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11.01 07:42

anko3257 아기윳 10연발(전편)

조회 수 2714 추천 수 5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nko3257 아기윳 10연발(전편)



학대 들윳 자매 아기윳 투명상자 현대 학대인간 응응시시 후편은 다음주까지









"느와아아아아...."

――하고 나도 모르게 윳쿠리식 감탄사를 중얼거리고 싶어질 정도로 장관(내 기준으로)인 그림이었다.



지금 내 앞에는 아기윳 수십 마리가 즐비하다.
아기 레이무 다섯 마리, 아기 마리사 다섯 마리.
아기 레이무와 아기 마리사라 하면, 아기윳 중에서도 '별로 화를 돋구는 언동을 하고 있지 않은 귀요미 상태에서도 뭔가 때려 죽이고 싶어진다'라는 점에서 1, 2위를 다투는 강자다.
나도 수십 마리를 상자에 넣어가는 동안 몇 번이고 뭉개고 싶어지거나, 달군 송곳을 아냐루에 찔러주고 싶어지거나, 강판에 드륵드륵 갈아버리고 싶어졌는지 셀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나는 참고 견디고 견뎌냈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커다란 투명상자에서 꾸벅 꾸벅 졸고있는 아기 윳쿠리가 열 마리.
우와아아아아아아아――― 귀――――――여――――――――워――――――――!!!!!



"느삐! 오빠야는 느규탈 슈 있눈 샤람?"(장녀 레이무)

"오빠야, 마리쨔랑 가치 느규타게 이짜구!"(장녀 마리사)

"레이뮤, 배고파져쪄! 밥찌 머꼬시퍼! 우-꺽우-꺽하고시퍼!"(차녀 레이무)

"느규치라졔! 인간찌는 댜콤댜콤 가꼬이쪄?"(차녀 마리사)

"레이뮤, 오빠야가 느규타수이께 노래를 부르께! 느느느~"(삼녀 레이무)

"마리샤도 노래한다졔! 느그탄 날~♪ 여유있눈 날~♪"(삼녀 마리사)

"느삐... 엄먀아-! 엄먀야!"(사녀 마리사)

"마리쨔 바보야! 느와아아아앙! 뿌뀨, 뿌뀨우우!"(사녀 레이무)

"느능! 레이뮤 뱌보! 뿌뀨웃!"(막내 마리사)

"느그치! 느그치 이쯔라규!"(막내 레이무)


후.
후후.
후후후 후후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짜증나게 귀여워 열받게 귀여워 뭉개고 싶다 뭉개고 싶어 짜―부―러―트―리―고―싶―어!


하지만 인내한다!
인내는 중요해!


다행히 게스화의 조짐은 약하거나 전무한 놈들 뿐이라 일단 달콤달콤 푸드로 회유해보자.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규타게 이쯔라구!""""


나는 애호 오니이상 전용 달콤달콤 푸드를 한알 씩 손수 아기윳들의 입에 가져다 주었다.
수십 마리가 나를 '상냥한 오빠야(혹은 달콤달콤 노예)'로 인식하는데, 하루는 커녕 한 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변함없이 시뮬레이션 게임 초반에 고용하는 용병 수준으로 무른 녀석들이다.


"오빠야! 느규치 이짜규!"

"느규치~"x9


투명상자는 크고, 놀이기구도 두고 있었기에 지루하지 않은 것 같다. 나도 손가락으로 부-비부-비하고 부드럽게 손바닥에 올려 '하늘을 날고이써!'를 시켜주는 등 손을 써서 느긋하게 해주었다.


이제 참을 수 없다. 녀석들이 울부짖으며 절망하고 중추팥소가 손상되어 발광할 생각을 하면, 더욱 참을 수 없어! 이봐, 거기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모처럼이니 한 마리 한 마리 정성들여 색다른 학대를 해보자! 하고 나는 사이타마 윳쿠리 연구소의 박사에게 아기 윳쿠리 학대에 쓸 다양한 재료를 받아왔었다.
잊으면 안 되지. 비디오 카메라도 세팅한다.
음, 우선은―












아기윳 10연발!(전편)













1. 첫번째, 삼녀 레이무. 학대 도구 : 전자레인지


기념할만한 첫번째는 삼녀 레이무에게 부탁하기로 했다!
선택한 이유? 딱히 없음. 그냥 우연히.


까닥까닥, 하고 손가락으로 적당히 결정한 삼녀 레이무를 부르자, 어슬렁 어슬렁 앞으로 와서 반짝거리는 눈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오빠야, 뉴규찌?"

