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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5010 아가야를 느긋하게 지옥에 떨어뜨린다구!

번역/ 라디

 

 

 

고증 일상 들윳 현대 독자설정

 

 

 

(능…… 레이뮤는 이졔 태여난다규…… 태어나면, 댜콤댜콤을 쟌뜩 우─꺽우─꺽하꺼야……)

(최강에 마리챠님이 곧 강림! 하시는고졔…… 전세계에 노예는 마리챠에게 절하면셔 기다리뉸 고졔……)

 

여기는 윳쿠리의 뱃속.

위의 잠꼬대는 바로 부모 윳쿠리의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레이뮤와 마리챠의 생각이다.

모두 더할 나위 없이 화가 치미는……게 아니라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느그챠게 태여나셔, 느그챠게 인샤하꼬야…… 구러면 댜콤댜콤을 배부르게 머꼬……)

(압빠야랑 뷰─비뷰─비하꼬다졔……)

(옴마야한테 낼─륨─낼─륨해달랴구 하꺼야……)

 

태어나서 무엇을 할까? 레이뮤와 마리챠는 생각한다.

아니, 생각할 필요도 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바깥 세계에 불안한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부모로부터 흘러드는 팥소의 기억이 두 마리에게 그렇게 가르치고 있다. 이 세계는 느긋함으로 넘친다……라고.

무사히 태어나면 상냥한 부모가 잔뜩 느긋하게 해 주고 세상의 느긋함을 모두 누리고 자라고

이윽고 어른이 되면 홀로서기를 해서 더욱더 느긋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구러면 마리챠는, 비러머글 인간들을 물리치고 영윳이 되눈고졔……)

(레이뮤는 느그챤 마리사랑 겨론해셔…… 쟌─뜩 아가야를 만드꺼라규……)

 

레이뮤와 마리챠는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면 행복한 미래는 이미 결정되었고, 두 마리의 앞에는 최고로 느긋한 장래가 약속되어 있으니까.

 

(마리챠…… 강력! 한데다, 최강! 이라셔 미아내……)

(레이뮤…… 기여어셔 미아내애……?)

 

두 마리는 태어나기까지 그리 길지도 않은 유예의 시간을, 느긋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며 최고로 느긋해한다.

지금 레이뮤와 마리챠는 그 윳생에서 최고의 느긋함을 만끽하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제 곧…… 그렇게 곧 두 마리는 세상에 태어날 것이다.

 

적어도 그 때까지는, 좋은 꿈을 꾸면서 지금은 잘 자렴………

 

 

 

 

 

 

 

 

"다, 다녀왔습니다…… 인거제에……"

 

더러운 골판지로 만들어진 '집'에, 그 집만큼이나 지저분한 마리사가 들어왔다.

머리는 듬성듬성 빠져서 부스스하고, 검은 모자는 허름하고 군데군데 찢어졌고, 온 몸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지저분하고 상처투성이인데다 냄새까지 난다.

한쪽 눈은 없다시피할 정도로 찌그러져 있다.

실로 어디에나 있는, 극히 평균적인 들 마리사라고 할 수 있다.

 

"다녀왔어, 마리사아…… 사냥은 어때써……? 밥씨느은……?"

 

골판지 상자에서 마중 나온 레이무 역시도 끔찍한 모습이다.

홍백 리본은 절반이 뜯겨 나갔고, 귀밑털 한쪽은 없었다. 머리카락을 거칠게 잡아뜯은 흔적이 있는, 거진 대머리 만쥬이다.

아마도 학대 오빠야나 초등학생이 장난삼아 뜯어냈을 것이다.

뭐, 들윳쿠리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다.

 

"……별로 소득이 없었던 거제. 쓰레기장씨에는 이제 갈 수 없고, 잔디씨도 이제는……"

"그, 그런……"

"그동안 일제구제로 공원의 윳쿠리도 거의 다 잡혀간 거제에…… 이제 가을씨고,

 마리사들만으로는 더 이상 밥씨를 구할 수 없다제에……"

"느으으……읏! 레이부에……엣! 레이부에 발씨만 움지기쑤 있어스며언…… 우우우우웃!"

 

자세히 보면 들 레이무의 저부는 훌륭할 정도로 그을려 있다.

마찬가지로 학대파 인간에게 당한 것 같다. 레이무의 발은 이미 이동 수단으로서의 기능이 완전히 사라졌다.

 

"레이부우…… 이대로라면 위험한 거제에? 마리자드리 먹을 만큼도 힘든데……

 이래서야 아가야들을 못 키울지도 모른다제에……?"

