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불명
주의: 조금 실험작스러운 작품이라 지문이 없습니다.
◇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전일본 마리퍼커 대회 결승전.
실황은, 학대만을 위해 몸의 90%를 기계화 한 저 모히칸과"
"해설은, 회사에서 짤리고 가족에게도 버림받고 빚은 3조엔.
세상을 향한 증오심을 윳쿠리 학대를 향한 정열로 승화시킨 토시아키가 전해드립니다."
"자아, 전국에 3600개나 된다고 하는 마리퍼커 팀.
이제부터 최강의 마리퍼커 팀이 결정될텐데요, 토시아키씨. 지금 심경은 어떠신가요?"
"세상이 너무 미워."
"감사합니다."
"그럼 마리퍼커에 대해 규칙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마리퍼커는 1팀 4윳쿠리와 마리쨔 한 마리를 가지고 치러지는, 사커와 같은 경기입니다.
아군 윳쿠리가 상대팀 마리쨔와 상쾌~에 성공하면 2점, 애널 상쾌~는 3점, 입으로는 1점입니다.
아군 윳쿠리가 아군 마리쨔와 상쾌~할 경우, 꼬챙이에 꿰어져 조리돌림 당하게 됩니다."
"연간 오픈 퍽만으로 23만 마리의 윳쿠리가 죽임 당한다든지, 그 시체를 조리돌림한다든지 하는 이야기도 있죠."
"무시무시하네요."
"나를 향한 사회의 대접이 더 무시무시하거든?"
"어이쿠, 양팀 선수가 모두 모인 것 같군요."
"선수 전원이 야무진 표정을 짓고 있는 가공소 팀.
윳쿠리에 대한 일은 가공소에게 맡기세요. 이 홍보문구에 거짓은 없습니다.
마리퍼커와 관련해서도 30년 연속 전국대회 우승, 8번의 세계대회 우승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30년 다닌 직장에서 짤렸습니다."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이어서 소개해드릴 팀은 이번 대회 최대의 다크호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결승전 진출.
마리쨔와 상쾌하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 이 대회가 끝나면 죽어도 상관없다.
전원 들윳으로 이루어진,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저는 친구도 없어요."
""""응호오오오오오오오오옷!!!!""""
"양팀 모두 레이퍼 앨리스 4, 마리쨔 1의 스탠다드한 팀 구성인데요, 토시아키씨. 이 승부를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글쎄요. 숙련도 면에서는 들윳보다 가공소 팀이 압도적으로 위겠죠.
거기에 가공소 팀의 레이퍼 앨리스는 수단으로서의 레이프에도 익숙하고요.
냉혹무비하게 히프 퍽을 노리는, 군인과 같은 레이프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전원 들윳이면서도 오픈 퍽에서 한 번도 탈락자가 나오지 않았죠.
지금까지 수 차례나 들윳 출신 마리퍼커 팀이 나타났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가공소 팀의 레이퍼 앨리스도,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의 레이퍼 앨리스도, 모두 천부적인 마리퍼커 개xx들이지만, 이를테면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에게서는 늑대무리와도 같은 레이프를 기대해볼만 하겠죠.
세련된 가공소 레이프냐, 성욕에 몸을 맡긴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의 레이프냐. 상당히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건...노래 잘 부르기로 동네에서 소문난 섹드립 묭이 나타났습니다.
그럼 여러분,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거시기에 손을 모으고, 노래 제창에 있겠습니다."
"히프히프히프히프히프히프히프퍽 하고 싶을 땐 마리퍽."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였죠? 토시아키씨."
"그렇네요. 참고로 저 섹드립 묭은 나중에 처형될 거랍니다."
"그렇군요."
"앗. 양팀 마리쨔, 엉덩이를 씰룩대기 시작했습니다.
서로의 마리쨔가 서로의 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가공소 팀의 마리쨔, 엉덩이에 살이 올라 있군요.
육질이 참 대단합니다. 차돌박이처럼, 만지면 촉촉한 감촉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엉덩이 중심부에는 복숭아빛 국화꽃이 활짝 펴 있네요...찢어버리고 싶어지는데요 이거."
"그에 비해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의 마리쨔...꾀죄죄한 몰골입니다.
엉덩이에 응응이 말라붙어있고, 전체적으로 엉덩이가 푸석푸석한 느낌입니다.
꽉 조여진...아니, 할머니 같은 엉덩이라고 해도 좋을 듯 하군요.
