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anko9349) 자아, 보라구. 레이무의 마무마무

by 윳쿠리드릴성인 posted Dec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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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불명

 

 

 

 

 

 

"자아, 보라구. 레이무의 마무마무..."

 

어느 날, 옆집 사는 레이무가 느닷없이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었다.

마리사는 이 레이무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다.

 

"이...이것이...! 레이무의 마무마무!!"

 

마리사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갑자기 그걸 왜 보여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건 지금의 마리사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었다.

 

"하아...하아...레, 레이무..."

 

마리사의 시선은 레이무의 그곳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었다.

넣고 싶어, 넣고 싶다구. 눈 앞의 마무마무에 페니페니를 쑤셔박고 싶다구.

 

"부탁이라구우...레이무를 마리사의 우람하고 멋진 페니페니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달라구..." 

"꿀꺽...알았다제!!!"

 

마리사가 크게 소리 지른 바로 그 순간──

 

"크크...크크큭!! 걸려들었구나, 마리사!!"

"웨, 웬놈이냐제!?!?"

 

레이무가 귀밑털을 자신의 머리장식에 갖다대는가 싶더니, 별안간 그것을 찌익 찢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윳!?!?"

 

──어느 새 마리사의 눈 앞에 있던 레이무는......하반신을 노출시킨 인간으로 바뀌어 있었다.

 

"어, 어떻게 된 거냐제!?!?"

"마리사, 네가 보고 있던 것은 레이무의 마무마무가 아니다. 내 애널이다."

"벼, 변태 병신인간이다제에에에에에!!!! 마리사는 느긋하게 도망칠 거다제!!!!"

"햣하~!!!! 어딜 감히!!!! 비기 '애널 버큠 사이클론'!!!!"

"융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푹뽁

 

남자가 기술명을 외치는 순간, 마리사는 남자의 애널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비로운 바람에 끌려들어갔다.

 

"오홋...뱃속이 빵빵하군."

 

 

 

 

*        *        *

 

 

 

 

"구려!!!! 여기 너무 구려!!!!"

"출구씨 어디야아아아아!?!? 느긋하게 있지 말고 대답하라구!!!!"

"......윳?"

 

마리사는 벽을 조사했다.

살짝 갈라진 틈을 통해 바깥 공기가 들어오고 있었다!

 

"출구씨다제!!!! 의외로 쉽게 발견했다제!!!! 이걸로 마리사는 이 마계에서 탈출할 수 있다제!!!!"

 

하지만──

 

"......어째져안열리는고야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재시져어어어어어어!!!!"

 

이를 어찌할 쏘냐. 남자의 애널은 윳쿠리의 힘으로는 도무지 열 수 없을 정도로 꼭 닫혀 있었다.

 

"인간씨!!!! 바리자가잘모태써여!!!! 내보내주새여!!!!"

 

이를 어찌할 쏘냐, 어찌할 쏘냐. 마리사의 목소리는 남자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만약 들렸다 하더라도 그 소원을 들어주진 않으리라.

 

"역시 살아있는 윳쿠리를 애널 안에 넣는 건 최고라니까. 똥만쥬가 출구를 찾아 뱃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이 느낌. 평범한 플레이로는 절대 못 느끼지."

 

마리사의 목소리가 남자에게 닿는 일은 없었고, 남자의 목소리가 마리사에게 닿는 일도 없었다.

 

 

 

 

*    *    *    *    *

 

 

 

 

마리사에게는 아무 것도 들리지 않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곳은 어둠이 지배하는 세계.

마리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장 안쪽에서 악취를 내뿜는 정체불명의 물체가 조금씩 밀려들고 있다는 사실 하나 뿐이었다.

 

(어...어째져...이런꼬를...당하는...거냐제...)

 

점점 흐려져 가는 마리사의 의식.

그날 밤, 마리사는 대변과 함께 몸 밖으로 나올 수 있었지만, 이미 숨은 붙어있지 않았다──

 

 

그리고 하수 처리장으로 GO.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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