"어, 어대더 그렁마를 하눙고야아아아앗!?"

"그러니까! 정말 이젠 어쩔 수 없는 거젯! 쓰레기장씨는 철상자씨가 쓰레기씨를 독차지하는 거젯!

 벌레씨도 별로 보이지 않게 됐다젯! 씁쓸씁쓸씨라도 구할 수 있다면 감사한 상황인 거제!"

"그래서, 아가야드를 버려도 좋을 리가 없겠지이이이이잇!? 바리자는 바보야아아아아앗!!"

"마, 마리자도…… 마리자도! 좋아하고 말하고 있어요 술이 없는 제에! 그래섯……! 그래서……엇………!

느굿……! 느구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

 

차근차근 설명하자.

이 레이무와 마리사는, 극히 최근에 만나서 짝이 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다.

그러나 얼마 전 이곳…… 이 작은 공원에서는 가공소에 의한 정기적인 일제구제가 실시됐다.

마리는 공원 밖으로 사냥을 나가고, 레이무도 바깥으로 노래를 선보이러 나간(요컨대 구걸을 한) 덕분에

둘 다 구제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그것은 행운도 무엇도 아니었다.

오히려 종말의 시작이다.

 

부모나 친구도, 집의 식량도 보물도, 모두 구제당하고 송두리째 빼앗겨 이제는 아무것도 없는 두 마리.

그래도 서로 격려하고 낡은 골판지를 조달하고 집을 다시 짓고 먹이를 모아서 매일 필사적으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리사는 가 초등 학생에게 발견되서 축구공 대신 걷어차였고, 장식은 찢어졌다.

인간에게 달콤달콤을 나눠 달라며 명령조로 부탁하자,  왠지 모르게 화를 내면서 레이무의 저부를 라이터로 태워 버렸다……라는.

정말로 불행과 불운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런 어쩔 수 없는 두 마리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떄문에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달라붙은 결과가 이것이다.

이런 상처투성이에 장식도 망가진 느긋하지 못한 윳쿠리와 부부가 되다니 원래대로라면 사양하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윳쿠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격려하다 보면 나름 정도 붙는다.

그래서 어느새 부부나 다름없게 되어 있었다. 단지 그뿐인 관계다.

그리고 너무 느긋할 수 없는 나날이 이어졌기 때문에, 느긋할 수 있는 것을 빨리 손에 넣으려 했다……

그것이 지금 레이무의 뱃속에 있는 레이뮤와 마리챠다.

자신들조차 먹을 게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아이를 만드는 것은, 들윳의 경우 자살 행위라고밖에 할 수 없다.

 

 

"느, 느으…… 미아내 마리자아…… 레이부가 좀 심하게 말해따구우……"

"아니…… 마리자도 나빴다제…… 미안하다제 레이부우."

"괘, 괜찮다구…… 정말 괜찮다구. 아가야들은 곧 태어난다구……? 그러면 느긋할 수 있을 거라구우……"

"그렇다제…… 아가야는 느긋하다제…… 반드시 느긋하게 해 줄 거제……"

 

분명히 할 것이 있다. 마리사와 레이무는 앞으로 태어날 자식의 행복 따위는 원치 않는다.

바라는 것은 자식들이 부모인 마리사와 레이무를 느긋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이 끔찍하게 괴로운 삶 속에서 한 가닥 빛을…… 느긋함을 얻고 싶다.

아주 조금이라도, 비록 그것이 순간일 뿐이더라도 느긋하고 싶다는,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아가야를 만든 것이다.

 

"분명 레이무를 닮은, 귀여운 아가야라구우……"

"마리사를 닮은 씩씩한 아가야가 분명하다제에……"

"레이무의 아가야니까, 반드시 밥씨가 적어도 참을 거라구……"

"마리사의 아가야니까, 반드시 아가야 때부터 바로 사냥을 도와줄 거라제……

 그리고 아빠야를 편하게 해 줄 것 같다제……"

"절대 떼쓰지 않을 거라구우…… 귀엽고 레이무의 말을 뭐든지 듣는, 착한 아이가 된다구우우……"

"아가야가 태어나면, 사냥은 전─부 맡기고 마리사들은 즉시, 안락하게 은거 생활을 하는 거제에……… 느히히히힛…"

 

원래 자기 자식의 행복을 바란다면 들윳은 아가야 따위는 만들지 않을 것이다.

들윳으로 살면서 자신이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대부분의 들윳이 아기윳이나 아이윳 시절에 죽고,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나쁜) 들윳쿠리는 살아서 세상의 고통을 겪는다.