"느긋하게 있어, 레이뮤."

"뉴능! 뉴규찌! 뉴규찌이짜구!"

"레이무, 춥지 않아? 춥지? 오빠야는 조금 추운거야. 굉장히 추워. 엄청나게 춥다구. 춥지? 그치? 그치?"


내가 그렇게 말하자, 믿음의 날것인 윳쿠리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뉴으.... 그러고보니 죠금 츕다규..."

"그럼 따뜻하게 해줄까."

"졍말!? 뉴와이! 오빠야, 뉴규찌!"


좋겠다~하고 부러워하는 자매들.
그것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나의 손 위에서 득의양양한 얼굴을 하는 삼녀 레이무. 분명 이 녀석의 머리속에서는 자신이 다른 자매들보다 더 느긋하기에 선정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삼녀 레이무를 접시에 담은 나는 그 위에 랩을 씌웠다.


"늇? 뉴, 뉴, 늇...."


당연하게도, 레이무의 표정은 금새 괴로운 듯하게 변한다.


"뉴...풋.... 개로어엇, 오빠야, 개롭따규! 레이뮤 머리가 아퍄아퍄라규! 뉴꿋..."


불안해하는 삼녀 레이무를, 나는 랩 너머로 쓰다듬어주었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너 어차피 숨같은거 안쉬니까 말야."


전자레인지에 삼녀 레이무를 넣고 스위치를 누른다.
부웅-하는 소리와 함께 천천히 접시가 회전하기 시작한다.


"뉴느? 졉시찌가 빙-글빙-글 돌고이떠?"


재미쪄-어하고 웃는 삼녀 레이무.
하지만 그 표정이 점차 변해간다.


"뉴.... 아.... 아퍄...아....? 레이뮤 머리가.... 아, 아, 아퍄아!?"


처음에는 눈을 희번덕 거리던 삼녀 레이무가 점차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뉴, 뉴, 느... 뜨거엇!? 뉴아!? 뉴굿! 뜨거엇! 뜨겁다규! 팥소찌가 부글부글 하고이쪄어!?"


삼녀 레이무가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전자레인지는 가차없이 속의 팥소를 끓인다.
삼녀 레이무는 필사적인 모습으로 유리를 통해 나를 보며 도움을 호소한다.


"도아져! 오빠야, 레이뮤를 도아져!! 기여운 레이뮤가 아퍄아퍄라구!? 도아져! 도아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물론 나는 도와주거나 하――――――――― 더 재미있어지겠지, 이쪽이.



즉시 정지 버튼을 누른 나는 삼녀 레이무를 전자레인지에서 꺼내 랩을 벗겨냈다.


"늇, 늇, 늇, 늇, 늇...! 뉴...구칫... 사라땨...."


눈물을 글썽이며 삼녀 레이무는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오빠야.... 고먀어.... 레이뮤.... 기쁘다규...."

"많이 아팠어?"

"갱쟝히 아퍘다구! 오빠야 너뮤하다규! 이러면 햑대인거라규! 오빠야가 아니어따면 졔잿! 해쓸거라규!"


흥칫뿡!하면서 화내는 삼녀 레이무.
나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그녀에게 다시 랩을 씌운다.


"..............................................
...............................................
.........늇?"


눈을 마주보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다.


"뉴,뉴,뉴,뉴.... 뉴우우우우우우우우우!? 시져어! 이제 시져,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랩 안에서 몸부림 치는 삼녀 레이무. 아까와 달리 조금 틈이 생긴 탓인지, 몸부림 치는 정도는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뭐, 그래봤자 쓸데없는 몸부림이지만.


"시져시져시져시져도아져도아져도아져도아져어어어어어어어어!"



네, 스위치 온.



두번째 격통의 시간은 첫번째보다 훨씬 빨리 찾아왔다.


"뉴우가가가가가가가갓!? 아뱟! 아뱌아! 머리가! 머리가 아뱌아아아아아아앗!
시져어어어 시져어어어어어엇!! 주꼬십지아나아아아아! 레이뮤 아퍄 아뱌!!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 머릿, 머릿, 부서졋, 부서졋, 뉴빗, 느빗, 느긋, 뉴긋, 뉴그치, 오뱌, 오바얏, 걋, 으걋, 그갸앗, 그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네, 재빨리 릴리즈!



"느......삐...."


꺼낸 삼녀 레이무는 끓어오르는 팥소의 격통 때문에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것 같다.


"야 레이무."

"뉴...."

"세번째, 견딜 수 있겠어?"


