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 ?
원출처 : 구 윳쿠리 사이트
*이 글은 동방 이외의 다른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윳쿠리가 등장합니다.
인간소녀와 윳쿠리레냐의 이야기
지금 환상향은 장마철입니다.그렇기에 시도 때도 없이 비가 쏟아집니다.
그런 환상향의 인간마을의 변두리에서 소녀는 우두커니 그곳에 서 있습니다.
어머니의 만류에도 소녀는 비를 맞으며 조그만한 묘지앞에 서서 울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지쳤다는듯이 혀를 차면서 소녀만은 내버려두고 마을로 향합니다.
그런 어머니를 소녀는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오른팔에 난 상처를 매만지면서 오로지 묘지만을 바라보며 계속 울뿐입니다
소녀에게는 애완용 윳쿠리가 있었습니다 누군가에 습격받아 거의 반죽음 상태의 어린 레냐종의 윳쿠리가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한 소녀는 레냐를 집으로 데려와 치료하였습니다 소녀의 간호덕에 레냐는 죽음은 면했습니다
레냐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소녀를 공격해 소녀의 팔에 상처를 만들었습니다 소녀의 비명소리에 부모는
소녀의 방으로 뛰어 들어와 피를 흘리는 자신의 딸을 보고 난뒤 윳쿠리를 쳐다보자 레냐는 이빨을 들어내면서 위협합니다 소녀의 아빠가 소녀를 다치게한 윳쿠리를 죽이기 위해 몽둥이를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막 내려칠려는 찰나 소녀가 레냐를 감싸며 부모의 공격을 저지합니다 소녀의 머리위까지 내려왔던 몽둥이가 멈추고 레냐는 다시한번 소녀의 오른팔을 물어 뜯었습니다 그 광경을 바라보던 부모는 소녀에게서 윳쿠리를 떼어 내기 위해 달려 들려 합니다 하지만 소녀는 말합니다
"잠깐만요 엄마 아빠"
소녀의 말에 부모는 그자리에 멈춰섭니다 소녀는 오른팔에 피를 흘리며 왼손으로 레냐의 머리에 손을 가져다 놓습니다 그리고 쓰다듬 쓰다듬..
"ㅇㅆ.....!!!"
"괜찬아 윳쿠리 이제 널 괴롭히는건 없어 그러니까 느긋하게 있어주렴 윳쿠리"
"ㅇㅆ"
레냐는 소녀의 팔을 물고 늘어지면서 무언가 흘리기 시작합니다 뚝 뚝...
"그래 느긋하게 느긋하게 있으렴 윳쿠리"
소녀는 상냥하게 레냐의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잠시후 레냐는 소녀의 오른팔을 놓습니다
"우쏘....다..."
레냐는 눈물이 흘리며 소녀를 바라봅니다 소녀는 웃으면 레냐를 안습니다
"같이 살자 윳쿠리 느긋하게"
"우소다.."
그렇게 소녀와 레냐는 한가족이 되어 살아갔습니다 레냐는 행복했습니다 아니 행복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자신의 어미에게 버림 받은 레냐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 느긋하게 있습니다 레냐는 회상합니다 자신의
느긋한 물건을 만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미에게 반죽음을 당한채 버려진 그날을 생각하며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레냐는 소녀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소녀는 감기에 걸려 몸져 누웠습니다
소녀를 낫게 하기 위해 부모는 케이네가 사는곳까지 나갔고 레냐는 소녀의 옆에서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미안해 레냐 오늘은 콜록 놀아주지 못할거 같아 콜록"
"우소 우소 우소다"
레냐는 소녀를 안심 시키고 부엌으로 향합니다 부엌에 있는 느긋한 음식씨를 가져다 주는거야 그런 언니야도
느긋할수 있어 그런 생각을 가지며 레냐는 부엌을 뒤집니다 그리고 같은시각 레냐가 드나들던 구멍으로
윳쿠리가 들어옵니다
"우소다!"
