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2015.09.08 23:30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59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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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채널계 윳쿠리 괴롭히기 전용 위키,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小ネタ)

 

 

 

 

원본 출처

http://yukkuri-ijime.sakura.ne.jp/wiki.cgi?page=FrontPage

(윳쿠리 괴롭히기 계 위키)

 

위키에서는 통상 SS에 비해 길이가 짧거나, 작자가 없는 SS들을 ゆっくりいじめ小ネタ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2014년 8월 현재 윳쿠리 괴롭히기 단편으로 분류된 SS는 74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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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59 윳쿠리 공략법

 

♪뽑아~내~면~당신만을~따라~가요

♪오늘도~옮기고~싸우고~늘어나~그리고 먹혀버려요~∼

 

「피크민으로 윳쿠리를 쓰러뜨리는 방법」

 

피크민은 약한 생물로, 한마리만 내버려두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다른 생물에게 먹혀 버립니다.

그 생물에는 무려, 윳쿠리도 포함됩니다.

게다가, 피크민은 맛이 좋은 것 같고, (있으면) 기꺼이 먹어버립니다.

그런 윳쿠리라는 생물에 지지 않기 위한 비결을 지도 합니다.

 

 

·아기 윳쿠리

 

아기 윳쿠리는 약한 생물로, 올리마(플레이어)의 펀치를 몇 번 날리는 것만으로도 박살낼 수가 있습니다.

피크민으로 박살내는 경우는 한층 더 간단합니다.

아기 윳쿠리를 향해 피크민을 3~6마리 던지면 윳쿠리의 시체를 옮기게 할 수가 있겠지요.

더욱, 좀 더 간단하게 아기 윳쿠리를 죽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기 윳쿠리의 등에 피크민을 한마리 내던집니다. 그러면---

 

「느뀨우우욱!?」

 

하는 비명을 지르며 죽어 버립니다.

보라색 피크민이라면 더욱더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아기 윳쿠리의 등에 윳쿠리의 핵이 있다든가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흰색 피크민을 먹여 넘어뜨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흰색 피크민의 낭비입니다.

이것은 모든 아기 윳쿠리에게 통하는 방법이므로,

우선 아기 윳쿠리가 보이면 등에 피크민을 던집시다.

 

 

·아이 윳쿠리

 

아기 윳쿠리가 조금 자라서 커지면 이것이 됩니다.

그러나, 그저 아기 윳쿠리가 내구력이 높아지고 커졌을 뿐이므로,

대량의 피크민을 달라붙게 하면 일순간으로 묻어버릴 수 있겠지요.

보라색 피크민을 기관총처럼 내던지는 것도 좋습니다.

또, 내구력은 종에 따라 다르며, 파츄리가 제일 약합니다.

「무뀨…좀 더 느긋하게 있고 싶었어…」

 

 

·부모 윳쿠리 레이무

 

대체로 아기 윳쿠리의 곁에 있습니다.

부모 윳쿠리 레이무는 신체도 크고, 내구력도 꽤 높기 때문에, 귀찮은 상대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대체로 자고 있습니다. 분명 햇볕을 쬐며 낯잠이라도 자는 것이겠지요.

이쪽으로부터 손을 대지 않는 이상 부모 윳쿠리 레이무가 눈을 뜨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기 윳쿠리를 한가로이 때리고 있으면, 아기 윳쿠리가 높은 소리로 울기 시작해, 눈을 떠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직 완전하게 깨어나기 전에 멀리 도망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구르는 윳쿠리에 깔리면 심대한 피해를 받습니다.

또, 구르거나 뛰거나 해 눌러버리는 패턴은, 이쪽과 윳쿠리의 거리가 떨어져 있는 경우 뿐입니다.

윳쿠리가 피크민의 근처에 있는 경우에는, 가까이의 피크민을 천천히 먹으면서 갑니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피크민은 한마리 뿐이므로, 피해는 그다지 커지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부모 윳쿠리 레이무는, 자고 있는 동안에 뒤로 돌아가 피크민을 대량으로 던지는 방법이 좋을 것입니다.

내구력이 높기 때문에, 던지는 피크민은 보라색이나 빨강이 좋습니다.

특히 보라색 피크민은 기절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몇마리쯤 던지면 뿌리치려고 합니다만,

 

「어째더 이던 지들 하능거야아아아아!?」

 

하고 울부짖는다면 전의를 상실한 것입니다. 도망치기 전에, 마무리합시다.

또, 독에는 약한 것인지, 흰색 피크민 한마리 먹이는 것만으로 독살도 가능합니다.

오니욘에 운반해 넣으면 대량의 씨앗을 생성하기 때문에, 피크민을 늘릴 때에도 활용합시다.

 

 

·부모 윳쿠리 마리사

 

마리사 종은, 모자 때문에 내구력이 높고, 또한 쉽게 눈을 뜨며,

피크민을 빠른 스피드로 먹어 버리므로, 매우 귀찮은 상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이 보라색입니다.

보라색을 자고 있는 부모 윳쿠리 마리사의 뒤에서 거리를 잘 잡고 기관총처럼 던집시다.

그리고 기절하면 나머지의 피크민으로 둘러싸면, 종료.

기절하지 않고 전의 상실 상태가 되더라도, 피크민을 던지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마음 속으로는 보복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고 싶지 않으면 나의 질문에 답해라」

「아…알았다제! 뭐든지 말해줄테니까 빨리 살려달라제!」

「너 뭔가 착각하고 있는 거 아냐? 자, 말하지 않으면 보라색 던진다」

「느히익!? 아…알았다제! 뭐든지 물어보라제!」

「보물은 어디에 있어?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 구멍은 어디?」

「…금전은 그 땅을 파면 있다제! 아, 아래로 내려가는 구멍은 오른쪽이야!」

「그런가」

「느…무, 무슨 지디야…어서 마리사를 살려…느엑!