그리고 고통받고 또 고통받고…… 그저 느긋함을 아주 조금 맛본 것만으로도 비참하게 들에서 죽어가는……

그런 고통을 자식에게도 물려주겠다는 것인가?

 

궁색하더라도 윳쿠리라는 종을 남기기 위해서 아이를 계속 낳지 않으면 안 된다는 주장은 논외다.

인간이 아무리 멸종시키기 위해 구제를 해도 전혀 멸종될 기미조차 없는 괴상한 만쥬다.

바퀴벌레 정도의 번식력도 생명력도 없는데, 정신을 차려 보면 어딘가에 또 살고 있는 해수가 윳쿠리이다.

윳쿠리가 어디서 왔는지는 인류가 가진 과학적 지식으로도 아직 알 수 없으며,

너무도 정기적으로, 그리고 무한히 멋대로 나타나는 탓에

'환상향'이라 불리는 요계(妖界)에서 '틈새'라고 불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간의 틈을 통해서

이 세계에 무한히 불법투기되고 있다는 도시 전설까지 있을 정도다.

 

그래서 반대로 말하면 윳쿠리가 자식을 낳는 의미 따위는 전혀 없다.

일부러 낳지 않더라도, 윳쿠리는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마음대로 나오니까.

윳쿠리가 자식을 낳는 이유는 오직 부모자식 놀이를 하면서 느긋하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가 죽으면 "아가야 미아내애애애!"라고 외치고 눈물을 흘리지만 다음 순간에는 이미 까맣게 잊는다.

들윳쿠리에게 있어서 부모자식 관계란 어차피 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느~♪ 느느~~♪ 얼른 태어나라구 아가야! 얼른 레이부를 느그타게 해달라구!"

"아가야는 얼른 마리자를 느그타게 해주라제에! 마리자는 지금까지 전혀 느그타지 모태스니까, 느그탈 권리! 가 있다제에에에!"

 

(늣…… 레이뮤는, 잔뜩 느그챠꺼야……)

(전 세계에 노예드리 마리챠님을 느그챠게 해주꺼라졔……)

 

부모가 제멋대로 비는 소원을 자장가로 들으며, 지금은 엄마야의 온기에 안겨서 좋은 꿈을 꾸어서 좋을 테지만……

곧 레이뮤와 마리챠는 꿈에서 깨어나, 현실이라는 악몽을 보게 될 것이다.

 

"느깃! 나…… 나와아아아앗!?"

"저, 정말이냐제! 지금 바로 모자를 깔아준다제에! 레이부우우웃! 요기다 아가야를 나으라제에에엣!"

"느기기기깃………! 바, 발리 나오라구우우우……! 아바아앗……! 느그탈수업서어어어엇!"

(느늣…… 드뎌 레이뮤에 때가 와따규……!)

"레, 레이부 힘내라제!"

(레이뮤는 느그치 나아간다규…… 늣치……! 늣치……!)

"발리 나와아! 발리이발리발리발리발리이이이이이이잇! 아바아아앗! 아브다고오오오오옷!!"

(늣치! 늣치! 드디어라규……! 전 세계에 모듀들! 드뎌 레이뮤, 온스테이지 시작이라규웃! 댜콤댜콤 쟌뜩 준비해셔 축복하라규!)

"구기이이이이잇! 제, 젠자아아아아아앙! 발리 나와……앗! 나오라고오오오오오………옷! 구가아아아아아아아앗!!"

 

띠요─옹!

 

그리고 부모 레이무의 배에서 힘차게 튀어나오는 순진무구한 새로운 생명.

잘 가렴, 꿈이라는 허구의 세계여……

그리고 어서 와, 악몽과 현실의 세계여.

 

"느그챠게 이쓰라규우!"

"야, 비러머를 꼰댸! 마리챠님한테 빨리 댜콤댜콤을 바치랴규! 느림보! 멍쳥아!"

 

들윳으로 세상에 태어나는 것…… 그것은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어재셔…… 어재셔 이런 꼴이……"

"마리챠…… 왕일텐뎨…… 어대더어어어…… "

 

며칠 뒤, 이미 부모 못지 않게 지저분하고 상처투성이가 된 레이뮤와 마리챠는 울면서 망연자실했다.

두 마리의 바로 옆에는 엉망진창 부서진 집과……

무참히 짓밟힌 부모의 시체가 나뒹굴고 있었고, 그 시체에서는 끔찍한 죽음의 냄새가 감돌고 있었다.