하얗게 익어가기 시작한 레이무의 눈동자가 믿을 수 없다는 듯 크게 떠졌다.


"시.....러....."


완전히 흐물흐물해진 랩을 다시 제대로 붙인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스위치 온. 이젠 한계라고 생각하니까 이대로 논 스톱으로 가자.




"뉴....기....깃....."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탓에 움직일 수 없는 삼녀 레이무는 절망에 어두운 표정을 지으며 펑-하고 파열했다. 끓어오른 팥소 때문에 피부가 이리저리 튀었다.
하지만 다행히 랩 덕분에 전자레인지는 얼룩지지 않고 끝났다.
띵-하는 소리와 함께 삼녀 레이무의 윳생은 종료되었다.


"뉴....?"

"느늇...?"

"어재....져...?"

"왜애....?"

"뉴꾸..치...."

"느삣...."

"뉴느느...."

"뉴우...."

"뉴우우우.... 여동쩅....?"


나는 전자레인지에서 접시를 꺼내, 기절할듯한 모습으로 바라보고있는 아홉 마리의 아기윳들에게 내밀었다.



"뉴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개뮬이다아아아아아아아!?"

"어, 어, 어째져 그런 지슬 하는고야아아아아아아아아!?"

"무셔어어어어어! 시져어!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렇게 절규하는 아기윳들을 조용히 시키듯 짝짝, 손뼉을 크게 치고 말한다.


"네. 모두들 주목! 지금 본 대로 삼녀 레이무 씨는 터져서 죽어버렸습니다! 오니이상이 해냈습니다! 삼녀 레이무는, 저어어어어어엉말로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안심해, 오니이상 노력해서, 이 삼녀 레이무 못지 않게 괴롭게 해줄테니까!"

"""""뉴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 순간!
이 절망의 순간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이다! 믿었던 것에게 배신당하고, 저항할 수 없다고 깨달았을 때의 절망감은 진짜 견딜 수 없을 정도!
하지만 이대로라면 모두들 비윳쿠리증으로 죽어버리기에 희망을 가지게 한다.


"그렇지만 안심해. 이 중 한 마리만은 제대로 살려줄게."

"뉴우!? 진짜냐졔!?"

"진짜, 정말로. 그래도 누구를 살릴지는 이미 정해놨어! 그러니 자신을 살려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으니까!"


이렇게 다짐해두지 않으면 '나를 살려져!'어필이 거슬린다.
반대로 이렇게 해두면 '나는 살아남을지도 몰라'라는 쓸모없는 희망을 계속 가지게 된다. 쓸모없다는걸, 알고 있을라나?


"뉴우... 한 명만 살아남는다졔...."

"오빠야! 부타캅니다! 모두를 살려주졔요!"

"뷰타캅니다! 마리쨔도 뷰타캅니다!"


아주 조금뿐이지만 연장자인, 몸이 다른 윳쿠리들보다 조금 큰 장녀 레이무와 장녀 마리사가 내 앞으로 나와 굽신 굽신 머리를 숙인다.



....좋아. 다음은 이 장녀 마리사다.
나는 앞에 나온 장녀 마리사를 집어들었다.


"다음은 너야!"

"늇.... 뉴.... 뉴우..... 시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눈을 부릅뜬 장녀 마리사는 오소로시시를 누설하며 절망에 절규했다.




2. 두번째, 장녀 마리사. 학대 도구 : 수제 캡슐


가챠폰을 알고 있는가.
20엔 정도로 자그마한 장난감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그것 말이다.
그것도 다양한 크기가 있는데, 그 안에 아기윳을 넣을 수 있는 딱 좋은 크기가 있었다.


물론 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접착제와 압정을 사용해 내부를 좀 더 덴져러스하게 만들어봤다. 간이 '아이언 메이든'같은 분위기다.


"그...먄뎌..... 시져... 오빠야... 마리쨔... 쥬꼬십지아나..."

"괜찮아. 운이 좋으면 살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말하고, 나는 장녀 마리사를 캡슐에 집어넣었다.


"느삣!?"


비명이 들린다. 주위 압정에 조금 몸이 스친 것이겠지.


"마리사- 어떤 느낌이야?"

"느.... 늇.... 뉴구탈 슈 업다구우우...."


그건 그렇겠지.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머리 좌우에 달린 압정의 끄트머리에 꽂혀버린다.
통증에 민감한 아기윳이라면 더더욱 무서울 것이다.


"그래도 괜찮지?"

"우우... 쿡쿡찌가.... 무셥다구우...."