 …느늣! 약속을 지키라제!」

「너는 약속을 한 번이라도 지킨 적이 있나? 한 번이라도 살려달라는 윳쿠리를 도와준 적이 있나?」

「느…그런, 살려줘…마리사는 죽…죽고 싶지 않아…죽고 싶지…뿌엑!」

 

보라색이 없으면 게키니가나 게키카라등을 활용합시다.

 

 

·윳쿠리 앨리스

 

윳쿠리 앨리스는 다른 윳쿠리와 달리, 자신의 아이 윳쿠리를 데리고 에리어 내에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피크민을 잡아먹고, 보이는 윳쿠리를 범해버리는 윳쿠리 중에서는 드문 배회형의 윳쿠리입니다.

본인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도시파의 사냥」이라고 합니다.

도시파가 사냥을 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차치하고, 뒤로 돌아가는 것은 꽤 어렵습니다.

여기서 도움이 되는 것이 게키니가스프레이.

이것을 사용하면 앨리스를 굳힐 수가 있기 때문에, 굳어있는 동안 박살내 버립시다.

또, 쓰러뜨려도 어째서인지, 서서히 체력을 회복해 버리므로,

넘어뜨리자 마자 오니욘이나 포드 등으로 옮깁시다.

뒤에 데리고 있던 아이 윳쿠리 앨리스는? 집단으로 박살내 버립시다.

 

 

·윳쿠리 파츄리―

 

병약하기 때문인가 기본적으로 자고 있는 것이 많으며, 아이 윳쿠리도 얌전한 성질이므로, 무리하게 넘어뜨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피크민을 늘리고 싶을 때나, 돈을 벌고 싶을 때에는 잡아 버려도 괜찮을 것입니다.

윳쿠리 파츄리-는 기본적으로 약하고, 집단으로 공격하면 금방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무뀨우우우우우우웅!」←단말마

 

그러나, 이상하게 지식을 쌓은 윳쿠리 파츄리-는, 피크민의 속성에 불리한 장소에 도망치거나 하므로 귀찮습니다.

그런 때는 리더가 스스로 나가서 공격합시다.

 

기분이 내키면 계속된다

by GIOGIO

 

현재 드로와의 재료 고찰중…곳에서 드로와의 재료는어디 up 하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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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60 앞머리

 

앞머리

 

 

후˚스린쵸☆

「앗!  ·····쓰읍―, 머리가 너무 길어졌군.」

세면소에서 오른쪽 눈을 문지르는 남자, 그 눈동자에는 손톱과 같이 휘어진 앞머리가 직격하고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의 열렬한 키스에, 문자 그대로 졸음도 날아가 단번에 깨어난다.

 

「털을 찌르다니 괘씸하구나 모근 녀석···나는 그런 식으로 기른 기억은 없어?  아버지 슬프다!」

 

시시한 소연극을 섞으면서, 머리카락을 빙빙 돌리면서 남자는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동물은 자신의 털이 눈에 들어오거나 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 그렇지만 동물들은 짧은 털이 많고···.

 응?  윳쿠리는 인간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  저것들이라면 어쩌면·····. )

생각난 김에 행동으로 옮겨 보자.

그리하여 윳쿠리 만지기를 좋아하는 그는, 숲의 근처까지 호이호이 하며 와 버렸던 것이다.

 

「샤라랑 샤라랑 헤이헤이 헤헤이, 샤라랑 앗! 우홋! 좋은 윳쿠리···」

「느!  느긋하게 있으라구!」

 

그녀는, 조금 머리가 나쁜 듯한 윳쿠리로 앨리스라고 자칭했다. 인간을 무서워하지 않고 경계심 없는 대답을 돌려준다.

 

「앨리스의 머리카락은 부드러워 보이고 예쁘구나. 조금 만져봐도 괜찮겠어?」

「으응 정말이지!  오빠야도 아름다운 앨리스의 매력에 헤롱헤롱이군요!  어쩔 수 없으니까 손대어도 괜찮아요?」

 

「헤이헤이, 알씀다. 그럼 실례···」

「응후우우웅·····」

 

무엇인가 눈감고 꿈틀꿈틀 꾸불꾸불 하는 만쥬, 아무래도 필살의 뇌쇄 포즈인것 같지만 끝없이 기분나쁘다.

뇌쇄는 커녕 뇌가 분쇄될 것 같은 기분을 참고, 앞머리를 만지면서 자연스럽게 길이를 측정한다.

·····으으음, 앞머리도 사이드도 털끝이 눈에는 닿지 않는다. 아무래도 헛걸음 한 것 같다.

 

「느으으으응···느!? 기, 기분 좋지 않거든요!?

 ·····그, 그렇지만!  아무래도라고 한다면, 조금만···손대어도 괜찮아요?」

「·····아―, 아무래도.」

 

손을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그것을 필사적으로 앨리스가 차단한다.

이상한 츤데레 흉내를 내고 계시지만, 남자는 인면만쥬와 연애놀음을 하는 숭고한 취미는 없다.

귀찮게 되었으므로 쫓아버릴까하고 한 순간, 남자의 머리속에 뭔가 번뜩인다!

 

「저기 앨리스, 귀여운 앨리스에게 리본을 붙여주고 싶은데 괜찮니?」

「! 느, 느으읏!  어쩔 수 없네요!  트, 특별히 붙이게 해 주지 않는 것도 아니어요!」

「고마워요, 그러면 한번 더 눈감아.」

 

말해져 눈감는 앨리스, 그 얼굴은 새빨갛게 물들어, 사랑에 빠진 소녀 그 자체다.