레냐는 그대로 방을 휘젓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소녀가 누워 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 레냐? 벌써 온거야?"
"우소다?!"
"음? 레냐 왜그래?"
침입자 레냐는 소녀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응시합니다 그리고
"우소다!!!!!!!"
"너.. 레냐가 아니야 너 누구니??"
레나는 소녀에게 목걸이를 내놓으라는듯이 소녀를 향해 울부짖습니다
"우소다!!!"
"레..레냐 어디 있니 레냐"
"우소다!!!!!!!!!"
"꺄아악!!!!!!!!!!!!!!"
"우쏘???"
부엌에서 느긋하게 음식을 찾던 레냐가 소녀가 있는 방으로 전력질주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녀의 몸위에 올라타고 목에서 강제로 목걸이를 빼내는 레냐가 있습니다
"우웁 우소다!!"
툭!!! 강제로 목걸이를 끊었기 때문에 소녀에 목에서 피를 흘립니다 소녀가
피를 흘리는걸 넉놓고 바라보던 레냐는
"우쏘다!!!!!!!!!!!"
침입자 레냐를 향해 몸통박치기를 가합니다 퍽!!! 콰아앙!!!
벽으로 튕겨나간 침입자레냐가 소리 치면서 레냐를 공격합니다 레냐는 이성을 잃고 침입자 레냐와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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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쏘.. 우쏘...."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레냐가 내용물을 흘리며 숨이 가쁘게 쉬고 있습니다 레냐의 및에는 이미 형체를 알아볼수 없도록 변해버린 만쥬만이 있을뿐입니다
"우쏘? 우쏘??"
레냐는 소녀에 목을 핣으면서 웁니다
드르륵
"미즈린 미즈린? 다녀 왔다"
소녀의 부모가 거실을 지나 방으로 들어옵니다
"미즈리.....린!!!!!!!?!!"
소녀는 피를 흘리며 기절 해있고 레냐는 소녀에 목에서 나오는 피를 핣고 있다...
"꺄아악!! 미즈린!!!"
소녀의 엄마는 정신을 잃고 아빠는 가까운곳에 있던 몽둥이를 잡아 레냐를 쳐냅니다 퍼어억!!!!!!!!
"우쏘!!!"
"감히 내딸을!!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우쏘!,, ㅇㅆ!!"
퍽 퍽 퍽 레냐는 계속 몽둥이에 얻어터집니다 기절했던 소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아빠를 쳐다봅니다
"아빠?? 아?? 안돼요!!!!!!!!!!!!!!!!!!!!!!!"
콰지지직!!!!!!!!!!!!!!
"미안해.. 레냐.. 언니야가 미안해.. 그곳에서는 느긋하게 쉬렴..."
소녀는 흘리던 눈물을 훔치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향합니다
소녀는 넉을 놓고 길을 걸어 마을의 입구에 도착합니다
"우쏘...다...."
"????"
소녀는 소리가 나는곳으로 향합니다 그곳에는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에는 [데려가주세요]라는 글자만 적혀 있습니다
"우쏘다...."
소녀는 상자를 열어봅니다 그안에는 어린 레냐가 들어 있습니다
"레냐??"
"우우우쏘다..."
추위에 벌벌 떠는 레냐를 들어 올린 소녀는 비를 피해 뜁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걱정마렴 윳쿠리 느긋하게 해줄게 레냐처럼 느긋하게 키워줄게'
소녀는 빗속을 헤치며 어린레냐를 끌어 안은채 뛰어갑니다
-끝-
작가 후기 :
[잡담]
2개월전에 단편들이라 마침표가 정리가 안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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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더의 변
사실 동방 외 윳쿠리라거나 오리지날 캐릭터가 주로 나오는 작품은 업로드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그리고 히구라시...에서 우쏘다! 로 유명한 캐릭터는 레냐가 아니라 레나인 것 같은데.