"괜찮아 괜찮아. 안 찔려 안 찔려."


그럼,
이제 이것을 경사에서 굴릴 뿐이다. 플라스틱과 헌책으로 만든 점프스키의 언덕같은 장소로 캡슐을 조심스럽게 옮긴다.


"뉴? 하뉴를...?"


나는 일단 캡슐의 뚜껑을 열었다. 마리사는 캡슐이 열린 것으로 안심한 표정을 지었지만―


"느구우우우우우우우우!? 놉따구우우우우우우우우!!"

"음, 마리사. 마리사는 이제부터 여기서 구르게 될거야."


그 말의 의미를 이해한 것이겠지. 장녀 마리사의 표정이 공포로 일그러진다.


"시져어! 느그탈 슈 업써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문답무용으로 캡슐을 닫고――


"자, 가라!"

"안댸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캡슐은 엄청난 속도로 데굴데굴 굴러간다.
내부의 마리사는 당연히 다각도에서 압정에 찔려간다.
한번 회전할때마다 새로운 고통이 올테니까, 그건 이미 지옥이나 다름없다.
깔려있는 압정은 급소도, 급소가 아닌 곳도 전부 찌르고 찌르고 찔러댄다.


"아뱌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니이이이!!! 마리쨔의 진쥬가튼 누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먀뮤먀뮤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먀뮤먀뮤에에에에에에에에엣!!!"

"모쟈찌가아아아아아!!! 마리쨔의 모쟈찌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뱟! 아뱌아아아!! 팥쏘! 팥쏘가아아아아아가가가가가앗! .....늇! 하, 하뉴루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냘고이쪄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언덕을 충분히 굴러간 캡슐은 토옹-하고, 엄청난 기세로 옷장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났다.
그 플라스틱 조각과 압정이 차례대로 장녀 마리사의 피부를 찢고―


"느.....게베....구기......"


절망적인 표정을 지으며 장녀 마리사는 경련하면서―영원히 느긋해지려고 한다.
이건 죽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릴 듯 하다. 글쎄, 죽은거나 다름없고 뭐 됐을라나?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엉뉘야아아아아아아아!! 엉뉘야아아아아아아아아!!"

"어재져! 어재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자매들의 비명이 들린다.
자, 이대로 쭉쭉 가보자! 이제부터다, 아직 한참이나 남았다고?






3. 세번째 사녀 레이무, 네번째 막내 마리사 학대도구 : 일회용 핫팩과 접착제와 냄비와 자.


이 두 마리에게 쓸 도구는 학대가 끝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먼저 해두자. 나는 아까부터 싸우고있던 사녀 레이무와 막내 마리사를 집어들었다.


""느비이이이!? 시져어어어어어!""


"엉니야! 레이뮤 도아져! 기여운 레이뮤를 도아져어어!"

"언뉘야! 마리쨔쪽이 더 기엽다구우! 뷰-비뷰-비도 잘한다구우!"

"아니야! 레이뮤쪽이 더 기엽다구! 마리쨔 바보!"

"시꾸럽다구 쓔레기! 마리쨔가 더 기여운걸!!"



자, 그러면.
나는 먼저 꺼낸 일회용 핫팩 두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사녀 레이무를 핫팩 사이에 끼웠다.


"느빗! 개로어어어..."

"아, 미안. 숨은 쉴 수 있어?"

"하쑤이써.... 구치만...."


그럼 됐지. 나는 그 상태에서 접착 테이프를 빙 둘렀다. 마치 햄버거 사이의 재료마냥 사녀 레이무는 핫팩 사이에 끼어있게 되었다.


"느...? 느비... 개롭다구우.... 느으...."


어쩐지 안심한듯한 목소리.
레이무는 아직 모를 것이다.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될 지.
그럼 다음은 마리사다.
나는 먼저 접착제를 마리사의 발에 발랐다.


"느으... 끈젹끈젹해...."


그리고 자에 찰싹 붙이고 잠시 눌렀다.


"느으... 느....?"


별로 꽉 붙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적당히 접착제가 말랐을 쯤, 물을 찰랑거리게 채운 냄비를 부르스타에 올렸다. 스위치 온.


"느?"

"느느?"


그리고 이제 잠시 대기!
책이라도 읽으면서 기다릴까.






가장 먼저 변화가 나타난 것은―당연하지만, 사녀 레이무다.


"느? 어쪈지 땨끈땨끈해져따구! 느느.... 땨-뜻해! 엄마야의 뱃속 같다구!"

"느으.... 좋겠다.."


막내 마리사가 부러워한다.