그렇군요,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저질 마리쨔를 동원함으로써 상대의 의욕을 저하시키는 전술인가요?
기존의 마리퍼커에서는 엄선된 최고급 엉덩이를 지닌 마리쨔가 골이 되었었죠.
과연,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전술이었습니다. 마리퍼커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토시아키씨, 이 마리쨔 때문에 가공소 팀이 불리해졌다고 보시나요?"
"아니오. 보시죠, 가공소 팀의 표정을."
"아아~~~~천박한 표정을 짓고 있군요. 약자를 유린하는게 기대된다는 듯한 표정입니다."
"가공소 팀에 소속된 레이퍼 앨리스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엘리트들입니다.
상대의 엉덩이가 예쁘니까 덮치는 것이 아니죠.
거기에 구멍이 있으니까 퍽하는 것이다, 마리퍼커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있나 봅니다."
"그렇군요. 더러운 똥마리쨔 작전이 실패했다고 보시는군요."
"아니오, 오히려...무자비한 거리에서 필사적으로 목숨을 이어온 마리쨔를 퍽할 수 있다고 전의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렇군요."
"그럼 양팀 마리쨔. 서로 골 포지션...회장 양 끝에 도착했습니다.
각 레이퍼 앨리스도 회장 중앙선에 서있는데요...시함 시작입니다!"
"사커였으면 골은 고정된 상태이지만, 마리쨔는 마리쨔라서 움직일 수 있죠.
하지만 마리쨔가 대체로 골 포지션 부근에 머무르고 있는 이유는 역시...마음 속 깊이 각인되어 그러는 걸까요?"
"저는 마리쨔가 아니라서 잘 모르......오오!!!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히프 상쾌와 관련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레이퍼 앨리스!!!
정자팥을 방출한 기세를 몰아 하늘을 날았다아아아아아아!!!"
"야아, 그야말로 그거네요. 정자팥의 잔량을 신경 쓰지 않는, 레이프에 목숨을 건 들윳 레이퍼 앨리스이기에 가능한 기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의 다른 레이퍼 앨리스들은 약간 황당해 하는 눈치입니다."
"저 레이퍼 앨리스가 유독 바보였네요. 전 처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자아! 중앙선에서 단숨에 마리쨔 쪽으로 치고 나간 레이퍼 앨리스! 마리쨔의 엉덩이를 한 방에...오오오!!
가공소 팀, 상대의 기술을 베끼고, 베끼고, 또 베끼는 카피의 제왕 레이퍼 앨리스!!
마찬가지로 하늘을 날아 레이퍼 앨리스를 따라잡으며...태클!!!!"
"느닷없이 히프 상쾌~를 방해했군요. 히프 퍽 인터셉터에 성공했습니다."
"아아, 저런. 히프 상쾌 너무 좋아 레이퍼 앨리스가 아파하는 모습입니다. 고통에 몸부림치며 회장 안을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아아~이거 퇴장인가요?"
"지금 막 심판이 회장에 들어왔는데요...레이퍼 앨리스를 밟아 뭉갰다아아아아아!!"
"이거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갑자기 4대 5의 불리한 상황에 처해버리고 말았군요.
하지만......? 참가자 사망 보너스로서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에게......PF(페널티 퍽)이 주어집니다."
"PF에 나서는 윳쿠리는......?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마리쨔의 중추팥을 퍽해서 출장 정지 처분!
하지만 기어코 결승에 돌아온 마리퍼커계의 불사조!! 레이퍼 앨리스입니다."
"불사조 레이퍼 앨리스의 주력 기술은 즉사 동급 몸부림 퍽이지만, 이번에는 퇴장을 피해야 하니...뭐, 히프 상쾌를 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럼 PF...30초 동안 마리쨔와 레이퍼 앨리스가 1대 1로 퍽을 진행하게 됩니다.
레이퍼 앨리스에게서 30초 동안 도망치거나, 레이퍼 앨리스를 싸지 못하게 하는 것이 관건이 되겠네요, 마리쨔."
"중요한 건 조루여야 한다는 거죠. 넣으면 바로 찍. 이게 중요합니다."
"휘슬이 울렸습니다! PF 시작! 오오오오오오오!! 마리쨔!! 어떻게 된 일이죠!! 직접 나서서 레이퍼 앨리스의 페니페니를 빠는 군요오오오오오오!!"