인간의 소행이 틀림없다. 그리고 아마도 레이뮤와 마리챠는 일부러 무시당한 것이 틀림없다.

왜냐면 그 쪽이 더 레이뮤와 마리챠의 고통이 커져서 재밌으니까.

 

"댜콤댜콤은 오디냐규? 레이뮤는 배찌 꼬─룩꼬─룩이라규……?"

"배찌가 아푼고졔… 배고푼고졔……? 어재셔어? 마리샤가 기여우니까 질투하눈 고냐졔……?"

 

태어나기 전은 그렇게 느긋함이 넘쳤는데…… 어째서 이런 꼴이 됐냐구?

느긋함……? 그런 건 거의 느낀 적 없다구?

달콤달콤……? 뭐야 그건. 태어나서 그런 건 본 적도 없다구?

편안한 집……? 레이뮤와 마리챠의 집은 무척 구린 냄새가 나서 더럽고, 바람이 들이쳐서 느긋할 수 없다구?

세상 모두에게 사랑받아……? 태어나서 처음 만난 인간들은 레이뮤들을 괴롭혔다구?

마리챠는 최강……? 그렇다면 어째서 걷어차인 자국이 있고 이빨도 몇 개 없는 거야?

저기서 엉망진창이 되어 죽은 엄마야와 아빠야는 대체 뭐야?

 

…… 없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모두 환상이고……그저 꿈이었다. 이 세계에는 들윳이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 느긋함 따위는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들윳으로 태어나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삶의 고통을 누리지 않고 끝났을 것이다.

태어나기 전에 꿈꾼 것은 현세에 아무것도 없다.

있는 것은 부모가 질리도록 경험했던, 느긋함 따위는 조금도 없는 괴롭고 힘든 윳생뿐이다.

 

 

"느그챨쓔업쎠어어어어엇! 뉴가 기여운 레이뮤를 느그챠게 해달랴규우우우우웃!!"

"마리챠 이졔 시려어어엇! 마리챠 도라갈래! 지베 도라갈래애애애앳! 져기 유쿠지 플레이슈에 도라갈래애애앳!"

 

어머니 뱃속의 특급 윳쿠리 플레이스에서 쫓겨나…… 태어난 곳은 이승과 지옥.

레이뮤와 마리챠는 이 지옥에서 고통받고 고통받고 고통받으면서 비참하게 열심히 살아간다.

그리고 어떻게든 죽지 않고 성체가 된 그 날에는……

너도 길동무라는 듯 자신만을 위해 아가야를 낳고 또 지옥에 떨어뜨릴 것이 틀림없다.

바로 윳쿠리 무간지옥이다. 이 사슬은 앞으로도 영원히, 끊을 수 없다.

 

그런 지옥에서…… 레이뮤도 마리챠도 느긋하게 있으라구!

 

 

""느그챠게 이쓰라규우우우우우우우우웃!? 능야아아아아아아아아앗!!""

 

 

 


 

자라나라 머리머리!


  • profile
    PersonA 2016.01.13 12:40
    ㅈㄹㄴㄹ ㅁㄻㄹ
  • ?
    타흘룸 2016.01.13 12:40
    아! 여기있네 빵통조림!
  • profile
    치우맥달 2016.01.13 12:40
    과연.... 이 글 대로라면.... 뻔히 고생할걸 알면서도.....
    현실따윈 시궁창인... 안 태어나는 것이 더 나은곳이라는 곳을 팥소 깊숙히.....
    충분히 각인되어 있으면서도....
    아가야는 느긋하다고~~ 라고 지껄이면서 낳아대는 이유가 납득이 가능군요....
    아가야가 느긋한 존재인게 아니라 아가야를 이용해서 느긋해 지려는 소망(개꿈)을 담은 말이었군요....
  • profile
    치우맥달 2016.01.13 12:40
    태어나기 전의 아기윳들이 느긋한 기억만을 받으면서 망상에 젖어있는걸 볼때면.,....
    과연 부모들이 느긋한 팥소만을 전달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아기들이 느긋하지 못한 기억을 담은 팥소를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느긋한 팥소만을 흡수하는걸까....
    궁금해지네요....
  • ?
    김광규 2016.01.13 12:40
    음.....대머리
  • profile
    라디 2016.01.13 12:40
    썩 물러가라 사악한 요정아!
  • ?
    Hatrte 2016.01.13 12:40
    키키키...음...
  • profile
    노비코프 2016.01.13 12:40
    자라나라 머리머리!
  • profile
    황혼의은혜 2017.05.01 02:24
    왜 들윳이 번식하는지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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