남자는 그런 앨리스의 앞머리를 중앙에 모아 주머니 안에 모여 있던 솜털 쓰레기를 꼬아 만든 끈으로 묶어 간다.

그렇게 해서 열심히 묶은 다음 앨리스에게 말한다.

 

「다 되었어, 눈을 떠 보렴?」

「우후후후후후···후!  그, 그다지 도시적이지 않네요···.」

 

앨리스의 얼굴로부터는 기대의 색이 순간에 빠져나가고, 대신에 두 눈을 중앙에 모으며 씁쓸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가? 상당히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하며 솜털을 손가락으로 튕긴다. 대롱대롱 진자와 같이 앞머리가 흔들려 앨리스의 시선도 그에 따라 오락가락한다.

 

「느! 느느! 느으으으으!  조금도 느긋할 수 없어어어어어어어!」

「에에―? 느긋하라고. 칠칠맞긴···. 정말로 어울리거든?」

「저녀어울리지아나아아아아!  오빠야빨리이거떼줘어어어어어!」

 

히스테릭하게 호소하는 앨리스에 추가공격이 박힌다.

 

「쓰레기 만쥬에 실쓰레기,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하지만···.」

「!  그,그런···앨리스를 쓰레기라니···거짓말이겠지···?」

 

「아니, 윳쿠리라는건 대체로 쓰레기이겠지. 아니, 정확히는 폐품 허접쓰레기인가?」

「!!!?? 너, 너무해!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군요!!?」

 

「희롱이라니 무슨···. 나를 그런 식으로 보고 있었습니까?  불쾌하기 짝이 없어. 정말로 기분 나쁘네요.」

「!!!!!」

 

「애초에 당신, 조금 상냥하게 한 정도로 반하기라도 한 겁니까?  스위트 (웃음)입니까?  농담은 얼굴만으로 충분해요.」

「느, 느, 느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멈추지 않고 쏘아붙이는 남자의 독설에 견디지 못하고, 앨리스는 울면서 숲속으로 사라져 가 버렸다.

 

「하지만 말이지, 만쥬에게 인기있어도···. 우리들 인간의 아가씨나 언니에게 인기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아니, 요괴 아가씨라도 좋겠네···어쨌든 사람의 형태를 한 것에게 인기있고 싶다고.」

 

남겨진 남자는 혼자서 푸념한다, 그 등은 매우 쓸쓸하다.

이렇게 해 남자의 하루는 약간 눅눅하게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마지막

 

※여기부터는 덤이에요

 

 

「느우우우···훌쩍.」

앨리스는 자기 방에서 혼자서 계속 울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 사랑했는데···종족의 차이로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니, 아! 너무나도 불쌍하고 아름다운 나! )

무엇보다 그 눈물은 슬픔으로부터 나온 것이 아니라, 단지 자아도취에 불과한 것이지만.

이 단시간에 이렇게나 제멋대로 기억을 개찬하다니, 정말로 무서운 스위트 (웃음)뇌이다.

그리고 대략 1시간 후

 

「후우···. 울었더니 개운해져 버렸다☆ 그러면 기분전환으로 도시파인 스위-트라도 먹으러 갈까나♪」

 

이제 비극의 히로인 놀이도 질렸는지, 간신히 얼굴을 드는 앨리스.

그리고 그 시야에 들어오는 앞머리.

 

「···도시파가 아니네요, 빨리 치웁시다!」

 

그렇게말하며 느-응느-응 하고 혀를 늘이지만, 전혀 닿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하고 어때 지면이나 벽에 비비적거린다, 그렇지만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실쓰레기는, 마치 의사를 가지고 도발하는 것 같이 팔랑팔랑 좌우로 춤춘다.

 

「느···느···느 까 아 아 아 아!」

 

마침내 앨리스도 정신줄을 놓고, 닥치는 대로 방안에 박치기를 해댄다.

10분쯤 지날 무렵에는 눈은 핏발이 서고, 머리카락은 헝클어지고, 뺨도 진흙투성이로 소리도 목이 쉬어, 마치 요괴와 같은 모습이 되어 있었다.

 

「그/, 그/더/디···마/디/다/드/데/게/부/다/가/자/···」

 

완전히 지쳐 버리고 나서야 간신히 냉정하게 된 카스타드뇌가, 간신히 착실한 답을 이끌어냈다.

거기서 앨리스는 무리의 윳쿠리들에게 향한다.

 

「느/그/다/게/이/드/라/구/!」

「느! 느긋하게 있···을수없다제에에에에에!!!」

 

「마디다! 다/까/마/기/다/뎌!」

「느히이이이이이익!! 이쪽 오지마!  이쪽 오지 말라제에에에에···!!!」

 

「데이부!!」

「시러어어어어어!  무서워어어어어!  주로 얼굴이 무서워어어어어어···!!!」

 

「쩨에에에에엔!」

「모르게셔어어어어어!  모르게서어어어어어어어어···!!!」

 

앨리스의 외형에 무서워하고 부들부들 떨어 도망쳐 흩어지는 윳쿠리들, 그리고 남겨진 앨리스를 비웃는 것처럼 재차 흔들리는 앞머리.

팔랑팔랑 팔랑팔랑☆

 

「느 으 으 으 으 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후에 이 날은, 숲에 귀신이 강림 한 날이라고 후세까지 윳쿠리들 사이에 구전된다···.

 

 

이번에야말로 끝

작자·찌르레기( ˚д˚ )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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윳쿠리 괴롭히기 단편 161 여러가지 소재료 잡탕

 

1, 윳쿠리 차즈케

 

모리오카에서는 만쥬 차즈케 라는 음식을 즐겨먹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도 그런 것을 먹어 볼까 하고 생각해, 재료를 준비했다.