핫핫하. 괜찮아 괜찮아. 너도 곧 그렇게 될테니까.



물이 끓기 시작한 것을 보고, 나는 막내 마리사가 붙어있는 자를 냄비 쪽으로 가져갔다.


"느? 따뜻하다구~! 느.... 느느!? 쟈, 쟘깐 물찌 무셔어어어어어! 그만뎌! 오빠야 그마내!"


나는 자를 회전시켜 마리사가 거꾸로 매달리게 했다.
접착제로 붙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거꾸로 매달려도 냄비에 빠지지는 않는다. ――아직까지는 말이지.



하지만 뭐어, 모자는 아니겠지만.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마리쨔의! 마리쨔의 모자찌이이!!! 안댸!! 가지마라져! 도라와! 도라와아아아아!!"


모자는 팔랑팔랑 냄비 속으로 떨어졌다.
마리사는 훌쩍훌쩍 울면서, 이리저리 날뛰고 있다.
하지만 접착제로 붙어있는 탓에 움직일 수 없다. ―아직까지는 말이다.


"안댸애애애애!! 모자찌이이이!! 모자찌이이이이!!"

"야 마리사."

"오빠야! 잡아져! 모자찌 잡아져어어어!"

"너무 날뛰면 떨어질거야?"


"모자찌이이이이이이!! ...........느?"



쩌적쩌적쩌적
접착된 바로 직후라, 아직 접착력이 약한 접착제가 증기로 데워지는 것에 의해 경도가 저하되어간다.



"떠러....져?"


막내 마리사는 꿀꺽, 침을 삼켰다.
부글부글하고 끓고있는 뜨겁고 아주 뜨거운 물 씨.
여기에 떨어지면.
어떤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시져시져시져어어어어어!!! 안댸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쥬꼬십지아나아! 쥬꼬십찌아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날뛰면 더 빨리 떨어질거야―"

"늉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베갈래애애애애! 지베도라갈래애애애애애애애애애!!!"


날뛰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생존 본능이 제멋대로 몸을 움직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쩌적쩌적하고 천천히, 천천히 접착제가 떨어져 나간다.



한편, 사녀 레이무에게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뉴! 뜨거어! 이거! 뜨겁다규! 도아져! 빼져! 뜨거어! 몸이 뜨거어어어어어어어!!!"


일회용 핫팩이라는 것은 피부에 직접 닿게하면 저온 화상을 입게한다.
피부가 빨갛게 되어 스르륵 벗겨지게 되는 그것은 성인이라해도 울고 싶어질만큼 아프다.
그런 그것을, 전신이 통각 신경 덩어리인 피부가 약한 아기 윳쿠리가 당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화끈화끈한다구우우우!! 레이뮤의 몸이 화끈화끈하다구우우우!!!"

"떠러져어어어어어!! 떠러지고십지아나아아아아!!! 물찌 비켜어어어어어어!! 거기에서 비켜어어어어어어!!"

"아프다구우우우우!! 아브다구우우우우우우우!!!"

"뜨거어어어어!!! 눈이 안보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절규와 함께 먼저 마리사가 떨어졌다.


"느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뜨거어! 아바앗! 녹앗! 시져! 마리쟈 녹꼬십지아나아아!! 뜨거어뜨거어아바아바아부붑푸부아후와붑ㅇ풉ㅂ부―――느구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주르륵.
끓는 물에 막내 마리사가 녹아내렸다.




"느.....삐....."


다른 쪽 레이무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나는 테이프를 떼어내고 슬쩍 핫팩을 위로 들췄다.



"느느..... 뜨...거......어....."


오오, 보기에는 무사해보인다. 보이지만, 내 예상이 확실하다면 여러가지로 큰일일테지.


"느아..... 레이뮤! 레이뮤! 살아이따규! 살아있는고야! 잘대따! 잘대따구우우우우!!!"

장녀 레이무의 목소리.
.....그렇네, 모처럼이니까 자매들한테로 돌려놔줄까. 나는 조심스레 살며시 사녀 레이무를 상자 안으로 돌려보냈다.


"어쪄와- 레이뮤-!"


달려오는 자매들. 하지만 레이무는 엉뚱한 방향을 향해 "느삐...."하고 중얼거릴 뿐이다. 중추팥소가 손상된 것은 아니겠지만, 팥소가 가열되어있는 탓일지도 모른다.


"레이뮤....어떠케 된거야?"

"아퍄아퍄인거야?"


불안해하는 아기윳들에게 나는 조언을 해주기로 했다.