"그렇군요. 입 상쾌~라면 레이퍼 앨리스가 아닌 마리쨔가 주도권을 쥘 수 있으니까요.
물론 페니페니를 물어 뜯으면 처형이 기다리고 있지만, 숙련윳 마리쨔라면 충분히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레이퍼 앨리스를 보십시오오오오!!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아아아아!!!"
"야아, 이거 입에서 엉덩이로 가려고 해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움직일 수 없나 보군요.
하지만 마리쨔도 잘 알고 있네요...애간장을 태웁니다. 레이퍼 앨리스가 쌀 수가 없네요."
"30초......마리쨔가 지켜냈다아아아아아!!! 역시 가공소!! 역시 최강의 마리퍼커 팀!!
테크니션입니다!! 꼬맹이 주제에 뭐 저런 음란 빗치가 다 있냐아아아아아아!!!"
"제 딸도 지금은 저런 느낌이죠."
"자아, 시합이 재개되었습니다. 가공소 팀 레이퍼 앨리스......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의 디펜스를 뚫고......도착! 도착! 마리쨔를 깔아뭉갰습니다아아아!!!"
"지금 마리쨔를 따먹고 있는 레이퍼 앨리스 말인데요, 저부도 빠르고 싸는 것도 빠르죠.
레이퍼 앨리스와 첸 사이에서 태어난, 이른바 하이브리드 레이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아, 하이브리드 레이퍼 앨리스! 마리쨔의 애널! 아직껏 신비의 베일에 휩싸인 철벽의 문을, 고간의 공성병기로 꿰뚫고......1! 2! 3! 아헤가오다아아아아아아아아!!!!
앨리스가 쌌기 때문에 가공소 팀에 3점 들어갑니다!!"
"당하는 쪽이 아니라 하는 쪽이 아헤가오라니, 별 꼴을 다 보겠습니다."
"여기서 심판, 마리쨔에게 상냥하게 배빵을 날립니다.
낙태 성공했습니다. 마리쨔, 멍한 눈으로 남아있는 정자팥을 긁어내려고 하는군요."
"제 딸도 요즘 저런 느낌이죠."
"그렇군요."
"점수는 12-0. 가공소 팀이 유리한 가운데 전반전이 마무리된 전일본 마리퍼커 대회 결승전.
후반전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토시아키씨?"
"글쎄요. 후반전에 들어서면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는 퇴장한 레이퍼 앨리스만큼 윳쿠리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수적 불리가 사라지니, 역전의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또한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는 야생의 레이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후반전.
가공소 팀보다도 스태미너 면에서 유리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가공소 팀도 선수를 교체할 것 같은데요?"
"아뇨, 그러지는 않을 겁니다. 스태미너 면에서는 분명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가 유리하지만, 가공소 팀은 지금 흐름을 타고 있어요.
마리퍼커를 함에 있어 고조된 감정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비아그라 같은 것이니까요."
"그렇군요, 역시 무드는 중요하다?"
"맞습니다. 저도 아내랑 처음으로 ㅍ"
"여기서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아, 마리쨔 레이프 동호회 멤버를 보충......아, 토시아키씨."
"저도 눈 앞의 광경이 믿어지지 않는군요."
"가공소 팀, 전원 마쵸리로 교대했습니다."
"아아아아아아아, 가공소, 결국 마쵸리의 조정에 성공했나요?"
""천하의 레이퍼 앨리스들도 마쵸리 앞에서 쩔쩔매는 기색입니다, 토시아키씨."
"전반전에서 점수차를 크게 벌린 뒤 마쵸리로 마리쨔를 가드.
이건 당하면 절대로 못 이기는 전술이네요. 저랑 사회가 싸우는 식인 거죠."
"그렇군요."
"응......? 레이퍼 앨리스가 뭐라고 소리 지르는데요?"
"마쵸리 따위한테 절대로 지지 않을 거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
"그럼 후반전 시작하겠습니다."
"결국 12-0으로 가공소 팀이 승리했군요."
"뭐, 당연한 결과였죠."
"하긴, 뭐, 뻔한 내용이었죠, 네."
"예."
"그럼 전일본 마리퍼커 대회, 결승전은 가공소 팀의 승리.
다음에는 마리퍼커 세계대회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실황은, 기계화를 통해 인간의 온기를 내다버린 저 모히칸과"
"해설, 인류를 증오하는 토시아키였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