밥공기에 담긴 것은 따끈따끈한 갓 한 밥.

차주전자에 들어간 잘 우려낸 뜨거운 차.

그리고 임신! 한 윳쿠리 레이무의 배를갈라 꺼낸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아기 레이무다.

태생형이었기 때문에인가, 아이라고 해도 귤 정도의 크기는 된다.

아기 레이무는 자고 있었지만, 준비가 모두 완료될 때쯤 눈을 떴다.

 

「느으? 여기뉸 어듸? 엄먀야∼?」

 

우선은 근처를 두리번거리는 아기 레이무를 뜨거운 밥 위에 올린다.

 

「늣? 느와와~, 하뉴를 나뉸 거 가탸────! 느그찌이이이이이! 뜌거어어어어!?」

 

뜨거운 밥의 열에 곧바로 위로 도망치려고 하므로, 재빠르게 뜨거운 차를 위에 붓는다

 

「느삐이이이이이이!? 이거머야아아아아아아!?」

 

위에서 폭포와 같이 흘러내리는 찻물에 움직임을 봉쇄되어 울면서 백반 위에서 절규하는 아기 레이무.

차를 적당량 따르면, 방해되는 리본을 벗기고 젓가락을 손에 들어, 아기 레이무의 정수리에 나란히 꽂아 세운다.

 

「느느느으으으!? 레이뮤의 리본돌려더어어────느뿌쀠익!」

 

정수리에 젓가락을 찌르자 눈을 뒤집고 기절하는 아기 레이무. 그대로 젓가락을 벌려 좌우로 나눈다.

아기 레이무는 몸이 오른쪽 반과 왼쪽 반으로 갈라져 축 늘어졌다.

「느휴히……느휴히이……」

그리고 마지막에 젓가락을 한번 더 꽂아 아기 레이무의 몸을 앞뒤로 젓가락으로 찢으면 종료.

4 분할된 만쥬를 올린 만쥬 차즈케의 완성이다.

 

 

 

 

2, 산책

 

「레이무! 밖에 놀러 가자!」

「느느느늣! 정말이야 오빠야!?」

나는 애완동물로서 윳쿠리 레이무를 기르고 있다.

하지만 윳쿠리라는 생물은 기르는 것이 매우 어렵다.

개와 고양이와 같은 정도의 크기지만, 이 윳쿠리라는 것은 너무 약하다. 집의 밖에 함부로 나갔다간 고확률로 죽는다.

게다가 완전 제멋대로 밖에서 놀고 싶다는 소리를 하기에,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에 근처의 집의 친구가 개를 데리고 산책하러 가는 것을 보고, 그렇다, 개를 산책시키는 것 같이 나도 따라가면 된다고 아주 간단한 것을 조금 전 깨닫았다.

 

「그래, 그렇지만 이것을 매고 가는거야!」

 

레이무에 보여주듯이, 근처에서 빌려 온 개줄을 꺼낸다.

개줄은 어디에 감을까하고 생각했다. 역시 몸에 감으면 움직이기 힘들 것이고, 재갈같이 되므로 리본에 붙이기로 했다.

개줄을 레이무의 리본에 붙이면 준비 완료. 레이무의 산책 데뷔다.

 

「좋아, 출발이다!」

「느긋하게 하자, 오빠야♪」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 내가 잡고 있는 개줄 앞에서는 레이무가 깡총깡총 정말로 즐거운 듯이 뛰고 있었다.

태어나고 처음으로 보는 집의 밖의 세계가 신기한 것인지(이 레이무는 임신하고 있던 부모 윳쿠리가 집밖에서 늘어져 죽어 있던 것을 주운 것이다), 두리번두리번 여기저기 시선을 날리고 있다.

 

거기서 나는, 문득 생각해 냈다.

확실히 개를 산책시킬 때는, 주인과 애완동물의 상하 관계를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해, 산책에서는 주인이 앞에서 걷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다.

상하 관계 운운은 윳쿠리라도 같은 것일 것이다. 아니, 이런 버릇없고 건방진 saengmul이라면 그것은 개보다 확실하게 알게 해 주어야 한다.

그렇게 판단한 나는 레이무보다 앞에 나왔다.

 

「느늣? 오빠야, 왜 그래? 느긋하게 있으라구!」

 

뒤로부터 레이무가 무엇인가 말하고 있지만, 이것도 너를 위해서다. 제대로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면 다음에 아픈 꼴을 당하는 것은 너야.

특히 아버지는 너를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늣,늣, 느읏, 늣! 오빠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레이무 더 빨리 걸을 수 없어!!」

 

뒤에서 들리는 레이무의 소리가 점차 괴로워져 가고 있다. 대부분 쭉 집안에 있었으므로 운동부족일 것이다.

제대로 운동을 시켜줘야겠지.

 

「느그그그그! 오빠야멈처어어어어! 느그다게이떠어어어어! 느부부부부부붑!!」

 

나는 어느새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었다. 뒤에서 뭔가가 질질 끌리듯이 아스팔트와 스치는 소리가 난다.

 

「어대더달리능거야아아아아아!?」

 

레이무의 울음소리로 텐션이 오르고 있던 것 같다. 정신을 차려보니 달리고 있다.

레이무는 개줄이 연결된 리본에 끌려가고 있을 것이다. 그것은 즉 머리카락이 끌려가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두피가 찌직찌직 소리를 내며 뜯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뻐어어어어어! 느그다게 이서어어어어어어!!」

 

아스팔트와 스치거나 작은 돌이 몸에 부딪치거나 두피가 끌려가는 아픔으로 레이무가 아우성치고 있다. 반드시 얼굴은 눈물로 엉망진창일 것이다.