"야 너네, 낼름낼름 해주는건 어때?"

"느! 그러치! 낼-름낼-름 해주께!"

"레이뮤도 낼-름낼-름 해주꺼야!"

"다가치 낼-름낼-름 해주는고야!"


여섯 마리의 아기 레이무, 아기 마리사가 주변을 둘러싼다.


"하냐-둘- 낼-룸낼-룸!"

""""낼-름낼-름! 낼-름낼-름!""""


아아, 해버렸네(웃음)
웃음을 참지 못하고 부흡, 하고 뿜어버렸지만 낼-름낼-름에 열중하고 있는 아기윳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늇!? 느으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움찔하고 사녀 레이무가 튀어올랐다.


"뉴느!? 레이뮤 왜 그래..."

"느? 여기 하얀고는 모야?"

"왜그럐?"

"느으.....? 댜콤댜콤?"

"그럭쩌럭- 댜콤댜콤-"


"그거 레이무의 피부같은데-?"


내가 웃으며 그렇게 말하자, 아기 윳쿠리들은 잠시 자매들을 마주봤다.
모두가 혀를 낼름 입에서 내밀었다.
레이무의 백색, 칙칙한 피부가 확실히 입안에 들어가있다. 녹은 팥소 때문에 조금 달콤한거겠지.


그리고 사녀 레이무 쪽은,
곳곳을 낼름낼름 당해 피부가 벗겨진 비참한 상태가 되어있었다.
저온 화상 때문에 팥소에서 박리되어 흐물흐물해진 피부는 벗겨지기 쉽게 되어있었다.
그 상황에서 저런 일을 한다면 피부가 벗겨지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어째져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레이뮤의! 레이뮤의 뷰-티한 피부찌가아아아아아아아아!! 쥬글쥬글하게 대써어어어어어!!!"


고통에 발버둥치는 사녀 레이무.
나는 피부가 아직 굳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빨리 나머지도 떼어내기 시작했다.


"에잇 에잇. 오- 굉장한데. 벗기기 쉽구나."

"느빗!? 아바앗! 아뱟! 그만뎌! 레이뮤의! 레이뮤의 가죽찌 뺏지마라져어어어어어어!"


손가락에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질질 벗겨져간다.
팥소도 거의 붙지 않는다. 피부만 스르륵.... 오오, 이거 꽤 기분 좋은데.



"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뱌아아!! 레이뮤의 가죽찌가 업써져서 아뱌아아아아아앗!!"


생가죽이 벗겨져, 팥소가 노출된 사녀 레이무는 바람이 부는 것만으로도 아플 것이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는다면 죽지는 않을 것이다. ....잠시뿐이지만.


"가만히 있어라- 너는 일단, 보류다."

"느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나는 사녀 레이무를 다른 상자에 넣었다.
그럼 다음으로 가볼까!







4. 5번째, 막내 레이무. 학대 도구 : 고추 엑기스+주사기, 순간 동결 스프레이


그러면, 하고
나는 막내 레이무를 들어올렸다.


"느피잇!? 시져어어어어어어어!! 지베!! 지베 도라갈래애애애애!!!"

"느으으.... 여동째애애애앵!! 그마내! 그마내애애애애!!"


장녀 레이무가 쭈-욱쭈-욱 하면서 나를 향해 몸을 뻗는다.


"응, 무슨 일이야?"

"레이뮤가 대신 하게쯉니다! 레이부가... 대신 하테니까아아아아아아!!! 여동섕은 그마내애애애애애!!"


이 이상 가족을 살해당하는 것은 견딜 수 없다는 듯, 장녀 레이무가 울부짖는다.
하루, 이틀정도 먼저 태어난 것만으로 언니라는 기분에 취해있는건, 굉장하구만. 검토는 해보지 뭐.


"안심해, 레이무. 이 녀석은 달콤달콤을 먹여줄거야."

"늇!? 댜콤댜콤!?"


공포에 떨고있떤 막내 레이무가 움찔하고 척추(?)를 늘렸다.


"그래, 달콤달콤. 아까 먹었던 거. 달콤할거야, 맛있을거야."

"느우우우우우우우! 댜콤댜코오오오오옴!!!"

"아, 그치만 나, 자매애에 감동해버려서 말야. 언니랑 너랑 바꿔줄까?"


막내 레이무는 귀밑털을 파닥파닥 휘두르며 떼를 쓴다.


