낼~류으으으오홓호홋!
태어나길잘해쪄어어어어어어어!!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낼~름낼~름, 부~비부~비, 쪽쪽"
마리사는 귀여운 입술로 뽀뽀를 했다.
"호오오옹오오옹오옷!! 찐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찐뽀찐뽀찐뽀오오오오오오!? 찐뽀쪽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옥!!
아헤에에에에느그치이이이잉이이힣히이이이이잉!!
앙대앙대찐뽀에서느그치시시쌀꼬야아아아아아아아아!!"
"낼~름낼~름, 부~비부~비, 쪽쪽"
"사, 사, 사, 상쾌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나의 세계가 일순 슬로 모션이 되었다.
수치심 끝에 찾아온 쾌감, 해방과 함께 맛보는 열락.
공포를 넘어서지 않으면 그곳에 안심은 찾아오지 않는다.
봉사를 통해서만, 혹은 봉사를 받음으로써만 이해할 수 있는 기쁨.
떨지 않고 온기를 느끼는 것에 의미 따윈 없는 법이다.
그렇다. 그것이 마리사이다.
그리고 나는 울면서 잠들었다.
───────
"인간씨, 정말로 집에 돌려보내줄 줄은 몰랐다제."
"저는 약속은 지키는 싸나이입니다."
"......인간씨, 하나만 묻겠다제.
인간씨는 맨날 이런 짓을 하는 거냐제?"
"어디보자, 거의 매일?"
"대박."
마리사는 제대로 정나미가 떨어졌다는 듯 몹시도 냉정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나는 품에 안고 있던 마리사를 집 앞 조금 떨어진 곳에 내려주었다.
"아가야, 다녀왔다제~!"
"""어, 엄먀아야아아아아!!"""
아가야들은 모두 살아있는 모양인지 울면서 마리사의 빵빵에 몰려들었다.
아아...그 빵빵, 어제는 내 차지였는데......
"인간씨. 윳생은 힘들고 괴로운 법이다제.
너무 죽자사자 하지 않아도 된다제. 느긋이, 느긋이라제......"
마리사는 조금 난감한 듯 부끄러운 듯한 웃음을 지으며 그렇게 말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는 길에 꾀죄죄한 들윳 마리사가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길래
나는 그 꾀죄죄한 마리사를 말 없이 찢어발겼다.
마리사는 영원히 느긋해졌다.
쓰레기통을 뒤지는 생활을 보내는 것보다, 하늘의 윳쿠리 플레이스에 가는 게 훨씬 나으리라.
그 뒤 나는 울면서 다시 잠을 청했다.
좋은 아침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