텐션이 오른다.

어, 껌이다. 피해야겠군.

 

「느그읏! 머야이거어어어! 쩍쩍달라부터어어어어! 오바야이거떼저어어어어어!」

 

아, 개똥이다. 이러면 안 되지, 확실히 가지고 돌아가라고 좀.

 

「느뻬엡! 구려어어어! 머야이거어어어어어!」

 

……. 나도 오랫만에 산책을 했더니 그만 의욕이 넘쳐서 달려 버렸다.

 

「자, 산책 즐거웠다, 레이무」

 

대충 적당한 산책 코스를 주위 끝내 집에 도착한다.

뒤를 돌아보면, 레이무는 전신 너덜너덜, 몸에 껌이나 개의 대변을 붙이고 있는, 매우 꾀죄죄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징징 울고 있는 탓으로 그렇지 않아도 더러운 얼굴이 더욱 더러워지고 있다.

 

「이러면 못써, 레이무. 그렇게 더러우면 집에 들어올 수 없다」

 

마침 여기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소나기다.

 

「오, 딱 좋다. 그 더러움을 비로 씻어내라고」

 

그 만큼 말하고는 개줄을 문기둥에 연결해 집에 들어간다.

잠시 후

 

「느그으으으으! 비씨다아아아아아! 느그달수엄서어어어어! 지베도라가──느삐이! 어재더움지길수엄능거야아아아! 

 오바야아아아! 오바야아아아! 레이무도지베드러가게해조오오오오!」

 

집안에 있었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건강한 레이무의 소리가 들려왔다.

역시 산책에 데려가길 잘했다.

 

 

 

3, 윳쿠리 울 적에(*쓰르라미 울 적에의 패러디)

 

 

「네, 오늘 감기로 쉬었겠죠? 병문안 선물, 아이 윳쿠리야」

「그망더어어어어! 데이부의아가야돌려저어어어어!」

 

감기로 학교를 쉰 날, 친구가 병문안 하러 와 주었다. 집안은 어질러져 있었으므로 집에 들여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해 현관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병문안 선물로 아이 윳쿠리를 가져와 준 것 같다. 원래는 쿠키가 들어가 있던 통 안에서는 「느―,느―」라고 윳쿠리의 울음소리가 난다.

그리고 친구의 발밑에서 울면서 퐁퐁 부딪치고 있는 것은, 친구의 사육 윳쿠리의 레이무와 같다.

 

「아, 정말 고마워. 대단한 감기는 아니니까 내일이면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거야」

「정말? 약속이야, 약속이야?」

「아, 약속이다」

 

「아, 그리고 그 아이 윳쿠리. 실은 그 중에 한마리는 미쨩의 윳쿠리의 아이야! 어느 아이인가 맞혀 봐! 대답은 내일 들을게」

「우와, 그거 난이도 높은데」

 

「그럼 이만. 제대로 먹어 줄거지, 줄거지?」

「물론 먹어야지」

 

그렇게 대답하면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면서 돌아갔다.

하지만 친구의 사육 레이무가 발밑에서 「부탁드림미다아아아! 데이부의아가야돌려두데여어어어어!」하며 아직 남아 있었으므로 주인이 있는 곳으로 보내주었다. 발로 차서.

 

「그런데, 어떨까」

 

윳쿠리가 든 통을 들고 거실에 들어가, 즉시 차를 끓인다.

찻잔에 차를 붓고 철제 원통을 열어 본다.

거기에는 아이 윳쿠리가 전부 6마리. 전부 레이무 종이었다.

 

「 「 「 「 「 「느그탸게 이츄랴구!」」」」」」

 

눈물로 얼굴을 적시고 있었지만, 뚜껑이 열렸기 때문인지 그 얼굴은 희망으로 가득 차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것이 미쨩의 윳쿠리일까, 먹어보면 알까……? 아무튼 좋아. 빨리 먹어 볼까」

「늣! 오뺘야, 구헤죠셔 고먀워! 레이뮤들은 느규탸게 이쓜께!」

 

지금 말한 아이 레이무에 손을 뻗었다.

손안에 들어간 아이 레이무는 「느?」하고 당황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그 얼굴을 한입 베어물자 울부짖었다.

 

「느갸아아아아아아아!! 아파아아아아아아!!!」

「늣! 레이뮤우우우우!」

「무슌지시야아아아아!」

「오뺘야, 뉴그치 그만됴!」

「레이뮤가 아퍄아퍄한다구-!」

 

통 안에서도 항의의 소리가 높아진다. 너무 시끄러우므로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 레이무를 빨리 입속에 넣었다.

당분간 입 안에서 미지근한 눈물을 흘리며 느느 울고 있었지만, 이빨로 마음껏 씹어 주니 그것도 조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웃!?」

 

무엇인가가, 이물이 입속에 있는 감각을 느끼고 한순간에 토해낸다.

「느비이이!?」 내가 토해낸 것은 뒤집어쓴 통 안의 아이 레이무가 외친다. 무엇인가가 지금, 이물로서 입속에 들어왔다.

그렇다, 도대체 무엇이──!

그리고 통안에 떨어진 어떤 물건을 찾아냈다.

 

「바, 바늘……?」

 

뭐냐 이건. 아니, 간단하다. 아이 레이무의 안에 바늘이 들어가 있었다.

그렇지만, 어째서. 어째서 , 이런……. 죽을 수도 있는 짓을...

어째서 , 어째서, 어째서…….

 

「으,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갑자기 무서워져 윳쿠리가 든 통을 잡고, 그대로 내용물을 벽으로 향해 내던졌다.