"느비이이이이이이!! 시져! 시져시져시져어어어어어! 댜콤댜콤 레이뮤꺼야! 레이뮤가 댜콤댜콤 머그꺼야! 엉뉘야한테 절때로 졀때로 안주꺼야아아아!! 느푸푸푸푸푸! 뷰럽찌!"


"느.... 여동섕 쥬제에!"

"그러타구! 아가야! 마리쨔들한테도 댤라구!"


자매들이 맹렬한 기세로 항의하지만 막내 레이무는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


"느삐.... 레이뮤...."


장녀 레이무가 쓸쓸히 고개를 숙인다. 후후후, 자매간의 분열을 즐겁구나.
그렇지만 모두들 [내가 거저 달콤달콤을 먹여주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역시 아기윳의 한계인거지!



음, 일단―
나는 방금 몰래 회수한 아기윳들의 시체를 적당히 반죽한 후 장식물을 빼고 막내 레이무에게 먹였다.


"우-꺽우-꺽..... 캐, 캐, 캐캐캐캐캐캥뽀오오오오오오오옥! 마시쪄어어어어!! 겁나 마시쪄어어어!! 마시쪄어어어어어어어!! 캥뽀오오오오오오오옥!!"


방금 전까지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었던 탓도 있을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듯 막내 레이무는 우레시시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며 달콤달콤을 탐냈다.
그것을 증오와 슬픔의 표정으로 바라보는 자매들.
몇 마리분의 달콤달콤을 전부 먹어치운 레이무는 완전히 가지같은 체형이 되어있었다. 그러면――이제 슬슬 때가 됐나.


"느뉴! 개롭따구! 레이뮤, 응응하고시퍼져따구! 응응 하꺼야! 기여운 레이뮤의, 슈-퍼 응응타임 시작하께!"

"좋-아, 도와주마."

"느비!?"


나는 막내 레이무를 잡아, 아냐루를 위로 향하게 했다.


"그, 그먄두라구! 레이뮤의 아냐루찌 보지말라구! 부끄럽다구!"

"우선은 순간 동결 스프레이부터, 간다!"


여기서 잠깐, 겨울이 되면 들윳쿠리가 자주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노출되어있는 아냐루 때문에, 응응이 얼어붙어 응응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들윳 특유의 질병이라고 한다.


그것을 비슷하게 재현하는 것이 바로 이 순간 동결 스프레이다.
모두 얼려버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가느다란 노즐을 아냐루에 꽂는다.


"느피이!? 아, 아냐루찌에 뭔가 드러오고이따구!?"


그리고 약간만 스프레이를 분사한다. 순간 막내 레이무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진다.


"쨔가어어어어어어어어! 레이뮤의 아냐루찌 챠가어챠가어라구우우우우우우우우!"


허우적거리지만, 레이무의 응응이 통째로 얼어버린 것처럼 복부는 어딘가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이것만으로도 꽤 재미있지만―


"여기에서 친숙한, 고추 엑기스가 들어간 주사기 씨가 등장!"


...라고 해도 치사량은 아니다. 오히려 매운맛은 한없이 엷게 하고있다. 애초에 직접 주사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노리는 것은 다시 그 아냐루!
주사 바늘을 아냐루에 푸슉 꽂아 살짝, 내용물을 아냐루 부근에 집어넣는다.


"느비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뱌아! 아냐루 아뱌아아아아아아아아!!! 레이뮤의 아냐루찌가 따끔따끔하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
자매들도 부러워하는 것을 멈추고 절망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는 가운데, 막내 레이무는 응응과 격통에 고통받고 있었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 아뱌아아아아!! 배가 아뱌아아! 아냐루도 아뱌아아아앗!!! 응응하고시퍼! 응응하고십지아나! 어째져어어어어!!! 어째져 아냐루가 아쁜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 레이무, 뿌쿠야. 뿌쿠해서 아냐루를 굴복시키는거야."


과연 아기 윳쿠리. 바보라는 점에서, 어떤 의미로는 희귀종인 치르노 이상이다.


"아냐루찌! 레이뮤가 응응하고시프니까, 아퍄아퍄 그마나라구!? 뿌꾸-하꺼야, 뿌꾸! 뿌꾸...... 아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전부 아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거야 뭐, 당연하겠지.
가뜩이나 얼어붙어있는 대량의 응응 때문에 막내 레이무의 배는 압박당하고 있다. 하트*에게 더욱 부풀어 오르라고 말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막내 레이무는 잠시 기절했다가 일어나면 방금 전의 일을 잊어버린 것 같고, 내가 뿌쿠하라고 하면 또 다시 뿌쿠하고 기절했다.
나는 폭소했다.
하지만 그런 즐거운 시간도 끝이 다가온다.
너덜너덜하게... 막내 레이뮤의 아냐루가 터져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매운맛으로 고통받는 아냐루가 찢어진다니, 그것은 이미 지옥의 고통일 것이다.