통 안에 들어 있던 아이 윳쿠리가 공중을 날아, 벽에 두드려 붙여졌다.

 

「 「 「 「 「느삐!?」」」」」

 

남김없이 얼굴부터 벽에 부딪혀, 벽에 팥소의 꽃을 피우며 떨어져내린다.

하지만 그런 것을 신경쓰고 있을 여유는 없었다. 왜 아이 레이무의 안에 바늘이 들어가 있었는가.

누군가가 아이 레이무의 안에 바늘을 넣었어? 설마.

친구중에는, 아무도 이런 악질적인 일을 하는 녀석은 없다.

…………그렇다면, 범인은 정해져 있다.

 

그렇게 확신하자마자, 누군가가 쿵쿵 현관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 소리에 깜짝, 하고 튀었다.

 

「…………누구야」

 

조심조심, 조용하게 현관을 향해 간다.

순간에 신발장에 기대어 세워놓은 야구방망이를 손에 든다.

 

「……누구냐」

 

현관에 겨우 도착해, 물어 봐도 되돌아 오는 것은 문을 쿵쿵 두드리는 소리 뿐.

어쩔 수 없이, 살그머니 문을 열었다.

 

「늣!! 오빠야, 레이무의 아이들, 느긋하게 돌려줘!!」

 

얼굴이 새빨갛게 부어오른, 윳쿠리 레이무가 거기에 있었다.

…………아, 그렇다. 이놈이, 이놈이!

어느새 허락없이 현관안에 들어 온 그 녀석을, 야구방망이로 후려갈겼다.

 

「느히이익! 무슨디디야아아아아!」

「으, 으아, 우아아아아아아아!!!」

 

휘두른다. 휘두른다. 휘두른다.

두드린다. 두드린다. 두드린다.

계속해서 윳쿠리 레이무에게 야구방망이를 때려넣는다.

아, 그렇다! 이놈이 아이 레이무에 바늘을 넣은 것이다!

친구중에 아무도 범인이 없는 이상, 저녀석을 낳은 이놈이 범인인 게 분명하다!

 

「느가가각……늣, 느극, 아파아아아……그망더어……」

「흐읍! 하아! 으아아!」

 

뿌직, 푸드득.

레이무를 두드릴 때마다 가죽이 변형해, 팥소가 흩날려, 눈물이 난다.

그렇게 해서 방망이를 계속 휘두른 결과, 이미 레이무는 원형도 두지 않고 무너져 있었다.

그리고 현관은, 보기에도 끔찍한 팥소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청소하기 어렵겠는걸.

 

 

 

 

 

 

 

 

아이 레이무의 안에 바늘이 들어가 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별로 그런 일은 없었어!

 

 

 

 

 

 

 

 

 

 

「Y5……? 뭡니까 그것은」

「윳쿠리 증후군……. 보이는 윳쿠리 모두를 괴롭히고 싶어진다, 또는 모든 윳쿠리가 나쁜 일을 하는 윳쿠리로 보이는, 유나미자와 마을의 풍토병입니다」

「그거, 고칠 방법 있습니까?」

「네? 고칠 필요 있습니까?」

「………………」

 

 

 

4, 뉴 크레 랩

 

냉장고로부터 윳쿠리를 꺼낸다.

접시 위에 올려 랩에 싸서 차갑게 하고 있던 것이다.

책상 위에 올리고 랩을 풀면, 덜덜 떨며 딱딱 이를 부딛치는 윳쿠리 레이무의 얼굴이 보였다.

 

「느느느느느느느느, 오오오오오빠야, 추워어어어어어어…………」

 

팥소만 무사하면 잘 죽지 않는 윳쿠리. 냉장고에 넣은 정도로는 과연 죽지 않는 것 같다.

 

「그래그래, 지금부터 따뜻한 목욕을 시켜줄게」

「느으읏!? 모교오오옥!?」

 

추워서 이빨을 딱딱거리면서도 기대에 눈을 빛내는 레이무에, 무언가을 감는다.

그래, 뉴 크레랩이다.

 

「느늣! 오빠야 뭐하는거야!!」

「뉴― 크레-랩∼♪ 평범한 랩이 아니야♪ 뉴― 크레- 랩은~ 뭐든지 감쌀 수 있는 멋진 물건∼♪」

 

우선 얼굴. 그리고 옆으로 빙 돌려는 후두부에도 딱 붙인다.

 

「느부부붑! 어아우어아아! (느부붑! 뭐하는거야! )」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빙글빙글」

 

옆으로 한바퀴. 비스듬하게 한바퀴. 역비스듬하게 한바퀴. 한번 더 세로에 한바퀴. 옆에 한바퀴. 하는 김에 추가로 한바퀴.

뉴 크레 랩으로 레이무를 둘러싼다. 조금도 빠짐없이, 레이무는 랩으로 전신이 덮이는 형태가 되었다.

 

「그럼, 대망의 욕실이다 」

 

그렇게 레이무에게 말하면서, 부엌에 선다.

그곳에서는 미리 불붙여 둔 바닥 깊은 냄비의 물이 끓고 있었다.

 

「네, 투입~」

 

그 보글보글 끓는 더운 물에 레이무를 넣는다.

 

「!?!?」

 

소리가 되지 않는 절규를 지르는 레이무. 아니, 입도 딱 랩으로 덮여 있으니, 소리도 낼 수 없는 것일까.

부글부글부글부글.

100도의 끓는 물에서 데쳐지는 레이무. 랩으로 싼 것은 녹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랩 너머라고 해도, 끓는 물로 데쳐지는 레이무의 얼굴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었다.

눈과 입을 확 열고 있다. 매우 재미있는 얼굴이다.

「그럼, 이정도면 되겠지」

타이머를 설정해서 준비 완료.

후는 10분간, 지옥에서 느긋하게 있는 레이무를 바라보고 있자. 그렇지만 비명이 들리지 않는 것은 유감이다.

그래도 팥소가 새어나가지 않으니까, 죽지는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꺼낸 다음에 먹기 때문에 결국 죽게 되겠지만.

 

 

5, 학생의 식사 사정

 

사립 결체(유이지메) 학원.

장래 윳쿠리에게 관련되는 직업을 목표로 하는 소년 소녀들이, 윳쿠리에 관한 지식이나 윳쿠리 의 취급방법 등을 배우는 배움터이다.

이 학원에서는 윳쿠리를 "교재" 로서 취급할 뿐만 아니라, "식재"로서도 사용하고 있다.

그래, 매점이나 식당이다. 물론, 보통 식사도 먹을 수 있지만, 학생에게는 윳쿠리 요리가 인기다.

결체학원 식당. 점심시간이 되면 많은 학생들이 몰려드는 이곳에서는, 윳쿠리 요리를 주문하는 학생이 대부분 있다.

이 소년도 그 한사람이었다.

 

「확실히 먼저 자리를 잡아 주고 있을텐데……」

 

요리가 올라간 쟁반을 들고 무엇인가를, 아니 누군가를 찾고 있는 소년. 트레이 위에는 「느읏……우웃……」 신음 소리가 나지만, 식당은 워낙 소란스럽기에 들리지 않는다.

 

「어이, 여기야 여기!」

 

소년을 부르는 소리가 났다. 소년은 그 쪽으로 얼굴을 향하고, 시선의 끝에는 두 명 분의 자리를 확보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소년은 자신을 부른 소녀에게 빠른 걸음으로 다가가, 빈 자리에 앉아 테이블에 트레이를 놓았다.

 

「오늘은 뭘로 했어?」

「보이는 대로 「아이 레미랴 정식」이야」

 

소녀에게 대답하며 소년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것인지 손가락으로 요리를 가리킨다.

거기에 있는 것은 옷을 벗겨진 몸 달린 레미랴의 복부를 도려내, 그 패인 부분에 양배추나 스파게티등의 배합을 올려낸 메인 반찬과 된장국과 백반이 붙은, 이 식당에서도 인기의 「아이 레미랴 정식」이었다.

그릇 대신으로 되어 있는 아이 레미랴는 고기만두이기 때문에 먹을 수도 있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 학생에게 대인기다.

머리 부분은 새우튀김의 꼬리처럼 남기는 사람도 있지만, 남은 양에 따라서는 거기로부터 동체를 재생시켜 재사용하는 일도 가능하다고 한다.

게다가, 여기의 식당의 사람은 솜씨가 좋은 것인지, 이 아이 레미랴는 아직 살아 있다. 먹으면서 비명이나 신음소리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이득인 일품이다.

「그러는 너는?」

「응? 「야끼소바 레이무」」

소년에게 대답하며 소녀는,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던 봉투로부터 빵이 들어있는 봉투를 꺼낸다.

그것은 매점의 인기상품인 「야끼소바 레이무」.

아이 레이무의 눈을 뽑아내고, 머리 부분의 가죽도 머리카락 채로 뜯어내고 안의 팥소를 없애, 빈 공간에 야끼소바를 담은 일품이다.

눈이나 입으로부터는 야끼소바가 삐져나와 있고 또 머리에서도 마치 머리카락과 같이 야끼소바가 나와 있다.

「…………전부터 생각했지만, 그거 굳이 윳쿠리로 만들 필요 없지 않아?」

「맛은 그러지. 이것은 비주얼 때문에 팔리는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야끼소바 레이무를 먹는 소녀의 봉투안에는, 「엔젤 앨리스」나 「마리사 샌드위치」가 있거나 한다.

사립결체학원.

취직율은 92퍼센트이다.

 

 

 

 

6, 암살

「늣늣느∼♪ 아가야 느긋하게 있으렴∼♪」

「느긋하게 자라라구∼♪」

어느 곳에 식물형 임신!을 한 윳쿠리 레이무가 있었다. 옆에는 반려인 듯한 윳쿠리 마리사도 있었다.

나는 약간의 놀이를 해 보기 위해, 2마리가 둥지 안에서 잠드는 밤까지 기다렸다.

 

「느피∼……느피∼……」

 

숨소리를 내 2마리가 잠들었다. 마리사는 불침번 같은 건 전혀 하지 않고 잠들어 구르고 있다.

우선 마리사는 걸리적거리므로 빌려 온 망치로 때려잡았다. 단말마의 비명을 질렀다간 곤란하므로 일격 필살로.

그리고 조준을 윳쿠리 레이무로 향한다. 머리에는 8마리 분의 아기 윳쿠리의 열매가 여문 줄기가 나 있다.

나는 레이무가 느긋하게 자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품에서 바늘을 꺼낸다.

그리고 잠시도 주저하지 않고 그 바늘로 줄기의 아기 윳쿠리를 찌른다!

 

「……느히」

 

희미한 단말마를 남기고 숨이 끊어졌다. 하지만 만약을 위해 추가로 30회쯤 찔러 둔다.

이것을 다른 7마리에도 똑같이 해 둔다.

이렇게 해 아기 윳쿠리는 줄기에 여문 채로, 태어나는 일 없이 죽었다.

나는 전부 죽은 것을 확인하고, 하루 분의 윳쿠리의 먹이가 되는 과자를 둥지의 입구에 두고는 집으로 돌아갔다.