"아갸아아아아아아아아!! 도아져어어어어! 레이뮤, 찌저져! 레이뮤의 아냐루가 찌저진다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아둥, 바둥, 아둥바둥!
날뛰는 레이무! 아냐루는 커녕 머리보다도 커다란거 아니야? 라고 할 정도로 커다란 응응! 한계를 천원돌파한 아냐루!


"우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야 봐라 너네들! 엄청나지 이거!"

"레이뮤우! 레이뮤우우우우우우!"

"졍신차려어어어어!"

"응응 해쓰니까 갠차나! 응응 체조라구! 자 쭈-욱쮸-욱!"


방금 전의 원한도 잊은채로 자매들은 필사적으로 막내 레이무에게 성원을 보낸다.



"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부븃!하는 소리와 함께 아냐루가 완전히 쫙 찢어졌다.
동시에 체내 팥소 통째로, 터져나오는 대량의 응응.
그 중에는, 일부이긴 하지만 중추 팥소도 포함되어 있었다.


"느비비비비비비.... 느빗, 늣, 늣, 느부부부붓.....느비~.......누부우우우우우우우"


막내 레이무는 상쾌해졌는지 빙그레 웃었다. 그 후 안구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콰당, 하고 쓰러졌다.



막내 레이무.
변비와의 격투 끝에 죽음. 나무아미타불.




자, 남은 다섯 마리.
누구로 할까~?








(계속)




-------------------------------------------------


*하트 : 원문은 ハート様. 북두의 권에 나오는 악역 엑스트라. 툭 뛰어나온 복스러운 똥배가 특징이고 작중 켄시로에게 비공을 찔려 배가 터져서(...) 사망합니다.  

즉 하트에게 더 부풀어오르라고 말하는거나 같다는건 배가 터지라고 말하는거랑 똑같다는건가....히, 히데붑!


아기윳 말투.... ....HIDOIYO...
아기윳 말투가 자꾸 오락가락 하는건 저의 멘탈이 같이 오락가락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공지 글 번역물 게시판 이용안내 류민혜 2015.09.05 1992 0
83 학대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79 수치도 모르는 꼬마윳쿠리 유저가 있다구!!! 2 류민혜 2016.03.08 1647 0
82 학대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78 중립인 이야기 1 류민혜 2016.03.07 998 2
81 학대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77 즉흥 에피소드 1 류민혜 2016.03.07 834 1
80 일반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76 불꽃의 윳쿠리 1 류민혜 2016.03.07 1272 0
79 애호 anko5871 사육 게스 레이무의 윳생 7 데이부 2016.02.26 2884 7
78 학대 anko5124 집윳 대청소 17 데이부 2016.02.24 4771 22
77 일반 anko8200 아이 마리사와 세 쌍둥이・후편 21 데이부 2016.02.21 2612 13
76 학대 anko7548 이상의 밭 5 데이부 2016.02.18 2644 11
75 학대 anko8226 휼륭한 들 윳쿠리 마리쨔 19 데이부 2016.02.15 4133 14
74 학대 anko8176 아이 마리사와 세 쌍둥이・중편 14 데이부 2016.02.08 2368 7
73 학대 anko8144 아이 마리사와 세 쌍둥이・전편 35 데이부 2016.01.25 3068 13
72 학대 anko8026 학대로 모든 것을 잃어도 태양은 다시 뜬다 14 데이부 2016.01.14 4161 18
71 학대 anko1160 행복 9 그르릉 2015.12.04 2913 4
70 학대 anko3263 아기윳 10연발(후편) 3 그르릉 2015.11.27 1875 6
» 학대 anko3257 아기윳 10연발(전편) 2 그르릉 2015.11.01 2714 5
68 학대 anko4602 느긋하게 자살하라구! 12 라디 2015.10.31 3127 8
67 학대 anko3551 느긋하게 속죄하라구!(후편) 6 그르릉 2015.10.31 2204 6
66 학대 anko3550 느긋하게 속죄하라구!(전편) 5 그르릉 2015.10.30 2950 5
65 학대 anko4102 부부부부 5 라디 2015.10.27 2404 9
64 학대 anko7597 꿈꾸는 마리쨔 6 라디 2015.10.27 2978 4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33

비시디는 잘생겼다제!
비로그인
비로그인
느긋함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