이튿날 아침,

 

「느끄으으으으으으!? 바리자아아아아아, 왜이래바리자아아아아아!!」

 

눈을 뜬 레이무가 최초로 본 것은 엉망진창으로 무너져 원래 모습은 조금도 남지 않은 파트너의 망해였다. 나는 새벽녘부터 감시하기 좋은 위치에 대기하고 있었다.

15분 정도 느응 느응 통곡 하고 있었지만, 울음을 그치고는 마리사의 시체를 먹기 시작했다.

윳쿠리 중에는 죽은 가족을 먹음으로서 애도하는 개체도 있다고 하기 때문에, 이 레이무도 그런 타입일 것이다.

그 후 마리사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먹이를 구해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이를 임신한 윳쿠리는 둥지 안에서 느긋하게 있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둥지의 입구에 대량의 과자가 있는 것을 찾아내자 즐겁게 먹기 시작했다.

「늣늣느읏느느∼♪ 달콤달콤∼♪ 이렇게나 잔뜩 있으면 느긋할 수 있어∼♪」

콧노래 같은 것을 노래하면서 기쁜듯이 먹기 시작했다. 기쁜 일이 있으면 직전의 슬픈 일조차 잊는 팥소뇌가 보기좋게 발휘되고 있다.

「느느∼♪ 레이무의 아가야 느긋하게 자라라구∼♪」

과자를 5회정도로 나누어 먹으면서 하루를 끝낸 레이무.

그리고 식사할 때마다 두상의 아기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하지만 아기 윳쿠리는 이미 죽어 있다. 그러나 레이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식물형의 임신! 의 경우, 줄기가 앞으로 나 있는 경우와 위로 쭉 올라 있는 경우가 있다. 레이무는 후자였다.

전자의 경우는 시선을 위로 올리면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줄기가 사각에 들어가 자신의 아이의 모습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레이무는 자신의 아이가 아직 살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그 다음의 날로부터도, 밤의 사이에 하루 분의 과자를 계속 두었다.

 

이틀째

「느느∼♪ 아가야 이제 태어날까나∼♪」

 

4 일째

「느읏느∼♪ 매우 레이무를 닮은, 매우 느긋한 아가야구나∼♪」

 

6 일째

「정말 느긋한 아이구나♪ 매우 느긋하게 있는 아이야!」

 

10 일째

「느느? 아가야 어떻게 된 거야? 너무 느긋하다구?」

 

13 일째

「왜 이래 아가야? 너무 느긋하다구, 뿌꾹! 어서 귀여운 얼굴을 보여달라구!」

 

20일

「어대뎌어어어어! 어째서 아가야가 태어나지안능거야아아아아″!」

 

30일

「, ……아가야, 어서태어나라구……」

 

40일

「느기이이이이이이이! 아가야어더빠리태어나아아아아아아아!」

 

41 일째에서 레미랴가 둥지를 습격해 관찰은 종료.

레이무는 마지막 끝까지 아이가 죽어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이번에는 죽기 전에 알아차리게 해 보자.

 

 

 

7, 진화인가 돌연변이인가

어떤 산에서 나는, 매우 이상한 윳쿠리를 찾아냈다.

그 윳쿠리 레이무는, 뛰지도 않고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속도가 이상하다.

빠르다. 어디까지나 윳쿠리로서는 빠르다는 레벨이지만 뛰지도 않고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기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나는 호기심에 사로잡혀 그 윳쿠리를 집어 조사해 보기로 했다.

 

「느늣! 오빠야, 뭐 하는 거야, 느긋하게 있으라구!」

 

뒤집거나 털거나 때리거나 질질 끌거나 다양하게 시험해본 결과, 윳쿠리의 속도의 수수께끼를 알 수 있었다.

윳쿠리의 저부, 윳쿠리들이 「발」이라고 호칭하는 그 부분이, 연동 하고 있다.

꾸불꾸불 좌우로, 그야말로 뱀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 아무래도 이것으로 전진하는 것 같다.

방금 본 것을 다시 생각해 보면, 그 윳쿠리는 확실히 옆으로 흔들리며 걷고 있었다.

「이 무슨 놀라운 일인가. 몸의 형태를 바꾸지도 않고 빠르게 움직일 방법을 터득하다니…………」

「느후후후훗, 늣헴!」

 

 

 

 

 

 

 

 

 

 

 

 

 

 

 

 

 

 

 

 

 

 

 

 

「 그렇지만 뭐, 구워 버리면 걸을 수 없는 점은 같은가」

「어대더이던딧하능거야아아아아아아아!!!」

 

 

 

 

8, 도화선

한마리의 윳쿠리 레이무의 앞에 도화선이 붙은 폭탄을 내려놓는다.

최초 레이무는 「느늣? 오빠야, 뭐야 이거?」라고 신기한 듯 관찰하고 있었다.

나는 위험해, 라고 말하며 레이무를 물러서게 하고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치직 치직 하고 불이 도화선을 따라가는 모양을 레이무는 즐거운 듯이 눈으로 쫓고 있었지만,

BOMB!

도화선이 폭탄에 도착한 순간 폭발해, 폭탄의 곁에 잠든 채로 방치해 둔 레이무의 반려, 윳쿠리 마리사가 박살난 모습을 보고는, 경악하며, 슬퍼하고, 울부짖었다.

그런 레이무를 억눌러 머리에 같은 타입의 폭탄을 단다.

그리고 꽤 긴 도화선을 한 번 레이무에게 보여준 후, 가능한 한 길게 늘인다.

그리고,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느그띠이이이이이이!? 오빠야무슨지디야아아아아아아아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레이무는 한순간에 이해했다. 이해해서, 도화선의 불로부터 피하려는 것처럼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폭탄은 머리에 붙어 있다. 거리는 벌어지기는 커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짧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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